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Ep.26]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3월 12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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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vn5nh6 күн бұрын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결정이다. 하나님부터가 우리를 사랑하시기로 결정 하셨다. 진짜 사랑을 깨닫는 것은 바울의 고백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어렸을때는 어린아이와 같이 말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이해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렸다" 진짜 사랑을 깨닫는 것이, 그리고 사랑을 '결정'하는 것이 성숙이고 어른이 되는 것이며, 성숙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성숙의 과정이다. 샛길은 없다. 사랑의 정의를 통째로 바꾸는 프레임의 전환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사랑관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더 여실히 느낄수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영상 정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결정이다! 참 맞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내가 먼저 손해를 감수하기로 결정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llimnameei24043 жыл бұрын
아멘♡
@dunedincluthavalleytaekwon9221 Жыл бұрын
아멘
@조현경-d5m3 жыл бұрын
내기분이 좋고 감정이 뜨거울때 사랑하는건 내가 기준이고 크리스천의 참사랑은 나는 죽고 없어지는 밀알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김민근-x1e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은 오래참음이라 생각합니다.
@김민근-x1e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리니-n8u3 жыл бұрын
아멘
@nimosimba3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이 내안에서 역사하실때만 원수 사랑도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인간의 그 어떤 노력도 불가능, 형식적으로는 가능 할수도...
@신과사랑에빠진크리스4 жыл бұрын
명쾌하지만 역시 울림이... 사랑은 손해보는 능력이다... 고민 중에 답을 얻습니다...
@d.ooooni13 күн бұрын
아멘 🤍
@브이로그연두연두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결정하신 그 사랑을 힘입어 우리도 진실함으로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
@김민근-x1e4 жыл бұрын
아멘~
@inhyehwang69734 жыл бұрын
아멘
@mantoklongisland32592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손해보는 능력! 명언인것 같습니다. 손해보는 능력을 좀 더 키워보도록 나날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희자-d8q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말씀마다 은혜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결정이다 그러하기에 사랑의 속성인 오래참음이 있어야하며~ "사랑은 손해보는 능력이다" 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새로운 사랑의 기준을 삶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봄들꽃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사랑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걸... 그래서 힘든가봐요. 괴롭고 힘들어요. 사랑해야하는데...
@berryberry7711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을 하면 나와 너의 경계가 무너지기에, 손해나 이익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길 수 없습니다.
@laeunlee25373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qtbox4 жыл бұрын
다함이 없는 사랑, 감정과 이성이 아닌 그 사랑에 대한 의지적 결단.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떠함에도 다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확증하심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아멘👍
@씨엔블루-h9y4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주님께서 조정민 목사님을 교단에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thankyouYoutube_ Жыл бұрын
아멘
@uzudaddy26733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드디어, 30년을 그저 문자로만 알았던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정말 조금이나마 느끼게 됐다. 그것은 바로 나를 똑닮은 내 딸을 낳고 나서..항상 받는 것이 더 행복하고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지극히 이기적인 내가, 이 아이에게 더 주지 못해서 속상하고 더 무한히 사랑해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어서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하나님이 나를 이런 마음으로 사랑하셔서 독생자 조차 그 끔찍한 십자가에 내어주실 수 있었구나..라고 깨달았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자식이 부모를 그렇게 사랑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내리사랑이라는 단어도 괜히 있는 것은 아닐테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닮아있는 사랑은 바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 내 아버지 사랑합니다~
@표미란-g3l4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손해보는 능력!!!! 와~~~~❤❤
@이창숙-j9uАй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user-shortmessage4 жыл бұрын
조건없이 누구에게나 비와 볕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 😄
@ok60605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첫번째 요소 오래참기 였어요 이것이 제일어려워요 상대방이 부족한면 수도없이 많고 문제는 이부족한것들이 나를 아프게해요 그러나 이모던 것들 다알면서도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어느순간이 그사람 뒤돌아와서 나한텐 미안하다고 하네요 자기의 부족한것들 여태까지 참고 견뎌왔다는거 깨닫게 된거죠~~
@여김순복-c3x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손해보는 능력이다!! 공감합니다
@전지현-z9e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기로 결정했기에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손 붙잡고 살겠습니다.
@yjennn4 жыл бұрын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는데요. 하나님이 오늘 이 말씀을 저에게 해 주시고 싶었던 가 봐요.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갖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갖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갔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3:11 제 기준만 요구하고 한치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애써서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이 짧은 구절과 목사님들 대화 가운데서 제가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사랑하면 어른이 돼요.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기준이 아니고 당신이 기준이 되는 삶이에요. 그러니까 내 감정, 내 느낌대로만 살지 않아요. 내 소원대로, 내 충동대로, 내 욕정대로 살지 않아요. 당신이 소중하니까 당신을 배려하는 삶이 어른스러워지는 삶이죠. 그래서 정말 사랑할 때 우리는 어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은 깊어지면 ‘내가 손해 보는 능력’ 그게 사랑이죠.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가지 못하는 나날들이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님이 저에게 제가 들어야 할 말씀을 여전히 선포하고 계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loveu0619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사랑을 결단해보겠습니다
@홍보배-f2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으로 인생의 기준을 조금씩 잡아갑니다. 사랑은 손해보는 능력.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choicharlie13063 ай бұрын
아멘 !!!
@Kimkwon7254 жыл бұрын
전 평범한 가정에서 나름 사랑받으며 자랐어요 결혼후 경제, 직장 , 지위 모든면에서 제가 원하는것들이 사라지고 암울한 터널이 왔을때 제가 사랑이 없다라는걸 깨달았어요 제 배우자, 자식 조차도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 조건) 맞으면 만족하고 사랑하더라구요 맞지 않을땐 정말 사랑할수 있을것 같아 결정하고 노력했는데 내 기준을 하나씩 양보하면서 품어보려고 했지만 ( 여러 죄된 모습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하자 죄를 상대적으로 보면서 이것까진 이해되지만 그래도 가정에선 이건 절대 안되지 ...나의 기준이 얼마나 완고한지) 그 끝에 깨달은것은 아 내 자체가 죄인이기 때문에 난 할수 없구나 절대 품어지지 않는구나 = 하나님앞에 다 포기하고 갔을때 주신 은혜 나, 배우자든 자녀든 다 각기 하나님안에서 다른 자아이지만 그들도 죄가운데 태어난 실수투성이 연약한 존재들이구나 죄를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내가 생각하기 싫은 더한 끔직한 죄를 우리는 나포함 누구나 지을수 있구나 알게되었어요 죄의 사악함의 깊이가 너무 깊어.. 모태신앙으로 40년만에 첨으로 내 자아의 죄성의 깊이를 마주하게 되었어요 법이 있기에 살인을 안할뿐 대신 자살을 선택할뿐... 내 뜻대로 안될때의 절망감 가운데 예수님을 진짜로 만났어요 나의 죄를 대신 지신 십자가의 은혜의 소중함 , 나를 제외한 가족 타인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부어지는 예수님의 은혜 나는 그 누구도 판단할수 없는 연약한 죄인의 존재이기에 나의 모습을 주앞에서 마주하자 있는그대로 배우자, 자녀들 관계속에 있는 다른 지체들 죄된 실수 투성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절대로 무조건적인 사랑할수 없는 존재이지만 ( 어느정도까지는 실천할수 있고 열매맺어질때도 있더라구요. 근데 타인, 원수의 사악함의 깊이가 내가 생각하는 도덕적 기준에서 절대로 받아들이수 없는 치명적으로 깊을때 저의 자아는 죄의 결과의 크기와 판단부터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이신 성령님은 다른이를 볼때 죄된 모습의 조건들이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건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성령님 의지하지 않고 살면 나올수 밖에 없는 당연한 모습들이거든요 성령님 안에서 타인의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사랑하는 관계까지 개선되더라구요 죄를 지어서 죄인됨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우리라는것을요 예전에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세상의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맞습니다 맞아요 죄인이기에 절대로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수 없는 존재더라구요 내 자식조차두요 내가 그렇게 이기적이고 너무너무 사악함이 깊은 자아더라구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랑을 이미 그분들이 완성하셨고 세상에 보내주셨듯이 가정에서 밖에서 관계에서 높낮이가 없는 수평적 사랑이 오직 성령님을 통해 가능하시더라구여 지체, 가족을 볼때 그 사람들의 자체의 죄성을 인정하니 판단보다는 용서와 받아들여짐 기리고 기도로 하나님앞에 그 문제를 가져나가게 되었어요 문제가 생길땐 죄성으로 인한 실수들을 같이 고백하면서 예수님만 의지하고 한걸음 나아가다보니 하나님안에서 ‘저들도 우리가 하나이듯이 하나되게 하소서’ 의 요한복음에서의 주님의 기도처럼 사랑의 관계가 되어지더라구요 제게주어진 가정과 이웃 모든 관계속에서 이 은혜 꼭 누리시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한분이 아니라 세분이시기에 그 사랑은 절대적이며 완전합니다 이미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정가운데 임할수 있어요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늘 이런 죄의 소용돌이속에서 성령님 의지해서 승리하셔서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모두 누리시기를...
@young-misong79074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답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빌라델비아선교회-v4x4 жыл бұрын
발끝까지 암처럼 퍼져있는 악한 본성을 감지하신 귀한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기회를 얻어 덧 붙여 중요한 메세지 좀 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재작년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내게 하지 않은 것 이라는 말씀이 충격으로 다가와서 간구하게 되었고. 몇일 뒤 자취방에서 노숙자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옥가지 않기 위해 말씀을 곧이곧대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주께하듯 선을 베풀 기회가 생긴 걸 생각하니 주체가 안되는 기쁨이 솟아났고 영혼을 맡겨 주심에 감사가 너무도 되어졌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치료를 제때받지 못해 피가 썩어 침대에 떡이져있고. 아무 의욕이 없는 게으름을 보고 있으니 더럽고, 짜증이 슬슬 올라와서 싫어지기 시작한 게 고작 몇일 뒤 입니다. 주께 하듯은 고사하고 후임 대하듯 불만과 악이 나와 저를 삼켰습니다. 이번 기회에 선을 훈련하고 충실하게 순종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겠다는 저의 계산에 차질이 생기니 마음이 정말 답답하더군요. 웃긴건 주변에서 대단하게 봐주니 그걸 또 자랑삼아 은근히 얘기하고 다닌거요. 벽에 막힌듯 하여 해매고 있을 때. 우연히 일제 시대의 故손양원 목사님의 일생을 다룬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었던 나병환자들의 병동에 일반 복장으로 들어가 선을 베풀며 친자식 대하듯 사랑을 베풀고. 자신의 두 아들을 살인한 살인자를 용서하고 양아들삼고. 일제의 신사참배 앞에 목숨을 아끼지 않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 와... 어떻게 한거지? 이 사람은 구원 못받을 이유가 없겠다. 내 주변엔 왜 이런 사람이 없지. 나는 신앙생활 혼자 잘할 자신이 없는데 이 분한테 배우고 싶다.. 하며 너무 기뻤습니다. 와 할 수 있는거구나.! 내 주변엔 왜 이런 사람이 없는가 했던 푸념이 기도가 됬는지. 오래지 않아 변화된 분을 만나게 되었고 영상으로 봤던 그 섬김과 사랑을 매일 받고있습니다. 이건 신념으로도 못하고 인간적인 박애주의 정신이 대단한 자일지라도 할 수 없습니다. 흉내는 좀 낼지는 몰라도 진정 사랑함으로 할 수는 없게 되있습니다. 영혼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내주하지 않으면 은혜를 크게 받아 일시적으로 사랑이 되어질 지는 몰라도. 예수님 처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는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 라며 은근히 죄에게 꼬리를 내리지만. 제가 증인입니다. 죄를 이기고 예수님이 변화되신 것 처럼 인간도 동일하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나병환자들의 고백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변화되고 증거하면 최고겠지만. 아쉬운대로 받는 입장에서의 간증이니 믿는 분들이 나타나셨으면 합니다. 인간에게 열어 놓으신 구원의 경륜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할 수 없는 걸 명령했을까요? 죄인인 걸 깨닫게 해주기 위함 만이라면 구약의 율법 정도면 충분하지 산상수훈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내가 자비하니 너희도 자비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앞의 자비와 뒤의 자비. 뒤에 있는 자비는 조금은 열등한 자비함 일까요? 아니요. 우리에게 자신과 동일한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물이 포도주 되는 거요. 물은 아무리 원심분리기에 백만년을 돌리든 얼리든 우주로 대려가든 물은 물입니다. 물이 포도주가 되는 건 새롭게 창조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완전 새로운 형질의 어떤 것 입니다. 갈5장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들은 인간 속에서 나올 수 없는 신적인 성품들입니다. 은혜받고 인격이 꽤 좋아졌다해서 가볍게 논할 그런 것들은 아니란 거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베풀어 놓으신 구원은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눈에는 달도 명랑치 못하고 심지어 천사라 할지라도 더럽게 보입니다. 언제든 방심하면 죄 지을 수 있는 거룩이기 때문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 아버지 그 분들은 죄 지을 수 없는 거룩입니다. 근데! 그 사이에 너무도 안어울리는 죄인인 인간들. 그들을 택해서 불러모아 그 거룩에 참여하게 하시겠다는 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 경륜이,이 복음이 초대교회 이후 제자들과 바울이 죽고 난 뒤 역사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종종 세기를 대표하는 신앙의 걸죽한 선진들은 그간 나왔지만. 초대교회처럼 단체적인 무리는 나오지 않았던 것 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변화된 인물이 이끄는 모임이라 할지라도 그 거룩성과 영광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그 뒤로 낳고 낳아 계보를 이뤘듯이. 계속 그러한 인물이 불어나야 주님이 바라시는 교회가 세워지는데 집을 짓는 설계도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건함과 회개운동은 일으킬진 몰라도 자신과 같은 생명을 낳을 수 없었던 것 입니다. 무슨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워치만니 손양원목사 위트니스리 성 프란시스 쟌느귀용 썬다씽 폴리캅 요환웨슬레 등 과 같이 변화된, 죄악된 본성을 죽인,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신의 영에 하나님의 사랑이 내주하는 영혼들이 장차 단체적으로 등장하고 추수될 것 입니다. 성경은 다름 아니라 이 원대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장차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때. 다시는 인간과 천사들의 죄와 반역이 발디딜 수도 없는 무죄시대를 열어가게 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에선 땅의 지체를 죽이라(골3:5). 죄의 몸을 죽이라(롬6:6)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마7:5).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변화된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고백 (롬8:2) 등 죄의 본성을 죽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질 않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변화되길 바라시는 분은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변화된 지체 그리고 그리스도 복음이 이곳에 준비 되있습니다.
@메가톤바-v3d4 жыл бұрын
와, 할렐루야
@김미경-j4m2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깡토끼됴룡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필요한 말씀예요^-^
@syul4133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도 믿음으로 나아가면서 가장 어려웠던것이 오래참음이였습니다.구하여 주신 믿음의 증거물을 보여주셔도 오래참음에 지쳐 이내 증거물의 증거를 구합니다. 주님 언제나 불안한 사랑은 주님의 은혜로만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로 인해 큰 사랑이루실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에게 참고 손해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끝내 승리하여 주님의 기쁨에 잠겨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kimmyyu-t2z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싶지 않습니다 다른이에게 사랑하라고 해주세요 하나님...
@해피에덴2 жыл бұрын
무슨 질문에 무슨 답변을 하셔도 다 귀하게만 들립니다ㆍ우리나라를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조목사님으로 인해 더 깨어나라는 뜻인것같습니다ㆍ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ㆍ
@나그네-v8n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칼라!! 우리 조국교회의 사랑의 색갈은 ? 손해보는 능력 그 능롁은 절대 발휘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나의 조국 교회를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정말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우셔서 하나님나라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jijilee_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남자친구와 가족과 교회분들과 갈등이 있을 때마다 한번씩 보고 말씀 묵상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희-j6h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 삶을 사랑해야지!!
@suelove5290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게 제일 어려운듯
@Eternaluu-n9t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클라이막스’ 원수를 사랑하라..💖
@성이름-t1x6i Жыл бұрын
원망하지 않겠다 불평하지 않겠다 화내서 분냄으로 행동하고 말하지 않겠다 비난하지 않겠다 볼멘소리, 징징대지 않겠다. 감사하겠다 온유하겠다 인내 하겠다 괴롬과 필요에 응답하겠다 내입장은 내려두고 상대를 헤아리겠다 끝까지 자상하고 다정하겠다 해야할것을 세밀하게 일러주겠다 약속을 지키며, 온유하겠다 당신에게 거짓없겠다. 진실하겠다 당신의 마음을 살펴보겠다 당신에게 이렇게 하도록 결정했다 수고와 헌신 노력할것을 결정했다. 당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다.
고전:사랑장/오직 예수 자랑하는 삶이 가장 고상한 삶이지요 주님 완전 변화되기 원합니다 아멘
@오성실-e9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진정 변화되고 싶으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답글을 올립니다 신앙은 추상적이거나 막연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변화는 죄인의 삶에서 의인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주님이 우리의 모본이 되시고 자취가 되신다고 하셨듯이 예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삶을 본받아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진리안에서 진정 예수님을 닮고 변화되어 갈 수 있다라는 것을 진리를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성이 몸안에 있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 하는 삶이 매우 쉬운 것이지요 성경에는 죄를 죄와 사망의 법 육체의 정욕 정과 욕심 등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신 목적도 롬6장과 요일서에서도 죄를 멸하시려고 오셨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자들은 죄를 어떻게 짓지 않을 수 있느냐 이렇게들 생각하고 말하지요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지요 진정 믿음이 무엇인지도 저자신도 진리를 만나기 전에서 전혀 알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였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삶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조금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바를 성경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도 믿는자에게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좇아내시고 복음을 전하셨지요 성경은 구원의 복음이지요 오직 구원의 기준은 성경말씀인 것이지요 이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대를 한사람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날에 말씀으로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하심을 성경은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지요 특히 현시대는 구원을 위한 삶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거든요 2천년전에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지만 다시오실 주님은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영생으로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는 심판의 주로 오시는 것이지요 목숨은 한번 뿐입니다 살아있을때가 기회이지요 육체가 죽어 지옥에 가면 다시는 기회가 주워지지 않는 것이지요 이성을 만족시켜주거나 정욕이 가득찬 마음을 충족시켜주거나 육신적으로 구미에 당기는 이러한 말씀들은 절대적으로 구원으로 이끌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구원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이지요 진리는 죄를 알게 하고 죄를 깨닫게 하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것 같습니다 인류에게 사망과 저주가 오게 된 이유도 최초 하나님께 불순종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안에 들어가길 원하셨지만 사단의 반역으로 계획이 무너진듯 보이지만 아들을 통하여 다시 회복시키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진리로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만나면 진정 행복할 수 있습니다 참자유와 안식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세상 어느누구에서도 어디에서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진리되신 하나님을 만났을때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으며 형통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빌라델비다교회연합으로 검색하시면 죄와 악과 불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나아가는지 믿음으로 사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가고 성경말씀을 삶가운데서 이루어 나아가는지 초대교회이후 감춰졌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복음이 밝히 드러나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내세의 확실한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혼탁한 세상가운데서도 견고하게 형통한 삶을 누리면서 참된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고상한 진리를 풍성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oodnature68183 жыл бұрын
손해보는 능력이 사랑 맞다 섬김이 능력이다
@hj-fe4vr2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사랑은 사라지고 의무만 잇는거 같아요~교회에서 사랑을 느낄수가없어요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사랑은 ERoss가 아니라 CHarity AGafe라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도 사랑을 하찮게 보이게 만들어보이고 있죠 한두번 정성들이다 안되면 돌아서는게 인간이니깐요 인스턴트식 사랑 양은냄비같은사랑 나한테 잘해야만 사랑인줄 착각하게 되죠~~
@JINI-j9z Жыл бұрын
헤어지고싶은순간질문에ㅋㅋㅋㅋㅋ아니욬ㅋㅋㅋ빛의속도
@약속의땅-d6f3 жыл бұрын
성경전체는 예수님을 중거하는 책으로서 원수를 사랑(죽기까지의사랑) 하신분은 예수님 단 한분 박에 없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원수를 사랑할수 없는 존재 들이지만 그 사랑을 다이루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의인이 되어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닮아 가려 하는것이고 떄로로 일순간에 변화 시켜 주시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완전한 사랑은 역시 우리 구주 예수님 단 한분 박에는 할수있는 사랑 이조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고 쓰여 있지요 우리는 그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 자신 하나도 이기지 못하는 죄인 인것을요.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 발을 닥아야 하는 거구요.아멘 입니다!!
@써를2 жыл бұрын
4:57
@bohwalovoice54734 жыл бұрын
💧
@박다현-p1p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왜 오래참고가 첫번째 나오는지 조금은 알거같다
@라파엘-n7v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우파는 아니셨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아폴론하이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교회다니는분들 구원이 뭐길래 제 SNS 여친이 자꾸 구원받으라고 유혹 협박 하는데 구원받으면 뭐 마음이 밝아져요? 정신이 건강해지나요? 참 ㅡㅡ
@희노애락-c7s3 жыл бұрын
좋은점은 천국가는데 현재의 삶에서도 천국의 맛을 조금씩 보여줍니다. 여친따라 믿어보세요~ 말할수없는 말로표현할수 없는 감사와 평안을 얻으실겁니다.
@천은정-i6r4 жыл бұрын
도와주는건 손해개념이 아니죠 기부는 여유있는돈을 이웃 손해보는데 미쳤다고 장사함? 내놔야지 적자보는데 잠온다~~ 교회도 신자들의 집합체 교회가 하느님은 아님 목사가 잘못하면 신자들이 말해야죠 의의 기준이 있잖아요 기도 봉사 섬김 화합 신자들이 교회목사잘못하면 그 교회에서 해결하지 주둥이만 나불대고 나와서 교회험담 교회는 건물이다ㅡ모이는 장소 이것들아 사람이 씨부리지
이타의 희생이 따르는 한결같은 다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도 닮고져 애쓰는 사랑 쉽지는 않겠지만 결심해봅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리틀 칠드런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통해 성숙한 어른된 사랑을 반드시 해낼것을 결심해봅니다. 몸과맘과 영혼을 받치는 손해보고 포기하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