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어떠한것도 비겁한 핑계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의 그 은혜가 그 사랑이 우리를 묶고 이끌어 가십니다
@eunkyungeo676314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의 귀하고 절절한 말씀이 저를 지금 조금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합니다. 오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나아가오니 예수 안에서 승리하는 오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FlamingJ11113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말씀과 전하심의 열정과 사랑에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
@underthelee2773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lrud80361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은총을 찬미합니다.
@한성희-h2p14 күн бұрын
아멘~~
@bonniepoddany611113 күн бұрын
나는 의롭고 내가 크리스찬 이기 때문에 이 세상이 나를 핍박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엄청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며 회개하고 간절한 구원을 주님께 기도드리며 나의 십자가를 짐으로써, 나는 죽고 주님 안에서 온전히 주님께 항복한 삶으로 다시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항상 진리의 말씀으로 도전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산-e4i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에스더-s6d8 күн бұрын
아멘~!!
@singenglish072414 күн бұрын
❤❤❤
@신종극-l5k10 күн бұрын
잘하슈
@jonathanparker588010 күн бұрын
인간이 만든 세계는 악하다. 자기 몫의 죄악에 책임을 지고 인간의 악을 속죄하기 위해 예수의 길을 따르는 것..
@humility64113 күн бұрын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dlcjddyd113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는 네가 어찌 하나님의 아들이냐 당시 이스라엘의 신앙과 관습과 문화의 충돌로 납득 되지 않는 일에 대한 저항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못한거죠 오해한거죠 그래서 누구든지 제자가 되려면 자기 십자가를 져라 말씀하신 뜻은 너희도 그런 저항을 당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방법을 아멘 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오늘 날도 세상과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있어? 뭐 기독교만 구원이 있어? 믿으면 구원 받아? 예수가 죽었다 살아났다고? 웃기고 있내 하고 저항합니다. 이 저항을 견디고 신앙과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자기 십자가 입니다.
@전진완-o5n12 күн бұрын
아멘!
@병곤민-p4v2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부활되심을 믿으시는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표적이 그들에게 있고 그리고 그도 예수님의 생명을 갖는 하나님의 사랑이 된 아들의 표적의 권세가 있게 된다고 말씀 하셨군요 올바른 식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을때 그분의 표적에 대하여 자신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선물이심을 증거할수 있읍니다 나을 따르려거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를것이니라 이러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에 대하여 경건해야 하며 예수님의 의가 곧 하나님의 의 이심으로 신앙에서는 주를 믿는자는 세상에서 가진 저항 즉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되는 것의 생각과 의심들에서 완전히 주님께 감사와 찬양함을 드리는것이군요 예수님의 존귀하심과 영광은 하나님의 뜻이셨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온갖 미사여구는 강단에서 온갖 추한 짓거리는 강단 밑에서 저지르는 것이 목사들!이라는 것에 왜?의문이 안들까요?
@Yohanjin09256 күн бұрын
사람이라서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 분 영상에 마치 당신도 추잡한 목사 중 한사람이라고 말하는 듯 하는 당신이나 그런 당신을 한심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나 자신이나 다 십자가가 필요한, 다 같은 한 사람일 뿐입니다.
@병곤민-p4v2 күн бұрын
번지수를 잘못 아셨군요 번지수를 잘못찾으면서 비난하는것이 잘못된것입니다 교회에 대하여 말할때는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깨닫고서 의지 하려는 분이 누구이신지 생각해야 합니다 복음은 인간의 것이 아니지만 진실이 인간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것이 아닙니까 그분의 말씀을 강론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증거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시고 우리의 허물과 죄의 십자가를 아시고 하나님께 우리의 죄와 허물을 모두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값으로 모두 청산 하셨읍니다 그분의 말씀이 믿는자들을 죄와 허물을 속량하시었고 구속하시어 주셨읍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대속하심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기쁨에서 이는 내아들이니 내가 저를 기쁘하노라 너희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느니라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사람이 구원받는 표적을 내시기위함의 하나님의 진실이 되어주셨읍니다 우리가 진실의 힘과 마음과 증거와 육체되어 있읍니다 연약함들이 다스려져야하는 진리의 뜻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목하시는 분들의 말씀이 거듭나시기를 원하는 마음이군요 할렐루야
@joserizsalkingmartyrpsy59427 сағат бұрын
좀 논리에벗어났네요 박목사님조금설교에신경쓰시면됩니다 뭐큰잘못은아니고 좀더고치시고 더 본문에집중하세요 성도들이좀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