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 42:19. 내 종 외에 누가 눈먼 자냐? 누가 내가 보낸 사자같이 귀먹은 자냐? 누가 그와 같이 완전하나 눈먼 자며 {주}의 종같이 눈먼 자냐?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minheepark52677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rockhouse58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쁘띠아만다6 жыл бұрын
눈물.... 감사..
@kbk88106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번역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haesungshim69517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kshet20007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jeonghunlee7996 жыл бұрын
권예리님 매달 번역해서 올려주시나요?
@biblemdr6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일하면서 시간날 때 틈틈히 하는거라 정기적으로 약속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ㅠㅠ 또 이제 많이 바빠질거라 특히나 다음번이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빨리 올려드리면 좋겠는데 유감입니다ㅠㅠ
@jeonghunlee7996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민-r9p5 ай бұрын
의로움이 절대적 존재에 의해서 이뤄지면 칭의는 불필요할듯. 인간이 절대적 존재가 아니고 의로움도 절대적 의로움은 아니고 칭의에 기반한 구원이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로움의 주체인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듯. 의지가 아닌 칭의의 존재인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임종시에 자신을 돌아보고 구원받을 수 잇게 된다는 현실적 답. 성경의 논리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깊이가 있어서 놀랄 수 밖에 없는듯. 헛점이 안보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