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보고 가십쇼 0:01 카페 알바 유빛나: 평범 0:05 카페 알바 김원봉: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채 0:09 이윤지: 미묘하게 다르다 0:14 김아현: 귀엽다... 0:18 서강재: 아니 뭔 어깨빵이냐고 0:22 맹규리: 뾰족턱 0:27 윤세아: 이것도 초등이가 그린 그림채 0:32 국어선생님 신단아: 마법 소녀 신단아 0:37 음악선생님 민시몬: 괜찮은걸까요. 0:41 미술선생님 염수아: . . .? 0:45 은마루: 스케치 말고 데스노트로 하시는건 어떤가요? 은마루씨? 0:51 김준호: 평범..(?) 0:54 정예슬: -대충그린 그림채 같다...- 0:58 김건우: 별로 기뻐보이진 않네 1:03 -양파궁- : -지금까지 이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역시 -양파궁- 이야 구하러 왔구나/아니 나도 잡혔어 1:08 편준범: 너 참 불쌍하다. 1:12 송현우: 뭔지모르게 귀여운거 같다. 아 안귀엽다구요? 병원같다올게요. 1:18 강우빈: 코난으로 하면 더 어울릴듯 ( -머리에 꽃이 신경쓰인다- ) 1:21 카페 알바 조예지: 모였지...? 1:26 카페 알바 남동진: 너 참 불쌍하구나... 1:30 카페 알바 이유리: 너도 불쌍해 1:35 카페 알바 마용규: 너 진짜 마용규 맞냐?;;; 1:39 카페 알바 조연빈: 조연빈이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이렇게 그리면 불상하잖어;;; 1:44 카페 알바 -홍삼하- : 불만있어보이는 표정 1:48 임현지: 너무하네..;; 1:53 엄지훈: 너........... 탈모였구나... 1:57 최시라: 쓸대없이 잘그렸네 2:02 김새봄: 이상하게 닮았다. 2:06 박수빈: 그냥 불쌍하다. 2:11 심혜교: 머리카락이 다시 난 듯 하다 2:15 나르샤: 속을보니 고통을 느끼고 있군 2:20 곽재형: 안경 썻나? 2:24 전우성: -약간- -댕청하다- 2:30 지승준: 간거같다. 2:33 남선지: 어...저... ㅇㅓ.... 그니깐... 2:38 아오니왕: 귀가 기네 2:42 아오니: 뾰족한 턱에 뾰족한 어깨 2:47 유루미: 평범하다.... 2:52 올리비아: (?) 2:56 마녀: 전 솔로 예요. 3:00 강아율: 눈이 무섭다. 3:05 표이현: 어머ㅓ머 뭘찍고 있니? 3:09 아람이: 다리 짧고 팔길고... 3:14 체육선생님 장대한: 샘 무서워요. 3:18 신가희: 혀에 가위 찔리겠다...;; 3:23 우연: 다크써클 이라고 해야돼나...;; 아니면 주름? 3:27 고명준: 음? 3:32 기술선생님 론다: ㅇ?? 이거맞나? 언젠간 돌아옵니다.
@user-cz2je9ro9k2 жыл бұрын
우리 국어 선생님 소년이었어요……? 세상에
@Shape40842 жыл бұрын
@@user-cz2je9ro9k 오타가 있었네요;;;
@ZAINBLUE_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로.. 산 *하* 라구요 산"하"ㅠㅠㅠ 진짜 재형이ㅠㅠㅠㅠㅠ
@oidedabi2 жыл бұрын
5:02 케빈 사전에 캐붕이란 없다..잘생겨써..(?)
@baekeryopen3 жыл бұрын
태풍이는.....할말이 없는ㄷ
@똥강아지-y4s3 жыл бұрын
원래의 마루->내 만화 어때?? 만우절 은마루->계획대로 원래의 양궁->내가 1등이야! 만우절 양양궁->홍산하가 1등됨 원래의 예지->주문하던지 말던지맘대로 해! 만우절 조예지->주문안하면 죽일것같은 눈빛 원래의 윤슬->너무 아파.. 윤슬->그래서 운동을 했더니 3대 500을 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