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봉돌은 개개인에 따라 가장 감도를 잘 느낄 수 있는 봉돌을 이용하는게 정답 입니다.^^
@나최고-z2rАй бұрын
물때가 쎌때도 과연 그럴까요? ㅋㅋ
@만쿨이Ай бұрын
네 물때와 상관없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저는 14호. 옆에 계신분은 20호로 했습니다. 조과는 비슷했구요 물때가 세다고 무거운거 쓰는거 아닙니다.
@오현진-m5bАй бұрын
추 정보 감사욧٩(๑> ₃ < )۶♥
@만쿨이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해오름해오름Ай бұрын
영흥도에서 9월13일(2물)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부는 상황에서 200여수 했습니다. 저는 16~18호 사용했는데 개인적 소견이지만 쭈꾸미는 무조건 바닥 찍어야 나옵니다. 그날 대부분 14호 이하로 사용하신 분들 조과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영흥도는 물빨이 거세서 16, 18호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쿨이Ай бұрын
비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오름님 말씀대로 쭈는 바닥을 찍어야 잡을 수 있는게 맞습니다. 선장이 줄을 잘 잡아준다는 가정하에 10미터 내외는 8호~14호로 충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단! 수심이 20미터 가까이 찍히고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온다면 16~18호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못찍으면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인차는 존재) 비바람이 많았던 9월2일 저도 영흥에서 출조했었고, 187수 잡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12~14호로 계속 했었고, 수심은 10미터 내외였습니다. 인천권에서는 쭈낚시할때는 초치도쪽이 가장 깊은데, 날이 괜찮다면 10~12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날이 않좋을 경우에는 바닥을 찍을 수 있는 봉돌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흥, 인천은 포인트가 같기 때문에 수심이 5~20m내외 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해오름님은 고수시고, 14호 이하로 사용하신분들은 해오름님만큼 숙련 된 분이 아니지 않을까요? ^^ 봉돌은 자기에게 맞는게 있습니다. 감을 빨리 느낄 수 있는...그래서 개인마다 다 다른봉돌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월11일에도 제 옆에 조사님은 18호 저는 10호 12호로만 했고, 조과는 제가 조금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