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 진짜 좋았는데 당시 20대 중후반인데도 육아 너무 잘해서 신기했음... 다시보니까 스테파니가 뭐든지 물어보고 해주는 것도 보이고 진짜 대단하다
@푸른산-q8w2 ай бұрын
잘못된 민간 어원으로는 감자가 원래 돼지 등뼈를 뜻하는 말인데[10], 채소 감자로 알아듣고 감자를 넣어서 끓여 보니 맛이 괜찮아서 감자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탕요리가 되었다는 유언비어도 있다. 민간 어원설의 대표적인 예. 다만 이는 잘못된 설로, 돼지 등뼈를 감자 혹은 감자뼈로 불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가 없다. 표준어는 물론이고 돼지 등뼈나 돼지, 고기, 뼈를 의미하는 방언으로서의 '감자'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감자뼈'는 감자탕에 들어가는 등뼈를 일컫는 말로 쓰이는 예가 발견되나, 감자탕 이외의 영역에서 감자뼈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으므로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라서 감자뼈가 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라는 취재가 있다"-----------출처 나무위키
@임해인-s5j5 ай бұрын
아이들 가정교육 진짜 제대로네요. 애들 교육 엉망인 부모들 넘 많은데 배울 점이 많아요.
@제피르-i8s5 ай бұрын
이사벨이 가정의 윤활유네 ㅋㅋㅋ 뭔가 심각해질려다가도 이사벨 애교 한방이면 그런 분위기가 싹 풀림 ㅋㅋㅋ 이래서 딸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