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노래방이 핝참일때. 제 18번 곡이 바다가 육지라면 입니다. 고조미미 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남보리울6 ай бұрын
50중반이면나랑동년배인데이노래는70대중반분들애창곡아님가요
@가을하늘-b9r4 ай бұрын
😊😊
@mang003914 ай бұрын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였어요 살아계셨으면 82세입니다
@큰느티-f2jАй бұрын
저는 70대입니다.항상 조선생님을 존경하고 그리워 합니다.
@밤바다-g8i Жыл бұрын
조미미님 그립고 보고 싶네요,, 평안히 영명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수-x1i4 жыл бұрын
70년대초 시골마을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당시 최고에가수 조미미님 무엇이 급해서 일찍 우리겯을 떠나셨는가요 아쉽습니다 지금 살아계셨드라면 가요무대에서 뵛을텐데요 동료가수인 남진씨는 지금도 청년갇이 활동하는데요
@조창연-b5q3 жыл бұрын
1971년 월남전때 2ㅡ3일에한번씩 주월장병희망곡으로 kfvn주월한국군 방송을통해 듣고 불리워졌던 노래인데 오리지날Lp판 조미미씨 노래는 들을수록 뛰어나네요
@소녀의일기장-t1z5 жыл бұрын
외모도 노래도 시원 시원 하네요. 한세월 풍미했던 우리 기억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가수지요.
@bluehorse475 жыл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조용하고 서정적인 노래로 한 세월을 풍미했던 그녀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배승현-f9x3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그리도. 급히떠나시나요.😭😭😭🙏🙏🙏❤❤❤😭
@최안나-d8v3 жыл бұрын
40년만에 들어 봤습니다. 정말 좋은노래 옛날 추억에 젖어봅니다.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코스모스-r3z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하교길에 길가 스피커에서 들려오던 노래~~~조미미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은하수-v1x4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 아까운분 잃었다 마이 아쉽읍니다 아까운 분들 일짝가고 인간안될 것들이 판치고 나라꼴 이모양이지요
@박나리-f9x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외할머니 애창곡이었어요. 할머니댁이 남해인데 엄마가 태어나고 두 달 뒤에 할아바지가 배에서 작업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사고가 나서 시신도 못 찾아서 가짜 무덤?을 만드셨대요. 명절 때 성묘가거나 가족이랑 노래방 가면 항상 이 노래 부르셨는데 할머니도 이제 돌아가셔서 들을 기회가 좀 처럼 없었어요.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나서 찾아들었는데 역시 좋은 노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랑새-s4m4 жыл бұрын
가짜 무덤을 가묘(假墓)라고 합니다.
@서진희-l3f4 жыл бұрын
슬픈 사연이네요.노래 한곡으로 지난 시절의 아픔.가정사가 공감되네요. 그리운 외할머니 까지 소환시키는 게 노래의 힘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