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데뷔 30주년 콘서트 "The Memories" 콘서트 일시 :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Pm 5시 장소 : 명화라이브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30) 티켓 발행처 : 인터파크티켓 인터파크티켓 바로가기 tickets.interp... 눈물이 주르륵... 다음 조관우 공식팬클럽 "조관우,그의음악들" cafe.daum.net/...
Пікірлер: 629
@최승필-g2e29 күн бұрын
한줌 재로 하늘로 떠난 내 친구 연호야 뭐가 그리 힘들다고 빨리 갔니? 많이 보고싶다 나중에 하늘에서 술잔 한잔 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하자. 많이 보고싶다.
내딸같아서......너무 슬프네요....어머님.....저도 21살...딸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아빠거든요....저라도 너무 괴로울 것같아요.....제가 함께 슬픔을 나눌께요....힘내세요.....따님도 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김대성-l5r5w2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 울다가 통곡을 합니다. 힘내시길...
@로체샤르Ай бұрын
2024.8월 어느날 날기억하나요.알기나하나요
@송재록-r6t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지 인생아노래고맙습니다
@공주님-j4g4 ай бұрын
내기억속에 있는 그대여 날 기억하나요 그러고보니 그리운사람으로 가슴에 묻고산지도 수십년이 흘렀네요😊 같은하늘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잘살고 있을거라 믿어요
@물안개-w4p2 ай бұрын
만나보니 묻고살아 왔던사람 잊어버렸어요 별거 아니였어요.
@임선덕-k9j2 ай бұрын
넘잘해요 넘몰라주는님들만은거같은대 멎 저요화팅
@내사랑뽀야-k2lАй бұрын
눈물나요 😢 갓관우
@도완김-i9u2 ай бұрын
내 그리운사람~~😂
@sadjkj2 ай бұрын
2024년 여름 ㅜㅜ
@숙희이-d1n2 ай бұрын
상명여고 다니던 친구 우안숙.허정순 정 말보고싶고 생각난다 이글을 읽으면 연락주길 기도해본다. 특히 허정순은 어디서 찿을까?!
@물총새-l4k4 ай бұрын
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인데 오랜만이네요 세월이 지났어도 노래는 이렇게 변함없이 여전한데 나만 나이 쳐먹고 폭삭 늙어서 귀신처럼 돼버렸네 ᆢ
@김영규-j3x4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30일 입니다.. 우울할태 이노래 들음 더 우울해져요.. 눈물샘 폭발합니다
@김윤현-t6h6 жыл бұрын
아마 못볼것 같애 하지만 또다시 볼수 있을거야 잘지내 내 눈물
@허명숙-s4uАй бұрын
지난 사랑에 아파하며 아직 미련이 남아😢
@호호아줌마-r5p9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내 그리운 사람 눈물없인 그대를 떠올리는건 안되는가봐요 이제 이세상에 없는 그사람 생각에 왜 아픔만 주고갔는지 ...
@김수현-f3t4w2 ай бұрын
조관우가수님 힘내세요🙏🙏🙏
@5짠지3 ай бұрын
2024년 6월16 일요일 새벽에 이 주옥같은 노래 모음집 듣고 계신분 ✋️
@이모든-i1y2 ай бұрын
7윌 2일 8시 23분 듣고있ㅅㆍ
@명도-i4v2 ай бұрын
@@이모든-i1y올
@두바랍2 ай бұрын
저요
@김대성-l5r5w2 ай бұрын
7월12일 새벽 05시 36분
@막둥이-l9z2 ай бұрын
7월21:32 혼술 때리고 와이프 애들재우고 듣고있습니다
@최정성-s7g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하늘나라로 지난해 떠난 딸이 그립네요~^ 매일매일 생각나지만요~^ 어제는23세로 생을 마감한 딸 하선이가 좋아했던 엄마표 소고기미역국과 외할머니표 묵은김치를 담아 보러갔어요 보고오니 마음이 더 후련하고 사무쳐뼈가 녹아들정도의 그리움이 진정이되더군요~~ 지금도 오늘 이순간도 소주한잔에 그리워해봅니다~~ 하선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미치게 보고싶다~♡♡
@박자호두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노래도 사연도...주룩주룩 비오는 오늘처럼...아프네요
@딸기-z2s5p Жыл бұрын
🥲
@U멤피스2 ай бұрын
너무슬퍼나의아저씨
@건스윤스10 ай бұрын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코브-h6p8 ай бұрын
감사힙니다~
@FKKA710 ай бұрын
Future TB705 was Sad saying Eyes Cries right!!
@김윤현-t6h6 жыл бұрын
너무많이 보고 싶다 내 눈물
@김알콩-y2v12 күн бұрын
조관우님 좋은 소식 들리길 항상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kimyonghoon788 жыл бұрын
당신 내게 눈물이였나요.... 내가 옆에 없어도 당신은 날 생각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하길 바래요. 언젠간 잊혀지겠지.
@다락-x7g6 ай бұрын
하늘에계신 부모님 누나 언젠가는 볼날이 오겠지. . . . . .
@냥냥냥-i2n5 ай бұрын
그들은 당신을 볼날 보다 당신의 인생이 늘 봄날 이길 바랄 거에요. 저 또한 당신을 모르는 이지만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 날 이기를 바라 봅니다.
저 세상으로 영원히 떠난게 아니면 그래도 행복을 빌어 줄 수도 있고 사는 날 동안 꼭 한번만 이라도 만날 확룰도 있는데 육친이든 사랑하는이든 이승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가면 영원히 만날 수 가 없어서 눈물만으로는 잊는게 안돼더군요.내동생이 세상뜬 후 칠년을 아프고 그래도 생각이 나면 삼십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립고 지울수도 없어서 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askfgfg267110 ай бұрын
2년만에답글을 쓰네요 저도 보내고나서 후회가 치밀어올라요 너무 힘이드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시간이 해결이주나요?
@김-d2t4i2 ай бұрын
@@askfgfg2671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그리움은 내가이승과 이별을 해야만이 잊혀지지않을까 싶네ㅠ😢
@김수현-f3t4w2 ай бұрын
저도 남동생 가슴으로 묻었답니다. 힘내세요 🙏🙏
@오운교-y1cАй бұрын
서글픈.마음.눈물.😂
@유종헌-o6g Жыл бұрын
이모천국에선제발아프지마시고행복하셔요
@이예정-h7s6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고 있네요
@인옥김-d8x11 ай бұрын
조관우 가수님 팬입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세월이 가도 늘 좋은 곡입니다. 많이 들려 주십시오
@전은영-w6m6 жыл бұрын
넘 애절해요~가슴 넘 시려요
@오경희-i9g11 ай бұрын
진짜 예술이에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인걸요
@박제리-v4c6 ай бұрын
2024년 봄
@신주철-z2r2 ай бұрын
이노래들을때마다갠이눈물이납니다.한번울고말조.
@정심배-s9f4 ай бұрын
너무슬퍼요❤❤❤❤❤
@정종철-l5u6 жыл бұрын
노진 숙 씨정말감사합니다조관우노래 를 참좋아합 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m2k2 ай бұрын
❤❤❤🎉🎉🎉 너무 좋아요~~
@유비singer4 ай бұрын
눈물 명곡입니다♡♡♡
@오균용8 жыл бұрын
내 그리운 사람.,
@무태양반2 ай бұрын
넘 좋군요 구독중입니다
@사루비아-e3o Жыл бұрын
조관우 가수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들어요♡응원합니다
@명성숙-y5i2 ай бұрын
조관우 님❤👍
@엄완섭-q4bАй бұрын
2024년 7월에 노래 들으시는분?!
@노진숙-p9sАй бұрын
@@엄완섭-q4b 저요~~~ㅎㅎ~
@김유진-f3b6 күн бұрын
손~~!!
@원세연-c8q6 жыл бұрын
그댄 행복한가요 속절없이내리는 눈물누가막아주렴니까 노래가 심금을울립니다 감사합니다다
@김정동-c9r4 жыл бұрын
괜찬아 요
@혜광-r7o5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요 나무관세음보살 🙏✨️👍😃🧧🎉💥🎆
@안재휘-g4m3 ай бұры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을 거여요 사랑합니다
@찬양-z4v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조관우 가수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 입니다.제 딸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눈물들 쏟아내고 또 쏟아내면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곤우 선생님~ 저는 25년전부터, 조관우 가수님 노래 처읔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반했어요. 제 친구랑 밤에 촛불 켜놓고 커피마시면서 노래 같이 들었네요. 조선생님의 노래 좋아하는 역사가 길어요.저의 친구랑 저랑요.우리는27년이 흘러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윤규-r4p6 жыл бұрын
저두 50대 임니다 힘네십시요
@윤초당댁5 жыл бұрын
저두 조관우 엄청난팬입니다 절절한노래 가사드리 내얘기같아요
@은혜로운-r6o5 жыл бұрын
저도 50대 입니다. 저도 팬 입니다. 조선생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꿈을 꾸는듣한 느낌이었어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너무 슬퍼요ㅜㅜ
@병원강-u3d Жыл бұрын
유 유 유
@김미숙-x2l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조관우씨노래 다 좋아해요 그목소리로 무슨노래 부르시든지 다 분위기 있겠네요
@big75v7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슬프면서도 좋아요~즐감하면서 좋아서 좋아요 확 누르고 구독 했습니다~~~🍀👍🍀👍👍
@권오경-u4i7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눈물을 감추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옵니다. 나의 하늘과태양그리고달과별이여! 예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봄의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밝고 강건하고 씩씩하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성순희-x1y11 ай бұрын
이밤을 더더욱 아프게 하네요.. 힘든 마음 이노래로 위로 받고 있는듯..
@김윤현-t6h6 жыл бұрын
내 가슴에 소중한 기억 추억의 내 눈물
@never-ending44902 жыл бұрын
관우형? 1집 늪 나오셨을때 제 삐삐 컬러링이었는데~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1 그 시절 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어느 덧 40대 중반~~형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박하사탕-e6d Жыл бұрын
ㆍㄴㅇ,e😢😮😊😊😊😊😊
@김성욱-t1k9 жыл бұрын
이노랠들으면서 눈물을 따라흐려요
@ody4198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변했어 ~ 세월이 흘러도 내맘네맘은 변하지 않을 눈물로 남을지!!♥️
@훠훠훠-w4c6 жыл бұрын
잘있지? 그립다 정말
@mariaelenalopez4222Ай бұрын
Un 12 de Agosto del 2024 me gusta todo aunque no se que diga se siente el dolor😢😢😢desde México
@박정희-p1d4 жыл бұрын
조관우노래가예절하고슬프네~~~~
@cecilia5915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원기-c5b9 ай бұрын
눈물 흘리게
@박기봉-l5j7 жыл бұрын
내 그리움 사랑 내 그리움 사람~~~~아 벌써 3년이 흘려 버렸네~~~~
@bongsfamilytv2 жыл бұрын
아..아련해진다. 나의 추억속 수많은일들이 그냥 스쳐가네요...
@user-pz3pm3dw1z2 жыл бұрын
우리 둘 지금처럼 행복하길~ 아프지 말고 당신.
@방랑자-u2e Жыл бұрын
아프지 말고 당신.....
@오미경-k3y6 жыл бұрын
1년전 그리운사람과 다시 재회했는데도 난 왜 이노래의 그리운사람 그리운사랑 이가사가 이렇게 애절할까요
@나현준-s7k4 жыл бұрын
멋지심
@임국란-m7j5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에 네가 있고 난 너의 가슴에 묻혀있을테니까 '' 이젠 그만 슬퍼하고 눈물흘리지 않고 안울꺼야 ~~ 내가 죽는 그순간까지도 아무도 모를테니까 ... 사랑해 '' 너도 나 신경쓰지마. 너의 일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
@회상-t5z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는 최신 가요가 현재는 추억의 골든 가요가 되었네. 인생이 왠지 환상을 걷고있는 꿈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순간도 초단위로 시간이 흐른다. 지금의 내모습도 조금씩 병들어가고 늙어감을 느낀다. 인생무상이라고 했던가? 일장춘몽이라고 했던가? 성인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이 수십년이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수명이 다되면 백골만 남아서 썩어 없어지겠지?
@김수정-e1b3 жыл бұрын
넘 들어도 참노래가 공감이네요
@설반금련 Жыл бұрын
아나 미치긋네요 지나가다 잠깐 머뭇하다 온건데 눈물만 푹 쏟고갑니다 내 마음을 울리시네요 ㅠ
@이준재-y6m9 ай бұрын
영혼에울림 ..그는 조관우이다...
@김윤현-t6h6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리운 내눈물
@박성조-s6i3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들고 아파할때 이곡을 듣게 된다 엽~~안되나바요? 눈물인가바요~~슬픈곡 항상 잘듣과요 엽~~눈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