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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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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품의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못했습니다
선악을 알려주는 것으로 죄를 뉘우치게 할 수 있는가
본질은 필요인가 선악인가
종교는 권력을 위해 만들어졌는가? 권력에 의해 개조되었는가?
솔직히 1권 마지막 에피소드만 아니었어도
환생같은 소리를 믿는 게 죄라고 말했을텐데...
두 사람에게 환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헬로를 얽맨 환생은 믿고 싶지 않은 환생이지만
두 사람을 묶어주는 환생은 믿고 싶은 환생입니다.
믿음은 원래 이런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