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이 기도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이 기도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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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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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0---Hosanna---0 5 күн бұрын

아멘! 오늘 전해주신 말씀은 정말이지 지금껏 나는 가짜였다는, 가식이었다는 결과를 얻고말았네요. 알고 있는 말씀인데도 오늘은 왜 다르게 와 닿는건지.....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달릴수 있도록 , 주님! 도와주세요.

@구구까까-j2s 4 күн бұрын

좁은길을 걸어가는 것이 이토록 힘든 일이다. 그래서 매일 기도한다. 하나님. 좁은 길 이제 그만 걷고 싶다고. 근데 하나님은 꿈쩍도 안하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속 걸어가고 있다. 별 수 있나? 죽을때까지 걸을 수 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밖에 없다.

@世界の終りとハードボイルドワ-w9i 4 күн бұрын

힘든 삶과 환경의 포로는 주님께서 말씀과 기도로 깨닫게하시는영혼의축복임을 감사함으로 그리하실지라도 할렐루야 영원한 내집을 바라보며 인내함이 큰 축복입니다. 아멘

@김명희-i5q 15 сағат бұрын

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밖에없다 명쾌한 결론을 받았습니다.

@iracham8029 2 күн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저를 만난 느낌이 들어요 삶의 고난앞에 나는 뭔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대체 왜이러시는가 성경을 뒤적이며 하박국처럼 끊임없이 묻고 기다렸던 시간들 얍복에서 야곱처럼 천사를 붙잡고 매달렸던 시간들 .. 여러분들의 고민과 불만과 체념과 암담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가장좋은때에 가장좋은것으로 그품에 안겨주실것을 믿습니다! 눈물과 답답한 그시간을 지나고 지나 니가 나를 아느냐? 물으실때 대답할 많은 말을 우리입에 담으시는 사랑과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YUANSHUAICUI 13 сағат бұрын

진정으로 성경적이고 주님 중심적인 말씀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것이 참 행복이고 창조의 목적임을 깨닫습니다.

@user-528d24 2 күн бұрын

신학적 통찰력을 통해서 나온 깊은 깨달음을 평신도가 이해공감이 되도록 말씀을 현실성있게 잘 전달해주시는 박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라움라움하제 3 күн бұрын

기도는 단순합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나와 함께해주세요

@lky0918 3 күн бұрын

기도이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하는 설교였습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바쳐 내적 변화를 가지게 해달라는 진정한 의미의 기도를 잘 알겠습니다.

@겨울이야기-e2l 3 күн бұрын

기도는 우리의 문제와 소원을 전하는 것으로 원래 시작합니다. 그리고나서 점점 신앙이 성숙해지면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룰려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됩니다. 기도는 한 아기가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장영철-p4h 15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어느덧 기도하지않으면 도저히 살수없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드디어 하나님에 은혜속에서만 살수있는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이 분명함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기도에 분럄을 어느날부터 발견하고 깨닳게함니다 그리스도인에 기도생활은 절대의무사항 그리스도인이 지켜고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그리스도인에 삶에 1 원칙임니다 목사님 말슴에 은혜충만 아멘임니다

@ej973 18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봄봄-t5v7y 4 күн бұрын

삶이 너무힘들고 하루하루 버티기도 어려운 사람들은 어떤기도를 하겠습니까?

@국옥순-o9f 5 күн бұрын

아멘ㆍ아멘ㆍ감사합니다ㆍ할렐루야ㆍ아멘 ㆍ샬롬

@yesyourwin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합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의 어려움을 듣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아버지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phs8077 3 күн бұрын

신자된 인간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싸움ㆍ하나님의 뜻에 맹렬한 의지를 가지고 동참하는것 기도는 주술행위가 아니다. 의지를 총동원하여 동의 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여서 사물을 동원하여 인격을 바친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사는것이다 고통을 면하는것이 아니다.나의 모든 현실을 하나님이 끌어안으시는 영역으로 바치는것이다

@yeunchanchoo8312 Күн бұрын

샬롬!박영선목사님도 방언기도하시겠죠?하나님의 영으로 하는기도가 이해를 해야만하는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십니까?하나님나라의 기도면 그것으로 쓰임 받을수 있다는게 감사가 되는것입니다!

@dmachine21c 3 күн бұрын

크리스챤은.. 처한 현실을 바꿔달라 기도해도 바뀌지않기에.. 병은 자녀가 맥없이 죽임을 당하고, 오랜 가난에도 별 수 없이 가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현실에 있는 것이 아닌, 죽음 뒤에 옵니다. 기도해서 현실을 받아들여 현실에 수긍하며 자족해서 살아야 합니다.. 해서 예수를 믿으면 가난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불의로, 뇌물로, 횡령해서 부자가 되고 타인을 돕는데 인색하지만, 크리스챤은 정직하게 버니 부득이 하게 돈을 모으지 못하고 없는 살림을 쪼개어 교회에 헌금내고 또 가난한 이들을 도으느라.. 필연적으로 가난해 집니다.. 예수를 믿으면 마음은 좀 위로받을 수 있을 지언정 가난해서 자녀에게 풍족하게 못해주는 것이나 친족에게 가난하다고 조롱받는 걸 받아들이며 살아야합니다.. 예수를 믿는 길은 좁고 어렵고 힘들죠..

@주헌송-c4b 4 күн бұрын

주님이 힘 주시면 간으하겠죠?

@ecois55 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철학적 접근에서 수용하면 "득도"의 경지에 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신과 가족을 위한 치열한 생존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일반 성도는 부귀영화는 꿈도 꾸지 않으며 그저 소소한 행복과 믿음을 지키며 살기도 버겁습니다. 그 버거움에 힘들어 기도와 믿음에 의지함이 이렇게 어려운 고차원적 '득도'의 과정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은 참 어렵군요. . .

@비타민-c7m 4 күн бұрын

저도요 ..

@sykim6073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건 어려워요.

@박운하-h2j 4 күн бұрын

성도가 아닌 세상사람의 정체성에서보면 힘들고 어렵지요. 말씀대로 사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리하려는 방향성에 서있다면 기꺼이 즐겁지 않습니까?

@Clazi 3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속 깊은 곳에선 부귀영화를 바라기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닐까요? 삶에서 놓치고 있던 소소하지만 많은 곳에서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하는 힘이 예수님과 가까히 지낼수록 나옵니다. 그럼 가진 것이 없어도 진짜 행복해요. 하나님 믿는게 그렇게 힘들게 생각된다는 것 자체가 본인 믿음 어딘가에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듭니다. 분명 예수님은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면서 내 멍에는 가벼우니 따라오라 하셨지, 내 멍에는 무겁고 나를 따르는 것은 어렵다 하지 않으셨거든요.

@say_anyeong 3 күн бұрын

세상의 모든 기준을 내려놓는것..그것이 득도라면 득도일까요.. 오직 주님 음성만에 순종하는것.. 우리는 죄된자로, 세상을 사는 인간이라 어려운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냥 하루하루 선하게 살려고 앴는 삶이..우리인생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우리같은 연약한 자에게 뭐 그리 큰걸 바라시겠습니까...ㅎ

@주헌송-c4b 4 күн бұрын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