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 Q1 : ‘이 이야기를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01:38 Q2 : 춤을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접근방식은? 03:30 Q3 : 내가 좋아하는 ‘춤’을 ‘어떤 이야기’에 담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09:25 Q4 : 영화 속 ‘앵커’ 인물의 의미 10:28 Q5 : 미래의 스토리텔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컨텐츠는? 11:40 Q6 : 의 ‘색감’ 13:35 Q7 : 이 영화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높은 조회수를 얻을지 예상했나요? 15:10 Q8 : 탭댄스 하면 무릎 아픈가요? 15:35 Q9 : 의 음악 17:44 Q10 : 유월이가 이어폰을 한 쪽만 끼는 이유는? 18:30 Q11 : 영화감독은 리더십이 탁월해야하나요? 18:55 Q12 : 앞으로의 작품활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