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ㅅㅎㅇ

잘못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동물성단백질 암 일으킨다는거 잘못된거라는데요

요즘은 간혹 남자 직원들 앞에서 남자 욕하면서 쑥떡거리는 여직원... 사무실 분위기 엄청흐림.

개소리 그만 하시오 !

꼰대고 mz고 굳이 나눠서 싸움 붙일 이유도 없고 그냥 그 인간 자체가 소시오패스고 글러 처먹어서 분란을 일으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어릴때 멋모르고 회사 친한 동료랍시고 개인사, 비밀 다 주고받았더니 그게 내 등에 칼을 꼽더라구요. 친한 사람 하나없이 회사 다니자니 재미도 없고 삭막하고, 그렇다고 너무 친하게 지내면 독이 되고.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거지같은 회사생활..

2:00 잔존감 낮은 사람 특징

치매 폭증하는이유, 생각을 안하는 좀비들이 점점 많아져서.

16:38 예..? 아들이 있으신데 운전을 했다는 ㄷㄷ 엄청 동안이신...

정말 공감

자존감은 연애하듯 스스로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스스로에게 신뢰를 갖도록 노력하는게 도움되는거 같아요

기억이 곧 감정이다. 이거 맞는 말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 선택을 해야는데 감정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와…좀만 있으면 물을 어떻게 마시는 알려주는 전문가도 나오겠다

일반 사기업이라는게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대한민국 90프로 이상은 중소기업인데 사실상 떼가는 연금이나 이런거 합치면 적어도 평균이상 월급아닌가요?

💙 *항상 기뻐하고,* *기도를 쉬지말며,* *모든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답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세상에서 기쁜 하루 보내시길...*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저또한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급급하기에 앞서서 ㅠㅠ 제자신이 제일문제일수도 잇겟어요

추가로 기분 나쁜행위 중 하나는 선임으로써 자리 노려질까봐 사내업무, 노하우 등 대해 거의 인수인계 할 생각이 없거나 다르게 알려주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 매일 수건을 식초 약간 넣은 물에 항상 삶으셨는데 수건 냄새가 하나도 안났었죠 저 또한 자취할 때 삶기 코스를 애용하는데 수건에서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역시 고온에서 기름을 제거하는데 정답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대방과 대화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계속 반박하고 싶고 태클 걸고 싶은 심리는 뭔가요? 최근 1~2년간 이게 습관화가 되었는데 이유를 못찾겠어요 사소하게 내 심기를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건드렸던 사람이 있긴 했는데 그 사이에 제 성격이 꼬인건지.. 생각이야 다를 수 있는데 자꾸 아닌걸 맞다고 어물쩡 넘어가려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것 같기도해요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절이라도 다녀야되나

나네

한국은 병적인 사회다

참고로 건강 검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검사... 내시경검사와 초음파검사가 있는데... 내시경검사는 내과 전문의사에게 받으면 좋고, 초음파검사는 내과보다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사에게 받는 게 좀 더 정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순 거짓말...

18살 부터 미치게 일만 하다가 뒤 돌아보니 부모님 돌아가시고 형재는 변하고 내 체력도 더이상 버텨주지 못하고 힘든 시기가 40대 후반 이더하고요. 과감히 회사를 정리하고 욕심를 내려 놓으니 보이 더라고요 내가 너무 고생 했구나. 대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편하게 가요

예쁘다❤

자존감은 없으나 자존심을 엄청 센 미완성 들이기 때문이다 상사도 미완성 부하도 미완성 왜요 라고 물을 때 일일이 대답해 주다 보면은 일이 안 될 때가 있다 그런 거 피하라고 계급이 있고 책임자가 있고 감독이 있고 과장이 있고 부장이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원조인 서구에서도 상사가 뭘 시키면은 그냥 하지 왜요라고 묻지 않는다 웬만한 외국 직장에서 상사가 시켰을 때 why? Right now? 그따위로 대답하면은 십중팔구 해고감이다 이런 발상은 극히 한국적인 인민 민주주의에서 나온 사생아들이다 서구 민주주의를 아주 한국식으로 해석해서 잘들 써먹고 있다

아 이래서 셜록홈즈에 그 녀석이 다 카드에 적어 놓고 데이터 베이스 입털면서 다 알고 있었던거구먼

정현채 저 친구도 삶의 마지막을 경험해보면서 헛소리를 하네요.. 그렇게 믿고 살아야 마지막에도 가느다란 희망의 끈을 가지니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지만,,, 죽음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의 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인 거죠.

대화를 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어요 내 옆에 있는 사람과 나의 가족에게 난 어떤 사람 이였는지 나는 어떤 구름에 가려있던 사람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한마디라도 더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04 메모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감사합니다 😊

23기광수자나

아직도 자식한테 잘못해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긴 하죠 ... 참 ... 어떻게 보면 그말이 제일 듣고 싶었던 거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 뉴뉴

좋은집안 인격적으로 완성된 부모아래 태어나는게 복이다. 울 애비는 어릴때부터 부정적+다혈질+욕+부부싸움+무능력 콤보 거기에 집에선 개차반이면서 밖에선 착한사람 코스프레. 지금은 가족들 다 자리잡고 본인만 개취급 받으며 삶. 진짜 처다도 보기싫은 인간.

친구야 너 백원 빌려갔는 데, 10원 빌렸다고 거짓말 했지... 쌍, 절교....친구 야 너 나 보고 화 냈지?? 절교, 절교, 절교, 절교, 반복,,, 어,,,,,,,,,,,,,,,,,,,,,,,,,,,, 친구가 없네..................

내가 뭘 원하는지 굳이 생각까지 하면서 그걸 이루며 살아야 하나? 지금까지 내 인생을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기에 내가 원하는걸 생각하고 정하는 순간 거기 얽매인다. 인생의 매 순간이 내가 원하는것을 이루는 시간이다.

나도 지금 친구 없이 혼자 야,, 이유 설명 , 친구에게 전환 따르릉 따르릉,,,, 탈칵 , 아싸, 드디어 친구 목소리,,,, 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결번이오 니,,,,... > 친구 야 돌아 와, 제발,,,,,

카톡은 공해임

목소리가 잔잔해서 귀가 편해요

타인과의 '불행한 비교'를 하지 않는게 자존감에 많은 도움이 된다봅니다. 다른사람이 어떻게살든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각자의 삶을 사는것이고 나는 나만의 나를 위한 인생이 있는거니까요. 비교가 무언가 자신을 발전시키는 촉매제로써의 '건강한 비교'라면 인생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한것에 그 시간을 쓰는것이 훨씬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늘 그래서 바쁘면서도 인생이 즐겁구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으면 쉽게 답할수있는게 뭔데요?

세상에 만병통치약은없다 다 처음에만 반짝. 본인의 강한의지가 중요함 하자하자!! 속으로 계속 되뇌세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현재 마른비만인데 오전 공복시 운동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바로 근력+런닝도 괜찮나요?

와 나 이거 보기전만해도 진짜 대화능력이 없는줄알았는데 의외로 내가 개잘하는거였네 받아주는 놈들이 잘못된거였어! ㅋㅋㅋㅋ

와 그냥 감탄만 나오는 영상..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줄만한

대화의 목적은 해결이 아니라 연결이다? 전형적인 여성형 성향, 좀 더 확대하면 폐미형 성향. 공감 해줘해줘해줘... 이성은 어디 팔아먹고 감정과 감성이 깔린, 닥치고 내 말은 맞고 니 말은 틀렸어 주장으로 보이는 때도 한둘이 아님. 물론 남자라고 이렇게 안 하란 법은 없는데, 여자가 훨씬훨씬 잘 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구구절절 말하는 구간에서 몰입도가 떨어져요 사기 예시를 그림으로 보여주면 나을듯요

깊은 경험에서 나온 강연 다 좋았구요 마지막 '손가락을 돌려보기' 가 제가 딸아이와의 대화에서 가장 생각해보아야 할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