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친구여란 노래 한소절에 반해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십년 이상 오빠 팬입니다 그시절 많이 울기도 하고 여태 제 꿈에도 중요한 일있을때 두번씩이나 오셨어요 앞으로 1000년이 가도 못나오는 울오빠님 오빠님 노래로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윤정가사랑Күн бұрын
용필 오빠는 우리 모두를 음악으로 하나되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오빠의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은 힐링에너지 충전의시간 ❤ 콘서트 함께 하는 우리들은 축복 받는 인생같아요 오빠는 자기관리도 잘하시네요 오빠! 지금처럼 세월이 흘러도 우리들과 함께 음악 함께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희-v6uКүн бұрын
@윤정가사랑 네 콘써트는 90년대 부터 지금 까지 다니고 있어요 앞으로 두번다시 못나올 오빠와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행운입니다
@꽂바람-q8c2 күн бұрын
오빠 이날두 최고의 공연이었네요 넘. 멋져요❤❤❤❤❤❤ 고생하셨어요 오빠 담주에 또 가요 그날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