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강연의 일부입니다. 통계를 다루는 영상 좀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 인트로를 삭제하였습니다.(2021.06.18) 그로 인해 기존 영상과 약 9초의 시간 차이가 발생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untitled59684 жыл бұрын
현재 고3 통계 배웠는데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ㅎ 혹시 풀영상도 올려주실수있으신가요 ??
@성원석-x9p4 жыл бұрын
그 고등학교 부럽다... 쌤 저희학교도 와주세요ㅜㅜㅜㅜ
@forPandaria4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에서 통계가 안 쓰이는 영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그 통계를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여론을 호도하려는 언론/정치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것들에게 속지 않기 위함이 우리가 수학에 대한 소양을 쌓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dw6327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앞으로는 대학 필수교양에 통계가 꼭 들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why_not3633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쓰앵님 비율도 좋으시네ㄷㄷ
@구름사다리-f6j4 жыл бұрын
쓰앵님 지성만 꽉채우면 되는데 .. 외모도 꽉채워놨다니까요ㅋㅋㅠㅠ
@준범-m4x4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없는게 있지
@why_not36334 жыл бұрын
@@준범-m4x 앗..아아
@jkh09194 жыл бұрын
2+2가 무엇이 나오는걸 원하십니까.. 아주 훌륭한 동기유발이네요 흔히 사용되는 비유인 양날의 검으로서의 통계를 정말 잘 드러내는 예시인것 같습니다
@유희-f5m4 жыл бұрын
몇이길 원하십니까... 소름돋네요
@jungwooooooo_4 жыл бұрын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설명해주실수있으신가욥
@dhdp23384 жыл бұрын
6이 나오길 원한다면 남자 2명 여자 2명인가 ㅋㅋㅋㅋㅋㅋㅋ
@jkh09194 жыл бұрын
@@jungwooooooo_ 통계라는건 사실 수학과 별개로 봐야해요 수학이라는 학문은 어떤 맥락을 다 걷어내고서 남아있는 본질적인 것에 대해 다룬다고 하면 통계라는 학문은 그 반대로 주어진 맥락에 맞춰서 어떤 통계자료를 근거로 분석 혹은 주장하는 데에 목적이 맞춰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통계 자료에는 개인의 성향이 묻어 나올 수 있게 되는데요 질문이 2+2가 무엇인지 묻는거였죠? 수학적으로 보면 4가 답인데에 이견이 없겠지만 통계에서는 어떤 목적에 따라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는거에요 예전 소련 시절에 통계를 통해서 그럴듯하게 만져진 자료를 근거로 전달하고자 하는 조금은 왜곡된 메세지를 강하게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한 통계의 맹점과도 같은 부분을 잘 읽고 있는 인원을 선발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혹 더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성원석-x9p4 жыл бұрын
@@jungwooooooo_ 정확히 맞는 설명인진 모르겠지만 더 와닿는 비유를 하자면 2+2는 100% 인상이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죠 통계에선 4라는 결과값보단 어떤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스포트라이트할 것인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낸 문제 같아요
@손건-r2p4 жыл бұрын
통계에서는 이유, 어째서 그렇게 되는건지를 안따지니까요. 통계는 그냥 결과론 그자체. 통계로 뭔가를 따지려한다면 그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creativwriting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허선혁-h2k4 жыл бұрын
part 1이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김정은-k8z3r4 жыл бұрын
평소 선생님의 영상을 즐겨보던 사람인데 전공이 통계학이라 이번영상은 더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fisheralfred66834 жыл бұрын
핵개발좀 그만해주세요
@himoon106134 жыл бұрын
의학이든 사회과학이든 연구분야에서 통계는 필수지요! 선생님 강의를 전국민이 들을 수 있음 좋겠어요~ 정치경제에서 정말 악용되는 사례가 많거든요~ 좋은강의 맛만본거같네요~ 저두 실제로 듣고싶어요~!
@crowndia97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사회문화에서 처음 배웠던 내용을 수학시간에도 강의해주신다니 ㅋㅋㅋ 고등학교때 이런 수업 들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부럽습니다 ㅋㅋ
@팥앙금떡4 жыл бұрын
통계 관련영상 매우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매우 흥미있는 과목이네요!
@MarxsTheoryisTrue4 жыл бұрын
마지막꺼는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음 논리적으로 결과를 낸 건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옼케발4 жыл бұрын
1:30 미친 ㅋㅋㅋ
@oooo-wf3gh4 жыл бұрын
ㄷㄷ 마지막은 생각도 못했네. 단순히 이익이 불분명해서 인줄.
@hyj7862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3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1. 그냥 거짓말 2. 새빨간 거짓말 3. 통계
@youngmin8114 жыл бұрын
오.. 저희학교에서 했던건데.. 그날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jh5is2so2b4 жыл бұрын
무슨학교인데 교탁에 십자가가?
@youngmin8114 жыл бұрын
@@user-jh5is2so2b 기독교학교에요ㅋㅋ
@user-jh5is2so2b4 жыл бұрын
@@youngmin811 그런 학교도 있군요
@aticnemracym4 жыл бұрын
럴드 안법.?
@youngmin8114 жыл бұрын
@@aticnemracym ?
@박진석-k2b4 жыл бұрын
통계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gren3637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김지훈-r1v3 жыл бұрын
마크 트웨인의 얘기가 회자되죠.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가 있다. . . (1) 가설 설정의 오류 (2) 데이터 수집 오류 (3) 데이터 정리 오류 (4) 결론 도출에서의 말장난과 눈속임 = 인과관계의 오류
지식인들도 호도당하기도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 마당에 인류는 앞으로도 이렇게 나아가지 않을까요 ㅋㅋㅋ
@ggabdori334 жыл бұрын
통계 정말좋아해서 막 빠져들고있는데 끝나네요 ㅠ 아숩당
@JOE-bh3bu4 жыл бұрын
이거 참 재밋네요
@createandbuildcorporation4 жыл бұрын
엌,,, 입 가리개 쓰고 강연을 하셨네요. ㅎㅎ
@kimchanghyun95124 жыл бұрын
헐헐 안그래도 통계 관해서 추천책들 보면 전부 통계의 위험성을 다루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수능특강 영어독해에서도 나온 주제였어요. 부분들로 봤을 때와는 딴판으로, 이곳 저곳에서 모아놨더니 의미있는 (특정 목적에 이용할 수 있는) 수치들이 돼버리더라구요 ㅋㅋㅋ
@jwori33544 жыл бұрын
경제학과 오니까 통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과목도 계량경제학, 수리통계학, 고급계량경제학 등등 안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Jaechung1016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급식 조리사 가림막 귀여우십니다ㅋㅋㅋ 전 저거 현타와서 못 쓰겠읍니다ㅠㅠ
@이지환-b5c4 жыл бұрын
통계자료는 술 취한 사람 옆의 가로등과 같아서 빛을 내기보다는 지지하기 위해 쓰인다.
@유희-f5m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강의 정말 잘하시네요 학생들 집중력이 여기까지 보입니다
@hk27804 жыл бұрын
갓상엽!
@yeonc39083 жыл бұрын
2:56 이와 같은 논리에 의해 최근 우리나라의 건보공단이 담배공사를 상대로 폐암 환자들의 치료비를 물어내라는 소송에서 패소하였습니다. 담배만으로 폐암이 걸린다고 볼 수 없다고요 ㅋㅋ 정작 의학교과서에도 나와있고 의사들은 항상 환자들 history taking할 때 흡연력을 물어보지만 법원에서는 논거부족이 되어버린거죠
@이진영-v8n4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화가 기대되네요ㅎㅎㅎ
@hyj7862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통계로 장난치는 경우 3가지. 1. 한국에 서식하는 황새의 개체수와 출산율의 매우 높은 상관관계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주는 것은 진실이다!) 2. 미취학 아동의 발 크기와 언어구사능력의 매우 높은 상관관계 (발이 클수록 언어적 재능이 높다!!) 3. 평균수심 30cm의 연못에서 익사한 키 190cm의 남성 (접시물에 코박에 죽는다는 속담은 글자 그대로의 진실이었다!)
@geniusna1885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데 혹시 풀영상 올려주실수 있나요?
@Zeddy271824 жыл бұрын
우와..통계학도 이제 강의를 하시는 건가요? 항상 표본평균의 확률분포에서 의구심이 많이 들었었는데요~특히 "자유도"라는 개념이 대학과정인데 언뜻언뜻 고3에서도 대충 다루는데 그냥 그렇다라고만 넘어가버려서 궁금했습니다🤩
@asdfw8161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을 롤모델로 하여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 고1입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라지만 멋진 수학자가 되어 수학의 매력을 알리고 다니겠습니다
@macrophage9673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근데 저희 고등학교는 순수학문을 조금 천대시하네요
@PerhapsUrFault4 жыл бұрын
패스트푸드 말씀 때 살짝 편미분의 냄새를 맡았습니다...틀렸으면 죄송합니다.
@friendlee12244 жыл бұрын
레전드 갓! 앞으로 많은 오프라인 강연 뛰어주세요
@N138-t7e4 жыл бұрын
파트2도 올려주세요!!ㅠ
@aticnemracym4 жыл бұрын
용인성지고등학교에서 기다리고있습니다😗😗😆
@강호현-t8n4 жыл бұрын
풀 버 전 겁 나 보 고 싶 다
@7mikekim24 жыл бұрын
아 수리통계학 나올지도
@CASPER.410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풀영상을 보고싶습니다.. 혹시 올려주실 계획 있으신가요..?
@김도현-c1q4 жыл бұрын
와 부럽다....
@idarimath4 жыл бұрын
수학으로 뒷받침한 이론이라는 말, 수학의 권위를 빌려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따져내기 전에는. 간단한 이야기라면 각자 따져서 판단해야하고, 복잡한 이야기라면 그런 설명을 제대로 확인해 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복잡한 수학을 배경으로 일상생활이 진행되는 경우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버미조카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뭔가 예!!! 하는 것 같아요
@류우상-w9g4 жыл бұрын
형님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악플에 상처 받을 수 있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잘못이긴 하지만 단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없는건 당연하잖아요. 쉽게 생각하자구요. 사랑합니다.
@Maihuit4 жыл бұрын
앗 혹시 통계학도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종이인형-m8b4 жыл бұрын
매우 바라지만....아마 안하실거같애요...순수수학이 아니라 응용수학이라 한거보니ㅠㅜ하지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럴수있지-h5z4 жыл бұрын
안하셔도 좋지만 내심 기대는 해봅니다 ㅋㅋㅋㅋ
@dsg8014 жыл бұрын
확률론이나 측도론은 혹시 또..
@박준규-z5g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태클을 거는건 아니구요.. 처음에 말씀하셨던 1+1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석사과정에 재학하면서 관련 일화를 들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 3명의 사람이 면접을 보고 있다. 3명은 각각 수학, 통계학, 경제학을 전공했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1+1은 무엇인가?” 수학을 전공한 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2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통계학을 전공한 자는 몇초 고민하더니 “아마 2일겁니다.”라고 대답했다. 2명이 대답하고도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은 한 동안 대답을 안했다. 왜 대답을 안하냐고 묻자. “몇 이길 원하는냐?” 라 답했다. ------------------- 이러한 일화가 더 있습니다. 무인도에 수학자와 공학자 경제학자 이렇게 3명이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통조림이 놓여있지만, 통조림을 열 도구가 없었다. 공학자는 돌, 나무 등 주변의 자재를 이용해 통조림을 열 도구를 만들었다. 수학자는 어떻게하면 통조림을 열 수 있을지 도구를 내리칠 각도를 계산했다. 경제학자는 이러한 광경을 보고 한 마디를 건냈다. “통조림이 열리지 않는다고 가정해봅시다.” ---------------- 이러한 일화들은 각 사건을 학문별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려주는 재밌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박준규-z5g4 жыл бұрын
Ju혁 제가 들었던 일화를 소개하고자 말한겁니다.^^
@user-zx7bh1vg3n4 жыл бұрын
직접 프로그래밍을 교수와 함께 해보며 배워야 재밌는게 통계인데 수업도 잘 못하고 이론을 던져주고 알아서 프로그램 돌려와봐라 하니 통계가 싫어지죠
@goodandtak13314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래밍이 하기 싫은데요 ㅠㅠ
@HumanTouchh4 жыл бұрын
2 + 2 는 당연히 홍진호 홍진호지 바보들이네 2 + 2 는 당연히 홍진호 홍진호지 바보들이네
@iffake2541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유없슴, 패스트푸드+비타민 / 조리식단 피부트러블(여드름,기름분비량 ,모공크기 ,가려움) 기본값조사후, 안먹는집단, 교차섭취, 패스트푸드만비교, 이때 나트륨항량 주의 영양적가치 배변묽기, 변비 식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금액과 시간,,,
@무지개앵무새4 жыл бұрын
통계에서의 1은 1이 아닐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예시를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예가 되어야 그렇게 되는지 상상이 안갑니다ㅜㅜ
@권혁선-g1i4 жыл бұрын
제가 파악하기로 강연자께서 1이 1이 아닐수 있다는 말은 통계적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할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길가는 사람 10명을 붙잡고 국정 평가에대해서 조사하는데 조사할때 A정책은 문제가 많아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십니까?라고 설문을 했다고 하고 그 질문에 1명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해당설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은 1 입니다. 하지만 해당질문은 답변을 유도한 질문이고 실제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1 이상일수도 있죠. 그런 의미에서 소련 시절때 생산량이나 경제지표를 의도적으로 부풀릴 필요가 있었던 소련 정부에서는 2+2=4라고 확답을 하는 사람보다는 2+2=원하는 답 이라고 대답한 사람을 뽑은것 같습니다. 조작해야 하니까요.
@무지개앵무새4 жыл бұрын
@@권혁선-g1i 아아... 그렇네요ㄷㄷ 단편적인 예지만 이해가 갔습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과 같네요. 결과의 1이 쓰레기의 결과일 수도 있으니, 우린 그 통계가 어떻게 조사되었고 결론이 났는지 뿌리부터 잎까지 전부 의심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통계가 진짜 조작하기 쉬운 것 같아요ㅋㅋㅋ 과정에 한두개만 비틀어도 쓰레기가 만들어지니까..
@siheonseong5920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강연하신건가요?
@user-ld8sy8yf2n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최원석-q5r3 жыл бұрын
서울 경신고입니다
@onespring_4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강연하신건가요???
@user-ld8sy8yf2n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kyuyoungchoi87074 жыл бұрын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다른거죠 :) 여러 통계적 장치와 방법론으로 이 causality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죠. ㅋㅋ그래도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문장보다는 통계적 수치를 바탕으로 objecitivy를 좀 더 확보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야할듯하네요. 방방론애서qualitative와 quantitative을 나누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너무 불신할 필요도 없지만 맹신할 팔요도 더더욱 없겠죠. 그 과정과 접근 방법이 옳았다면 연구의 목적을 증명하기위한 방법으로는 아직까지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용. ㅋ 참고로 분야마다 다르긴 하지만 mixed methid라고 위 두장법을 순처적으로 사용하여 오류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유행하기는 하는데..어디까지나 차선책이죠. 수학적인 접근은 어떻게들 진행되가고 있는자는 모르겠으나 새상애 완벽한 방법이나 솔루션은 없습니다. 요어가지 미완의 방법들중 적합하고 제일 논리적으로 모순이 적고 객관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선택지를 택할뿐 :)
@ajudgelight84994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 생기셨나요??
@홍하원-f8m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여기 교회일까 성당일까 저 교탁에 십자가가 있어서...
@leejihoon64844 жыл бұрын
연단, 강대, 교탁 정도로 부르는 것 같네요.
@Rich_Lawyer4 жыл бұрын
??? :어디서 하나님의 섭리를 통계 따위로 설명하려 드느냐!
@sangchulchoi53694 жыл бұрын
내가 당뇨를 20년 넘게 앓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합병증은 없네요.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느정도 조절되던 혈당이 갑자기 안 좋아졌습니다. 이리저리 방법을 찾다가... 과당.fructose 가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당은 벌꿀, 설탕의 주성분입니다. 과당을 정액당이라고도 합니다. 수컷의 정액에는 다른 종류의 당은 없고! 과당만 있습니다. 정자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라고 합니다. 프로이드는 리비도 를 말했습니다. 허니문이 괜히 허니문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설탕이나 꿀, 단 음료, 시럽, 믹스커피 등등..! 과당 섭취를 줄이니까!!! 느껴질 정도로 차분하고...충동성이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질 나쁜 패스트 푸드와 청소년의 비행 사이에 강한...무언가...수!상!한!...연관성이 있다고 느껴...아니!...추정되는 데요.!!^^?? 훈장님이 학동에게 꿀을 먹지 말라고, 먹으면 죽는다고 겁을 줬던 이유가 있었던 거죠.!!^^~~ 사실...신체 발달을 위해서 적당량은...가능하면 과일같은 것으로...과당을 적당량 섭취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이 문제죠. 당뇨환자는 과당을 가능한 조금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blog.naver.com/oroblast/221969491279 blog.naver.com/oroblast/22169026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