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라인 부스트스토브 인증이 코알마랑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구개발+인증비를 아껴서 아주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코알마랑 똑같다라고 보시면된다 하더라고요.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외관도 거의비슷하고 코알마랑 같은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디 약간 화력이 약한듯싶네요
@KOREAGangWonEVERESTEXPEDTIONTE8 ай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정식출고 되는 스토브는 가스안전공사 인증을 받지 않으면 판매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인증비를 아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은 사실관계가 다른것 같습니다.인증필증은 각 스토브 마다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수입품은 동일품목이 들어올 때마다 인증을 다시받아야 합니다. 인증비가 매우 비싸다는것은 사실이고요...
@산에서쉬리8 ай бұрын
MSR 12년째 사용중 대단히 잘만든것 같아요. 다음에는 MR 배낭 그리즐리 리뷰 부탁드립니다.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MSR리액터는 역시 오래사용하시는분이 많군요 ^^ 그만큼 명성과 내구성이 좋은듯합니다! 그리즐리 리뷰는… 배낭이 없네요 ㅜㅜ
@lancekim12718 ай бұрын
부스트스토브는 코베아와 msr에 비해 내부에 레귤레이터(정압기: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고급기술 장치)가 없기 때문에 저렴한 것입니다. 따라서 불의 성능은 외부온도차에 의해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추운날엔 스토브 화력이 불안정하겠네요.
@KOREAGangWonEVERESTEXPEDTIONTE8 ай бұрын
부스트 스토브를 분해해 보셨나요? 저것 구조상 레귤레이터 다이아프램이 달려있는 구조로 보이는데... 레귤레이터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코베아와 스노우라인 스토브는 구조상 분해가 거의 불가해서 일반인들은 내부를 보기 힘듭니다. 분해가 아니라 아예 망가뜨릴 작심하지 않으면 내부를 볼수 없는데 .... 레귤레이터가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yjcamping8 ай бұрын
와우 제가 좋아하는 노숙님 나오셨다 ㅎ 스토브 리뷰네요!! 스노우라인에서도 스토브만 따로파네요 .. 저는 코알마.. 역시 코알마가 화력이 ㅎㅎ 역시 코베아입니다.. 느낌이 스노우라인코베아 합작한느낌이 ㅎ저도 코베아 오래섰는데 고장안나고 있어요 ㅎ 만약 고장이난다면 또 코베아꺼로 구매할꺼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 뵙겠습니다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주위에 리액터보다 코알마 쓰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코알마 정말 잘만든듯합니당
@anminssi8 ай бұрын
표면 발화식 버너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선자령에서 알파인 마스터, 부스트스토브 두 제품 모두 동일 가스에 최대 화력으로 켜본 결과(파워차져 하나씩 부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결론, 동계 난방을 겸할거면 최소 알파인마스터 이상 가져가자.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혹한기 필드 상황에서 차이가 많이나나보군요 ㄷㄷ 시청감사합니다!
@아삭-d9b8 ай бұрын
동일팟이든 전용팟이든 형평성 있게 해야지 이건 의미 없다 생각 합니다 제품 소개는 잘 봤네요
@jolojoncamp8 ай бұрын
좀 부족한실험이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marupapa43068 ай бұрын
msr은 가장 먼저 불 올렸는데고 코알마에 비해 한참 늦게 끓네요. 가성비는 역시 코알마네요. 이런류는 켜놓으먄 가스 순삭이라 난로 기능은 사실 무의미하죠. 가스통 수십개 가지고 다닐거 아니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