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안고 상경했으나 도시 생활이 어려워 고향에 갈 생각도 못하는 농촌출신 젊은이가 많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하죠
@Estherchoi114 ай бұрын
진정한 아티스트네요
@balladday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깊어지는 노래
@user-yz8pj1yd5f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일본 유학가서 나에게 힘이 되던 그노래 ㅜㅜ 어느덧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네요 그 치열했던 나의20대가 생각나는노래ㅜㅜ
@worldyurang72607 ай бұрын
멋지시네요 힘이되는 노랠 듣고 힘든시간 견디셨으니~
@hsg-s3p5 ай бұрын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24살에 졸업하자마자 혼자 서울로 상경해서 온갖 고생을 사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이 노래를 젤 좋아했습니다 ㅎ
@dreampoet20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제 마음 같네요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네요
@두치와뿌꾸-e6r5 ай бұрын
제 인생곡입니다. . . 20대 초반에 주저앉았던 저를 일으켜 세워준 곡. . 참 많이 눈물도 흘렸지만. .버스안 라디오에서.나오던 꿈 한곡에 기사회생 해서 지금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조용필.가수님.
@ピヨ嶋7 ай бұрын
良い声と良い曲!気付いたら聴き入ってる自分がいた。名曲!
@zorosz55Ай бұрын
歌詞もけっこういいですよ
@BKK4980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명곡이다
@백운민-y1v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통틀어서 이만한 가수가 또 있을까....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르네...
@전병두-b6c5 ай бұрын
꿈 이노래는 항상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조용필 노래중 최고중에 최고죠
@남현옥-k1l2 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술은 영원하다고 했을까요. 노래 한곡에 참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내고 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이분 노래는 좋아하는 게 한 두 곡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기도 간단치 않네요. 예술이여! 영원하라.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용필님의 건강과 축복을 바랍니다.~♡
@mkey28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옛날사람이라 지금까지 편견으로 무시하고 살았는데.. 너무좋네요. 가끔와서 들어요 ^^
@백승현-l7m2 ай бұрын
나이들고 들으니까 ㅆㅂ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
@사랑해요-c3k Жыл бұрын
가사도 곡도 너무나 멋진 곡입니다.꿈 최애곡!❤❤❤❤❤
@제프린7 ай бұрын
이 곡만큼 사람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곡이 있을까 그런 곡을 저만큼 구현하는 가창력은 또 있을까
도시의 매럭에 빠져들어 너나 할것없이 도시 생횔을 한다 히지만 만안치 않은 세상 내 맘대로 되는건 없고 자꾸만 남들보다 뒤처지는 느낌 그렇다고 별로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고 이래저래 소주 한잔에 시름을 달래고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내맘 한구석을 찌르는 노래 하나 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늪인지 절대 마무도 일러주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찿아야 할길 😢
@노웨이홈-i8h7 ай бұрын
가사가 고전적이지만 정말 한구절 한구절 가슴 깊이 와닿아서 더 좋다..
@minsuyoo3978 Жыл бұрын
오래된 노래인데 지금도 전혀 오래된 노래같지 않아요 조용필님 건강하세요
@natalielee89819 ай бұрын
캬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PYOYOP Жыл бұрын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PYO
@Seojin29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디오이즈갓8 ай бұрын
괜히 가왕이 아니다 ㄷㄷ
@토미하스8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지금까지 역시 영원한가왕이십니다.^^
@Estherchoi115 ай бұрын
가사가 심금을 울려요 많은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을거같아요 이런게 진짜 노래요 마음에 감동을 주는 노래. 너무 멋잇네요 부모님세대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모든이에게 노래로 위로를주는 가수..
@Stella-j3k9 ай бұрын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외로운 인생....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스미는햇살 Жыл бұрын
소리에 감정이 그대로 실리는 완벽함
@한지훈-y7v10 ай бұрын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프고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부르면 마음에 안정을찾아 평온해지는것같아요 꿈을찾아 떠난 이들도 고향을 찾아온다는 고향 언제들어도 가슴먹먹한 고향의 향수가 보고싶네요 마냥 좋았던 고향의 친구들도 그립네요
@김영태-f5f Жыл бұрын
세분이 정말보기가 좋으시네요 꿈 부르실 때 울지마세요ㅋㅋㅋ
@nlpmentor895411 ай бұрын
명곡 중의 명곡.. 최애곡!❤❤❤❤❤
@cbn-mi3kg6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누구나 한번쯤 노래가사처럼 좌절과 같은 순간들을 겪어봤기에 더 한소절 한소절이 와닿는다.
@injin3359Ай бұрын
요즘 시대 친구들에게도 정말 와닿는 가사입니다. 각 자의 목표를 위해 상경하고 막막한 하루하루 지내는
@자비행-d1s3 ай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오늘도 함께 흥얼거려 봅니다. 조용필님께 감사하며... ^^*
@ghkxcfghert2 ай бұрын
유학이나 업무차 장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다 들으면 정말 눈물나는 노래.
@wlsldkendednzbwbqhkslsxo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울지 않고 부르는게 진정한 프로 가수
@포부-g8x9 ай бұрын
40대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으니... 뭔가 뭉클하구만...
@neo32796 ай бұрын
👍👍👍
@moslow_southkorea7 ай бұрын
20세기 대한민국 역사 자체를 묘사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단 한 곡입니다.
@estest82 Жыл бұрын
아니 우리언니 프로포즈에 조용필쌤이 사오셨었나요?!?!!?!? 대감동
@J-D-L-O4 ай бұрын
역시 조용필님 👍👍👍👍
@실라칸스4 ай бұрын
명곡입니다 ! 동영상보니 몇년후면 30년이 되네요 ! 용필이 형 건강하십시요! 현장에서는 틀리겠지만 동영상에서는 용필형님의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명료 하게 안들리는것이 아쉽네요!
@성호김-z7l Жыл бұрын
Very Very Good .
@박진훈-d4e10 ай бұрын
최고의 노래입니다!!
@이주혁-h8d Жыл бұрын
Long live the King
@seo324111 ай бұрын
고향의 향기가 그립읍니다...
@리키마틴-f6q4 ай бұрын
한국대중가요 역사상 최고 명곡
@손여민-j4xАй бұрын
연주, 가창, 작사, 작곡 어느 하나 할 거 없이 다 최정상급...
@skb19157 ай бұрын
호흡이 노래가 되는 유일한 분
@내인생에댓글을달-j6d5 ай бұрын
명곡 명가사
@박희수-m2j10 ай бұрын
진짜 가수이십니다.
@백봉준-k3f2 ай бұрын
독보적인 목소리다
@Kim-w2y6d6 ай бұрын
전율을 느끼고 갑니다…
@옥상정원-h8z5 күн бұрын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캬~
@둘리-b9e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은 저의 학창시절 18번 입니다 ㅋ
@김현숙-n7d Жыл бұрын
정말 심쿵 합니다 꼭 제 얘길르는거 같아서요
@구동환-w9w Жыл бұрын
내가 다섯살때네
@utb708220 күн бұрын
사운드의 스케일이랄까... 요즘 노래랑은 차원이 다름
@christopherferdinand772 ай бұрын
와 진짜 가사 레전드다. ㅠ
@je57096 ай бұрын
소름이돋을정도로 너무 좋음
@체리체리-l2v Жыл бұрын
리빙레전드
@돼지짜글이 Жыл бұрын
26년전 방송인간요 어휴 나는 나이를 안먹을지 알았습니다
@estest82 Жыл бұрын
와ㅠㅠ 이거제마음...
@철영누 Жыл бұрын
@@estest82내마음 ㅠㅠ
@asdtggejhoeelz2 ай бұрын
나도 나름 영글엇다고 생각했을 떄도 조용필 노래를 이해못했었는데 비료정도 되니까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하려 하는 것 같다.
@papa-jf7bz10 ай бұрын
다른가수들이 부르는것 듣고 형님노래 들어보마 정말 산아래와 산정상의 차이 완벽 그자체이자 110%로 너무 빈틈없는 도자기 같습니다
@자기확신-i6y11 ай бұрын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간주중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접기
@LeeLee-vo6ny28 күн бұрын
우리 인생사를 보는 듯 하네요
@김멋진-q8u Жыл бұрын
방송날짜가 1997년 5월25일이네요 97년5월25일 오후3시정도쯤.. 내나이 17살 고등학교1학년때 나이1살속여서 만난 고2 누나랑 첫키스했었는데~ 지금 초딩 둘있는 애아빠가되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웅철전 Жыл бұрын
잘해서가
@인터밀란-x9t10 ай бұрын
싹수가 노랗네
@이예경-q7d9 ай бұрын
이빨 따끄고
@박재정-w7r9 ай бұрын
짬지도 손가락넣어서 좀 돌리고하지 멍충아
@쎈세이셔녈Ай бұрын
저때 필이형님 40대죠? 서태지 에쵸티시절 잠시 주춤했지만 결국엔 필이형만 지금 남음
@둘리-b9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Mazzy.Star.5 күн бұрын
도입부 u2 같음 좋다
@johndo70035 ай бұрын
꿈이란게 뭔지
@seanm4468 Жыл бұрын
기타 은갈치 샤쓰 직이네ㅋㅋㅋㅋ
@heungjaewon3345 Жыл бұрын
ㅠㅠ
@주니대디-k7k Жыл бұрын
나타샤 모친, 제주도 가장 자리로 돌면서 드라이브 하시면서 바다 보고 가시면 참 좋으실텐데..
@HeungBunMan_OfficiaI14 күн бұрын
꿈vs바람의노래vs걷고싶다vs그래도돼
@reijisan985211 ай бұрын
Pastor Jeon Yohan brought me here
@eagles9999 Жыл бұрын
이태윤 탱글탱글 할때네
@nersgun7482 ай бұрын
수리남 brought me here.
@horim807 ай бұрын
이태윤 형님 젊은거봐 ㅋㅋㅋ
@니근-s6j8 ай бұрын
저기 저별은 나에 마음알까 나에 꿈을 알까
@PYOYOP7 ай бұрын
3:55 4:05 4:13
@eedonguk Жыл бұрын
JYP~ ❤
@ms-gp1cc Жыл бұрын
CYP 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박진영 같아요 ㅎ
@오가다풍경7 ай бұрын
조용필도 그렇지만 이태윤 최희선 젊은거보니 완전 애들같네요. 세월아~
@coaxialdriver6217 Жыл бұрын
심벌 세팅보소…
@닻별-q3o4 ай бұрын
조용필 이 왜 조용필 인가 했더니 ᆢ
@warnnie2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얘기해서… 이거 끝나고 기타는 좀 쿠사리를 먹었을 듯.
@made30223 ай бұрын
Mais pourquoi parler d'aspirateur ? 😢
@allaboutkoreanlife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는 교과서에 수록해서 가르쳐야 되지 않나?? 요즘애들 뉴진스 이런거 밖에 안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