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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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жыл бұрын

趙容弼 / 釜山港へ帰れ / チョーヨンピル / Come Back To Busan Port / Cho Young-Pil / 1976年

Пікірлер: 227

@user-wz3qr8nl6e 2 ай бұрын

전주곡이가슴에팍팍꽂힙니다.그때그시절청춘이 너무나그립습니다

@user-vf4ly5ep8w Ай бұрын

조용필가황님 노래감상하니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이팔청춘 지금60대후반 가슴으로 감상하니 짠하네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말이 실감 조용필가황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ty2pu3pl8s 2 ай бұрын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추억 그을린 얼굴들 사무치게 보고 십습니다....

@user-hn1sq5fs2j 8 күн бұрын

뼈속까지 타고난 가수 조용필 인성 최고 흡연왕

@랜디장미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user-go6qy2jr2p 3 ай бұрын

노래도 좋고 연주도 좋고 조용필님이 그전에 부른 곡도 있지만 저는 이곡을 오리지날로 생각합니다💯💕

@kimchris5721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귀한 버전 노래 감사 합니다

@trieie 10 ай бұрын

가왕, 조용필 선생, 70년대가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그때 우린 너무 젊어 있었죠. 세월이 너무 흘렀습니다. 올해 나이 74세가 되셨내요. 저는 세 살 아래랍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푸른 모습 보여 주세요. 흘러가는 세월 어쩐답니까. . .

@user-ty2kz2nk9s 2 ай бұрын

제가 어렷을적에. 이노래를 남에집 마루에서 흑백티비로 봤는데 너무나 좋와 히트칠줄 아랏습니다. 짝짝짝

@user-oz6rl8rt9b 2 ай бұрын

너무나 사무치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naomitv1976 2 жыл бұрын

この歌は名曲ベスト歌です~🇰🇷👍

@user-rp1uy7nw1o Ай бұрын

日本が第二次世界大戦の勝利国だったら、朝鮮人も世界的な日本人だったでしょう。日本の「他人に迷惑をかけるな」という教育が最も基本的な偉大な教育です。私は韓国人です。

@user-wb1hc2rh2l Жыл бұрын

그옛날 대학시절때 1976년 겨울 완행열차로 부산에서 서울로가던중ᆢ 내옆자리 또래 젊은친구가 직업이 부산의 나이트클럽 웨이터 였었는데ᆢ 그친구애기가 자기 가게에 기가 막히게 노래잘하는 가수가 있다고 자랑하고 노래를 생음악으로 불러주는데 ᆢ 조용필씨였고 돌아와요 부산항 였든바 들어보니 정말 좋았죠 열차내 히타가 없던시절 복도에 신문태워서 추위 를 이기면서 자욱한 연기 와 더불어 그분과 소주 들이키며 서울까지 올라간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웨이타씨는 열심히 살아 성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쯤 나이트클럽 사장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ᆢ 그이후로 저는 조용필팬이 됐음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원음으로 나오는 그노래 들을수록 좋습니다

@user-yd7ln5pw8p 9 ай бұрын

인생이란게 대단하네요ㅋㅋㅋ 전 또 모르죠 트럼프랑 한국에서 같이 순대국을 먹을지 ㅋㅋㅋ

@user-if8ki4pd5x 2 ай бұрын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다들 잘 살고있으시죠?

@softengine 26 күн бұрын

진짜 소설이다.. 낭만 그 자체..

@user-vs1cv2ti9p Жыл бұрын

조용필오빠의20대인데도 감정있는 노래 넘 좋습니다.건강하세요.

@SI-py4yi 2 жыл бұрын

이 버전이 최고다!!!! 인트로 딱 들으면 안다. 이게 오리지날!!! 최고최고!!!!

@jc4946 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용필씨 20대에는 너무 귀여웠네요 노래는 너무잘하네 너무예뻐!

@user-bq3iz5qy6s 2 ай бұрын

조용필님의 희트곡 돌아와요부산항에 ~최고의노래죠

@user-lz3bx2gz2v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오빠를 알게되고 좋아하게 된 첫곡예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user-nh8ws3bm3v 9 ай бұрын

76년도18살처음 이노래가 전파사에서 흘러나올때그자리에서서 너무충격 을받고그자리에서 멍하니서있고 말았던노래 돈ㄷ아와요부산항에 조용필 나와의첫만남 서울왕십리 골목 길

@user-mi4lq5fo8z 7 күн бұрын

전파사 참 공감 가는 단어입니다.

@user-fh1my3rr7o 4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리지날이 최고야

@davidchang4559 6 ай бұрын

So unbelievable!!

@user-si1mt9ns7v 2 жыл бұрын

이때의조용필은 때묻지않은 순수 그자체였지요 그당시의모습 지금도기엌나지요

@user-mt6iz6lu1q 7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소름이 쫙~끼치는 감동입니다 내가 20대초반에 이노래 듣고 감질나서 휴대용 전축사서 밤낮으로 일주일 들었더니 좀살것 같았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지금도 이노래가 명곡이고 목소리 명품입니다 조용필 최고

@user-gv7ff1qy8f 2 жыл бұрын

시작 연주부터 정감 있고 최고네요

@user-lh6yd5pl8x Жыл бұрын

이 때 부르던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딱딱하게 굳어있는 듯한 몸자세도 걸어내려 오는 촌스러운 자세도 다 감동입니다. 오직 노래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 ㅈㆍㄷ용필 아저씨! 최고. 최고 더 이상의 최고는 없어요.

@user-zm1xl8vf6l 10 ай бұрын

촌스러?헛소리 하지말고 그냥들어

@trieie 10 ай бұрын

@@user-zm1xl8vf6l 촌스럽단 말은 순수하단 말이지요. 극찬의 말씀을 하셨군요, 우리 가왕 조용필 선생을 위해서...

@TV-ij1wz 8 ай бұрын

@@trieie동감입니다

@user-vk1fh4xu7u 8 ай бұрын

동감에 한표

@user-lh6yd5pl8x 8 ай бұрын

그냥 촌스럽다고 하면 듣기 거북하겠지만 앞뒤 문맥상 보면 좋은 의미로 쓴 것입니다. 요즘 가수들 다 세련되게 꾸미고 걷고 하는데 옛날에는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것이 더 정겹고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hjbae3005 6 ай бұрын

조용필 선생님의 탁성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 영상의 사운드는 정말... 너무나 경이롭도록 매력적입니다.

@user-lh6yd5pl8x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의 명곡! 가사,곡 모두가 감동 그자체. 촌스러운듯한 그 표정.부끄러운듯한 몸짓 모두가 최고예요. 전 이 때의 부산항에가 가장 감동이예요. 다시는 못 나올 가수고 노래입니다.

@PinkMuffin420 Жыл бұрын

This was my dad's favorite song. Him and my mom came to the states in early 80's from Busan. I remember him playing this song when I was kid in the car and at home and at karaoke. I never knew the lyrics or anything but as I read it now I get a little teary eyes. Both my parents passed away in the 90's

@user-eb6lj3gf7v 10 ай бұрын

I can feel your parents missing home town in the song.

@user-ps3xs7cv6u 3 жыл бұрын

원곡 다시들으니 젊은 청춘시절이 아련하네요.

@Gabnam 2 жыл бұрын

군대 있을때 휴가갔다온 후임이 온통 이노래뿐이라고 했는데 다음해에 제대하고 서서히 이노래가 대유행이었슴 ㅎㅎ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nicedesign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어릴땐 그저 흥겹더니

@user-zl7ln7jq6h 7 жыл бұрын

이모습 보고 참 순수한 모습이구나 하면서 입가엔 미소가 생겨나요.~~~ㅎㅎ~~~ 사랑합니다.~~~

@user-vf2xo8ys7j 3 жыл бұрын

울 어머니가 제일좋아하는 가왕 저도좋아합니다 건강하세여~~

@kya7807 3 жыл бұрын

못살고 , 못먹던 시절에 조용필 , 최헌 , 장현의 노래가 한가닥의 정서적인 희망이었습니다.

@pulgacsi 2 жыл бұрын

👍

@user-vj4lt5vu2r 3 жыл бұрын

이게 노래다. 감성이 잘 표현 됐다

@user-gd8on5tt5i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이버젼 반주가 너무좋음.

@NativeBakJaesaram0001 2 ай бұрын

베이스와 드럼, 기타,올갠 그리고 가장 뛰어난 목소리의 주인공 용필이 형님. 이 드러머는 누굴까 정말 알고 싶네요. ㅇ오늘로 천 번(허풍이지만) 들은 명곡 중 명곡

@jrk327 8 ай бұрын

돌아와요 부산항에 오빠 가사에 감동하고 목소리에 눈물나내요 애절한 목소리에 ㅎ

@user-cw8yp4gr5y 7 ай бұрын

역시 전주가 이게 최고인 곡!~

@user-mi4lq5fo8z 7 күн бұрын

야 76년 화면이 너무나 귀한 자료 입니다

@byunglee6038 Жыл бұрын

I was 6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n Korea. Then I immigrated to CA. following year. Brings memories.

@kimss3 3 жыл бұрын

와 스마트하시다. 한깔끔하시네. 조용필님 노래듣다 깊이가 너무 깊어 길을 헤매네요ㅎ

@user-bs3gz9bz2q 4 ай бұрын

76년 12월. 첫휴가나와서. 가사배워서. 기대해서. 동기와야간. 경계나가서. 같이불렀던 노래. 그때가 생각나네요

@user-vk8bu2kb5g 2 жыл бұрын

한 번 씩 봐요 고향 가고 싶을 때 ㅠㅡㅠ

@user-tt6tg1po7t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애절하네요.

@user-td3mn7ir3h 8 ай бұрын

용필 ❤ 75년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곡 대단햇었는데

@azucchini649 Жыл бұрын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user-mz1dv3co8o 3 жыл бұрын

반듯한 걸음걸이, 순수하고 정감어린 음성 멋진 사람 조용필 오늘도 뵙고 갑니다~~^^

@sweetjn6632 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미성이다

@duman3267 4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곡입니다 명불허전

@hdcho4486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좋습니다.

@bjj2319 6 жыл бұрын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가왕.

@WMC977 Жыл бұрын

Wonderful song and long lasting

@puckinghand Жыл бұрын

이 가사와..이 음.., .이를 부르는 가수 내 맘속 국보1호이다...

@user-vu3rn1jq7s 11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이네요마음을울립니다

@user-bd3xg8yb8u Ай бұрын

오리지널이 최고네요.

@user-zh8nf1eh9e Жыл бұрын

Сколько тоски, печали,надежды в этой песне( Я плачу(((

@user-px1hk3vp3l 5 ай бұрын

정말 시간이 지나는게 안타깝습니다.

@user-dp2rp5ud1i 9 жыл бұрын

조용필"돌아와요 부산항에"큰성님의 노래 참으로 잘 하십니다!!!글쓴이 영적인SOUL,SPIRIT남 영감 감동 받은 지구행성 안에서 최고 기도자 이네요.

@user-bv9nh4yq4l 8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노래를 잘하실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user-tp9sn5sw1o 8 жыл бұрын

@user-fl2et3zu2p 2 жыл бұрын

말하면 뭐해요 최고입니다.

@gucci7793 2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 참 보면 볼수록 가슴 아픈나라다 남북이 갈려져 부모 형제 보고싶어도 볼수 없고 .. 이노래 또한 우리의 민속이라고 볼수밖에 ...

@sum2810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so nostalgic because I came to LA from Busan in early’80 right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This song is one of many favorites during my teens.

@user-co2ll7gc6w Жыл бұрын

꼭 성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여기는 대한민국 양산입니다

@sum281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I’m content and very healthy.

@josephyou6041 Жыл бұрын

@@sum2810 I also been in the state for 42 yrs after serving the army😢 The song was first introduced when I was in high school. It was one of best my hay days.

@kiwonsong1052 2 ай бұрын

제대하구 돌아올때......첫사랑은 ......

@가로수터널 3 жыл бұрын

지난 세월의 그리움

@user-vc3qb3qt1h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오리지날 ! 👍👍👍👍👍

@jc4946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고 예뻐라

@user-pq6ll8px6n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입니다 역~~시

@janghoseo6507 4 ай бұрын

76년 일등병 때 내무반에서 불렀던 ..... 지금도 내무반 풍경이....

@user-nb2oj2em1r 2 жыл бұрын

노래에서 '한스러움'이 느껴지는... 예전부터 들어보기를 시도했으나 망설이다가 드디어 듣게 되는...ㅠㅠㅠ

@user-hu2ql8tk4c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형님, 최고!

@user-sr4gk3jd1s 8 жыл бұрын

이때부른 버젼 좋더라ㅇㅇ

@puckinghand 3 жыл бұрын

참 명곡이다

@jc4946 3 жыл бұрын

용필씨 23세 어린나이 에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에, 너무 잘부르고 청순한 모습 귀여워라~♥♥♥

@user-hc3lb7co2b Жыл бұрын

1976년 6월 14일 해병대 264기 전역하여 동기들 부산 광복동 학사주점 에서 돌아와요 부산항 대합창 하던시절 그립고 동기들 보고싶다!!!

@user-mx3yx5xp9l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없어지고 야구장에서 듣고 싶다.

@user-we1go1wk4g 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서울로 역풍이 불어 대힛트친 용피리 성 노래 저 모습 보니 내도 저땐 싱싱하고 파릇 파릇한 젊은애였는디

@user-sv1vu2ji1z 8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오랫 동안 뵈요^^♡

@user-mc5to9wi6h 8 ай бұрын

라이브 죽인다

@petr35com83 2 жыл бұрын

Да больно на душе,не смог побыть в Корее,на родине предков Почему судьба с нами так поступила.Вот,плачу в81лет,а одну ногу с того света,уже не смогу вытажить,С 13 лет мечтал и стремился,в Корею вСеул.Мы как нас называют этническимий корейцами,а не советскимий или росискимий.Мы репрессированные то есть,выброшенные за борт корябля,кто как мог плыли и умирали и выживали.Как тяжело без родины,испытывали радости и унижения,но мы все выносили,так была надежда попасть на родину.С этой надеждой учились,работали и жили ,и умирали.Старались не забыть язык и культуру.Но годы жли и многие,умирали,с плачем,а нам завежали,чтобы горсточку земли с могилы,развеяли на их родине,Корее.Но мгогие,хотя были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ле учебы поехать работать в Кореею,не хотели,говоря,что Корея родина дедов и отцов,а наша Россия,Казахстан,Узбекистан,Киргизстан,и т д,что вскормила,выучила и поставила на ноги.Многие и так не дали,научные открытия,Корею,а защитились и получили,звание докторов и кандидатов на месте.Сам все жёг,когда, часть диссертаций было защишенно другими.И сейчас,очень жалею,ведь научное открытие,принадлежит ,человечеству, а не родине,а теперь все позабыто.Всем советую,какую бы обиду и унижения не испытали,одайте свой природный разум человечеству.Была возможность,дать интервью,где сказал,как тяжело мы выживали,благодаря честности,трудолюбвию и коллективизму,и духу предков,а вы нас забыли.Почти полвека,одни выживали последнее врем,что то сдвинулась,но стариков уже почти нет,а молодые воспитаны в другом духе.Особенно,чтобы мои дети и внуки, и внучата не забыли,откуда ихные корни,больше по интернету дайте ваше искусство и культуру.Спасибо

@user-ei9uf5xg5x 9 ай бұрын

잘읽었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역사입니다. 조용필님 노래소리에는 사람을 위로하는 혼이 있는거 같습니다. 조용필씨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조용필씨 삶 자체도 올바르니 그의 노래가 더욱 깊이가 있습니다.

@user-mj8mt3qz5k 10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참 동안이예요. 목소리도 변함없고 그리고 다른 동영상도 봤는데 점점 원숙해지는 모습이네요.

@user-id8ng2ij1z 2 жыл бұрын

참예의바름 노래잘함

@kimsthovan50 9 жыл бұрын

20대의 조용필 노래를 듣고, 이 분이 한국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직감을 느꼈습니다. 가사 한음절 음절을 부르는 소리의 소노리티속에 한국 최고의 음악적 핵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 하나하나의 소리가 곧 천상의 소리입니다. 그 어느 가수도 그 의미를 모를 것입니다. 흉내도 낼 수 없으니까요. 조용필... 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그 어느 가수도 그 수준을 능가할 수 없는 음 하나의 가치를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