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ㅡ 이렇게나 유익한 영상 호 ㅡ 호불호 없이 모두에게 선 ㅡ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
@yeosaengsanchaek3 ай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에 가서 살면 된다. 나는 자연을 좋아해서 전원주택에 사는 데..., 봄이 되면 꽃 심고, 5월이 되면? 꽃을 보며 잔디를 깍는다. 야채 심어서 뜯어먹고, 주일마다 산행하며 산행 명상을 한다. 어느덧 때가 되어 죽을 조짐이 보이면? 곡기를 끊고, 흔쾌히 사라져가는 나의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주체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어차피 이 몸과 마음으로는??? 100년도 못 사는 인생 아닌가? 나는 15년째 전원주택에 사는 데, 40년 동안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다.
@태무친-p5w3 ай бұрын
15년 전원주택에 사시는데...40년 동안 감기가 없었다고 하시면???????????????????????????????
저도 양평에서 전원생활합니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개군면 레포츠공원에 시설좋은 운동시설 정말좋아요 육개월에 핼스도오만원 아주 저렵하고 넉넉하지 않아도 충분이 잘 살수 있어요 취미로텃밭가꾸고 꽃도심고 사계절 아름다운곳입니다 ~~
@KJY-s9n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62세에 정년퇴직하고 70살에 우연히 복지관 가까운 동네 아파트로 이사와서 4년째 라인댄스(월,수) 몸펴기운동(화,목) 경로당에서 기체조 (금)매일매일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건강한생활하고 있습니다. 노후가 무료하지 않고 이웃친구들과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알차고 기쁩니다.
@jannifersuh40103 ай бұрын
무슨 말을 이따구로…….
@kim-ku1td3 ай бұрын
매너있는 말을 나이들수록 해야합니다ᆢ@@jannifersuh4010
@상큼이-d2x3 ай бұрын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해칩니다~ 그렇게 살면 좋겠구나~ 생각해보면 되는거지쇼😊
@신태순-f7tАй бұрын
부모들 자식 한태 해준것도 업고차별 대우 하고서 차별대우한자식 잘되니 돈달 라고 자꾸전화 한부모 낯 작도 두껍조
@실비아수와진TV수지니3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지어서 시골생활 한지가 거의 10년이 되어갑니다 건강은 물론 넘 넘 행복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며 소일거리가 있어서 무료함을 모르고 아주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김대원-u8x3 ай бұрын
제가 해마다 감기 등 아파 힘들어 했는데 산골 대자연 속에서 얼마나 행복한지
@릴리-w4o3 ай бұрын
도시에 산다고 다좋은건아니고 자기가 살고싶은데 살면되요 시골이라고 복지가없는건아니고요 자연이주는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돈키호테-v5k3 ай бұрын
왜 요즘 시골전원 생활 부정적인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은퇴후 시골 들어온지 5년차 입니다. 텃밭에서 수박, 참외, 무화과, 토마토, 아로니아 조금씩 키워서 먹고 채소도 오이 호박 상추 등 직접 가꾸어 내 입맛에 맞춰 먹고 2시간 나무그늘 길 힐링하며 걷습니다. 넷플 디즈니 다되니 잼나거 보고 고요하게 즐기면서 삽니다. 30년 아파트생활 접은거 너무 행복합니다. 고층에서 불날까 걱정하며 스트레스 안받고
@user-ky4gn8ie23 ай бұрын
@@돈키호테-v5k먹거리 직접 해 먹고 시골 동경하는데 특히 뱀.벌레 싫어하는데 살수 있을까요?
@윤씨-k1b2 ай бұрын
@@user-ky4gn8ie2벌레가 아니라 곤충이라는 생명체 같이 공생관계입니다 먼저 공격 안 합니다 마음을 읽어요
요양병원에도 중증 환자들 있는 중환자실, 정말 비참합니다. 생명연장 요양병원 수익 외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윤남로-c4u3 ай бұрын
서울이고, 수도권이고, 전원생활이고 노후의 삶 건강과 경제적 여유가 두둑하며, 성격이 좋으면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
@yoonnth3 ай бұрын
오랜 기간 궁금하고 고민인 부분이었는데 서로 봐주면서 사는거다. 다른 사람들도 다 나를 봐주고 있는거다. 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박봉호-b7k3 ай бұрын
참 지혜로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경숙-d9z3 ай бұрын
시골생활10년차 인데요 도시보다 훨씬 만족스럽고 재미가 넘쳐요 도시에선 맛볼수없는 생활입니다
@아로니아-f9e3 ай бұрын
시골 생활 10년차 입니다 장단점 있다지만 저는 전원생활이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특히 텃밭 가꾸고 오이 상추 호박 가지 수박 참외등 ᆢ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이 있가 때문이죠.
@박희자-n3u3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가끔 산에있는 집에가서 쉬는데진짜좋아요 편안히 잘 쉬시기 바래요 다 성향따라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조안나-e5vАй бұрын
저도요 텃밭에 유기농채소 가꾼지 2년 됐는데 씨 뿌리고 난후 싺 올라오는거 자라는거 보는거 수확해서 맛있게 먹을때... 재미 있어요 .
@박덕기-q6o3 ай бұрын
내용, 목소리 너무 좋아서 주변에 공유했습니다. 저도 두어번 더 들으려고 합니다. 좋은 책 한권 읽은 듯 합니다. 감사해요~ !
@오경옥-v9p3 ай бұрын
100퍼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치매 남편이 제삶을 움켜쥐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2시간정도 운동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옵니다. 밤10시쯤 남편 취침후엔 성경보고 필사하며 여유로운 나민의 시간을 보내며 견딥니다. 그러니 무기력하게 늘어져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꼭 명심해야 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sudangj18833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전원생활 행복합니다
@은주-u6w3 ай бұрын
50중반 넘었으니 교수님 말씀을 잘 지키며 살겠습니다.
@황순자-c5z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배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광의 많이 애써 주십시오 ❤❤❤
@김혜숙-z4t3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어쩌다 갈곳없어 타지에서 십년살다보니 복지관근처에서 살아가는 선생님말씀처럼 관심갖게 해주는 복지사님과 지원사님이 제게 말동무해주시고 제게는 힘이되고 살아가는 유일한 복지관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대원-u8x3 ай бұрын
할이없이 복지간 시골 대자연 속에서 한폭이 식물 시가 나온답니다
@드리미-l2h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곳에서 편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 살아야겠어요!
@바른생활루틴이3 ай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김경희-v7i4o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느끼고 배우고갑니다 교수님
@나나콘-j1l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잘 봤습니다
@cgs-l8j3 ай бұрын
60세 정년 퇴직하면서 사회 생활하며 맺은 인간관계 깡그리 청산하고 아내와 더불어 시골 생활 2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제가 평생 꿈꾸었던 세상을 경험하는 인생의 르네상스 입니다. 자기 인생은 스스로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설계하며 편안하게 꾸미는 것 입니다. 인생 황혼에는 굳이 과도한 모임이나 활동으로 인해 타인의 삶과 엮여서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푸시킨-s3z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인간관계 ...자식관계 깡그리정리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정미옥-n4u3 ай бұрын
살기 나름이겠지만 두 분..한달 생활비는 대략 평균적으로 얼마나 드시나요? 남편..15일 퇴직을 앞두고 있는 62세라 시골로 내려갈까 합니다. 주거비.교육비는 이제 안듭니다.^^
@알래스카-v1d3 ай бұрын
이호선선생님 강의 정말 좋아요 건강하세요~😊
@사쪼-v8y3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내년이면 60인데 집 년차가 있어서 고민하던 중 복지관 옆 감사합니다
@LeeLee-jr3yh3 ай бұрын
좋은 음색으로 명확하고 정확하고 또한 사실을 근거로 말씀해 주시니 귀에도 쏙쏙~ 마음에도 쏙쏙~ 들어오고 담겨 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_____^)~♡
@사쪼-v8y3 ай бұрын
답글의 정석 부럽습니다 제마음을 고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sukyonglee4565Ай бұрын
안전바! 중요 정보 감사합니다!!😊
@연두-6033 ай бұрын
취향대로 살면되지요ᆢ 자연을 좋아하면 시골이 맞고요 벌레나 몸 움직이기 싫으면 도시살면 되고요ᆢ 각자 취향대로 살면되요 아디가 나쁘다 좋다 할게 아니고요
@칠좋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sooni_smile3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까미-v7u3 ай бұрын
동감
@릴리-w4o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봄정원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ky4gn8ie23 ай бұрын
호선씨 좋아합니다.재치있고 유머스럽고 살아갈때 도움되는 지혜로운 내용이 있어 곁에 살고 싶네요.
@대길이-o8q3 ай бұрын
지금집이 노후에도 가장 편한곳이다
@edenexpo14823 ай бұрын
모두가 잠시 지나는 시한부 인생...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게 지혜입니다
@miheekim38253 ай бұрын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내가 선택할수 없죠 거동이 못할때 보호자들에 의해 보내지는 겁니다
@queen.77743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엄니도 제가 오가기 편한 집부근으로 선택햇지요
@맨드라미-e4z3 ай бұрын
이젠 필수코스죠
@명숙남-l5t3 ай бұрын
@@miheekim3825 콘콘크리트 속에서 살다가 콘크리트속 요양원이 필수코스이지요 잠시라도 아름다운 전원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사시다가 어쩔수 없을때 요양원 가시는게
@김선옥-t5t2 ай бұрын
어제 88세시어머님 루이소체 치매와 넘어져서 갈비뼈 부러지고 소변이 안나와서 몸이 퉁퉁 부어서 못알아 볼정도 지방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 하셨다고 열락을 받고 병원 갔는데 시어머님은 응급실이 요양원 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모시고간 딸에게 소리소리 지르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셨다고 했어요 저희가 병원 갔을때는 양쪽팔을 묶어 놨더군요 집에 간다고 난리난리 치고 주사바늘 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감당이 안되고 있어요
@유현승-o4zАй бұрын
@@김선옥-t5t너무나 당황하고 힘드셨겠어요 말년에 거의 그런 상황을 경험하게된답니다.
@정혜숙-d8p3 ай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너무너무 옳으신말씀 너무 갑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핵사이다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RAM-sw1gh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단지 바로 앞에 사회복지관 있는데, 다양한 강좌가 많드라구요 적극 활용해야 되는데, 아직 발걸음이 안옮겨지네요😏
저도 9년차 넘 좋아요!~~ 눈만 뜨면 공기좋고,물 좋고 하루 하루 힐링 그 자체! 20분 거리에 복지관,병원,온갖것 다 있고, 편리해요!!! 선입관 버리고 살아봐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3 ай бұрын
@@명숙남-l5t 저는 도시 근교 촌집 월세로 빌려서 삽니다. 솔직히 1~5마리 냥이 똥차우기 수십년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냥이들도 자유롭게 나무 타고 놀고 넓은 과수원에서 맘대로 뛰어다니니 저도 행복 냥이들도 행복 합니다. 차타고 10분만 가면 메가박스 영화관 입니다. 어제 영화 탈주 보고 왔어요 추천요!
@이율-e9z3 ай бұрын
전원생활도 시도광역시 도심지면 괜찮아요 전원 단지들도 크고 시골에만 안가시면 됩니다
@임선영입학전형연구센3 ай бұрын
명강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angelokim8463 ай бұрын
가족과 친구들과 더불어 즐겁게 살다가 내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지는 때는 조용히 생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자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매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릴리-w4o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도시에는 할께없어요 사람은 많이 움찍여야되요 자연이주는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
@wjhms656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마력이...감사합니다 😊
@한만덕3 ай бұрын
교수님강의는 경험하지않은분들은 수궁도하겠지만 요즘시골방문해서 정보좀 공유해보세요.
@솜사탕-w3b3 ай бұрын
저는 서울사는데 각 구청별로 고령자노인 아파트에 복지관과 식당을 포함한 건축을 해서 저소득층 노인 에게 입주하도록 하는 것이좋다고 생각 합니다 요양원보다 훨씬 국가 부담도 줄어 들겁니다
@몰라용-t1iАй бұрын
친구 할머님이 92세 넘으셨고 자식도 다 검사 의사에 돈도 아주 여유있으시고 홀로 좋은 아파트 사시는데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친구들도 다 돌아가시고 좀 죽고 싶다고 하십니다 .. 건강히 적당히 안아프게 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바른생활루틴이3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승자-c9s3 ай бұрын
기기@19금아이돌이슈뉴스
@고순석-u7q3 ай бұрын
살아가는데 귀감이 가는 내용 참조 하겠습니다.
@김경자-b1k2g3 ай бұрын
요즘 많은 유튜버들이 전원주택 내놓아도 안팔린다 아님 후회한다 등등 많이 나오는데 그게 어디에 기준을두고 하는말입니까? 전원생활하는분들 조사라도 하고 얘기하는걸까요? 그게 의심스럽네요 저도13년째인데 지금생활에 너무만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생애 최고의 잘한 선택입니다
@릴리-w4o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시골로 귀촌하시는분 엄청많아요 자연이 주는 선물이 얼마나좋은지몰라요~
@jslee45442 ай бұрын
사람 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서 자기 방식대로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다ㆍ
@jbdc16d1f83 ай бұрын
내가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도 겁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음 낮엔 괜찮은데 밤에 무서울것 같아서..
삶은 대자연과 자연속의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먹거리 공기가 콘크리트 벽장에서 나옵니까!? 삶은 마음밭에 무엇을 심는가!? 건강 하려면 책을 자주보고 많이 움직야 됩니다.
@풀빛마을3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단펀적인 경험으로 일반화 하시는듯 해요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듯도 해요. 전원은 너무 골짜기는 안되요. 골짜기 들어가신분은 형편대로 가신거겠지만 다시 나오기가 어렵겠지요 저도 시지역 전원생활이라 200%만족하고 삽니다.
@블루베리-g8j3 ай бұрын
왜이리 일부분만보고 생각없이 이런영상을 올리는지. 우리는 이웃과 가족보다 더 가깝게지내고있어요 바쁜 자식들은 만나기힘든데. 이웃은 형제나 자식보다 가깝게지내며 도움을 주고받으며 제2의인생을 살고있어요 너무좋아요❤❤❤
@SeekingTruthAnd3 ай бұрын
매우 중요하고 간절한 내용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아들 아이의 권유로 WORDLE 이라는 퀴즈 어플을 매일 풀고 있습니다. 퀴즈를 풀고 나면 그 결과를 가족 카톡방에 올립니다. 비록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살고 있지만, 온 가족이 매일 퀴즈를 풀고 카톡방에 올리니, 굳이 안부전화를 하지 않아도, 저 아이가 몇 시에 일어났는지도 가늠이 되고, 어려운 퀴즈를 푸는 것을 보니 별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똑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한국에는 꼬들이라는 비슷한 퀴즈 어플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윤도-u2q3 ай бұрын
이호서교수님. 최고. 사랑ㅅ납니다
@찬식김-x5c2 ай бұрын
줗은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S-em5zv3 ай бұрын
노년은 남은 에너지 본인에게 써야합니다 친구에게 에너지 쓸 청춘이 아닙니다 에너지 남아돌면 친구한테쓰십시요 사람의 유전인자는 이기적입니다
@mjin66143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liiililliliiilililiiliili3 ай бұрын
잘사는 분들 많습니다. 시골생활 잘맞는분들 많아요. 병도 고치는곳이 시골입니다.
@Chunjoo-d2g3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
@세계최고아이디어3 ай бұрын
나이 72센데 느낌이 많이 오네요
@김대원-u8x3 ай бұрын
깊은산속 대자연 생활 12년 건강 할려면 병원과 거리을 멀리둬고 정서적으로 맑은 공기 물 식물 대자연 속으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속에 운물안에 개구리로 사는못습 안타까워요 사는동안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했서 깊은산속 웅장한 대자연 생활 늘 감사합니다
@강향자-y5x2 ай бұрын
알찬말씀 정말좋아요 캄사해요
@최명희-p6m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씀❤
@김홍연-s4s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수이-f7z3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공감 팍~
@김현숙-z5y3g3 ай бұрын
전원생활 20년차 너무 잘 하고있어요 .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 서울 대형병원 이용하고 예뿐꽃 좋와하는꽃 다가꿔가면 밴드생할 온나인 다이용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교수님의 명품 강의 잘들었습니다 꼭 꼭 맞는 말씀만 하시여 말씀속에 이끌이여 듣고 또 들어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감사 합니다 .
@limdongeun13 ай бұрын
무엇을 선택하든 장.단점과 득 실은 존재 한다. 자신이 어디가 좋다.해서 그 곳이 좋다 싫다 . 감히 논하지 마라.
@정연양심27143 ай бұрын
아버님은 65세에 산에 전원 생활 시작하셔서 20년 넘게 사시다가 상경하셨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병원을 가까이 해야 하지만 진짜 건강하려면 공해없는 곳으로 가서 사셔야 합니다.
@노병구-t9x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래만예요~
@plmck3 ай бұрын
고린도 전서 13 장 말씀을 적용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jkhpym2 ай бұрын
다른 말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저....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v6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것들이 많네요~ 선생님강의 참고해서 저에게 맞게 소화해서,,,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1년살기도 정말 공감합니다!!! 감사하기~~^^* 경청하지않고 짧은생각으로 막 답글다는 사람들때문에 언짢지마세요~ 감사합니다~~
@sera80843 ай бұрын
60은 청춘입니다~
@들국화-x3k3 ай бұрын
저도 전원생활이 꿈인데 . 첫째 겁이 많아서 . .다 해당하는거 같네요
@FeelingRefill3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익숙한 터전에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에 치인다 생각하시면 익숙한 동네의 한적한 곳이나, 단독으로 이사가는 건 어떨까요? 텃밭이 꿈이면 주말농장이나 옥상텃밭, 발코니텃밭부터 시작해보는거죠~
@FeelingRefill3 ай бұрын
주변의 전원행을 택한 분들을 보면 대부분 너무 좋다 자랑하다가도 후회 많이 하시고 생각지 못한 문제들에 직면하시더군요. 나중에는 돌아오고 싶어도 불가능해져서 싫은 집, 동네에서 그냥 살아가요.
용건있을때만 전화합니다. 자주 오는것도 귀찮음. 손님이라고 생각함. 나는 오지 말라고 함. 명절에도 외식함. 집에서 하면 복잡하고 힘듬. 손주 없어서 너무 좋음. 손주 필요없음. 조부모가 되면 물질적 지원해야함. 조부모 찬스라는 말 이 있더라고요. 조부모 돈 이있어야 더 많은 교육을 받을수있다나요! 유학도 거의 조부모돈으로 간다고 함.
@진하추2 ай бұрын
명강의세요😊
@지피지기-o8b3 ай бұрын
시골에서도 다들 장수하는데 백화점 근처 복잡하고 시끄럽지요
@릴리-w4o3 ай бұрын
도시에살아도 나쁜사람 바글바글하고 인간미없어요 교수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건 같아요 사람은 움찍여야되요 도시에살면 돈없어면 안되요 친구만나고싶어도 자주못만나고 사람들이랑 못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