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Sung Mo (조성모) - Thorn Tree (가시나무)

[@가자고-p6j]

2024년에 오신분 손이요~ 요즘은 느끼기 힘든 진심 감성적인 노래네요

[@강제나-b9n]

ㅋㅋㅋ오타루보고와서왔으요ㅋ

[@nasiri700]

2024.4.12 금요일 늦은 밤 듣고 있네요 ...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 ...

[@angelapark7526]

회심한 크리스챤으로 들으러 왔네요

[@박옥경-s9k]

지금 왔어요

[@김복희-s5d]

지금 왔어요~~김석훈씨 유튜브 보고ㅎㅎ

[@liberty701]

24년 지금 29살의 김석훈님을 본다 저 땐 사람이 아닌 천상계 미모셨구나 ᆢ

[@sum0907]

2023년 겨울 …쓰저씨 그때나지금이나 팬입니다 ❤

[@yukyung4068]

23년에 보아도 멋있네요 우리 쓰저씨 넘 잘생깃네 ~

[@welldonewell4457]

쓰저씨에서 촬영 일화 듣고 왔어요. 그땐 쓰저씨도 젊었고 나도 젊었네요.

[@khaki0919]

나의 쓰저씨 덕분에, 조성모님 요 무비 실시간 핫 영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쓰저씨 덕분에 귀호강, 눈호강 또 하고 갑니다♡

[@ace-g5j]

2022 년에 보아도 감동입니다~ 요즘은 이런 감성적 뮤비 보기 힘든데~, 최고 명작입니다~❤️

[@ts9236]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정하늘-p7h]

23년7월아침듣고갑니다

[@DaNE-KIM]

@@정하늘-p7h 23년 8월 6일 찍고 갑니다

[@LK-gy2fb]

23년 8월 찿아봅니다~~^^

[@DaNE-KIM]

2023 손 입니다

[@sunnyday7737]

와 이영애는 예쁘다라는 말만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보는 순간 헉~ 김석훈씨도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어요 진짜 뮤비가 영화네요 영화

[@kimduhan91]

2023년에 듣습니다.. 명곡은 100년이지나도 생각나죠

[@유추프라카치아]

유튜브 나의 쓰레기 아저씨 보고, 감상하러 왔어욤 !♡♡

[@부동산전문가-c8k]

아버지, 누나랑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는 세상에서 아버지꺼서 키가 젤 큰줄 알았고 아버지께서 젤 힘이 쎈줄 알았고 호나우두랑 지단보다 아버지께서 더 축구를 잘하는줄 알았고 미니카도 자고 일어나면 뚝딱 만들어 놓으셔서 난 아버지께서 못하는게 없는 슈퍼맨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 남자가 되셨네요. 이젠 제가 아버지의 뒤를 떠받드는 그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helios6978]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참 멋진 시적 표현이다.

[@언제나고마워요-t8x]

ㄹㅇ...이거 예능에서 많이 나와서 웃긴 가사인 줄 ㄹㅇ

[@나라-v9t]

가사 누가 쓴걸까...진짜....알수없다...이런 표현을 쓰려면 ...그는대체....

[@은숙정-b1d]

어느 목사님께서 작사하신거로 압니다

[@jumpboi]

누나도 아빠도 다 살아있었던 그때가 그립당 17년전 그때가 내가

[@라이츄피카츄-n5k]

나두,,아빠..

[@남자한준형]

돌아가셨나요?

[@zzazang011]

힘내세요^^ 같은 노래에 서로 다른추억에 잠기네요...

[@coke7100]

나이 40중반이 되어가고 저 닮은 아이도 있지만 아빠가 참 보고 싶네요 ㅠ

[@이영애-s8u]

저는 부모님 두 분다...

[@moomoo8521]

노래, 뮤직비디오, 배우 3박자가 너무 좋다. 이영애 미모 미쳤네

[@부릉부릉-t8y]

2021년1월7일에 듣고있다 21년전 스물한살 겨울에 듣던 노랜데.. 그립다. 마냥 어렸고 근데 또 한없이 방황했던 그 시절의 나.. 2021년은 영원히 올것같지 않았는데.. 늙어버렸다는 이 현실이 낯설고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손만 뻗으면 닿을것 같고 내일이라도 그곳에 가면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아직 그곳에 있을것만같다. 학교 강의실,기숙사,동아리방.. 모두 꿈같다.. 지금 내 현실도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다

[@djhakin9978]

그래도 저승보단 이승이 현실보단 미래가 있기에 이 삶을 지속하는거 아니겠어요.

[@prahalove1488]

와 저도 그래요 ㅠㅠ

[@oddments]

댓글보고 울컥해서 댓글 달기는 또 첨입니다... 저도 그때가 고1때였는데.. 지금은 세상에 없는 30년지기 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님의 댓글 몇 줄에 왜이리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이현정-q5q]

나두...

[@aanuu277]

@@djhakin9978The song is beautiful. I found this song while watching the movie called SILENCED. I cried so much while watching this movie and am still crying..

[@JOE-tz1hw]

우리나라 뮤비중에 최고로 아름다웠던 작품중 하나 ㅠ 벌써 17년전이네 노래와 뮤비내용이 가슴에 파고 들었던 작품 ㅠ

[@놀크]

어렸을때는 알지못하고 지나쳤던 가사들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하나하나씩 가슴에 꽂힌다

[@김진수-b8z]

개공감 어렸을때 가사는 신경안쓰고 노래 들었는데 크면서 가사들이 생각난다

[@user-hq1bt6ur4o]

그게 인생

[@송이-r5p]

맞아요ㅠ

[@좀보세요]

우리가 철이 들었던거죠 여기 댓글단 모든 분들 죽지않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렸으면합니다

[@킬라-p2e]

나이 들어가며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을 어릴때부터 아는 사람도 있죠 그것은 불행일까

[@garammusic8669]

보아도 보아도 감동인 장면과 조성모씨의 음색 감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KKS7635]

고요한 이 시간에 흐르는 이 음악이 더없이 슬프고 더없이 아름답게 늦겨집니다 감사합니다.

[@Riyadsssongkey]

쓰저씨 보고 오신분 손~~~~~ 방파제😂😂😂

[@kim-gw9iq]

뒤따라 왔네요!!

[@코코-f8s1r]

저도요

[@khaki0919]

저 손이요~🙋‍♀️

[@정남서-s3h]

저요!!!

[@hyesukhwang6225]

저두요 다시오지 않을 우리들의. 청춘

[@포에버-e2d]

저 시대에 저런뮤비와 음악. 저시대이니까 가능했겠죠. 뭔가 그립고 특히 김석훈님의연기가 참 인상깊네요. 그리좋아하는배우도아니였는데 나이가들어 다시보니 참 잘어울리는배역같아요. ㅜ

[@김진수-r2j4d]

와.. To heaven 듣고 넘어왔는데.. 멜로디, 보이스, 뮤비.. (배우분들 리즈시절 보는 재미)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또후니-r7r]

또다시 이런시대가올까요?? 정말 영화같은 뮤비하며...연출이 진짜 대박 ㅠㅠ 배우들도 다 대박

[@깜곤]

김도훈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저런 무비,노래가 다시 나오지않을것 같네요...근데 저는 저시대에 저런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다는거 10년20년이 지나서 들어도 그때 느낌이 느껴진다는게 그냥 더 좋은것 같아요.

[@큰거온다]

그나마 최근에 이런뮤비 본게 박효신 사랑한후애 정도?..

[@agatha4521]

저도 저시대에 20대를 보내서 지금 이런걸보면 마음이 찡하고 좋은 느낌인데 지금의 세대는 요즘 대중문화를 2,30년후에 보면 지금의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천정국-u6p]

인정

[@zero1ko324]

포지션의 I love you 도 좋습니다

[@mandyh9906]

와 김석훈 진짜 미친 미모였네요 ㅎ ㄷ ㄷ ㄷ

[@라이츄피카츄-n5k]

어느덧 30이네.. 옛날 노래엔 추억이 있구나. 힘이 세다 옛날노래들은. 나도 저땐 학교 다녀와서 주말이면 아빠엄마랑 놀러다녔는데. 차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시인과촌장이 낫네 아니네 조성모과 낫네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지금은 다신 볼 수 없는 아버지.. 그 시절.

[@ajfkzksh1]

젊다... 김석훈, 손지창, 이영애, 황인영 인물이 아주 그냥 ㄷㄷ

[@bhh5504]

여기는 2023년도입니다 갑자기듣고싶어지는 이노래

[@박준선29]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는 정말 신의 영역이라서 아무도 리메이크 못한다고 했는데.. 조성모가 했냈었죠... 너무나 맑은 목소리로... 그때의 조성모는 지금 없지만.. 그때 보다 더 큰 기억으로 조성모는 남아있습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yangnam3532]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했었는지 몰라요. 20년전의 나는 참 꿈 많지만 갈 길 잃은 사회 초년생 이었는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이 곡을 다시 들으니 그동안의 세월속에 참 많은 나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그 아득한 기억속에서 슬픔과 행복이 공존했던 나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 함께 어울려 한 편의 영화를 본듯 너무나 아름답네요.

[@happymsing]

@@yangnam3532 님의 댓글을보며 또한번 맘이 따스해지네요:) 우린 늘 추억이 공존하니까 오늘두 내일두 웃어보아요

[@danielalaycock9789]

노래 나올 당시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면서 깜놀.. 어릴 땐 너무 단순한 멜로디에 잔잔한 음악이 지루하다 느꼈는데.. 40이 훌쩍 넘고 나니.. 눈물이 먼저 나는 이런 상황은 도대체 뭔지..

[@earthlm81]

진정한 K-POP의 뿌리... 아 지금 봐도 너무 대박이다.. 울뻔했네요. ㅠㅜ

[@영화최-w6b]

스저씨 젋은시절 보러왔네요 넘 잘생겼다 지금도 여전히 잘생김

[@김덕순-r9h]

가슴이 시리다못해 너무도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아름다운 향기의 감미로운 노래, 뮤직비디오 잘 감상했습니다. 흑흑 ᆢㅎㅎ 너무 슬퍼요. 좋은밤되셔요.^^

[@음치의노래방-e7l]

내가 오래 살지는않았는데 기억에 남는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 조성모의 가시나무처럼 심장에 다이렉트로 내리꽂히는 노래는 없다고 생각함

[@eym_0723]

명곡들 많죠 멜론에 성모오빠 1집부터 3집?까지 아마 명반딱지 붙어있는거 하면 말 다했죠ㅠㅠㅠㅠ 꼭 명반딱지 없어도 다른 노래들도 좋은 노래들도 많고 얼굴도 노래실력도 목소리도 맘씨도 피지컬까지 갓성모오빠 ❤ 뮤비 정말 슬프네요.....

[@언제나고마워요-t8x]

@@eym_0723 ㅠㅠ

[@깨달음-m9k]

조성모 노래 아닌데...

[@곡사이근용]

역시이뮤비는 겨울에 봐야돼~~

[@lavie09]

쓰줍아저씨 너무 멋있어요😮

[@jennkang3019]

조성모 뮤비중에는 이게 제일 오지는 듯

[@박중곤-v2p]

너무좋아요

[@sgysky60]

와 이영애 진짜 이쁘네...헤어스타일도 촌스럽지가 않...미모로 커버한건가..??

[@별랑이-g9m]

뮤비속 감성이랑 조성모님 목소리 감성 다 넘 좋다.. 완벽한 영화한편본듯함.

[@a42762085]

와~~요즘은 이런감성 없음❤ 김석훈배우님 진짜 잘생김

[@Lee-kz2vu]

내,나이 지금 45세. 왜 저때는 몰랐을까,너무 청춘이여서..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너무 사무치네요

[@라이푸-d4c]

그러게요...대학교 20대때..알바하면서 하루도 수없이 봤던..듣던 노래네요 ...

[@upupsky1]

저는 65. 저 때만해도 감성이 살아있었는데...

[@usersbk]

아재들 저도 곧 갑니다 ㅋㅋㅋㅋ

[@Starhub2002]

반갑다 친구야!!! 같은 마음이네 나도... 그래도 추억하며 삽시다 얼굴은 모르지만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 친구.... 힘냅시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 시간이. . ..

[@hannah_77773]

ㅠㅠ 30대 후반인데 공감이 가네요…

[@jinhong3668]

언제 들어도, 언제 보아도, 이런 뮤비가 또 있을까 싶네요... 👍

[@이진숙-c5b]

내속에 너무도 많아, 내 자아가 강하고 내 생각이 많아서 주님이 들어올 수 없다는 표현이 절절히 묘사된 시 표현이 깊히 박히는 곡, 하덕규님이 작사 작곡 할때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돼요. 모두 은혜받아요~

[@최고다-w8k]

우와 김석훈 👍👍👍👍👍 오늘 슈돌보고 조성모 진짜 아버지한테 하는걸 보고 진짜 효자더라 ㅠ ㅠ ㅠ ㅠ ㅠㅠ

[@박영순-i1n]

겨울이면 떠 오르는 홋카이도 오타루... 기억에서 추억으로 새겨진 설렘의 시간이었습니다. 눈 속에 서 있던 그날의 모습이 자꾸만 되새겨지는 노래네요..

[@아도니스-k7w]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어 하루라도 좋으니 이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그런 그리움이 남는 감성이네요. ㅠㅠ

[@권혁초]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교회에서 듣게 되었어요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새벽예배 갖다오면서 찬송가를 듣기보다 가시나무에 좋아요를 누르며 ~^^

[@리리-h8l]

2023년도에 보아도 참 좋네요 ❤😊

[@뭐라짓지-e1l]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roh2430]

지금 나오는 양산형 발라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좋다

[@시라숭이]

이 노래만 들으면 군시절이 생각나서 가끔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도 군대생활하면서 느꼇던 그리움이 떠올라서 찾아왓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추억이되고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miriamarit]

Beautiful song and music that only the heart can understand. Thank you for sharing.

[@리폴로]

이영애, 김석훈, 구본승, 황인영, 손지창...출연진이 대박이네요.

[@이정환-x7p]

출연진 모두가 리즈시절이었네요.

[@leonnyhanafi4105]

Thank you for the casting.👍👍🙏

[@cpvc-t3s]

그냥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20년전으로 돌아가는 그 시절 격었던 느낌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살아나는 기분임 포지션 i love you도 뭔가 형용할수 없는 예전추억들의 느낌을 잘 살려내는 곡인거 같음

[@2dragonxbusan]

알라뷰 뮤직비됴도 어마어마 하죠. 최진영 뮤직비됴두요

[@네오-q2t]

조성모님.목소리.애절한음성 최고입니다.👌👌⚘

[@블랙맘바-k3v]

초등학생 때 듣고 도대체 무슨 가사가 이래… 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현재의 상황에서 이 곡을 들으니 온전히 가슴에 와닿네요

[@pukoroo6881]

45살에 다시 들어보니..가사가..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공감된다..

[@차은주-x2b]

우리의 젊음을 함께했던 너무나도 아름답고 서글픈 노래.. 왜 항상 눈물이 나는걸까요…

[@홍춘잉-j3x]

저두요,,

[@웅웅-v7w]

나이들수록 가시가 많아짐. 좋고 싫고 , 맺고 끊는게 더 확실해지는...

[@kehindeayinde6709]

The Korean movie “Silenced” brought me here .This has to be the saddest song I’ve ever heard in my life but yet so beautiful, I barely understood what was going on in the video tho lol but it’s okay

[@GungFuIsGungFu]

I am in the same boat, Chingoo...

[@kawaiiusagi8902]

Same. That movie was so heartbreaking.😭😭😭💔

[@kehindeayinde6709]

Bang Army too heartbreaking!!

[@kehindeayinde6709]

Gung Fu OMG why on earth did I just see this, I’m sorry. 💜💜

[@angelcbaby2000]

Me tooo

[@gamjanebawisol]

스키장에서 알바할때 야간스키에 끝을 알리던 가시나무 노래 정말 함박눈 펑펑올때 마지막까지 일하며 하루 마무리 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함께 일하던 형님 누님 동생들 보고싶네요.....

[@비블-f9e]

그립다.. 시간이 지나 지금의 이 시간도 그리운 때가 오겠지.. 모두 행복하세요

[@승철이-s3f]

겨울만 되면보고싶어지는 짙은 뮤비

[@bwangutang]

This is my favorite Jo Sungmo song. It makes me stop whatever I’m doing whenever it starts playing...

[@청포도-p4g]

아 ! 가슴이 저려오는 참 아름다운 노래 진심으로 잘 듣고 갑니다

[@주님의-t3i]

23년 오늘 복음성가로 들립니다. 다시한번 나오시길 소망합니다

[@misnomer9929]

원곡이 복음성가입니다

[@autoharptv]

마음을 정갈하게 해 주는 곡입니다 아프지만 치유하는 아름다운곡 감사 감사해요

[@구월-m3f]

❤❤

[@user-rk4to4kx6e]

2023년 2월에 오신 분. 이곳 여행가는 지인들이 많아서 너무도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나이를 더 먹었으니 더 무딜 줄 알았는데 더 먹먹하네요.

[@br.8175]

이 뮤비는 아마 뮤비중 최고의 명작인거 같다.

[@망망-e6p]

절대로 가질수없는 과거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오랜우울의 끝에있는 아빠가 있었더라면 내인생이, 엄마와 내동생의 인생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 16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는다. 내가 사랑하고싶은 장면들을 죽어도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고민중-t5p]

전 개인적으로 이 뮤비가 가장 좋아 합니다. 고등학교때 독서실 창문에서 첫사랑 눈오는날 창문사이로 언제 오나 기다리며 듣던 노래. 지금은 두쌍둥이 와이프가 되어서 옆에서 자고 있네요. 그날 왜 창문을 바라봤는지 그냥 엎드려 자야 했는데. 빨래 정리하며 듣습니다.

[@TheJoccara]

그러길래요 ㅋ 나도 그때 옆방 문을 두드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순간 실수가... ㅋ 빨래 열심히 개세요 전 설거지하러 갑니다 ㅋㅋ

[@팔팔팔-h4u]

독서실을 가지말았어야 했는데 🤣

[@-E-kw2qr]

살다보면 이 여자다라고 잠시 착각이들때 그 고비를 잘 넘겨야한다던데 ㅠㅠ

[@HeedJR]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김현일-j1z]

ㅋㅋㅋ 부럽네요 전 싱글인데

[@서승운-q3t]

없던 아련함도 무성해지는 명곡

[@정태용-w2x]

시인과 촌장의 원곡도 좋지만 조성모의 감성,애절함으로 편곡된 커버는 신의 한수, 당대 최대 가능성 있는 배우를 기용한 MV도 인기에 견인차, 커버가 원곡보다 곡해석이 뛰어난 명곡!

[@claudiamedrano8394]

This song was beautifully written. It has a lot of emotions. It makes you feel something really special deep inside of your heart. It's simply a masterpiece.

[@루비나찌]

김석훈 완전 존잘이다. 순정만화 주인공이네. 지금도 여전히 잘 생겼드만..

[@이종숙-l1e]

가사가 참 맘속으로 다가오네요~노래 잘 듣고가요^고맙습니다 ^

[@willcan4819]

우와 김석훈님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우와... ㅎㄷㄷ 우와.... 2024입니다

[@walther9754]

김석훈 미모 진짜 어마어마하네... 이제는 나의 쓰레기 아저씨가 되어버린...

[@팀할리갈리]

예전 스타들의 전성기 때 모습 보니까 너무 풋풋하고 예쁘고 좋네요... 그 때 그 감성... 추억 돋아요

[@skyhwakjjung7420]

명곡과 명화의 만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하게도 그 감동은 지금 현재에 남아있네요.

[@강윤숙-b7u]

감동임다 우리모두'이노래 부르며 이기심을 매장하고. 성찰.반성하는 삶이되었으면합니다 가슴저려오는 아름다운곡이요 가사네요 자신을 살피는 이곡. 심장에'내려꼿히는 메세지네요 감동''또 감동임딛

[@아리-b6e]

역시 명품 배우 명품 뮤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네요

[@병아리날아라-e8f]

진짜 이거 고화질로 ..... 재생이..되면 정말..좋겠다..정말 정말...

[@koro4679]

너무도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듣고 갑니다.

[@권엘리사벳-o2e]

명곡들~~~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

[@최경식-o7o]

2020년 오시분~~ 그땐몰랐습니다 그때가 청춘이였었다는걸 2000년도 ㅠㅠ 내년이면41살이네요 ㅠ

[@문덕모-m7w]

저랑 갑이네요 81년 닭띠

[@곰딩이-g1w]

반가워요 닭띠 40살 ㅜㅜ

[@공희-r4w]

조성모 노래와 뮤직비디오 끝내주네요

[@도환-c6c]

원곡보다 조성모님의 리메이크곡을 더좋아하는 인생최애곡

[@BCSgogi]

김석훈 이영애는 말할것도 없고 서브였던 손지창 황인영도 리즈시절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다들 광채가 나는구나 ㄷㄷㄷ

[@김동우-k1c7b]

2024년도에 들으러오신분이면 개추

[@그숲-z2y]

노래랑 영상도 좋은데 이영애 진짜 분위기 미침..넘 예뻐..

[@corona9498]

This is the best relatable song ever. I can't stop crying. ♡

[@진지빨고]

옛날에 예능 끝나면 꼭 뮤비틀어줬었는데 그 때 이 뮤비 참 많이 봤는데.... 뭔가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밥에있는 콩 먹기 싫어서 어떻게 안 먹어야 하나... 포켓몬 스티커만 가지고 빵은 어디다 버려야하나... 머 이런게 최대 고민이였는데... 슬프다. 인생이라는게

[@megumimoon8266]

Esta canción me seguirá rompiendo el corazón cada que la escuche por la película "silence".... no duele, quema!!!

[@ginamarquez2463]

Hoy vi la película “silenced” y escuchando esta canción me ase llorar 😢

[@미라클디자이너]

나의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 넘 멋있었네

[@붕어빵-l8y]

내인생 가장 찬란했던 순간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던 눈부신 햇빛에 심장이 터질듯 설레던 그 시절

[@그대로도아름다운너에]

24년 삿포로여행중 오타루를 방문하고, 오타루가 배경인 뮤직비디오까지 보러왔습니다^^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kyominhwang5164]

밤에 눈이 많이 내려 무릎까지 눈이 쌓였고 어둠이 아직 가시지 않은 새벽아침..분대장님 침낭 정리하고 헐레벌떡 연병장에 나오니 고요하게 연병장에 울려퍼지는 음악이 있었다. 푸르른 새벽...온천지가 눈으로 덮힌 신비스런 풍경속에 아름답게 울려퍼지던 가시나무...모두가 그 아름답고 신비스런 상황에 말문이 막히고 일조점호도 잊은채 그 광경을 넋놓고 바라보았던 아련한 기억! 2000년 2월 8사단 73포병대대 알파포대!!! 구막사 전우들! 보고싶다~ 그리고 자주포 조종수들! 다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지... 99년 7월군번 HKM으로부터!

[@zzingzzing_3_]

조성모님 뮤비들은 유명한 배우분들이 정말 많이 나온거같아요! 띵곡🎉 띵작🎉

[@feelonmusic2878]

이 뮤비를 보고 삿포로며 오타루며, 북해도 여행을 처음 갔었지. 오타루 가기전 아사리Asari라는 동네는 진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김석훈은 진짜 잘 생겼고,이영애는 예쁘고.눈 내리는 오타루 예쁘다.

[@대리암-c7q]

김석훈이 알아챈 후 소포 가지고 천천히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고 주는 듯하다 들어올리는 장면 전체가 예술이다 ㅠㅠ 배우 음악 연출 모두 흑흑

[@유뚱스-k3m]

23년에 다시 듣네요~~

[@네오-q2t]

조성모님.요지음은.보석같은보이스 들을수가업으.아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