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살아있는 가로수(1988)

  Рет қаралды 223,663

曺美美 메모리얼

曺美美 메모리얼

Күн бұрын

조미미 골든1
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매고 말 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Пікірлер: 21
@배철호-n9r
@배철호-n9r 3 ай бұрын
힘든 군복무 시절 님의 노래듣고 많은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한참 때 나이에 너무일찍 가셨습니다
@이상근-p1f
@이상근-p1f 2 жыл бұрын
최고 보이스 잘듣네요 참좋아했는데 좋은곳에서 많이노래부르셔요
@춘심최
@춘심최 Жыл бұрын
제가어려선 조미미님 목소리를마니 따라했는데 보고싶네요
@갱수기-e9p
@갱수기-e9p 2 жыл бұрын
내가 최고로 좋아했던 1인입니다 조미미 님 사랑합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보고싶습니다 ㅜㅜ
@민병득-n7e
@민병득-n7e Жыл бұрын
조미미1이미자2 나이가 참?? 😅😊😊😊❤❤
@손상순-b8t
@손상순-b8t 2 жыл бұрын
조미미언니 천국에서는 아프시지말고 좋은거만 보시고 좋은일들만이 있으시면서 건강하게 편히 편안하게 쉬세요 사랑합니다💕💕💕
@재동김-l3n
@재동김-l3n 28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슬슬 잘도 넘어 가나요!!!❤😮😊🎉
@일송정-i4h
@일송정-i4h 2 жыл бұрын
누구누구 하지만 우리나라 트롯에는 측천무후 서태후같은 여황제였다 불세출의 가수조미미 흉내라도 비슷 하게 낼수있는 가수있어면 나와보기 바라며 哀悼드리고 갑니다
@운편
@운편 2 жыл бұрын
나도그렇게항상생각하고있습니다.
@주작산
@주작산 2 жыл бұрын
저조요
@성옥-x1x
@성옥-x1x 2 жыл бұрын
조미미선생님보고십네요
@josephcho5868
@josephcho5868 2 жыл бұрын
창녕 조씨 집안 누님 자랑 스럽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나해리-b6u
@나해리-b6u 2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조미미가 제일 잘한다 짝짝
@김순덕-m6m4y
@김순덕-m6m4y Ай бұрын
미미언니 넘 좋아했는데요 왜이케 빨리 가셨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보고싶어요
@큰느티-f2j
@큰느티-f2j 2 жыл бұрын
조선생님 보고싶어요.
@권영욱-k1u
@권영욱-k1u 5 ай бұрын
역시 나훈아 어떤노래도 명곡으로 남기내요😮😮
@강진원-v5e
@강진원-v5e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사랑합니다.
@신윤희-u9i
@신윤희-u9i 4 ай бұрын
좋을노래잘듣고자난생각납니다감사합닏
@조영효-s7j
@조영효-s7j 2 жыл бұрын
Pls rest in peace! You've been loved by a lot of people.
@김태희-g8e
@김태희-g8e 2 жыл бұрын
👍
@제갈의태-x9d
@제갈의태-x9d 6 ай бұрын
갸갸가 심해요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1973, 노래실은 금수강산 DVD)
2:44
曺美美 메모리얼
Рет қаралды 159 М.
[홍순이] 영산포 아가씨 [원곡 이미자 1972]
3:09
허슬러TV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小蚂蚁会选到什么呢!#火影忍者 #佐助 #家庭
00:47
火影忍者一家
Рет қаралды 117 МЛН
Миллионер | 1 - серия
34:31
Milli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조미미 - 섬마을 선생님, 바다가 육지라면
5:58
송암studio
Рет қаралды 671 М.
눈물 없이 못 보는 레전드 판소리 무대..
26:27
웃긴 테레비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조미미 미련도 후회도 없다(1988)
3:13
曺美美 메모리얼
Рет қаралды 106 М.
조미미 임을 그리는 마음
17:39
曺美美 메모리얼
Рет қаралды 24 М.
살아있는 가로수  -  나훈아
2:47
미운훈남
Рет қаралды 3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