22년부터 내삶은 달라졌다 아무리 가족 친척이라도 2찍이는 철저히 외면 멀리했다 친구들도 어김없이 2찍이는 철저히 외면했다 나는 내직장에서 2찍이들을 하나둘 다 짤랐다 거래처도 다 바꾸었다 나라도 이래야만 해야 이나라 현실에 도움이 될것같다 이렇게 1년 십년하다보면 이나라는 더욱 부강한 선진국이 될것이다
@aquavitea24212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러지들은 제 주변에 둘 수 없어서 전부 쳐내는중입니다. 가시는 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