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멜로우 조규찬~ 크림처럼 달콤하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청정지역에 온것같은 상쾌함과 자연스러움 ~~ 유재하 가요제 출신이라 추구하는 음악이 깊고 여운이 오래남고 아름다운 명곡가수인거죠.
@노구-h6h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대만가수 노래네요..조금실망인데요 조규찬씨 작곡 편곡을 Tao 데이비드가 했네요
@timebomber10063 ай бұрын
@@노구-h6h애초에 번안곡인데 뭐가 실망이란거죠;;😅
@user-ek2qv9wx4y5 жыл бұрын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곡
@yeon_su174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너무 좋아했는 데, 너무도 느낌을 잘 살려주신 곡이라. 둘다 너무 좋아해요.
@namastesati86575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도 역시 최고 입니다
@어떤의미 Жыл бұрын
조아타 잘듣습니다
@엘리-m1b3 жыл бұрын
유재하음악경연덕분에조규찬님같은음악의대가를발굴할수있어서큰행운
@gloria57793 жыл бұрын
섬세함과 순수함에 깊이가 엄청남 조규찬만의 톡특함땜에 엄청 좋아했는데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 빠졌네요 ㅎㅎ
@chohee103384 жыл бұрын
잊었던 나의 10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hyerkim4 жыл бұрын
겨울이오면 항상 이노래가 생각나요
@dohyeonlee9629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이다~ 🤗🤗🤗🤗
@방랑탱3 жыл бұрын
앨범 발매 당시에... 배낭여행 가서. 16메가짜리 엠피삼에 이 노래 담느라. 중국 왕빠에서 몇시간 보냈어요. 지금도 인생곡. 순수하게 사랑했던 순간 기억합니다.
@songforu-q8y Жыл бұрын
도철의 노래란 걸 며칠 전 알았네요 너무 좋은 노래예요 조규찬의 음색에 맞는 조규찬 노래 정말 잘 부르는 것 같아요. 도철도 그렇지만!
@때론소녀처럼깡패처럼5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 조규찬 .. 형님 존경합니다
@two-yuns4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듣고 처음듣는 멜로디가 너무 콕콕 찔러서 검색해보니 이 노래.. 2003년 노래
@우성미-i5m5 жыл бұрын
귀가 심심하지않고 멜로디로 가득차게 들을거리 풍성한 노래 너무 좋다 잠시잊고있던 그를 찾아 나서다~~^^
@오해피-i5n8 ай бұрын
추억 저장❤
@언플레버8 ай бұрын
바쁜 사람은 3:01부터 들어라. 3:40 한방이 너무 늦게 터져서 묻힌 노래.. 1분의 고갱이를 위해 3분을 깔아두는 게 당대 발라드 특징 중 하나긴 했는데 기승전이 너무 희미한 감이 있었음.
@살롱드미카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파송송-d2j2 ай бұрын
최고다 진짜
@sungjinpark42984 жыл бұрын
his voice is like 'babyface' in korea
@이은지-b3p3u2 ай бұрын
한국의 베이비페이스 그가수처럼 감미로와
@올리브사이다28 күн бұрын
후쿠오카의 산길을 드라이브 하면서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드라이브 하다가 산길을 빠져나가는 출구에 있던 자판기 앞에서 잠시 차를 멈추고 자판기의 음료수를 사서 마시며 계속 들었던 노래입니다 조용한 산길 감미로운 노래 늘 적말한 길을 드라이브 하며 조용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아늑한 기억입니다
@abu38rpl105 Жыл бұрын
陶喆的原曲,當然這首也不錯聽
@jwson5152 Жыл бұрын
타오저도 좋은데 이것도 좋아요
@DKFMA232 жыл бұрын
7집 음원 왜 막힌거예요? 3집 다음으로 좋아해요. cd는 소장하고 있지만 저희 집엔 더이상 cd플레이어가 없단 말이에요. ㅜㅜ 클로바 조규찬 7집 틀어줘. 클로바에서 조규찬 7집을 들을 수 있게 해줘요..ㅡ
@slaina75204 жыл бұрын
7집에서는 마지막 돈키호테와 single note만 알다가 melody 처음 듣고 전율이 일었네요. 조규찬과 데이비드타오 당신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