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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를 말하는 육바라밀은 반야바라밀의 다른 버전으로서 보살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보시는 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수행으로 법시, 재시, 무외시가 있습니다.
종교는 대중의 불안과 괴로움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런 종교의 본 뜻은 ‘무외시’에 있습니다. 불교는 두려움을 없애주지 않습니다. 다만 본래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법상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무외시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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