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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qv7mc5du2t 54 минут бұрын

20대 중반 생각나네요 벌써 50중년 옛 스러운 음악 🎶 music video good sexy thank you

@user-uu6we3eo3u 3 сағат бұрын

서울 자양동 살앗어요 저보다 몇살 위였어요 진짜 진짜 예뻤어요 요즘 언니 노래 푹빠져 사네요 엄마도 언니얘기해드림 반가워해요 이번기회 꼭 다시 재기하셔서 제2의 전성기 되시길 응원할게요❤❤❤

@user-rk7jk9hz1v 4 сағат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계속듣게되는 불후의 명곡!!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목소리 감성발라드라는것은 바로 이런것!!

@Dhkd24eoqkr 4 сағат бұрын

죽기전에 조용필콘서트한번가고싶다

@user-tl7iw6ed8v 5 сағат бұрын

아~ 피아노 전주며.. 목소리며 가사가... 예술입니다.

@user-tl7iw6ed8v 5 сағат бұрын

참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o6974 7 сағат бұрын

배창모구철수 음악적으로 완벽하니 철수하시오~

@user-bt7iw5mr1z 8 сағат бұрын

매일매일 동영상 보면서 응원하고 있답니다~ 세월이 흘러서 포근한인상 더 멋지시네요 힘내세요*~* 홧팅

@user-hq5gi1gm3q 12 сағат бұрын

노래들으니 20대 연예 시절 명라 가 생각나네 잘 살고 있겠지 아쉬우만가득~^^

@user-wj3bh9bb9w 13 сағат бұрын

나에인생,나에추억,이신애,계명대학교 구구학번이신애, 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영태,,,,,

@h84224039 17 сағат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ij4uv8rd7j 18 сағат бұрын

1998년, IMF으로 다니던 회사 매각작업을 할 때인데...

@user-mq2kw9wx1k 19 сағат бұрын

함성소리는 늙지도 않네~ 저렇게 좋아하는걸 표현하는것도 젊음의 추억이지요~^^ 제가 4살때 영상이지만 저시절의 학창시절 궁금해요~

@Haveaniceday2194 20 сағат бұрын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 만가니 눈물 이나네. 심금 을 울리는 애절한 노래. 진정 으로 잘 부르십니다.

@user-tc9sz1fe7m 22 сағат бұрын

계속내운명끝날때까지

@user-sc3ru8hk5j Күн бұрын

매력이 넘치시네요~^^

@user-gl3mm1gq6y Күн бұрын

나는 오빠에게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오호 오호 ❤❤❤오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mmmbbbaaa Күн бұрын

랄로 새영상 올라온줄 알았네

@noizmik132 3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jrk327 Күн бұрын

오빠 서울에 밤 보셨어요 저는 사위하고 딸하고 셋이 봤는대 마지막 정우성이가 부인이 떠다준 목도리 하고 전진하는 장면에 우리 식구 다울었어요 너무 멋졌어요 삼시세끼에 나와 커피 볶는것 보고 목이 오빠 가끔 영화관 사위랑도 가는대 참 연기를 잘해요 아들같은 사위예요 😂

@timetourist6535 Күн бұрын

간지 작살난다.

@user-sr9cp4uc8j Күн бұрын

조회수 1,000만 갑시다!!! 누가 35년전에 부른 노래라고 하겠어요??? 세월불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입니다!!!

@user-sc3ru8hk5j Күн бұрын

그렇습니다

@star-oe3gz Күн бұрын

해운대비치페스폐셜이죠?

@curubebemyung8595 Күн бұрын

❤건행 최고이십시다.

@curubebemyung8595 Күн бұрын

❤❤❤후벼파는거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세요

@daniel270108 Күн бұрын

이게 어떻게 허공 다음 노래일 수가 있지? ㅋㅋ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user-rw4se1js8y Күн бұрын

오늘 따라 간양록이 가슴 절절 하게 가슴에 전해 지네요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가 요양 병원에 계신데 95세 이신데 11남매의 맏며느리 이시고 저희 9남매를 키우 셨어요 일찍 부터 엄마 아버지 여의시고 시집 오셔서 비행기 한번 못 타보시고 모진 세월 고생만 하신 천사 같은 우리 엄마 엄마 생각만 하면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십니다 선배님도 부모님 생각에 간양록 노래를 혼신을 다해서 부르신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엔 최고의 간양록 노래 였어요 닦아도 닦아도 쉬임없이 흐르는 눈물 나이가 먹어도 엄마 라는 이름은 들을 수록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선배님 최고의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