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캠핑 20년 하면서 몇가지 얻은 교훈은 바이크는 적재할수 잇는 짐이 적다보니, 텐트의 부피가 작으면 다른걸 늘릴수가 잇더군요, 알파인텐트들이 부피가 작고 가볍긴 한데 가격이 사악하더균요 전실의 유무, 전실이 잇어야 부츠를 비오는날 깨긋이 보호할수 잇구요, 비오는날 전실에 버너놓고 커피나 간단한 음식조리가 가능하더균요 피칭의 편리함, 비오는날 텐트는 최대한 단시간내에 설치할수 잇는 텐트로, 플라이랑 이너텐트가 붙어잇어서 비가와도 이너텐트가 덜 젖더라구요, 폴대도 이너텐트에 끼워넣는 방식보다 플라이의 클립같은것에 걸치는 형식이 빠르고 편한더군요 무조건 부피 작은거 찾다가 싱글월로 가는건 피해야 함니다, 결로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축축해지던구요 특히 장박하면서 모토캠핑하면 텐트는 빨리 편하게 결로 없는 텐트가 최고임니다 이런텐트 찾다보면 몇개로 모이더군요
@baebae807011 ай бұрын
클라우드 피크 2
@GaoGai.Garrrr11 ай бұрын
추천하실 텐트가 있으신가요??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읽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강감찬고려거란전쟁11 ай бұрын
알리에 3만원이면 좋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모토캠핑
@happiness_no.1711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흥미로운 주제였던 것 같아요. ㅎㅎ 박쌤님 얼굴을 못봐서 아쉬웠지만요 😂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그림으로 대신 해봤습니다유~
@작은난쟁이-x2p11 ай бұрын
잡지 느낌 엄청 좋아요 ㅋㅋ 더스티노는 충성 구독자 많아서 보고들 많이 사시기도 하고 잘 모르는 새로운 제품 브렌드 많이 접헤서 좋습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jung76kr11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박샘😊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caesarpaul955111 ай бұрын
전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구독합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wgbae155511 ай бұрын
슈퍼커브 바이크 + 헬리녹스 텐트+야침 결론이네요🚴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상당히 여러시즌에서 실용적인 세팅입니다~
@라르켄19 күн бұрын
2번 헤먹텐트 형식에 미니타프 조합을 쓰고 있는데, 항상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흙 묻을 일도 없고, 폭우 쏫아지는 날도 다른 사람들은 물난리에 잠도 못잤지만, 저는 뽀송뽀송하게 잘 자고 그다음날 그대로 접어서 가져왔죠.(떠있어서 항상 건조 상태기 때문에 텐트 말릴 필요도 없음. )
@ikkim198511 ай бұрын
백패킹만 다니던 1인으로 모캠에 대해 관심을 점점 가지는 입장에서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저도 백패킹으로 시작했다보니 작은 장비들이 좋더라구요~
@choisj37 ай бұрын
진짜 관심있었는데~ 비교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dustino_dstn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marcuskim629811 ай бұрын
부릉부릉~❤ 감사히 잘 봤습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제나라11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도-z2g11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흐흣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얼리-k3u11 ай бұрын
임도길 가보니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네요.. 텐트라..~~^^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저도 매일 바이크로 출퇴근해서 확실히 따뜻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yodapapa11 ай бұрын
작년부터 투칸을 누여겨 보고 있는데 리뷰를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전 유라시아 투어때 사용하려고 하는데, 내구성이 가장 큰 선택요인이라 보고 있습니다. 헌데 리뷰보고 헬리녹스도 고려하게되었습니다. 아쉬운건 실제로 패킹해서 바이크에 장착한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예전에 가지고 있어서 그때는 가능했을거 같은데 유라시아 투어때 사용 하신다면 일단 비추 입니다. 1. 너무 부피가 크고 무거움 2. 설치시 지붕이 낮아 거주성이 안좋음 단기간 사용하면 감수되는 부분이지만 장거리 투어에서는 둘 다 너무 치명적인 요소에요
@yodapapa11 ай бұрын
@@dustino_dstn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헌데 내구성은 어떤가요? 나중에 월드투어를 위한 장비들 한 번 다루는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셈보11 ай бұрын
노마드 4는 진짜 길에서 자는 용도로만 쓰기엔 최강이겠네요 한국 사람들은 캠핑가면 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겠지만...
@zonnage287711 ай бұрын
땅바닥에서 안자본사람들이 꼭 이런소리한다 ㅋㅋ 현실성측면에서 코트텐트가 1위인대 가격때문에 평가절하 당하네 저렴한 다른브랜드 커트텐트도 있으니 찾아보삼
@로셈보11 ай бұрын
@@zonnage2877 그래 내가 병신이지
@dustino_dstn11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인지 저도 공감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이동을 위한 캠핑이 아닌 캠핑을 위한 캠핑이 훨씬 많다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heyfather11 ай бұрын
@@zonnage2877 글의 픔위는 곧 수준입니다. 위에 분이 땅에서 자봤는지 안자봤는지는 저글에서 알수가 없으나 님이 못배운 사람이라는건 글에서 아주 자알 느껴지네요
@jeongchoi73586 ай бұрын
써본 텐트가 나와서 글을 적습니다. DOD라이더스 텐트를 모토캠핑은 아니고 오토캠핑에서 사용한 사람입니다. 물론 모토캠핑과 오토캠핑의 차이는 크지만 오토캠핑에서 짐을 미니멀로 챙겨다니는데 DOD 라이더스 텐트 저는 만족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처분하였지만, 저 가격대에 전실이 있고, 원터치 구성으로 철수도 편하고 바람이 심할경우 측면을 막아도 되고 이너텐트를 설치 안하면 야침모드로도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레이톤이 아닌 완전 블랙에 폴대도 블랙조합이면 아마 지금도 소유하고 있을 텐트중 하나입니다. 영상 내용중 타프,텐트 조합이 좋다는건 인정합니다. 다만 실제로 저 텐트정도의 공간이 나올 구성으로 따로 챙긴다면 무게랑 부피는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실 높이가 있어서 활동하는데 많이 불편하지 않고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을 찾는다면, 처음 펴고 접을때 원터치 구조상 조금 혼란스러울수 있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