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내가수 노래 잘감상 했어요 평생 가슴속 깊이 가끔 노래듣곤 했는데 이제 내나이 80이 내년이 되네요 ㅋ 그땐 참 살맛나는 세상 용필님 노래로 힘들었던 시간잘 지키고 여기까지 왔지요 오늘 모처럼 커피한잔 식탁에 올려놓고 음악듣고 있네요. 넘 좋아요. 저는 자주 혼자있으면 듣고는 한답니다~🎶👏👏👏👏👏
@J.rongmam7 ай бұрын
함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아침 좋은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한철호-r6l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노래 듣고있네요 너무좋고 옛날생각도 많이 나네요. 언제 들어도 좋아요.그리고 팬들옆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시길 바랍니다.
@J.rongmam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김환현 Жыл бұрын
너무 멎져오
@J.rongmam Жыл бұрын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김한영-c3j Жыл бұрын
아! 무상한 세월이여. 하나 둘 내곁을 떠나가는데 그 시절 그 노래만은 휭한 마음에 아련히 피어올라 그리움을 더합니다.
@J.rongmam Жыл бұрын
이별은 참으로 슬픈일이지요 좋은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형우남-n9n10 ай бұрын
조용필선생님건강하셔야우리곁을지켜주세요사랑합니다❤❤❤❤❤
@J.rongmam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심윤업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시절 마음이 아련합니다 십대 이십대시절 용필오빠에 빠져서 편지보내고 빡간 고추잠자리그려진 엽서도 받아보고 행복했었죠? 방송에서 못뵈서 아쉬워요~~~ 위대한 울 가수님 외로워 마시고 노래로 위로받으시고 행복하소서!!!❤
@J.rongm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한밤 좋은꿈 꾸세요🙏☘️
@joannebaik2854 Жыл бұрын
💘💘💘
@J.rongmam Жыл бұрын
@@joannebaik2854 ☕️☘️
@김한규-r7o Жыл бұрын
나는용필씨 노래중 여와 남 18번 어러운노래지요
@J.rongmam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ㅎ 휴일 좋은시간 되세요☕️☘️
@장향자-z1s10 ай бұрын
허공 노래듣고 있으니까 살아생전 즐겨 부르셨던곡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J.rongmam10 ай бұрын
에구 누구나 그리운 엄마생각... 날이 춥다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길정완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 대전에서 조시형~~~~
@J.rongm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mami77777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데 조용필 그 시절 그 유명한 노래가 딱 어울리네요. 저는 이 분 노래를 들으면 고등학교친구가 생각나네요. 잘 있겠지요. 그 친구... 늘 건강하세요.☕️
@J.rongmam Жыл бұрын
마미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소식 끊긴 정말 친했던 친구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이번주내내 많은비가 온다네요 늘 반갑고 고마운 마미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용필 형님,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져서 흔적조차 찿기 어려울때마다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함께 해주세요. 서신면 10살 어린 후배드림
@J.rongmam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영정-e7h Жыл бұрын
선곡이 뛰어납니다! 감사합니다♧♧♧
@J.rongmam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김민정-d2y3j Жыл бұрын
끝나갑니다 잘 들 사시길
@J.rongmam11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웃음가득한 한주 되세요☕️☘️
@김민정-d2y3j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하는 노래 7080 가면 우리 반주 선생님이 자동으로 연주하십니다 엊그제 각시를 보내고 일년이 되어도 보고픈 맘 여전합니다 충청도 녀자 저는 광주 총각 대학 시절 당구장에서 만났답니다 ㅎ 장학금 받는 놈 그 시절엔 두명만 혜택이 저는 천안 온양을 의무처럼 다니고 예비군 복 입고도 갔습니다 보고파서 지금 노래 들으시는 우리 맞지만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좋고 죽을때는 제 손을 잡더군요 호스피스 싫어요 거기서 마지막이었지만 저에게는 훌륭한 분 자식들 나 죽으면 니기들은 어찌할건디 나의 십분의 일이나 하자 왜 그리 나는 아부지 엄마 그리고 너의 엄마까지 내가 다 울어야 되냐고 니기들 와봐야 보탬이 되지 않아요 용필 성이 차라리지 니기들 가그라 아빠 노래나 들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