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국사를 사랑하는 애청자입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방송을 거의 다 빼놓지 않고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독도" 관련된 내용은 아직 못 본 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독도 관련 내용은 필수로 꼬~~~옥! 꼭!!! 방송 해주세요~!!! 진심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3.1 운동과 관련되었거나 그동안 교과서 등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분들에 대한 내용도 좀 더 많이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벌국사를 볼 때마다 항상 애국심이 불끈불끈 솟아 올라 기분이 좋네요~ 10년 이상 장수하는 프로그램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애청할게요~ ^^
@고주호-m4kАй бұрын
9선장원이라 하는데 한번은 장원급제가 아니다. 이원수는 한강에서 조운했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고율곡의 선비행장에서는 신사임당이 돌아가시는날 아버지를 모시고 조운의 일로 관서에서 한양 경창으로 오늘날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관서는 평안도 지역이기에 대동강이라야 하지만 조운에서 "잉유"라 하여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는 한양으로 조세미를 운송하지 않고 지방에 손님을 대접하가로 명문화 되어잇으여 따라서 이곳에는 조창도 없다. 그런데 신사임당 조명은 이은상의 7권의 출판으로부터 비롯되는바 이은상은 관서를 대동강이라 번역하엿으며 이후 모든 학자들이 율곡의 선비행장에 관서란 지명ㅇ때문에 평안도로 이르은상의 글만 따라서 썼지 자체적 연구도 하지 못한 학자들뿐이다. 따라서 고전 번역원에서 이러함에 황해도 지역으로 수정했다는 메일의 회신을 받았지만,,, 아마도 율곡이 해서를 관서로 쓴것 아닌가 추정허는바 당시 조운은 에성강에서 하는바 평안도와 황해도 의 구분이 모호햇던 점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우리가 알고잇는 신사임당과 율곡의 생애사는 모두 엉터리이기에 본인은 80쪽 정도늬 논문" 율곡의 고향, 판관대"의 글을 검색하시면 역사가들이 모두 들 무엇들에 엉터리인가 하는 점으로 가장 바른 율곡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