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군 이선생( ? ~1475년)은 조선의 왕자로, 조선 제2대 왕 정종의 15남이자 후궁 숙의기씨의 막내아들입니다. #역사 #조선시대 #왕자 #조선왕조실록 #조선
Пікірлер: 18
@user-rq2ip3oz9i4 ай бұрын
영상 엄청나게 기다렸어요 그런데 저 수명이면 자기 사촌동생인 세종대왕보다 오래 살았고 조카보다도 오래 산 듯 하네요
@user-gk7il9cn5eАй бұрын
무림군파 기자손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hahyun06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l7kb4ze9y3 ай бұрын
조상님 드디어 귀담아 듣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vy8df8ci2y4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n3vs4ic1u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en-finger_party4 ай бұрын
역사패치 새로운 영상 엄청 기다렸어요❤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z1eh8md8n4 ай бұрын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신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u5hr5yw3f23 күн бұрын
시키는 일만 순순히 잘 한 거네요 아버지 정종과 흡사한 아들일 뿐....
@user-fr4rr6ew8w4 ай бұрын
인종 귀인 정씨 , 선조 귀인 정씨 , 공빈 김씨도 다뤄주세요 .
@HistoryKoreastory4 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꼭 다뤄보도록 할게요 ^^
@inyeobseo93693 ай бұрын
공빈을 왕후로 부르는 것도 격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연산군의 모친도 제헌왕후로 불러야죠. 광해를 존경하는 마음은 이해를 하는데 허물은 없고 모든게 공덕만 있는 왕으로 평가하는 것도 종교 같은 믿음입니다. 인종은 명종을 세제로 삼으려고 일부러 금욕한 것으로 보입니다. 왕이 아들을 낳는 것도 의무인데 인종에겐 그런 의무를 생각하지 않았던듯....정철의 집안에서 인종, 선조의 후궁이 나온 것은 희한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