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에...' 존박 커버에 빠져살다가 나얼 ai 버전을 거쳐 방성우 커버까지 돌고 돌아 다시 존박 커버로 돌아 왔습니다.
@PYOYOP Жыл бұрын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린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PYO
@duuhakaks4005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말로 날 가둬둔채로
@서기수-p4o Жыл бұрын
시든 존에 박을 주듯 목소리 짱 좋네요
@bangk2380 Жыл бұрын
시박은 걍 대체제가 없음...
@user-xy8kw5et9h5 ай бұрын
대체재 임마
@복행-h7d2 ай бұрын
@@user-xy8kw5et9h둘다 맞는말이야 새키야
@김영일-u3m5 ай бұрын
일행 4명을 이 한곡으로 전부 내보냈어요. 이 노래 또 하면 다음부터 같이 노래방 안간다고 합니다. 이 노래 잘하는 박존씨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