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10대일 때 유행했던 앨리스... 이렇게 틱톡으로 제로투로 보니까 진짜.. 가슴이 옹졸해진다....
@문mun2 жыл бұрын
첫번째의앨리스는 선홍의검사~ 두번째 앨리스는 푸른음악가~ 세번째 앨리스는 녹색 아가씨~ 네번째~!앨리스는 노랑 쌍둥이~!
@김우진-g1u2 жыл бұрын
3:08 저거 몰랐는데 쇼츠 내리다가 한번 봄
@user-zq1ed5ph9d Жыл бұрын
아니 지금 중딩인데 우리는 she follow me (쉬팔로미)가 한참 유행
@퍼스뚜2 жыл бұрын
2:09친한 여사친이 나한테 맨날 장난으로 저렇게 해서 더 짜증나ㅋㅋㅋ
@heylee3250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앨리스 뭐하노ㅋㅋㅋㅋㅋㅋㅋ
@wlgml_52 жыл бұрын
진짜 쇼츠도 스며드는 이유가 울언니 24살인데 슬라임썰 보고있더라
@COULD_컨린2 жыл бұрын
쇼츠편도 해주세요!
@erangibnidayo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접어야할것 같다고 하고 브금 막 데모네 아이시떼루요 네 아이시떼루요 이러던 것도 있는데 근데 이노래도 보카로임 ㅇ_ㅇ
@seohalee2 жыл бұрын
POV : Point of View, 그러니까 ‘시점’ 이라는 뜻입니다! 소설 같은 거 적을 때 누구누구의 시점 이렇게해서 blahblah’s pov 이런 식으로도 사용하고요. 그런 영상에 pov가 있는 이유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런 상황에 내가 처해있다면? 을 연기는 상황극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국 쪽으로 넘어가면 덜 오글거리고 공감되는 일상 속 pov에서 자기 혼자서 연기하고 영상 시리즈로 잔뜩 만드는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