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장차 올 그분이 술집 작부 출산은 아니겠지요? 하루빨리 그 분께 알려 주세요.쓸데 없이 욕심 부리지 마시라고.
@tv-wb3fz5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 12월 21일 - kzbin.info/www/bejne/oIWxnYmbnMioh6c&si=2FIMIN2EKN8muyiO
@양정식-f7o7 сағат бұрын
고마해라
@이상화-f2c7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가보고 싶어 어덯게 갈수 있어?
@이상화-f2c7 сағат бұрын
생각에 웃기는 그냥애기같다. 현실의 생각으로는 이해안가 후세의 천국은 없어
@junsummer-y3s10 сағат бұрын
사실상 소설가가 쓴 소설
@Nolsarang52810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외계인 자주 출몰도 이런 미래를 경고하네요
@뉴-i7b11 сағат бұрын
2:18
@user-pn8lg9bk1u17 сағат бұрын
죽어도 또다른 삶이 있다는게 믿고싶지않다. ㅜㅜ
@park_geonyeong17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우리 강아지 초코가 림프암 때문에 약을먹다가 갑자기 죽었는데 미칠듯이 눈물만 나옵니다 정말 생명체는 언제죽을지모르기때문에 애완동물이나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합니다....
@jonathanparker588018 сағат бұрын
당신 뇌를 제거하고 이 동영상을 말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 된다...인간의 신체없이 존재하는 의식은 없다..
@김샛별-p3m18 сағат бұрын
36년얼마안남았는데평화의시대가끝나고 전쟁쿨타임이돌고있는것같다
@혜정-u1u20 сағат бұрын
명확하게 아들 원하는 집에 두번째 세번째 딸로 태어나는 것도 본인 재미를 위한 선택이겠음? 태어나는 순간 ,애 얼굴도 안보고 아랫도리만 확인해서 딸인거 아는 순간, 엎어 놓고 이불 뒤집어 씌워서 ,숨 안쉬면 이불에 싼체 들고 나가 땅에 묻어버릴거 알면서,그런 부모를 재미로 선택해 태어난다는 말인가?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정말로 많은 딸들이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살해되었다 그렇게 죽은딸들도,딸도 자식이다라고 생각하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으면 안 죽었을거 아닌가? 아기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어딘가 모자라도 좋으니,그저 고추 달린 아들만 태어났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부모를 왜 똑똑한 딸들이 선택해서 태어난단 말인가? 얼굴이 못 생겨도 좋고, 머리가 나빠 공부 못해도 좋으니,제발 몸 건강한 자식만 태어나라 간절히 비는 부모에게 기형아가 태어난 것도,그 아이의 선택인가? 세상에는 딸도 자식으로 받아줄 부모들이 있고,기형아도 사랑으로 품어줄 부모들도 있는데,그 부모들 다 마다하고,굳이 자기를 죽음으로 몰고갈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것도 생의 재미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은가?
@빽초보23 сағат бұрын
자폐아로 살던 아이가 죽으면 그 영혼은 자폐 상태인가? 정상인 영혼 상태인가?
@우리아버님Күн бұрын
개 풀먹는 소리.
@뷰티쏘울Күн бұрын
소울음 소리가 나는곳은 하늘궁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우주창조주 이신 하나님 허경영 신인님의 목소리가 소울음 소리이랍니다 운중령신 정도령 보해사령 해인출 편답천하 조선래 성산성지 우명지 말세성제 시부지 세인부지 한심사
@꽃2누룽지Күн бұрын
25년도 전쟁이 일어난다 그것 일까?
@GrimReaper-redmoonКүн бұрын
예언 너무 신경쓰지말자 세상에 100%는 없으니까 난 지금 이대로 평화롭게 살면 그걸로 됨
@당달봉Күн бұрын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 사후세계를 갔다 왔다는 말도 안되는 말.ㅎ
@망히-z9zКүн бұрын
사후세계에 다녀 왔다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5,10 성경. 따라서 사후 지옥불의 고초를 받는다는 설교는 거짓말이고. 죽어서 곧장 하늘에 올라간다는 교리도 거짓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나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3:13
@summergoinggoingКүн бұрын
난 내가 태어나기전 태어나는 순간은 기억한다..영화 시작할때 어떤 사건이 있으면 설명을 하는 것처럼 이 세계는 물질세계이고 돈이라는 것의 개념이 창조된 시점부터 쭈르륵 설명을 들었고 예수에 대해 들었는지는 모르겠음. 확실치않음. 하여튼간 확실한건 내가 무언가 선택을 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없음. 이 채널에서도 태어나기전 환경이나 어떤것을 선택할수있다고 하는데 나또한 그게 가정환경이었을수도있고 성별이었을수도있고. 어릴적부터 나는 내 성별을 잘못 선택했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희한하게 분명 나는 남자로 살아보았을것이다 분에 넘치게 살아봐서 여자를 골랐는데 괜히 고른거같다라는 생각을 아주 어릴때부터 한듯. 하얀 방에 있다가 그 문을 열고 후루룩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는데 그것이 태어난 것..그게 우리 엄마 자궁이었을거고 그 후엔 당연히 남들처럼 5~6살때부터 슬슬 나라는 사람에 대해 인식을 가진거고...그외에 우리 가정사가 겪은 것도 있는데 하여간 사후세계는 존재함. 그걸 알기때문에 조심하면서 살기도 함.
@텅빔속의충만함Күн бұрын
이 지구는 지옥행성이며 인간은 벌레처럼 사육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오한 부ㅅ다로 알려진 무묘앙에오의 저서를 읽으면 알게 된다
@roxy9577Күн бұрын
80년대 소설 "단"의 저자시군요...당시 방송국 화요기획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축지법 시연하는 장면을 녹화해서 방송한다고 예고편까지 홍보 해놓고 다음주에 무슨 이유인지 방송을 안 해주더군요...어떤 단체에서 압력을 넣은게 아닌가 추측해 봤었죠...😢
다 필요없고 ai언어효율성 1위가 한글이라 ai개발자들이 한글배운다 앞으로 전세계 언어가 한글이된다.
@첫눈-i9lКүн бұрын
진짜 국뽕은 정신병이다 하..... 거짓선동질 하는 국뽕채널 보고 그걸 그대로 믿네 미친다 진짜 어휴..
@HAPPY-op2td2 күн бұрын
잠재의식 속에서 아름답고 이쁜마음의 트레이닝을 습관화 해야겠읍니다. 항상 깨어있고 의식수준이 높은 영혼은 어딜가도 내 영혼이 깃든 세상에서 행복할것 같습니다 언제 육신과 분리될진 모르겠으나, 정해진 시간속에 육신을 빌어 더 착하고 선하게 이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영혼은 영혼불멸의존재 일테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