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31
miwooch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들이 일본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조선 도공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곳곳(남원 ~ 가고시마)에 조선 도공의 눈물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