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만 불쌍하다… 낳음당해서 태어났더니 제대로 부모에게 사랑받지도 못하고 바로 보육원행..ㅠ 전 부인이 아마 경지능이었던거 같음 무책임하고 뒷일 생각도 안하는거 보면
@BHJ-f9b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아이 외가는 자기들 핏줄인데, 자기 딸 자식이라 외손녀인데 그 어린아이를 보육원에 보내고. 그 가족이 다 생각이 모자르고 염치없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인듯.
@jerry_tomtree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생각하면 너무 잘됐고..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고.... 여자와 그 집을 생각하면 천불이나고...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책임도 안지냐...
@user-ue6hb2il8k11 ай бұрын
아기야..네 잘못이 아니야..세상에 태어난 분명한 이유가 있으니 꼭 씩씩하게 살아내다오
@dareunsigak Жыл бұрын
참 다행이네요.. 역시 사필귀정입니다. 얘기하기도 싫지만 그 여자분은 지 아이 첫째애를 보육원에.. 정말 인간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수 만도 못한짓을 그러다가 천벌 받아요..
@elodieq9311 ай бұрын
첫째 둘째가 아빠가 다 다르다는 점도 놀랍고 첫째는 보육원 둘째는 사연자 분이 알 필요가 없으니... 근데 친부가 소송한 거 보면 데리고 있지 않을까 싶고 참 저 사연자도 안타깝고 아이들도 안타깝고...
@꼬미-f8o Жыл бұрын
첫째아이 넘 불쌍하다 태어났을땐 돌잔치도 하고 축복 받았었는데...지금은 보육원에서 부모의 보살핌도 못받고 쓸쓸하게 있다는게 넘 마음이 아프다
@wishu839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마음에 너무 걸리네요 ㅠㅠ 진짜 못된사람들..
@drony7464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연 보는 내내 첫째아이가 걸리네요
@killbomb-ey3mq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는지 소름끼치고 아이가 불쌍하네요.
@blueeagle-q4y11 ай бұрын
@@killbomb-ey3mq맞아요
@수환장-m6p11 ай бұрын
에혀 자기자식을 한 아이 아빠로써 마음 아프네요
@user-hf6hz4ez2g Жыл бұрын
여기 불성실한 변호사 또 있었네...사무실이전시 서류누락이라니 말이야 방귀야....😮😮😮😮😮
@코인대박sf909 ай бұрын
변호사.변리사.세무사등.. 실수로 피해보는 경우 종종 발생 합니다.
@yumbombom2 ай бұрын
어디에 사는 변호사람?
@hello._.483 Жыл бұрын
이 분도 안타깝고....첫째 아이는 그때 2016년생이랬는데 그럼 학교 들어갔을텐데 보육원에 있다니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네요ㅠㅠ 인면수심 여자와 가족들 때문에 몇사람의 인생에 날벼락을 맞았는지.. 사연자분은 행복한 일만 있길! 그리고 아이도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tracygrace6866 Жыл бұрын
애가 무슨 죄일까요? 왜 저런 여자의 자식으로 태어나서는 ㅠ ㅠ
@Jellykelly1 Жыл бұрын
@@tracygrace6866애를 버린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죠 에휴
@chglee5703 Жыл бұрын
@@Jellykelly1남자가 왜?
@sso-g6v Жыл бұрын
@@chglee5703영상속 주인공 말고 친부들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낳고 버린 여자도 잘못이지만 싸질러놓고 지 몸 아니니 나몰라라 책임지지 않은 남자도 미친놈들이죠...둘째 아이 친부라는 건 이때까지는 나몰라라 하다가 갑자기 소송...ㅋㅋㅋㅋㅋ
@찐보수주의자 Жыл бұрын
콘돔사용을 적극 권장
@이서진-c3e Жыл бұрын
멘붕 왔던 사건이던데 일이 깨끗하게 잘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고 추카해요.. 꽃길만 걸으세요
@grrrrr956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잘 정리되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힘드셨던 일 잘 견디셔서 이제 좋은분만나셔서 잘 지내시는것만 생각하시면되겠네요^^ 이 일에서 가장 안타까운건 아이들인데... 아이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
@아랑-e4v Жыл бұрын
두아이다 다른남자라니 더 놀랍다 큰아이는 보육원 보낸 부모도 대단하다 지딸 새출발 하라구 보냈구만 보육원 보내도 기록에 남는데 처녀로 시집보내려고한건가
@chae__roro11 ай бұрын
사연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고 역대급이던데 여자는 속이고 남자 이용하려하고 진짜 무책임하고 잘못없는 남자 괜히 돌싱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놓고 이거 대해서 어떻게 책임질건지 진짜 화나구 속상하네요 진짜 들킬거란 생각을 못한건지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지요 ㅠ 무슨 생각인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사람 맞죠..? 🤨 사연자분은 사연당시에 제 또래같은데 얼마나 어이없고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가요ㅠ 근황 보니깐 여친도 생기구 잘됐네요 꼭 이해해주는 사람 이어서 앞으로 잘살길 바래요 😭🥹🥹🥹🥹🥲🥲
@박경진-s6g Жыл бұрын
그여자도 그렇고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아빠들은 진짜 그냥 짐승들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이게 도대체 머하는 짓거리들인지...,지들의 그 책임 못질 쾌락으로 인해 아이들은 고통을 받았는데 진짜 생각도 없는 짐승이죠..... 가축보다 못 한 존재들이고요.... 어떻게 한사람의 인생을 그것도 19살부터 꼬아버린건지....진짜 너무들 한것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해 보이니 다행이고 부디 앞으로는 신중하고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gguggu25 Жыл бұрын
서류정리깨끗하게된게진짜다행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fruit_knife Жыл бұрын
인생막장으로 사는 여자한테 잘못 걸려서 마음고생 심하셨네요 ㅜㅜ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형광펜-m7v9 ай бұрын
동서고금 어느 문화 할것없이 혼전순결을 신성시 여겼던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지. 저런 트러블을 사전에 방지하고 각 가정을 보존하기위한 현명한 조치라는걸 깨달아라
@user-kg7ny9kq3h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말도 안되는 일에 엮이고 당했으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참고 이겨내서 훌륭한 어른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미성년자일 때 모르고 저질렀던 실수를 성인이 돼서는 그런 일 없도록 더 바르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그 때는 정말 막막한 상태로 보살집 온 것 같았는데 이번에 다시 올 때는 밝은 얼굴로 잘 자라서 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서울후야야야 Жыл бұрын
그 변호사 사무실 큰일날 곳이네. 누락이라니. 심지어 이건 혼인취소 가능한 케이스라구요!!!!
@brkim4627 Жыл бұрын
호적상 이혼흔적이 있을지라도 책임감 있고 힘든일도 덤덤히 잘 이겨내는 분 같아요~ 이런면을 좋게 봐주시는 장인어른 장모님 만나시기를 바래요~결혼전에 피임도 잘 하시구요~!
@안클라라11 ай бұрын
그냥 추측인데 마약중독 다큐에서 아빠 다른 애둘 낳고 마약에 미쳐있는애 있던데 그애가 전 부인 일수도 있다는 생각....그러지않고서야 어떻게 애를 보육원에ㅜㅜ어휴ㅜㅜ
@그라미동-m6p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ㅜㅜ 결혼은 36살에 해도 요즘 늦었다고 안 그래요 그러니까 결혼 진짜 신중하게 하세요 정 하고 싶을땐 한참 같이 살아보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채성일-t2q11 ай бұрын
요즘도 36살이면 늦은거에요..노처녀고 노총각입니다..
@hurtsoo395111 ай бұрын
@@채성일-t2q36살 되봐라 절대 안늦었다
@칙혼11 ай бұрын
@@채성일-t2q ? 80년대 중후반생부터 느려졌어요 남자는 40전에만 하면됩니다 여자가 애가질거면 35전에 하는게 임신도 잘되고 애키울때 체력도 견딜수 있으니 그전에 하라는거고요 무튼 요즘은 늦은게 아닙니다..
아기들은 아마 어딘가에 버려지지 않았을까요? 저 남자분이 거두는건 본인 헌택이지만 실제 아빠도 거두진 않았을것 같아요. 아마 실제 아빠가 누군지 모르겠죠. 어딘가에 버리지 않았다면 저 여자 밑에서 잘 클수 있을지 걱정입이다. 아이들 앞날에 어둠이 없기를 바랍니다.
@kangkang6584 Жыл бұрын
첫째는 보육원에 있다고 하는데 둘째는 친부가 저분한테 소송 걸었다고 하니까 같이 살고 있지 않을까요??? 아이를 버릴거 같으면 소송도 안걸고 무시 했을거 같아요 결국 첫째만 버림 받았네요 아이 엄마 외할아버지 할머니 친부까지 양심도 없네요 첫째 아이도 좋은 집에 입양가서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 좋겠네요 정신 나간 친부모 외가친척들 모두 잊고
@이진우-y1i5v10 ай бұрын
자기 애가 아닌것도 어이없어 죽겠는데 아내쪽 부모님이 보육원에 있는 애 못만나게한것도 레전드임 그냥 ㅋㅋㅋ 키운정이 있어서 애기는 돌봐주려 했는데 그것도 막아버리고 보육원에 방치... 가족 전체가 어이없음 가정교육을 ㅈ같이 받았으니 아내도 저렇게 된거지
@강민우-i8x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해결되고 잘살고있다니 다행이네
@조커-p4w Жыл бұрын
26살인데 저런 경험을 한게 오히려 좋은것같은데 26살들보면 수준이 애시끼들에 머물러서 발전없는애들 투성인데 오히려 큰시련 스트레스 소송도해보고 큰발돋움의 기회였겠네
@나경-e5k10 ай бұрын
이수근씨 진짜 멋지네요 집에가서 집안일 청소하는게 재밋다고 하고 참착한 사람인듯 이수근 서장훈 멋진 상담 하고 멋지네요
@뿌요뿌용-l8t Жыл бұрын
여자가 개막장 오브 재활용도 안될거였네 ...콱씨 ..하여간 사람 잘만나야된다니까
@user-cutecupid Жыл бұрын
첫째 아이 보육원간거 너무 불쌍하다… 전부인 백퍼 둘째도 친부한테 맡겼을듯 ㅜ
@tracygrace6866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친부라도 데려갔으면 다행이죠 ㅠ 하긴 소송까지 걸었다니... 근데요 남 괴롭히려고 소송걸고(결국엔 도와주는 일이었지만) 책임은 나 몰라라하는 인간들도 있어서요 ㅠ
@kangkang6584 Жыл бұрын
둘째는 친부가 저분한테 소송을 걸었다고 하니까 데리고 가서 키울려고 했던거 같음 첫째만 버림 받았음 결국 저분도 고생 많이 했겠지만 제일 상처 받는게 아이들 임 첫째는 친아빠를 모르고 둘째는 엄마 얼굴을 모를 듯
@mazu_ENTP Жыл бұрын
진짜 보살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잘됐네요 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강정-m5d Жыл бұрын
근데 이혼이아니라 혼인무효소송을 했어야 했던거 아닌가...
@65r5fd4f4Ай бұрын
그렇죠
@PRING-2023 Жыл бұрын
첫째 아이는 보육원 간게 오히려 잘 된 건지도 모릅니다. 정신 나간 여자랑 같이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 같으면 집 나갔을 겁니다
@peachmilk-a7 ай бұрын
첫째 애기 너무 불쌍하다 ㅜㅜㅜ 백일잔치까지도 축복 받던 삶이였는데... 갑자기 보육원이라니 ㅠㅠㅠㅠㅠㅠ얼마나 큰 상처일까...
@아무개-r9i Жыл бұрын
첫째애 불쌍하네.. 2016년 생이면 학교도 갔을텐데. 아빠가 누구인지 엄마가 누구인지 심지어 자기 동생도 있가는 것을 알까?
@double._.J3 ай бұрын
백번 양보 해서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다른 남자 아이 임신 인거 알면서 다른 남자랑 사기결혼한거 별거 중 책임질 생각 없으면서 다른 남자랑 임신한거 그걸 또 남편 호적에 올린거.. 굉장히 바쁘게 사시네..
@sosohan9674 Жыл бұрын
진심 가장 궁금했던 분 들 중 한분이셨어요~ 잘 지내고 계셔서 좋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진짜 온 가족이 풍비박산 날 지경까지 갔을듯 ㅠㅠ 여자 임신 했다고 본인도 어린데 책임까지 졌던 남자면 .. 뭘 해도 잘 하실거라고 보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응원해요~~
@YUYONGGWON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됐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천동호랭이-v2c10 ай бұрын
임신시킨 놈은 누군지 모르거나 인간이 별로니까 버리고 주인공은 사람이 괜찮으니까 잘 속여서 인생 퐁퐁시킬려다 너무 안닮아서 박살났네. 첫째는 뭔 잘못이야…
@눈밭-x3r10 ай бұрын
여자가 둘째애기남자(현남편)한테 약을 많이 쳤을꺼 같다.. 사연자가 애기를 자기 마음대로 호적에 올렸다느니..애기를 뺏겼다느니 애기가지고 협박을 했다느니 그랬으니 친자검사하고 소송 걸고 지 애라고 찾아오고 와이프라고 같이 살고 그러겠지 엄청 자기 유리하게 소설 써놨을듯 그리고 첫째는 사연자 사이에서 낳은 아이라고 사기쳐서 보육원 보낸거 같다..최악이고 정말 악질녀다
@체리아빠-h1v Жыл бұрын
참 여자가 무섭고 독하는걸 새삼일께워주는 사연 이었는데 저렇게 혜결되여 다행이고 또 다른사랑도 한다하니 그나마 사연자분도 억울하고 분노한 마음 치우하세요
아기 가졌다고 여자가 말해서 19살에 결혼했는데 주위에서 아빠랑 아기랑 안닮았다고해서 유전자검사 했더니 친자불일치라고 나와서 이혼을 하려고 이혼을 변호사에 맡기고 군대를 갔는데 부인이 다른 남자의 아기를 낳고 저분 밑으로 출생신고를해서 이혼하고 아이둘다 부인으로 보냈대요 둘 다 친자가 아닌게 너무 황당하네요
@garnet7739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너무 불쌍하다. 모성애도 없는 무책임한 여자야. 개도 그렇게 싸지르지는 않아 어휴
@minjunyeong527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저 깃발점이 참 희한해요. 희한하게 맞아요.
@냥이-w5e Жыл бұрын
일단 일이 잘 해결되어서 참 다행인데.....맘이 편해지셔서 그러신지 얼굴이 넘 좋아지셨...ㅎㅎㅎ ..근데 지난 사연 때에 너무너무 어이 없는 헛웃음이 나는 사연이였어요.
@잘생김-f6k Жыл бұрын
첫째 아이 너무 안됐어요 ㅜㅜ 하루아침에 고아 ㅜㅜ
@angelmiho Жыл бұрын
근데 내가 딸 부모면 책임감있는 사람이라 허락할거같은데;; 임신시키고 나몰라라하는 놈들이 널렸는데 어떻게든 책임질려고 했던거니까
@user-zg4mg9oc4l Жыл бұрын
최대피해자:세상에 나온 아기 보육원에 보낸다고? 대단하네 ㅋㅋㅋ
@heyyeunkim3059 Жыл бұрын
그럼 누가 키움
@채성일-t2q11 ай бұрын
그럼 누가 키워야되는지 물어봅시다
@S6E9X-7411 ай бұрын
그럼 죽이노?
@user-zg4mg9oc4l11 ай бұрын
친엄마랑 친아빠가 키워야죠
@heyyeunkim305911 ай бұрын
@@user-zg4mg9oc4l 그걸 누가 모름 친부모가 안키운다니까 그럼 어쩜?
@김성은-n7y Жыл бұрын
표정만 봐도 근심이 사라져보이네요 ㅋㅋㅋ 좋은일만 있기를
@Yamche_Hunter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됐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user-happyellie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은 잘됐네요. 근데 첫째는 애엄마가 키워야지.. 뭔 보육원ㅠㅠ 아가 불쌍하네.
@이글-k6c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남자는 빌런여자 조심하세요. 좋은여자는 빌런남자 조심하시고..
@mool_tissue Жыл бұрын
출산 결정권은 친부와 친모에게 절반씩 있다. 만약 친모가 친부(예를들면 원나인 상대였던)에게 말하지않고 자기 혼자 결정하에 애를 낳기로 결심했다면 그것도 친부에 대한 죄를 짓는것이다. 비록 원나잇 상대에 불과했더라도 어찌되었건 아이를 낳는 문제는 중대사 이니만큼 친부에게 연락을해서 동의를 얻기전에는 출산할 생각을 해서는 안되며 만약 친부에 연락이 닿지않으면 낙태를 고려함이 옳다.
@jhi65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표정이 더 밝아지고 홀가분하게 잘 사시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행복하세요!!
@mug99011 ай бұрын
진짜 진짜 안타까운 사연이었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사기결혼에 각자 남의 아이 둘에 이혼경력이라니 진짜 나였으면 번개탄 100번 생각은 했을듯.. 진짜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