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심했던 숙종

잘 죽였네..

지금도 조선시대 못잖지...탄핵에 뭐에 ...조선시대는 아직도 진행 중...

원경왕후가 대단하심요. 남편을 왕위에 세우기위해 헌신했고, 자신의 몸종" 을 님편에게 바치고 더 안타까운일은 남편에의해 친정" 이 박살난" 어찌 사람으로써, 참을수 있었을까.ㅡ?? 싶기도요.ㅎ 남편을 이해는 했을수도,있겠지만, 냉정하게보면, 나의원수나. 다를바 없다봐요. 어찌 견디며 살수있었으까 ?? 싶으요. 옛 여인들은 정말 한많은 세월을 산듯요. 😔

관심이 없었겠지~~ 그 깟 왕비하나 땜에 후궁을 안뒀을까나?????

첫번째 사진은 숙빈최씨 사진ㅋ

정조는 참 사람을.많이 아끼셨네여 ㅜㅜ

선조 웃기네, 광해군은 경계했으면서 임해군은 "자기 아들" 이라며 감쌋대 ㅋㅋㅋㅋㅋㅋ

수양대군이 아주나쁜놈이였네 저승에서 부모와 형님께 맞아죽어야지 이승이 끝이 아님을

성격변태,이기주의끝판왕,소시오패스 왕 영조

공주가 무슨죄가 있다고

폐비 윤씨는 인수대비와고부간의 갈등이 빚어낸 사건이지만 그아들을 폐세자 시켰으면 그많은 사화를 일으키지 않았을텐데 당파싸움의 소용돌이에서 폭군탄생 연산군 길이길이 역사에서 악인으로 이름을 남겼다

반갑습니다 😊 쇼츠에서 뵙네요❤

왕생극락하소서 😮

기록에만 봐도 순화군과 더블어 인간의 탈을 쓴 개망나니였음 죽어도 쌌음

희빈홍씨 ㅡ금원군.봉성군

선조비 인목왕후는 의붓 아들에게 자신의 아들 영창대군이 쪄죽었기도 하고... 유폐 되었죠

인목왕후가 없네....

정조대왕이 10년만 더 살아계셨다면 ㅜㅜ

굥과 탬버린

나라를 말어먹은 비열한 혈통❗️

반갑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님~~ 후손님들. 전 20대고 연 자 돌림이에요. 할아버지는 주 자 돌림, 아빤 용 자 돌림이세요. 전에 직장에서 할머니를 만나 엄청 챙겨주셨는데 후손 많은 덕천군파라서 행복합니다❤

2013.기미월에74년생.이기영.치드만. 왜이럼 2025.을사.철인왕후.윤씨로.일부러그랫구만

원경왕후가 대단하다... 아량이 참으로 넓은 사람이었다

어휴... 세조... ㅜㅜ 짐승같은 작자.

정성왕후가 영조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혼인 첫날밤에 당시 연잉군이었던 영조가 정성 왕후의 손을 보고 '예쁘다' 고 했을때, 정성 왕후가 '손에 물을 묻히지 않았다' 고 해서 영조가 정성 왕후가 자신의 생모 숙빈 최씨의 출신을 무시해서로 생각해서 무관심 했다던데???

3남 7녀 와

복많은 여인

쪼다 선조가 창빈후손이군

영조 애미 숙빈 최씨가 드라마에선 착한여인으로 보여지지만 진짜 성질 더럽고 남 헤꼬지 하는덴 타의추종을 불허 사실 장희빈 을 인현왕후와 함께 모함 죽게 만든 장본인

언제 영상을 올리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애가 10명.. 안죽은게 다행

원경왕후가 후궁 마음에 들어 찜한건가? 태종에게 소개시켜주고? 나라에 보탬될 듯 하여? 태종에게도? 총애받았으면 아내로서 고통이 상당했을텐데? 대단!

의순공주 너무 불쌍해😢😢😢😢😢😢

영조와 정성왕후가 탑 아니냐?

ㅠㅠㅜㅜ

제대로된왕이읎네

오늘날의 김정은도 김여정에게는 애틋하듯, 절대 권력자이기에 어쩌면 믿을 사람 하나 없는 왕에게 여자 형제는 유일하게 내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그런 일은 없었지만 역사를 보면 왕비(와 그 세력에게) 살해당한 왕도 찾아보면 있었고 남자 형제 및 친척들은 언제 권력 다툼 일어날지 알 수 없었으니까요. 대비는 웃전이고... 더군다나 순조와 숙선옹주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으니 그냥 평범한 집안의 남매였어도 서로 애틋했겠죠.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잃은 아픔을 겪기는 했지만 이 시대에는 평균 수명이 짧았던 점 등을 생각해 볼 때 가족 중 일찍 사망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고 볼 때 "정말" 최상류층에서 태어나 무난하게, 안정적으로 살다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 최고의 집안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심지어 손이 귀한 집안에서 집안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자랐고 시집도 대단한 명문가에 갔고요. 이후 조선 최고 권력자인 오빠의 극진한 예우를 받았죠. 남편과의 사이에서 자녀가 1명뿐이긴 하지만 딱히 남편과 불화가 기록되어 있지도 않고 남편도 당대 최고 학자 정약용과 절친으로 지낸 걸 보면 학식 있고 반듯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도 낳아 시댁에 기도 살았을 테고요. 이런 환경하에서 오늘날의 대한항공 조씨 일가처럼 기고만장해질 만도 한데 숙선옹주 본인도 성품 무난한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40대 중반에 사망한 거면 당시로서는 천수를 누린 것까지는 아니지만 평균 수명까지 살다 갔고요.

명성왕후의 성격이 아들 숙종에, 손자 영조, 증손자 정조에게 이어졌다죠

전 개인적으로 정순왕후 송씨/폐제헌왕후 윤씨/선의왕후 어씨/원경왕후 민씨/소헌왕후 심씨 이렇게 제일 불쌍함

단종이 정상적으로 재위했으면 소헌왕후급 중전이 됐을것같은 분. 세조 양녕대군은 ㄹㅇ 악인들임

박희영이 떠오르네~~ 같은 과.

경혜공주가 젤 불쌍하지

조카 죽이고,아버지의 총애받던 후궁 죽이고, 의붓동생 죽이고. 조카사위 죽이고, 충신 죽이고 ... 그리고 본인 큰아들 세자때 죽고, 둘째 왕위 계승후 요절하고, 큰아들의 둘째아들을 정통성도 없이 정비인 정희왕후가 후계로 삼아서 왕실을 피바다 만들 희대의 난봉꾼인 연산군을 만들었지. 성종은 세종과 달리 조선을 썩어빠진 남존여비의 유교사상으로 만드는 기초를 세운 왕이다. 세종은 본인과 장남만 왕재였다는게 팩트.

확실한게, 숙의 문씨가 사도세자를 견제 하고,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에게 대들어 인원왕후에게 회초리 처 맞고,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의 복수로 숙의 문씨를 사약을 내리고, 오라비 문성국과 숙의 문씨 & 문성국의 모친을 상대로 재산 몰수 및 노비로 만들었던것도 사실

정순왕후 송씨 엄청 불쌍한 분임ㅠㅠㅠ 태종 업보 때문에 세종과 소헌 사이에 세조 같은 돌연변이가 태어났고, 세조 업보 때문에 예종이 빨리 죽은 거 아닌가 난 생각함… 세조가 피부병으로 고생한 것도, 결국 본인의 업보 때문이 아닐까?? 양녕대군은 환생했다면 오지게 고생해야지… 세조보다 더 나쁜 인간이 양녕대군임…

문씨

내가 알기론 단종이 17세때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단종이 돌아가시고 도대체..... 참..... 너무 안타깝다 어린시절 시집가서 권력 다툼으로 남편을 너무 어린 나이에 떠나보내고 홀로 엄청 오랜 시간동안 고생을 했을꺼 아닌가?

옥새를 숨겨놓았는데 세조 에게 발각되어 옥새를 손으로 잡자 두손 잘리고 옥새를 입으로 물어 빼앗기지 않으려 했는데 목을 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옹주중에 제일 말년까지 행복했던 옹주가 아닐까???어머니가 후궁이지만 최고대우 받았고 본인도 고명딸이라 궁중어른들과 오빠인 왕의 사랑을 독차지했고 남편과 큰 트러블없이 아들낳고 잘 살다 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