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스토브리그이제훈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이제훈 대표님의 NEW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매주 금토 밤 10시 본방송 00:00 이제훈 대표님 설득하기 20:50 단장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Пікірлер: 2 500
@HLZVX1511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역할을 하신 故이얼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님께서 출연하신 작품속 모습은 언제나 인상깊었고, 따뜻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Psj1656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분이 연기하시는 모든역할은 그에 맞게 잘 소화하시고 감동도 배로 가져다 주었죠...라이브 에서도.... 편히 쉬세요 ...
@boumla8794 Жыл бұрын
ㅠㅠ 돌아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user-cl9iz3wb1u Жыл бұрын
이얼 배우님의 안식을 바랍니다.
@user-pr4kz1wm6p Жыл бұрын
이열~~~
@skippy4688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정말 인상깊게 봤었는데... 돌아가셨군요..ㅡㅜ
@jh-kk1gz Жыл бұрын
22:59 날이 따뜻해 진 걸 보면 이제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나머진 감독과 선수들이 잘 하겠죠.... 크으ㅠㅠㅠㅠ 진정한 스토브리그
@user-du2uc9gg8u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뜻해진걸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 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choop19892 жыл бұрын
이제훈이 이 드라마 너무 팬이여서 노개런티로 까메오 출연했다는게 납득이 간다 ㅋ
@user-nz2wo5ub9s3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같은 자극적인 드라마도 좋지만 연출,재미,교훈,몰입도 전부 개꿀잼인 스토브리그 시즌2 진짜 했으면 좋겠다ㅜㅜ
@dajsns3 жыл бұрын
ㄹㅇ 드라마란 뭔지 생각해보게됨
@tvpsc78093 жыл бұрын
@밤새고오전6시에잠든김동욱 ㅂ
@jgp41323 жыл бұрын
@밤새고오전6시에잠든김동욱 응원하는건 좋은데 표현이 시발 좀 그렇네요
@user-rg4sp3fe5c3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같은 그런병신같은 드라마는 다신 나오면안됨
@user-hp4ye4xl8r3 жыл бұрын
아니 둘다 보고있는데 자기들 안본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도ㅋㅋㅋㅋ
@user-xy8kf7ik9y2 жыл бұрын
17:39 넘어가시면 안됩..아이…넘어갔구나~난 이거 너무 웃김. 옆에서 추임새 너무 잘 넣으심…유리한 고지 점령하기 위한 사장 억제기로 등판하셨는데 사장이 넘어가 버렸음ㅋㅋㅋㅋ저는 이장면이 자꾸 생각나요…연기도 맛깔나게 잘살리심
@user-od3ez8mm8g2 жыл бұрын
왓챠로 보고 있는데 이 장면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stranger9oon2 жыл бұрын
19:57 이 씬 너무 흐뭇하고 기분좋음... 치고박고 싸우던 둘이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힘으로 구단을 지키고 서로 고마워하지만 낯간지러워서 볼멘소리하는 귀여운 구석이 있음. 어쩌면 되게 오그라들 수도 있는 장면을 연출과 두 배우님의 연기가 잘 소화한듯
@heesuekim83012 жыл бұрын
"싸가지 드럽게 업써" (부루퉁) ㅋㅋㅋㅋ
@Lv-mi2ep2 жыл бұрын
갑분 로맨스 커피 광고
@david-ji8tw2 жыл бұрын
회사서 경쟁 pt 자료 만들면서 회의시간에 서로 인상쓰고 싸우고 야근하고 위태위태 하다 결국 큰건 낙찰받고 회식자리서 서로 오해를 다 푸는 직장인 실사버전, 아무리 치고 박아도 결과가 좋으면 다시 친하게 되죠. 회사선.
@Shoner_Walk Жыл бұрын
백단장: 달지 않고 맛있네요
@th-ou5dz Жыл бұрын
ㅋㅋ권경민이랑 커피 마시는 씬에서 "달지 않고 맛있네요" 라는 대사 진짜 잘 넣었다.. 전에 홍보팀장 자르고 감사팀 왔을때 백승수가 권경민 찾아가서 "지금 뭐하는거냐고!!"라고 화냈던 장면에서 그 전에 "커피좀 타와요 달지않고 맛있게"라며 끝까지 백승수와 기싸움 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이젠 "달지 않고 맛있는 커피"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걸 대사와 함께 커피잔을 들고 있는걸 보니 뭉클해짐..ㅋㅋㅋ
@user-yo2ic4md6u Жыл бұрын
저는 야구팬이 아닌데도 뭔가 뭉클하네요
@roeownd1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웰메이드 드라마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이다...야구팬으로써 시즌끝나서 무료하던 찰나에 타이밍까지 맞춰나와서 한편한편 곱씹은 드라마...
@err123782 жыл бұрын
일본에 5대2로 기적의8회에서 2루타 맞고 개발려버린 후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다
@user-yv4fw7te6e2 жыл бұрын
@@err12378 몇십년전에 그거 한번이긴거 언제까지 우려먹을래?ㅋㅋㅋ
@user-gh4ys2bb5y2 жыл бұрын
@@December_Paul 와 얼마나 데이면 야구를 이렇게 간지나게표현할까 빠따레져랰ㅋㅋㅋ 데이고데이다가 떠난 팬같네요
@imparkzz2 жыл бұрын
웰메이드가 머예요?
@user-gq3rb1gz7y2 жыл бұрын
@@imparkzz 잘만든
@JHKIM-zj3fh2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듯해진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와... 말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지...남자가 봐도 간지가...
@user-dl4ne1wh1v2 жыл бұрын
대사 진짜 잘 만든듯
@ssoonikim99932 жыл бұрын
킹정
@veloster54712 жыл бұрын
제발 홍준학이 이거꼭보길
@user-fl3mm9uo6t2 жыл бұрын
해석가능한가요...?
@JHKIM-zj3fh2 жыл бұрын
@@user-fl3mm9uo6t 스토브리그라는 단어 자체가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정식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계약 갱신이나 트레이드 전지훈련 등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야구 정규시즌은 늦은 봄에 시작해서 가을에 끝나므로 스토브리그는 비교적 날이 추운 겨울이죠. 그래서 날이 따듯해 졌으므로 단장의 시간이 지났다는 건 곧 정규시즌이 시작할테니 팀을 위한 단장으로서의 임무는 거의 끝이 났다는 거를 극중에서는 저런식으로 표현을 한 것입니다
@Bluerunbalup942 жыл бұрын
열린결말인거도 너무 좋고, 악역이었던 권경민과 서로 이해하고 지기가 된거도 너무 좋다. 이런 가슴 벅찬 드라마가 또 몇 번이나 나올지
@user-nh8wv7gs2l Жыл бұрын
사실 권경민이 악역이라기보단 회장이 구단해체할려는 생각으로 1년만 돌아가게 하라고 시켰으니깐 .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야하는 권경민 입장에선 당연한거ㅎㅎ
@Jong-cb1dz Жыл бұрын
사실 권경민과 백승수는 안티테제 관계라고 봐야 무방합니다 배트맨과 조커같은..
@tommylee84692 жыл бұрын
비서멘트를 이제 들었어요 ㅋㅋㅋ"아~~넘어 가셨구나" 이 대사를 흘리며 넣어신 감독및 작가님 👍👍👍👍👍👍엄지척
@sl46963 жыл бұрын
1:17 우왕...연기가 이미 여기서 끝났네....이제훈은 정말 젊은나이에 성공한 IT기업 대표같음.. 위계의식없고 오픈마인드인데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자유분방한 명석함이라고 해야되나 ㅇㅁㅇ!
@wrpo96662 жыл бұрын
10:08 10화에서는 백승수가 권경민에게 운 좋게 3루타에서 태어났을 뿐인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마지막 화에서는 노력파라고 인정해주는 부분...!!
@user-le5vo7wg3u2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상에서 백승수가 "열심히는 할겁니다. 다들 그렇지 않습니까??" 진짜 멋있는말 같아
@이게맞냐 Жыл бұрын
이제훈 pf대표였던게 신의한수 ㅋㅋㅋㅋㅋㅋ 약간 철부지처럼 보이지만 속은 존내 깊은 사람인게 딱보이는 캐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
@moongakpark5214 Жыл бұрын
영화 고지전에서 어린 중대장이었던 신일영 대위로 나왔을 때도 그랬음 마스크가 딱 철부지 같은데 속은 깊은 역할에 최적화 된 배우임 ㅠㅠ
@user-cl9jv9cf7r Жыл бұрын
그닥
@user-od4lg6iv1p11 ай бұрын
카메오로 갑작스레 나왔는데 진짜 등장장면 10초만 어떤캐릭터인지 확실히 보여줌ㅋㅋㅋㅋ 진짜 대단함
@wisdom82183 жыл бұрын
이제훈은 잠깐나오는건데도 진짜 존재감갑이다
@user-ju6hc3iw1w8 ай бұрын
잘생겨서그래
@5ryongah2 жыл бұрын
17:39 비서가 혼잣말로 "아 넘어갔구나" 하는거 존나 웃기넼ㅋㅋㅋ
@batman-mw3uf2 жыл бұрын
진심 몇번 봐도 빵터짐ㅋㅋㅋ
@johnlemon6068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듣네 ㅋㅋ 첨들었다
@user-es5nx7rz3k2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ㄱㅋ ㄱㅋ존나웃ㄱ네
@swchoi1742 жыл бұрын
아 넘어갔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d3ez8mm8g2 жыл бұрын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m6ny8nq5t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진행과정이 환상임. 초창기때 임동규랑 비교하면 대박임. 막판에 곽한영이 "선배님 발좀..." 이러고 수건을 털때 임동규는 고개만 돌릴뿐 후배한테 뭐라 안함. 그만큼 임동규도 개인이 아닌 팀을 생각하며 후배를 위한다는 뜻 같음 초창기 임동규면 가만히 있겠냐고 ㅋㅋ
@kkwgood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흔한 러브라인 없이 깔끔하게 끝난 드라마. 그동안 프로야구에 있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재구성해서 잘표현함. 악역 임동규 귀요미 김종무단장님까지 다들 연기가 ㅎㄷㄷ 스토브리그 다른종목도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면접보는 데서부터 시작하면 딱일듯ㅋㅋ
@jijijiii Жыл бұрын
20:40 오정세랑 백단장 러브라인은 제눈에만 보이는건가요 ㅎㅎ
@user-mg9vw5ie2b Жыл бұрын
대신 ppl이랑 펭수가 극의 맥을 끊기는 했었음 ppl이야 불가피하다해도 펭수는 안넣었어도 할 이야기가 많았던 드라마인데
@user-rt8px8bx1q Жыл бұрын
근데 작가님이 백승수로 풀어낼수있는 이야기는 다풀어냈다네요ㅠㅠㅠ
@user-ck4qm1bq2i Жыл бұрын
@@jijijiii 네 너만 보이네요
@PainsMatrix Жыл бұрын
@@jijijiii 오정세라뇨? 테드창입니다
@gl1935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 수많은 선수들에게 당신의 선수인생은 여기까지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말이죠. 나는 왜 이게 가슴에 박히지..
@DDong_pur3 жыл бұрын
그럼 빼내세요
@user-gl9yq3ir4v3 жыл бұрын
@@DDong_pur 아이고 이사람아ㅋㅋㅋ
@user-stone013 жыл бұрын
감동 내놔
@tanso26243 жыл бұрын
사인 : 과다출혈
@dygm2 жыл бұрын
@@DDong_pur 백승수그자체ㅋㅋ
@Dohwi-k3 жыл бұрын
야구는 안좋아하지만 정말로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 진짜 남궁민은 김과장에서도 그렇고 캐릭터 매력 뽑아내는 능력은 진짜 최고인듯
@user-hx8hn3nz3m Жыл бұрын
29:06 전 이렇게 다같이 걸어나올때 씬이 너무좋아서 이거보러 항상다시오네요 드라마자체가 너무 재밌었고 기승전결이 좋아서 저기 프론트 직원들부터 선수들까지 누구하나 노력안한 사람이없고 누구하나 승리를 안바라는 사람이없는게 너무 찡합니다.. 한화팬이라 더 와닿는건지 끝난지 몇년지난 드라마인데도 전 아직도 드림즈 팬입니다..ㅠㅠ 우리 한화도 이런기적같은일이 일어날수있을까요
@hisunny6218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진짜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한 자신감 넘치는 젊은 CEO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asi49866 ай бұрын
그래봐야 대깨문~
@user-uh4qz7kt9j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근 몇년동안 본 드라마 중에서 시나리오,배우들의 연기력...모든 부분이 최고였던 드라마...시즌2 부탁드립니다
@Kjs7770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이 안나와서 너무좋음 연기자들 조합너무좋습니다
@jung3512 жыл бұрын
@@Kjs7770 돌아이들이좋다
@user-ff2bu6nd4t2 жыл бұрын
진짜 꼭꼭나왓음좋겟음ㅜㅜ
@user-uq4dg6xk6v2 жыл бұрын
아이돌 안나오고 펭귄이 나와버림
@kyunghunpaik78482 жыл бұрын
시즌 2는 거의 대부분 망작이던데 ㅠ
@juns.y29403 жыл бұрын
26:00 진짜 표정연기... 모든걸 다 담아낸 표현력 진짜...
@user-ho6vz7ej8r2 жыл бұрын
컷이요
@aaaaaa-of9rv2 жыл бұрын
떠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 눈빛에, 마지막 한숨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지켰으니 됐다”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네요
@aknsir7322 жыл бұрын
처음 지켜낸 곳을 떠나는건 아쉽고 씁쓸하지만 그래도 지켜냈다는거만으로도 괜찮아 이런 느낌 ㅠㅠㅠㅠ
@Gubam22 жыл бұрын
입대전 표정임
@hyeong982 жыл бұрын
아쉽다 다행이다 후련하다..
@spongeb2798 Жыл бұрын
20:40 항상 마주보고 대립하던 사이였는데 한 앵글에서 처음으로 같은방향을 보고 앉음... 난 이장면이 너무 좋더라
그러게말입니다.. 남궁민의 저 연기가 .. 매씬매씬 너무 리얼해서 푹빠져보게 되더라구요. 쉽지않은 저 연기를 해냈네요 매회..백승수가 되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대사..
@o_x87303 жыл бұрын
아 이제훈 미쳤나 진짜 캐릭터 다 소화하네...약간 싹바가지없는 연기도 잘하고 다정하기도하고 냉정하고 걍 다하네 얼굴도 너무 잘생겼다 ........
@Gubam22 жыл бұрын
결론 잘생겼다
@user-pq8rm3fc8e Жыл бұрын
@@Gubam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Sinusu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남궁민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게 이 영상 보고 느껴진다. 섬세한 감정선을 너무 잘 살리네. 실제 이런 프리젠테이션이 있었고, 그 성공이 아직 결정 안 된 가운데 각자가 주어진 최선을 다하는 게 막 느껴져.
@user-xo4ng1ne4m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선한 소재와 훌륭한 주제의식, 극이 가진 재미와 배우들의 연기까지. 종영한지 한참되었어도 가끔씩 정주행 하게 되는 역작임
@user-hi9rd2rm2b2 жыл бұрын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제 감독과 선수들이 잘해줄겁니다. 오늘의 결정만으로도 대표님께서 힘든결정을 하셧고 저의 발걸음은 한결더 가벼워졌습니다. 드라마니까 그렇긴하지만 현실에서도 내가 이런말을 할줄아는 사람이면 좋겠다. 진짜멋잇네 .
@briank28182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뜻한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제 감독과 선수들이 잘해줄겁니다. 저 감독도 잘할 수 있습니다. 저를 다시 채용할 기회를 드리게 되어 저의 발걸음은 한결 더 가벼워졌습니다.
@happy1004jua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젊은데 약간 까칠하면서 스윗한 대표 역할 잘 어울린다ㅋㅋ굳굳
@user-un5tj1pt4c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배우가 이런거는 원탑임 대체불가
@kimbullman38652 жыл бұрын
근 십년동안 아마 최고의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백단장 캐릭터 역시..최고의 캐릭터가 아닐까..미친 대본..미친 연기력..연애씬이 하나도 없으면서..이렇게 감동적이라니..시즌2를 기다리는 유일한 드라마...이 클립이..이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안본분들 부러워요~
@user-lj7fi3rx6j3 жыл бұрын
이제훈도 어울리는 역은 진짜 찰떡같네...
@nl82812 жыл бұрын
연기 진짜 개잘하는데 ㅋㅋㅋ 시그널 보면 같은 사람인가 싶음 ㅠㅠ
@colde53032 жыл бұрын
@@nl8281 시그널에서는 안 어울렸나요?
@user-ys1le4wo5v2 жыл бұрын
@@colde5303 안 어울린게 아니라 아마도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뜻 같습니다. 시그널 봤는데 연기적으로 전혀 아쉬운 부분은 없었거든요.
@JJ-tk3dk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은근 양아치? 같은 배역이 잘 어울림 파수꾼도 그렇고 파파로티도 그렇고 건축학개론 같은 순수남 배역보단 더 찰떡인듯
@user-tb9cb6wk2b3 жыл бұрын
30:58 진짜 이순철해설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간다ㄷㄷ 리얼 메소드 연기..
@user-bz6rz7cf7x2 жыл бұрын
말은 정우영캐스터가 더 많았는ㄷ
@JS-wl5mr2 жыл бұрын
키움 SK 플옵에서 9회 박병호 홈런 해설 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d4hj8nm3q2 жыл бұрын
정우영+이순철조는 원래 홈런타구 이순철이 자기만 안다는듯이 조용히 말하면 정우영이 샤우팅하는 재미ㅋㅋㅋㅋ
@user-sn4pn4pi5d Жыл бұрын
29:07 이 부분 연출이 진짜 레전드인게 백승수가 지켜준 길을 선수들 감코진 프론트들은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운영팀장인 이세영은 앞으로 가다가도 뒤를 보며 이 길을 지켜준 백승수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표현함 그걸 잘 나타내준 브금부터 선수 감코 프론트 이세영 표정 연기도 레전드임
@user-jt2cc9vy3o Жыл бұрын
증말 감동
@choop19897 ай бұрын
노래도 너무 좋음
@user-mx5xf3wu1r5 ай бұрын
😊😊😊
@user-mx5xf3wu1r5 ай бұрын
😊😊
@user-mx5xf3wu1r5 ай бұрын
😊😊😊
@user-xe2wq8df9z Жыл бұрын
이제훈 배우 매력 대단해요 남궁민 배우와 같이 나오는데 이제훈 배우 나오는 순간 몰입되더라고요 두 배우다 연기엔 최고 매력있다는게 이런거구나 확느꼈어요
@dhc67432 жыл бұрын
28:53 전 가끔 이장면 보러옵니다... ost 노래 깔리면서 발걸음 느려지는 기법이랑 선수들이 복도 걸어오는 모습이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진짜... 시즌2 존버합니다~~~ (너에 모든거~ ost 너무 찰떡!)
@wldnjs_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아직 못 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dhc67432 жыл бұрын
@@wldnjs_ 마지막화인데 진짜 정든팀이 새시즌을 하러 나간다는게 ㅠ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user-vp5hw8mq1v2 жыл бұрын
원석 옹 목소리가 확실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user-kb5uw1lj7t2 жыл бұрын
@@dhc6743 새 시즌이아니라 한국시리즈에요ㅋㅋ 시즌 막바지
@daegolleh2 жыл бұрын
명장면 오브 명장면
@lengarottweiler33 жыл бұрын
오정세 남궁민 커피씬.. 캬 멋있다 이제훈 웃을때보면 남자가봐도 매력쩐다
@13kim973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정말 웰메이드 이지만, 오정세가 변화하는 과정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던 드라마
@eastsharon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스토브리그 최고의 장면이에요 ^^
@user-lc9kv3gd7w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뜻해지는거보니 단장의 시간은 끝났다라는 말 너무 좋다
@user-vd9rr7ht4y Жыл бұрын
25:57 ~ 26:17 내가 스토브리그중 제일 인상깊게 본 장면 진짜 남궁민이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하는줄 몰랐고 그저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위주로 하는 줄 알았는데 표정안에 모든 감정들이 다 섞여있는데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함 마지막 드라마 제목과 함께 나오는 퇴장신은 진짜 역대급이었다.
@skyIights Жыл бұрын
내마음이 들리니 보시면 이런 연기 잘 보실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남궁민이라는 배우 처음으로 인식했던 드라마
@hakoonamtata8759 Жыл бұрын
you are 100%right about this scene. I have watched this drama more like 2 years back and this scene hooked on my mind.. after 2 years I am again here watching this whole series just because of this specific scene. it felt so real, you can easily forget that you are watching a drama. I had safely kept this beautifully loaded with emotional scene in my mind. thank God someone else also has noticed.
@user-ij6fm2hx1z3 жыл бұрын
와...여기서도 이제훈 연기는 정말 찰지다
@doodoo22 жыл бұрын
17:39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다음에 아~ 넘어갔구나 하는거 개웃기네 3번을 넘게 봤는데 첨듣네
@user-vh5nu3jd7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user-yz3fx1xe3j2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
@luster_7572 жыл бұрын
애드립인거같은데 게웃김ㅋㅋㅋㅋㅋㅋ
@MOKB111 Жыл бұрын
와...다시 이런 드라마 있을까 싶은 드라마! 티비에서 가끔 다시 보여주면 무조건 봅니다 시즌2를 고대하며...
@OE_Banchan2 жыл бұрын
17:37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아.. 넘어갔구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mrhou883 жыл бұрын
17:39 "아 넘어갔구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o4bq5ru8b3 жыл бұрын
Zzzzzㅋㅋㅋㅋㅋ
@user-ui7fl2po8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r6bh5qn8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겁나웃겨요ㅜㅜ
@user-yw5yh5kp5s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ㄹㅇㅋㅋㅋ
@yupark7257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k8bm4ir4p Жыл бұрын
결국 이드라마의 최고의 악역으로 꼽히던 오정세 배우마저 마지막 위기 앞에서 남궁민 배우와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너무 아름다운 결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열린결말이라 더 상상력을 자극했고요.
@user-pm3uy5tx4z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대표 비서가 넘어가지마십쇼 하고 나서 아하.. 넘어갔구나... 겁나 웃김 ㅋㅋ
@shoveler_kaist2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진짜 초반에 깐죽대는 연기 메소드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w5zl4hu1u2 жыл бұрын
"날이 따듯해진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 말은 중의적인 표현이겠죠? 1차적으로 스토브리그가 끝날 무렵이니 자기 할 일은 여기서 끝이라는 말이고.. 다른 의미로는 대부분이 만족할 만큼의 협의를 이끌어냈으니 구단의 앞날에 따듯함을 안겨줬다고도 해석이 되네요.
@user-vw6hs6yu2i2 жыл бұрын
그냥 날이 따뜻해진 걸 보니 봄이왔다(겨울 스토브 기간 끝)는 의미로 생각했는데 그런 식으로도 해석되겠네요.
@kilswin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주먹쥐고 '자! 가자' 하실때 그동안 힘없는 감독님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이 너무 좋았음
@user-zc3fh3xg9l2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이든 저렇게 담담하게 솔직하게 받아들일줄 아는 백승수 선생님이 정말 되고 싶기만 굴뚝 같습니다... 제 유리멘탈... 진짜.... 강해지고만 싶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bokyungseo6286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 가장 완벽한 드라마였다.......인생드라마.....백단장 빨리 시즌2로 돌아와요....ㅠㅠ
@user-gt5mi3yl5q3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한 드라마가 있었나 싶다 진짜 모든게 완벽했음
@brianj63163 жыл бұрын
다 좋지만 ppl이 좀...
@untitled9703 жыл бұрын
@@brianj6316 피피엘이 있어야 드라마 만들돈 생기죠. 어쩔수 없죠 뭐.
@SharpStar003 жыл бұрын
3부씩 쪼개는건 쪼끔...
@Liverpool_Y.N.W.A.3 жыл бұрын
@@brianj6316 곱창만 존나게 쳐먹음ㅋㅋㅋㅋ
@Eagles_V23 жыл бұрын
@@brianj6316 거스릴정도만 아니면 되잖슴
@IWk-zo6mq2 жыл бұрын
한번보기시작하면 멈출수 없다... 시즌 2 나오길 진짜 기대합니다!!
@HEROS_K2 жыл бұрын
시즌2는 축구단 존버합니다..ㅠㅠ
@Abk1172 жыл бұрын
@@HEROS_K 배구단
@jgp4132 Жыл бұрын
@@Abk117 농구는? 씨름도햇고 아이스하키도햇다던데.. 권투같은것도 재밋겟다
@user-ph6he4qj4l Жыл бұрын
시즌2 나올듯 권경민 마지막 대사가 ㅋ 다른 종목~~~
@user-ye1ms6rn4r2 жыл бұрын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비단 야구뿐만이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담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fa21033 жыл бұрын
멋진대사가 너무많다 날이 따듯해졋으니 단장의 시간은 지낫다.. 이걸로도 힘이 많이 날것같습니다 이대사와 연기에 뭔가 위로받는것같다
@user-ml1ic3ge7f3 жыл бұрын
멋진대사 2 우리는 야구를 못해요 우리는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우리는 야구를 몇년동안 드럽게 못해요
@user-dj3se4yl2g3 жыл бұрын
8:21 여유롭게 보다가 8:28 미묘하게 변하는 표정... 너무 좋음 ㅠㅠ 9:06 손가락 살짝 떨리는 것도...
좋은 드라마입니다. 사업하는 분들, 직장을 다니는 분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각본과 대사도 너무 좋지만 그걸 잘 살린 배우들 정말 칭찹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의 판타지를 채우고 가요.
@izone1004.2 жыл бұрын
스토브리그 ..각본,연출,배우분들..... 미생,닥터김사부 와 더블어 근래 최고의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user-hr7tu4yh5p2 жыл бұрын
드림즈는 백승수가 죄책감을 벗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마지막 마무리까지 갓벽하다고 생각한다. 시그널 비숲1 이후 손가락에 꼽는 드라마가 되었다. 비록 지난주에 완주했지만.ㅎㅎ
@hayoun32 жыл бұрын
백승수도 드림즈와 함께 성장해서, 마지막 pf 대표한테 하는 말은 자기한테 하는 말 같아서 좀 소름돋았음. 내가 너 같았었어, 같은 느낌.
@user-te4dd5jo3c Жыл бұрын
엇 비숲 보셨군요 진짜 명작인뎁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user-ph6he4qj4l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언제 봐도 몰입이되니..👍 넉 놓고 보다간 시간 가는줄 모르는 ㅜㅜ
@user-tb2on8ry8v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역의 대표 캐릭터는 참 잘 만든 캐릭터같음 처음엔 그냥 철없고 삐딱한 젊은 CEO라고밖에 안 보였는데 완결까지 보고 나니까 기성 주주들을 설득할 명분을 백단장에게서 얻어내기 위해 일부러 긁어낸 방식이라는게 눈에 보이네
@user-rs9ke7jx3u3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연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
@user-qm8ns6eh8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기실에서 구장으로 나가는 장면 정말 감동이네요. 저렇게 결승전에 나가는 기분, 긴장되고 설레고 뭔가 감정 북받혀오르는 기분 참 궁금해요.
@thejudge20122 жыл бұрын
이세영 운영팀장이 젤 뒤에 오가가 복도 반대편 허공을 응시하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 마치 백단장이 뒤따라오는 느낌을 갖게 하네요.. 실제로는 백단장과 같이 있지는 않지만 백단장을 대신하여 드림즈를 이끌어 오던 이세영팀장이, 늘 백단장을 기억하고 백단장이라면 어떻게 했을지를 고민하며 그렇게 결승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구나 하는 상상을 하게 되는 명장면.
@user-rn5qz3pk3h2 жыл бұрын
휴머니스트와 일 안합니다 라고 했던 백단장이 프레젠테이션에선 감성을 자극하는 발표를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네요
@han-xn7bb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드림즈를 인수해서 좋을게 없는걸 백단장이 알고있기때문에 개인적인 얘기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백단장이 남의 개인적인 얘기까지 끄집어낸게 아닌가싶어요 걍 치열한 승부사
@user-fe1jb7zn8w Жыл бұрын
업무상 필요하니까요. 드림즈를 사는게 사측에 이득이.될만한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
@bibibig11602 жыл бұрын
17:30 최고보단 내일은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도전하는 이미지 23:00 날이 따뜻해진 것을 보면 단장의 시간이 지났습니다.(가을야구...) 주옥같은 대사가 넘 많은 드라마 좋은 대사들있으면 밑에다 추가해주세요♡
@user-jw7gu1uo4n2 жыл бұрын
스토브 리그 라는 제목을 완벽하게 만든 대사라 생각해요ㅠ
@ukikaze99302 жыл бұрын
23:00 가을야구랑은 전~혀 상관 없는 대사임;; 스토브리그라는게 시즌과시즌 간의 비시즌을 말하는거고 날이 따뜻해지면 즉 봄이 오면 리그가 개막을 하니 이제 경기는 감독과 선수들이 하는거지 단장의 시간은 끝났다는 말. 물론 시즌 중에도 단장이 할 일이 실제론 겁나 많긴 하지만 걍 드라마에선 저렇게 표현한 듯
@youtube_user6623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대사 : 우리는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ㅠㅠㅠㅠㅠㅠ
@user-dq7qk5pu7s3 жыл бұрын
스토브리그는 세상 어떤 드라마보다 완벽했다
@user-jp1pk2qx8m3 жыл бұрын
아 생각해 보니까 같은 배우네 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못 알아봄 ㅋㅋㅋ
@user-wq3tf3ut6i3 жыл бұрын
ㅇㅈ
@pk-xe4pw2 жыл бұрын
ppl 떡칠 제외
@user-my4ml9kv1m3 жыл бұрын
고단수vs고단수 이제훈은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자기가 인수했을시 리스크 를 알아보면서 의도를 떠봄 남궁민은 원하는걸 좋은결과로 나타냄. 두사람 연기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user-zy3mj3sn3z2 жыл бұрын
꼭 이런식으로 내용 정리 할려는 놈들이 있다니까! 아는척 하듯이!
@menheravi2 жыл бұрын
@@user-zy3mj3sn3z 그 렇.. 다 니 까???
@user-wl1vm1jc9z2 жыл бұрын
@@user-zy3mj3sn3z 반지성주의
@user-gn2ep3hl8s2 жыл бұрын
@@user-zy3mj3sn3z 자격지심 있음??ㅋㅋㅋ
@user-gn2ep3hl8s2 жыл бұрын
@@user-zy3mj3sn3z 글고 내용 정리x 내용정리ㅇ 붙여읽어야함..
@Lookhischiu375 Жыл бұрын
남궁민의 연기가 녹아들어간다. 그리고 이제훈 연기또한 훌륭해서 참 보기좋았다.
@user-do9uu4xs7h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이였던 드라마 외부요소에서 감점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드라마 자체는 정말 최고
@AraboJa.3 жыл бұрын
스토브리그가 좋았던점 흔히 지상파 드라마의 러브라인이 없다는게 가장 재밋게 본 이유다
@user-hs7bf8wy5c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러브라인이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재밌는거면.. 그건 좀.. 러브라인 없이도 재미 있다는 거면 몰라도..
@user-nj9uf8fn4l2 жыл бұрын
@@user-hs7bf8wy5c 억지로 쥐어짜내는 러브라인이 드라마 보는데 거북하게 만들 수도 있고... 오직 야구에 관한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trg38492 жыл бұрын
곱창과 홍삼하고 러브라인 탄거에요
@user-hz4cr1ho6y2 жыл бұрын
김종무 ❤ 백승수
@JDOM-tu5tj3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콘텐츠들 속에서 이렇게 잔잔하고 마음 따뜻한 드라마 그립습니다...😭 시즌2 나왔으면!
@user-dz2wd8rg3q3 жыл бұрын
최근은 나빌레라 추천해요
@user-zd5of9iu2v Жыл бұрын
오정세가 돈봉투 던지면서 했던 말이 너무 통쾌하고 멋있었음. 대학등록금에 이자까지 넣어서 갚으니깐 당당하게 말하고 나올 수 있는 모습
@abbbb275211 ай бұрын
남궁민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주옥같고, 연기가 미쳤다…믿고보는 최고배우..
@opseaing3 жыл бұрын
17:39 아이.. 넘어갔구나..
@phantomt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때 볼때는 몰라는데
@user-stone013 жыл бұрын
(담장) 넘어갔어요~!
@user-gh1si1il4z3 жыл бұрын
킬링포인트 ㅋㅋ
@fkdhwvwjeix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u8lz4ml9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ㅋㅋ저도 이거 뿜
@Jung-Woo-Sung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봐도 이재훈 진짜 멋지네요. 발성, 정확한 발음, 어휘에따라 자연스레 변화하는 표정, 멋진 배우에요.
@choanny18742 жыл бұрын
발음은 안좋은데 딕션 별로임
@Jung-Woo-Sung2 жыл бұрын
@@choanny1874 그런 말은 님 혼자만의 생각으로 간직해도 될 듯 합니다.
@Alex-fd9wj2 жыл бұрын
인정 마이네임 보는데 박희순하고 일부 배우 한국말을 무슨 듣기 평가하는줄 알았네 다시감기 해서 들어봐도 못알아 듣는게 여러번이었음 그에 반해 이제훈 발음은 단 한 음절도 못 알아 듣는게 없네요 배우들 겉멋 그만들고 발음부터 알아 듣게 똑바로 해라
@Jung-Woo-Sung2 жыл бұрын
@@Alex-fd9wj 저는 박희순 배우도 좋아합니다.^^ 발음 안 좋은 건 모르겠고(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생각해서요^^;) 연기력이 좋아서 어떤 캐릭터도 다 소화해 내시더라구요. 확실히 연극배우 출신이라 더 그런 거 같아요.
@user-ms7zg5ie5v2 жыл бұрын
@@Alex-fd9wj마이네임 이제 보려고 하는데 한소희는 발음 어땠어요?
@user-zb1ko7cn1k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까지 소름돋았던 인생드라마임 몇번을 정주행해서 이미 대사는 외웠지만 다시 볼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을 일깨워주는 명작
@TheSnoopyPoo Жыл бұрын
캐스팅, 연기, 스토리 다 완벽한 드라마였습니다.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_dukeep2812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가 판권사야할 드라마임.... 딱 mlb시즌 끝나는거 맞춰서 방영하면 대박터질듯
@user-oi6ol4fm1f2 жыл бұрын
맞음 진짜 미국에서 제작하면 미국인들은 환장 할듯 ㅋㅋㅋ
@munseok_choi2 жыл бұрын
이건 크보 상황에 맞춰진 스토리라서 mlb에서 통할진 모르겠군요. mlb의 프런트 구조는 좀 다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왜 기업의 사람들이 구단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등등. 당장 영화 머니볼만 봐도 차이를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ELD_DLE2 жыл бұрын
해외 넷플엔 Hot Stove League란 제목으로 있는걸로암
@ukikaze99302 жыл бұрын
미국선 몇 번 다뤘던 소재라 그닥 새롭진 않을걸
@trg38492 жыл бұрын
ㅋㅋ 몇번이나 나온 소재인데 잘 모르니까
@seunggis2 жыл бұрын
오정세는 진짜 ㅋㅋㅋㅋ 어디나와도 미워할수가 없다 ㅋㅋ
@heliconn2 жыл бұрын
222 동백꽃 필 무렵 에서도 그렇고 첨엔 정말 싫었는데..갈 수록 좋아지게 만듦.
@user-ed9rs3bj6j2 жыл бұрын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ㅋㅋㅋ
@톢2톢2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조작된도시에선 매우 나쁜놈이었음 ㅋㅋ
@user-zk2hy3yj3h2 жыл бұрын
한국판 조커 ㅋㅋ
@user-up2mn6qv7q Жыл бұрын
테드 창. 정말 무식&귀염
@user-mi3ih2gv4j Жыл бұрын
17:40 넘어가면안됩… 아 넘어갔구나 조용히 말하는거 빵터졌네ㅋㅋ
@user-rg5nm5to2c2 жыл бұрын
백 단장님 처럼 정직과 기본을 지키는 충실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 멋진 형님! 최고!🐯🐰🐼
@user-ig3tb6lu8f3 жыл бұрын
와 씨 진짜 남궁민 연기 개잘해진짜 아 와
@diejfysbsoejfn3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다 쌘 역할들만 하는데 다 잘어울림 미친배우임ㅋㅋㅋ
@bjkim8223 жыл бұрын
연기대상 아무나 주는게 아님 ㄷㄷㄷ
@hchoi84823 жыл бұрын
이제훈 존잘이이야
@user-ck8xf9rh9q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사랑얘기 아닌것도 좋고..ㅎㅎ
@user-cm6lm7kn9i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입니다. 배우들 모두 최고세요.
@delightfuleverymoments2 жыл бұрын
29:41 운영팀장님이 단장님의 빈자리를 살짝 아쉬워하다 다시 웃으며 보내는 장면..
@yjkkk30083 жыл бұрын
백단장 말하는거보면 이지적이고 참 단아해~ 왜케 매력이 넘치는거야 반하게~ㅣ💜💜
@user-qd9ds4gy1z Жыл бұрын
잔잔하면서도 작은 울림을 주는 기억에 남는 스토리였다ㅎ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봄ㅋㅋ
@khl46432 жыл бұрын
끝났지만 끝나지않은 이야기.. 스토브리그는 진짜 내 인생드라마다.. 여운이 너무 길어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