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주라도 모친이 달라서 이미 태어난 땅이 다르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도 북한 사람하고 미국 사람은 인생 자체가 다르니 고수들은 모친 사주랑 배우자 사주랑 같이 봅니다
@아들손-p2l2 ай бұрын
씨앗이 똑같아도, 그 씨앗이 뿌려져 뿌리내린 땅(지-가문,재물)은 다 다르며, 주위에 경쟁 씨앗(인-형제)이 적거나 귀인 줄기(인-조부모,부모)이 좋거나, 시대에 따른 날씨(천-사상,어젠다)의 영향 또한 다르다. 사주가 같으면 영성, 성격, 가치관 등은 비슷할 거라 봄. 개인적 경험상 사주의 성격은 맞는 듯 싶더라.. 전적이진 않지만 참고 사항 정도. 사주팔자로 인생 그래프 모양은 대체로 예측이 되는 듯도 싶지만, 총량 행복도? 세로선 위치는 알 수 없으며, 생의 의지가 꺾으면 그것도 사라짐... 물론, 이게 철학원의 골짜라 생각하는 정도.
@izumihiyorilove2 ай бұрын
사주니 운명이니 해도 결국 어느 선택에 따라서 갈림길이 달라지거든 행운이나 여러가지 사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오는 거임
@펌핑공룡율리2 ай бұрын
0:10은 틀립니다. 사주 같은 사람끼리 만난 경우 있었습니다.(언론 인터뷰) 서로 출생지, 직업, 아내직업 다 비슷했지요. 인생 행로나 복의 크기 거의 똑같습니다.
@윤슬-r1y2 ай бұрын
저도 본 적있어요..생년월일 똑같은 사람들 조사해 보니 부모님이 이혼.별거.등 사이가 안좋으셨고 비슷한 환경에서 사는게 큰 차이는 안났어요..보면서 신기했어요~
@sweetdallkong2 ай бұрын
금전운을 위해 반지를 찾아서 1개의 반지만 약지에 끼고, 부엌에 꿀단지를 꺼내두고, 로또를 기다려봅니다🙏젭알
@neoqma37722 ай бұрын
사주나 다른 운세를 봐주는 점성술 같은 자료에 대한 빅데이터를 컴퓨터 인공지능에게 분석하게 해서 결과를 돌출 해 내면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이정옥-j1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홧팅-m9c2 ай бұрын
3등! 좋은운 당기세요
@하보남-w2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리야-r7x2 ай бұрын
2등!
@이승재-r3o2 ай бұрын
3...........등!?😭
@AutoPromenade2 ай бұрын
1등~
@김종훈-l9g2 ай бұрын
그런데 실상은 우리나라 기혈을 막기위하여 쇠막대기를 박은 것이 아니고, 토지측량을 하기 위하여서 그랬다고 함. 그 결과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주소 시스템(도로명 이전 시스템)이 20세기 초에 이루어 졌음.
@srjin29092 ай бұрын
여기 또 뉴라이트 납셨군😢
@Happyvirus162 ай бұрын
@@srjin2909 여기 또 좌파구리 납셧네
@srjin29092 ай бұрын
@@Happyvirus16 나무위키부터 위키백과까지 모든 언론 보도도 사실이다 아니다 주장하지만 아직도 명확히 밝혀진건 없다. 토지측량이라 밝혀진것도 아니고 다들 추측뿐이다. 일제가 온갖 행했던 만행들속에 단초를 이루는 행위라 여겨질수도 당신들 주장처럼 아닐수도 있다. 당신 주장 또한 근거가 없이 남발할 수 없다는것이다. 생각없는 대통령 때문에 요즘 뉴라이트가 하도 설쳐대서 말이야.
@유토피아-g3f2 ай бұрын
유명인사를 예로 드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는 맞지만 누구에게는 아닐수 있거든요 굳이 리스크를 짊어지려고하는지 그걸 모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책만 소개해줬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책 내용중에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면 그것이 매리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원가 구시대적인 발상에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문점이 고개를 들수도 있습니다
@User_81362 ай бұрын
이 책읽어봤는데 저자가 유명인사를 예로 많이 들어요.
@유토피아-g3f2 ай бұрын
@@User_8136 대중들은 유명세를 타거나 어떤 기관에 대해서 무한 신뢰를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작가들이 이런 구태의연한 전략을 구사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론일뿐이고 이 책 저자의 생각과 마음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어차피 책이란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극소수의 사람을 위한것보다 다수의 다양한 보통사람들을 위한것이 더 유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