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의 세기말 버전, 휴거 (KBS_1991.03.08.방송)

[@dresser8566]

나 국민학교 때 우리엄마도 나 끌고 교회 갔는데.. 휴거 1992아직도 기억나네...울고불고 기도하는거 트라우마다 진짜 ㅋㅋㅋ 근데 난 그 어릴때도 아니 이딴걸 왜 믿지 이런 생각만 들었음

[@增田千穗]

당시 고1이었는데.... 이미 그 난리가 있을거라는 예정은 듣고 있었지만 막상 그날이 오니까 참 보지도 못하겠더군요.정말 낯뜨거워서 말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와 황영조선수의 마라톤우승이라는 영광의 뒤에 그런 낯뜨거운 일이....

[@clemencepaul3209]

2024년인데 휴거 도대체 언제와? ㅋㅋㅋㅋㅋㅋ 예수가 진짜 있나? ㅋㅋㅋㅋ

[@jid8d8]

110억년 후에 태양이 폭발해서 없어지면 그때 휴거 옵니다 ㅋㅋㅋㅋㅋ

[@kevinyoo9752]

엄마를 버렸어야 합니다

[@T고래밥T]

@@dresser8566 그레서 휴거 왔나여?

[@hyounkim8815]

앨에이 에서도 웃기는 일이 일어났었지요. 작은 사무실에 모여서 하늘로 올라간다고 웃기는 짓 한사람들이 그날 밤 지나서 뿔뿔이 조용히 사라지더러구요.. 그후 그사무실은 문닫고 없어 지더러구요.. 완전히 미친 사람들처럼 휴거 된다고 떠들었어요.. ㅎ...

[@bring_su]

저 사건 이후로는 휴거론자들 날짜를 특정짓지 않음 언젠가는 온다는 식으로 말함 ㅋㅋ

[@broocelee9683]

이 세상엔 사기꾼도 많지만 사기꾼의 먹잇감이 되는 어리석은 사람도 많죠. 그 많은 어리석은 자들이 사기꾼들의 맛나는 먹잇감이죠.

[@소리새-h6n딱따구리]

오늘날 한국개신교단들의 현실이다. 한때는 조용기목사도 교회 건물까지 공중으로 올라갈 준비를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강동창투]

ㅋㅋㅋㅋ 정신병자 집단이 아니라. 교회는 정신과 병원과 같다. 치료받아야하니까 환자가 모이지

[@增田千穗]

그래서 우리 올바른 개신교인들에게까지 불똥이 튀었지요.

[@미친크롱이]

태양을 가리키는데 그손만 쫒는자들

[@Fodlwidn]

@@增田千穗 올바른 개신교의 기준이 뭐죠?

[@增田千穗]

@@Fodlwidn 진짜... 또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골 아프네요.^^ 올바른 말씀을 배우고 그에 따른 실천도 하는 것이 올바른 교회예요. 뭐 미안한 이야기지만 지금 개신교는 거기에서 거리가 멀어지고 변질되었지만요. 그리고 저처럼 '어긋남'은 '어긋남'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지만요.

[@Yomaz-l3e]

저때 사람들이 순진하고 순수한 구석이 많았죠.. 인터넷도 핸드폰도 없었던 시기이고..

[@sakoc8461]

저런사람들 자손들이 계속해서 있을거 생각하면 참 무서운 세상이지

[@增田千穗]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어긋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말입니다... '이건 아닌데...?'가 느껴질 때 말이지요...

[@개불지미랑]

정말 충격적인건 저게 33년전 모습이라는거다 저걸 기억하고 있는난 왜이리 세월이 빨리간지 모르겠다 내입장에선 휴거소동을 보는것보다 그소동을 실제로 목격한지 33년이 지난것이 더충격

[@qazw12ful]

여기 영상에 나오는 탁명환 소장님 다미선교회 취재 하시다가 칼 맞고 돌아가심... 미친거 같음

[@싼듀]

추적60분 전신 뉴스비전 동서남북을 유튭 공식채널로ㄷㄷ 1:36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님

[@김종성-v5d]

휴거보다 내가 죽어 하늘가는 날이 더 빠르니 좀 생각좀하고삽시다.

[@유상욱-x3m]

뭔이야기를 들었길래 저렇게 단체로 미치는걸까요 기도하면서 우는거 소름...😂

[@增田千穗]

제가 04년도와 05년도에 신천지라는 사이비를 겪어봐서 아는데요. 이단사이비들은 성경말씀중에 그럴듯한 요절이나 부분만 가져다가 또 이런저런 사건들도 "봐라! 맞지않느냐..." 등등으로 "으흠?"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좀 토론해주는 것 같이 하다가 이제 자신들의 아지트에 들어올 때면 이제 자신이 꼬드기고 온 사람이 반론을 제기하면 이제 신경질적으로 나오거나 억지를 쓰면서 "그렇게 말해줬는데도 몰라?" 하는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수양대군이 단종을 위협하며 "여기 니편은 없어!" 하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맺어진 인간관계를 들어서 호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고 또 그동안 저당 잡혀놓은 많은 것들을 이용해서 "너 나가도 소용없어! 그래봤자 손바닥 안이니까!" 식으로 나옵니다.

[@增田千穗]

이단.사이비들의 대부분은 요한계시록을 부분적으로 잘 이용하며 나오지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종말론요.

[@user-qq12cvpdg]

지금도 일반 교회 가면 방언 셀렐레레하면서 우는 사람 천지임

[@增田千穗]

@@user-qq12cvpdg 그건 좀 이질적이기는 한데 초대교화에서부터 전통이라고 하니까 말이지요.

[@增田千穗]

그런데.... 참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런 이단.사이비들도 처음에는 정상적인 교회에서 순수하게 신앙을 하던 사람들이었을텐데 다니던 교회나 성당에서 다들 무슨 불미스러운 일들을 겪었길래 저렇게 틀어진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불쌍하게도... 사실 정상적인 교회도 잘못된 것들로 많이 변질되어있잖아요.

[@bhjeong9691]

권양 지금 50대 아지매일텐데 뭐하고 살고 있을까

[@增田千穗]

그때 '아이큐점프'라는 만화잡지에 '펭고'라는 펭귄가족만화 있었는데 거기도 한회에 그것을 소재로 한 것이 있었지요.

[@StarGouldKA]

92년생이고, 현재 고독사 위험군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정토회 활동 약간씩 해왔던 중이거든요. 실제로 행복학교랑 불교대학도 나와서 졸업장도 온라인으로 다 딴 상태구요; ...근데 법륜 스님이 믿을만한 인물인 건 분명한데도, 언제 기회가 있어서 즉문즉설 한번 나와서 제 사유로 질문해 보니까 개인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면 그분조차도 병원 가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하기사 그런 식의 발언을 한두번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보니^^; 그래서 자기 한계를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종교인들은 다 저런 부류라고 보면 됩니다. 옛날에 저랬으니 제가 클 때 상황이 왜 그랬는지 역사저널 와서 근현대사 볼 때마다 알만하다 느끼곤 하죠. 그때 박종철 사건에 학생운동 언급만 했다 하면 다 비웃어제낄 녀석들하고 한반하고 살았으니; ..

[@산성비-v7u]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99년도 그냥 넘어갔고 마야 달력에 표시된 12년도 에도 종말이 안 왔고 다음에 나올 종말론은 뭐가 있을까?

[@dolche224]

이날 하늘로 날아간다 길래 친구랑 집 옥상에서 기다렸구만 아무일도 없어서 엄청 실망했었는데 ㅋㅋ

[@lovelisaha73]

귀엽 ㅋㅋ

[@增田千穗]

저는 가끔 저것을 개그의 소재로 삼곤 하지요. 박수를 빨리 치면서 할렐루야~~! ♬아멘~~~! ♬독수리같이~~! ♬ 그를 앙모하는 자~~~! ♬ 그를 앙모하는 자~~~! ♬

[@Valentino-lj6wd]

저거때문에 휴거 이야기의 ㅎ자만 나와도 이단취급을 받네요 마지막때인데..

[@코알라-d5t]

맞읍니다 지금이 휴거의 때가 가깝읍니다. 성경66권 요한계시록도 하나님말씀입니다.

[@lovelisaha73]

2010년대 초반 친구들이랑 뭣 모르고 교회 다닐 때 교회 다니는 분들이 저렇게 방언 기도하는 걸 봤는데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뭔지 궁금하네요

[@chulyoung422]

휴거가 된다고 믿는사람들은 참으로 딱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우둔할수 있는지

[@madox0176]

나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 아빠가 저 휴거 교회 목사라 자퇴한 절친 있었는데 ㅠ.ㅠ 잘 지내냐 평강아..

[@增田千穗]

저는 옆반 반장까지 했던 녀석인데 여호와의 증인이라 5월달까지만 다니고 자퇴한 녀석이 있었어요. 제가 옛정을 생각해서 그이후에 음료수를 사서 한번 찾아가봤지요.

[@lsh-x2k]

저때 진짜 동네교회성도 중에서도 천국가면 필요없다며 학교고 직장이고 다 그만두고 재산도 다팔고 저 선교회로 간사람 있었음. 그런데 한바탕 소동으로 끝났고 그사람들은 소식은 다시는 들리지않았다. 아마도 재산다처분해 올때도 없고 동네 챙피한지 타지로 떠나 잠적한듯함.

[@yoonseo1430]

우리 생전에 신은 아무것도 안한다. 지켜보다가 기적이 필요할 때 진짜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개입을 하고 죽은 다음에 조진다

[@강경순-p4f]

예전에는 kbs 최고였다

[@sunmankim-xp4sm]

나도 하나님 믿지만 저렇게 불바다니 뭐니 하는 소리보다는 건강하게 사회안에서 행복하게 살 것들을 생각하게 해줘야 하는데 헌금이나 계속 얘기하고..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그래도 1991년도에도 저런 생각을 했구나..지금.2024인데ㅎㅎ 잘 살아가자ㅎㅎ 돈 뺏기지 말고 ㅋㅋ

[@박하지-z2c]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다 -> 개꿈 꿨음

[@발렌소녀]

ㅋㅋㅋㅋㅋ어릴 때인데 아빠한테 “아빠 저사람들 왜 모여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 정신나가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

[@lovelisaha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 저 데리고 교회 데려가실 때 교회 목사가 아버지께 예수 믿으라고 하니까 집에 정신 똑바로 박혀 있는 사람 한 사람은 있어야 될 거 아니오라고 하셨던 기억이 ㅋㅋ

[@쩡이다-g2l]

지금도 목사가 기도하는거 보면 울면서 기도하는사람들있씀 거기에 호응하는 예수쟁이들 할렐루야 할렐루야 소리치는것보면 ....2024년 이거실화

[@YoooooTube]

ㅋㅋㅋㅋ... 순복음이 이거 6번인가 사기쳐서 저렇게 컸다.ㅋㅋ

[@appetite4214]

이들 가운데 1999년 노스트라무스 지구종말 2012년 소위 마야달력 종말론때도 지구 종말 온다고 계속해서 기행벌였다고

[@규탁한-i7d]

저런 어버버들을 따라간다니... 어버버...어버버...

[@mydream_14_TomSawyer]

이 사건이 어이 없는게 전세계적으로 그런게 아니고 우리나라만 그랬음 당시 중학생인 내가봐도 외국에 한 두 국가라도 그랬으면 조금이라도 관심 가졌을텐데 개신교 예언이면 외국에서 먼저 시작되야 맞을텐데 우리나라만 저러니 절대 믿지 못하겠더라

[@ROK_Stellers_sea-eagle]

저렇게 인터뷰 하고 취재에 응한 사람들 지금 이 방송 보면 안쪽팔리려나?ㅋㅋㅋㅋㅋ

[@增田千穗]

5:11 나하고 같은 나이로군요.

[@조성민-v3x]

피해자라고 하기엔 저런 말을 믿는 본인들의 지능을 탓해야지. ㅋㅋ

[@soridaizin79]

저 다음날 뉴스 앵커 맨트 : 어제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ㅋㅋ

[@churuluka]

우리 동네다 ㅋㅋ

[@doeyroeh357]

저기 나오는 사람들 지금도 다른 사이비 믿고 있을 듯

[@카티르이븐]

참 한심하네요. 2024년 지금..저 사람들 어디에서 뭐 할런지

[@sirierpark8138]

되도록 본방 사수하는 프로그램인데...이런 귀중한 프로를 아무말도 없이 폐지하는 방송국 클라스...

[@uriah-k8e]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욕심많은 존재인가를 단한번에 보여주는 사건. 한가지확실한건 예수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걸.

[@增田千穗]

잘못된 신앙의 유형은 다양하지요. 그리고 신앙계의 알려지지않는 비하인드스토리도 그 잘못된 신앙관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Huhuhu2d]

휴거는 있다.

[@user-mx3wj7hx5m]

예???

[@aaaaqweee]

휴먼시아거지요!?

[@마속산악회]

종말 외치는 것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지구온난화나 전염병같은 자연적 요소들임 ㅋㅋㅋㅋ 애초에 초자연적 요소 들먹이면서 종말론 외치는거 믿는건 능지 문제임

[@kookhwoa]

개신교가 앞으로는 휴거를 외치고 뒤로는 전재산을 바치라고 외쳤다. 그게 휴거의 진짜 이유였다.

[@clemencepaul3209]

전쟁? ㅋㅋㅋㅋ 이미ㅠ전쟁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러시아 북한에서 병력도움 받았음ㅋㅋㅋㅋ

[@增田千穗]

저 05년도에 신천지에 모르고 넘어가서 그들의 아지트에 들어갔을 때요... "아~! 이래서 사이비를 사이비라고 하는거구나~!" 하는 것을 알았는데요... 보니까... 박수를 빨리치면서 빠른템포로 그럴듯한 찬송가를 부르는 것만이 광란이 아니더라고요. 그들을 보니까 말하는 것이 비포와 애프터가 없고 순전히 그럴듯한 막장 말장난에 농간에 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에 또 성경말씀 몇장 몇절에 자기들이 억지주장하는 내용을 자꾸 성가시게 이러쿵저러쿵 설교해대고 있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내용애.... 저 끝내 안넘어갔고요. 거기서 빠져나왔는데요... 저 꼬드기려다가 실패한 저보다 두살 적은여자요. 이제 저한테 모순이 지적 당하니까 이제 "야~~! 임마~~~~!" 라고 반말에 욕설을 쓰며 말하더라고요.

[@user-st4gq1nl8v]

불순분자들이 일으킨 장난질.

[@hope9170]

저걸 믿는다고? 성경에도 도둑처럼 아무도 모르게 온다고 했는데,

[@增田千穗]

이세영과 박은빈과 고아성은 저런 세상인지도 모르고 세상에 소풍을 나왔겠지요? 이세희는 돌을 맞이하고....

[@함함정환]

이런말을하대 인간은 뭔가를 믿어야 한다고 의지할것의로

[@lovelisaha73]

저 방언은 배우는 걸까 그냥 하는 걸까

[@김용구-b7m]

현숙이 부릅니다 종말로 가슴이 핑도네요 종말로

[@TV-jl2eb]

😂😊

[@Gdsvhyexsgrg]

예전생각나네 그당시 아무일도 안일어남ㅋㅋ

[@74gpqb]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24:33~36) 이렇게 성경에 예수님의 다시 임하시는 날은 아무도 모르고 그날은 도적같이 온다고 성경에 떡하니 써져있는데.. 바보들인가봅니다;;

[@불꽃낙화유수]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ㅋ

[@yus-fp6wo]

이사람들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안가르쳐줘-i6o]

@@yus-fp6wo 울 사촌동생은 돌사진도 없음 휴거될건데 의미없다고 드물게 다시 기성교단에 들어와 별문제는 없지만 평생 다단계비슷하고 한방노리는 그런일에만 기웃대는 우리고모 기본적으로 귀가얇음 ㅡㅡ

[@하이트-q8t]

기냥 다단계회사를 보는거같음

[@spadeaqua]

휴거는 언젠간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마에 인침을 받은 선택받은 사람만 휴거가 되지 특정교회에 가서 믿는다고 해서 되는건 아님

[@user-mx3wj7hx5m]

@@spadeaqua 예???

[@clemencepaul3209]

졸속교육? ㅋㅋㅋㅋㅋ 지금은 애들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chulyoung422]

휴거된다고 그 난리를 쳤지만 지금까지 휴거된적 없습니다 그리고 휴거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 내용 이랍니다

[@user-mx3wj7hx5m]

지금도 우리나라나 전세계적으로 사이비 믿는 사람들이 널렸음

[@구속-r3m]

와 저때 3040들 지금 6070이네 ㅋㄱㅂㅋ

[@소리새-h6n딱따구리]

귀신들린 자들 귀신의 장난일뿐이다.

[@dfgdfgd9sg93]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는건 맞는듯 2025 세계3차대전,적그리스도 등장,휴거,대환란 순서대로 올듯

[@user-sd6fm3nt8r]

성경을 읽으셔요 제발🎉🎉

[@marvelfuturerevolution1]

진화론도 안 믿는 극성 개신교 보면 생각이 중세시대에서 멈춰 있는 듯

[@장현호-c7u]

ㅋㅋㅋ 저사람들 지금 뭐하고 살까

[@아에이오우-w1e]

종교가 인생이 된 사람들은 참 쯧

[@한창석-w9f]

휴먼시야 겨지?

[@everbloo]

현재 교회도 사람들의 정신과 심리를 파고들어 경제적인 이득을 챙기는 비지니스이지 않나?!! 참 한심하다

[@Jin-sm9ng]

정신병 또는 정신지체

[@pikapikachocho]

국평오(국민 평균 수능등급은 5등급 수준으로 하등국민이 많다.)라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

[@사노라면언제가는]

이 방언 메롱

[@포도사탕-i7r]

딴 공부 안하고 성경공부만 죽어라 하면 저렇게 됨. 일종의 자가세뇌

[@레알레어]

😊1999년도에 종말 한다했었지 😊노스트라다무스 ㅗ

[@이엘리-q8c]

이사람들 지금쯤 전부 후거됐다..조사해봐라

[@clemencepaul3209]

2024년이에여 지구 언제 망해요? ㅋㅋㅋㅋㅋ

[@user-sd6fm3nt8r]

성경은 역사다🎉🎉🎉🎉성경은 사실이다🎉🎉🎉유투브 검색🎉🎉🎉 휴거 거듭나야합니다🎉🎉

[@user-mx3wj7hx5m]

예????

[@lecielcalme]

전세계 조롱거맄ㅋㅋ

[@lonelyguitar8076]

성경책을 안 읽으시는건지 그날이 도적같이 오리라고 했지 날짜 정해서 온다고 써있던가요?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