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남자가 많고 집도 남자집 돈으로 했으면 이정돈 당연히 감당해야하는거아이가 남녀평등 ㅇㅈㄹ함서 집은 남자가 일도 남자가 골라처묵하는 한여국자 특ㄹㅇ
@푸른하늘-v2c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내를 무시하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무시하는거임
@Meerkat17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l1d 돈 많으면 무슨 행동이든 해도된다는건 중국인들 마인드 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에헛수고라니2 жыл бұрын
돈 많다고 저러면 같이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결혼하면 될것을 왜?? 굳이 돈 없는 여자랑 결혼하냐? 종처럼 부려먹을라구??돈 많은데 가사도우미 쓰면 되잖아!!마마보이는 엄마랑 살아도 되는데 욕구해소를 못하니 욕구해소용으로 돈 없는 여자 종처럼 부리고 욕구도 해소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다가 며느리 바꾸면 되니까 더 능력있고 지 아들이 더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돈한푼 안주고 머리채잡고 쫓아낼 사람들이네...하는짓 거리 보니...
@suy207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l1d 이런 소리는 당신 동생 또는 누나 엄마에게나 해 가족들에게 적용하고 나와서 떠드시오 그리고 결혼은 하지 마시오
@Bingo-b5p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딸같이 여긴다는 시어머니가 제일 문제임.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왜 며느리는 딸이야? 남의 딸을 왜 내 딸이래? 그게 도둑놈 심보 라는거지.
@김태리-j9d2 жыл бұрын
난 너무나 미련하게 당하고도 살아온게 억울하다. 애들때문에... 일찍 못한게 후회하고 가슴속에는 한맺힌 세월 화병으로 약먹고 지나간 세월 잊고 나만을 위해 .. 난 이혼이 답이라 생각한다.
@sunpark685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저도 삼십년 참고 살었어요 시어머니한테 너무 무서워서 말대답을 못하고 헝님들은 말대답하고 약한사람한테 더그래요 저도 화병걸렀습니다 지금 애들다 커서 혼자삽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좋아요 남편이랑도매일 싸우고 나중에 대들고 싸우고 신고하고 그래도 안고처져요 빨리 정리하세요 인생이 길어요
@무지개-j8s7x2 жыл бұрын
긴세월 고생하셨네요. 지금이라도 화이팅 하세요
@icewom772 жыл бұрын
안 변합니다.
@천라이언2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런 상황인 분들 애들 이유로 살아야지 하지 마세요. 그렇게 참는거 애들한테 다 악영향으로 돌아갑니다. 둘 중 누가 한명을 괴롭히면 아무리 감춘다고 해도 다 알아요. 꼭 둘이서 키울 필요 없습니다. 행복한 한부모가 애들한테는 100배 낫습니다.
@soonkoh63002 жыл бұрын
저두 시어머니 때문에 죽으러고 약도 먹었어요 시어매가 모든 돈 권한을 시어매가 쥐고 있었고 시어머니가 불륜으로 살았던 할아버지를 2년을 모시게 했어요 그것도 술주정 뱅이였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남의가정 남편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나쁜짓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하니까 저의 월급도 다 시어매가 가져가서 관리했어요 그때는 시어매가 무서워서 말 대꾸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말랐어요 병이없는 아픈것으로 밥도 못먹을 정도였어요 가슴에 한이 맺어있습니다
@국아낙네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모들 진짜 추하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말아야지 뭐 그렇게 참견 질인지 진짜 추해서 봐줄수가 없다. 질투도 정도껏 해야지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그냥 두면 개판을 치고 사는게 눈에 보이니 ㅠ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기다림-k5v 제발 한국에만 존재한다는 그 성별녀식 종특질좀 그만하세요 당신도 저 시어머니 입장되면 똑같아 지니까요 저런 시어머니를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여자들이 알고 보면 다 저런 심보에요 ㅋㅋ
@000me22 жыл бұрын
추하다..진짜 추하다~~시모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여자들은 대인관계 불능 환자냐?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분가해서 어쩌다 한번씩 마주치면서 나이가 30개가 넘는 성인인데도 시어머니랑 합리적으로 풀어 가지도 못하고 허구헌날 고부갈등만 생기고 남편 탓하게
@oti2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잘 했어봐 시모가 저렇게 했겠냐?
@gomtinge80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제 정신 아니네요 맞을 짓이요? 누가요? 세상에 그 누구도 어떤 이유든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산-u2j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나 시어미나 둘다 비정상이다!
@곱상떠뢋2 жыл бұрын
아니져 많은 이유가 정당해요 당연히 불행히도 폭력을 쓴 사람은 법적 책임을 피할순 없지만
@우현수-q8n2 жыл бұрын
불량난자에 불량정자의 합성인간
@igotyou82732 жыл бұрын
둘다 정신병자임, 피해자 넘 불쌍하다ㅠㅠ
@hyeonjunkaya43542 жыл бұрын
폭행 은 나쁘지만 모든게 폭행이다 나쁘다할수없습니다 인생 몇년안사시거나 경험이나 최소 학창시절 군생활안해보셨나요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 안되죠 그래서 국가도 군대가있는겁니다
@TV-cn9re2 жыл бұрын
부인이랑 결혼하셔서 가정을 만드셨으면 부인을 지키세요. 이런 행동은 가장으로써 할 일이 아닙니다. 다른 여성분 피해주지 마시고 부모님과 같이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웃잖아요.
@oss09862 жыл бұрын
바뀔까요 .....
@모래-c9o-t8x2 жыл бұрын
저런남자 풀어놓지마세요 가정부가 필요하면 고용하시구요. 모지리 남편 악독한시엄니
@박원경-x7k2 жыл бұрын
아이 생기기전에 헤어져야합니다 시어머니랑 남편 절대 안 바뀝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sunpark68502 жыл бұрын
박원경 맞아요 애기 생기기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사람이 변하나요 안변해요 그래서 인성을 보는 겁니다 빨리 본인의 행복을 챙기세요 본인만 골병들어요 마음의 병은 고치기도 힘들어요 마음편한게 최고에요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압으로 살날이 많잖아요
@튜브튜브유-w9g2 жыл бұрын
근데 애기 낳을때까진 본성을 드러 내지 않을듯 한데요? ㅎ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튜브튜브유-w9g 맞아요 옛날얘기긴한데 시골인데 아들도 농사짓고 별로고 한데 연애해서 며느리가 효도 한다고 시골부모님 집에서 합가했는대 애기 낳기전에는 잘했는대 애기낳고 나니까 본성이 들어나서 시집살이 시키기 시작하더래요 남편도 똑같이 무관심하고 결국은친정에서 못살게하고 애기 도 놔두고 이혼하고 그러니까 시엄니가 자기가 애기 키우게 생겼으니까 살림내준다고 살으라고 나중엔 이여자 저여자 살다가 속도 어지간히 썩이다가 시엄니죽고 아들도 죽고 패가망신 노인들 무식하고
@블루베리-x5e2 жыл бұрын
@@레이튼-p9u 아유~그야말로 여자에일생이네요~ 마음아프네요~
@쫑이-b4z2 жыл бұрын
공감
@온리-d3p2 жыл бұрын
남편 엄마가 손찌검? 푸하 진짜 어이가 없다 장모에게 손찌검 당해보라고 해라..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아니죠.장인한테 당해야죠
@opchi2045 Жыл бұрын
@@hgkim2512 굿굿
@김연숙-e5v9 ай бұрын
😊
@조하영-l4t2 жыл бұрын
딸같은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님은 절대없어요 서로 거리를두고 사는게 맞을듯요
@SAM-w5j8s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장인 장모가 결탁해서 남편 돈 뜯어내고 안주면 밥 굶기고 폭행하고~여자만 당한줄 아나보네 구분짓지마세요
@이성원-l6t7l2 жыл бұрын
0
@맑음천사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아직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무슨 조선시대 도 아니고
@이경애-c7z2 жыл бұрын
@@SAM-w5j8s 비율이 며느리가 당하는게 남편보단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남편이 부당한 대우받는게 없는건 아닌데 열에 여덟아홉은 여자쪽이 훨씬 많은게 문제죠 쌍팔년도 에 있을법한 일이 지금도 아들부심 이 대단한 시모들이 아직도 많은게 문제죠
@김미숙-r3s2 жыл бұрын
맞았요
@미래로-n1n2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독립된 가족이다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보미-s5h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에요~~저런 집구석에서는 탈출이 답입니다.
@박오숙-d3p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결혼은 왜. 했을까요? 모자지간에 오붓하게 살것이지~~~
@김미경-b1g1h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이랑 살다가 세월 다 보냅니다. 내나이 6학년인데 그런 남자랑 살면 안됩니다. 인생 참 빨리 갑니다. 여성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참고 살다보니 병밖에 없어요.절대로 안됩니다.인생 원통하고 절통하고 병만 들었어요. 제발 결단 내리세요. 제발~
@sjrnf54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본인삶을 소중히여기셔요~!!!
@최윤정-s2p2 жыл бұрын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남 이다
@수목화-w6p2 жыл бұрын
시댁과 친정은 멀수록 좋다" 라는말이 괜히있는 말이 아니에요
@해돋이관광2 жыл бұрын
그럼 고아로 태어나서 고아로살면됩니다
@Moonlight-qi7sm2 жыл бұрын
@@해돋이관광 맞는 말인데 먼 개소리여 ㅋㅋㅋ
@이경원-d2r2 жыл бұрын
@@해돋이관광 결혼 안해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Tyrty-s4k2 жыл бұрын
@@해돋이관광 먼거리에 살고 가끔 한번씩 보는게 낫습니다.너무 자주 만나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힘듭니다.
@@Rghuhbhiy4377 어디서 남의 집 귀한 아들 세뇌시키고 로보트 만들어서 돈 빨아 먹고 살려고 들어 부모가 눈 시뻘겋게 뜨고 그꼴 놔두지 않는게 당연하지 남편이 실직당하고 부도당해서 집에서 놀아봐라 장인,장모가 어떤 대우를 해주는지.. 당연한걸 가지고 매매 혼 본성으로 살려고 들어
@Rghuhbhiy4377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할배요 곱게 늙으소
@user-jl4tt8vg7e2 жыл бұрын
시댁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남편의 영향이 큽니다. 저도 어른들께 그리 못되게는 안하는데 걸핏하면 자기집, 부모 무시한다고... 저도 제가 잘못하면 혼나야죠. 그런데 저희엄마까지 건드리시니 마음의문이 확 닫히더라고요.
@이율 어쩜 요즘 여자들 이렇게 뻔뻔하냐 저 남편이 갈수록 장인,장모 실망시키고 반감만 가지고 말대꾸까지 하고 싸우면서 아내쪽 집안하고 각세우고 으르렁이라도 됐냐? 아니 그랬다가는 폭력적이고 자기 부모님 무시하는 남편이라고 몰아세울것들이 지들이 그짓을 하는건 남편이 지 편을 들어주고 시어머니가 지들한테 맞쳐주길 바라는 소시오패가 내가 졌소 하고 울고갈 이기적인 발상을 당당히 지껄이고 있네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그럼 사위가 말대답하면 장인이 사위 때려도 되는거죠?
@opchi2045 Жыл бұрын
김섭이라는 사람 메갈여친을 둔 디씨펨코충입니다. 정상인들은 괜히 상대하지마시오ㅋㅋ
@다온맘-x6c Жыл бұрын
@@김섭-y4j딸이없나보다.여동생이있나요
@나이야가라-z8c2 жыл бұрын
제발 마마보이들 혼자 쳐 살아라 남의귀한집 딸 인생 망친다!
@yhc6911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 인생 망치는구나
@하쿠나마타타-v9c2 жыл бұрын
엄마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이런 글을 달지요. 현명한 아들이라면 아내도 챙겨야지요.
@ummiummitv2 жыл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v9c 맞아요.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죠.이 상황에서 남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죠
@ummiummitv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얼마나 여자를 사랑하는가를 알아볼수 있는 대목
@yhc69112 жыл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v9c 답답한 소리를 왜케 당당하게 하는겨 어머니가 폭력을 휘두른다잔아요 아들이 현명하고 나발이고 1차적인건 어머니 아녀 어머니는 때리는데 아들이 아내 챙긴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잔아요
@하쿠나마타타-v9c2 жыл бұрын
@@yhc6911 현명한 아들 이였으면 지 엄마가 아내를 때릴 수 있는 상태까지 방관했을까요? 그게 펙트 입니다. 중간에서 어머니를 잘 컨트롤했으면 저 지경까지 갔겠어요. 아내를 엄마와 같은 위치에 놓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자기 엄마한테 보여줬어야죠. 엄마도 가족 아내도 똑같은 가족이잔아요. 그걸 못하고 엄마 편만 드니 며느리를 함부로 해도 된다는 편견을 준거 잔아요. 어리석은 거죠. 남편이라는 아이가.
@이성원-t4z2 жыл бұрын
달라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참고 산다면 긴세월 정말 소중한 세월을 보내는거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아닌 사람과는 빨리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사는게 맞다
@고윤서-g4i2 жыл бұрын
평생 아들 끼고 살것이지 왜 남에게 장가를 보내서 이리 민폐를 끼치지 현실판 올가미 인가 손찌검 하는게 사람인가 그것도 시어머니가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다 그지 같은 아들 대체 결혼을 왜 시키는 거야 엄마 없이 못 사는데 평생 끼고 사세요 밥팅이 아들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역시 그성별녀 답다 ㅋ 당신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고 승락해 달라고 찾아간건 여자다 ㅋ 하여튼 남탓정신은 전세계 최고 수준 ㅉ
한번 참아주면 평생 참고살아야되요 속에 홧병생기기전에 빨리 갈라서세요 만약 내딸이 저런 대우를 받았다면 그놈의 집구석 싹다뒤집어 엎었네요
@가은-g9g2 жыл бұрын
절대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는건 거짓말입니다.며느리는 며느리입니다.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장인,장모는 무슨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해주는지 아네 하여튼 그 성별녀들의 소시오패스급 극단적 이기주의는 전세계 최고 수준
@가은-g9g2 жыл бұрын
장모가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한다는것두 거짓말!!!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가은-g9g 그쵸 진작 이걸 같이 썼으면 제가 맞습니다~ 라고 답했겠죠.
@가은-g9g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
@space_7142 жыл бұрын
때리면 같이 때려야지. 무슨 맞을짓? 웃기지도 않네. 때릴 용기 없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바로 변호사 사서 둘 다 고소해 버리지. 별 거지같은것들이 다 있네!!
@mujidang2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그거 엄청나게 무서운 거임. 절대 독립못함. 발견하면 즉시 이혼만이 정답,.
@JW-vq7gp2 жыл бұрын
ㄹㅇ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싸우고 시어머니한테 잔소리 들은거 지 애미한테 전화해서 고자질이나 하는것들이 무슨 마미보이 타령 하여튼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종특들은 ㅉ
@홍은미-o8i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쓰셨네요
@roogyoo26112 жыл бұрын
지 엄마가 죽어야지만 독립함..그때까지 기다려야됨
@피아수-u7y2 жыл бұрын
맞을짓이라 .. 시어머님 당신은 아들도 맞을짓하면 때립니까 .. 이건 고소해야됩니다 ..시어머니라는분 아들인생에서 빠지셔야 합니다 ..아들분 결혼 준비가 안되셨군요 .. 어쩌다가 저런 천둥괴생명체를 만나셨는지 ..남편과 담판을 보시고 남편에게 똑같이 시어머님 앞에서 하셔야 합니다 . 요즘 저런 정신 나간 시짜들이 있다니
@jjeong2ya.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마마보이인 아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왜 꾸리고, 그 친모는 평생 끼고살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남주기 아까워하는 아들을 왜 장가보내서는 한사람 피를 말리냐... 저런사람들은 결혼해서 며느리같은 피해자 안만들게 그들끼리 살아야함..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역시 남탓정신만 대갈에 한 가득한 그성별녀 답다 ㅋ 당신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고 승락해 달라고 찾아간건 여자다 ㅋ 시어머니는 승락해준 죄밖에 없어 ㅋ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결혼하라고 하니까 한 거 아닐까요? 엄마한테 대리효도도 시켜아 되고..
@박씨-c5e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잘해도 눈에 가시임 특히 외동아들둔 시어머니 남편도없이 홀로키우신분들 한평생 아들하나 보고 의지했기 때문에 며느리는 아들뺏어간 사람밖에 안됨 우리 고모도 그런 케이스 며느리가 아무리잘해도 밉다고함
@SUE-INDEPENDENT-YAY2 жыл бұрын
제발 효도는 결혼 전에 결혼해서 보냈으면 애들 잘살도록 관심꺼주세요.
@김들-z6o2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모자를 보면 변태같음 한국여자들은 아들을 남편 대신 남자로 삼는 경향이 있다 역겹다 모정이라고 볼수없지 모정이라면 둘을 잘살게 해줬을거다 진짜 혐오스럽다 아들은 더 벼엉신
@곱상떠뢋2 жыл бұрын
글엄 당연히 부모제산도 포기하시고
@김들-z6o2 жыл бұрын
@@곱상떠뢋 재 재 재! 자식에게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랑하지 마십시요 부모는 당신들의 뜻대로 낳은거면 자식을 성심성의껏 사랑해야 합니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 재산을 주는것 조건을 달지마세요 패륜아의 행동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경우는 다르지만 결혼한 자식의 가정을 파괴하는것은 횡포입니다 자식의 가정을 인정하고 지켜줘야합니다 횡포부리는걸 받아주는게 효도가 아닙니다그리고 부모의 의도가 불순하다면 그건 이미 잘잘못을 따질순 없습니다 모든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SUE-INDEPENDENT-YAY2 жыл бұрын
@@곱상떠뢋 당연한 말씀 .부모님돈은 부모님 노후로 쓰셔야지요
@cafe99days2 жыл бұрын
결혼후라도 최소한의 효도는 양쪽 집에 또까팅 해야하는거죠.
@귀요미들-l2l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연들 많이 올려서 정신적 모유 못끊은 남편들 부끄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엄마도 똑같이 정신적 모유 미리미리 끊어서 장가보내셔야지 ㅉㅉ 저런 한심한 인간들~
@모모-x1t2 жыл бұрын
저건 시어머니 며느리 이런게 아니라 인간성이 저런 사람이다.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아 피해주지말고.. 며느리도 저런 못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있어..저런건들은 다 무인도에 보내야 되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정답
@김혜영-i7c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머리채 잡을 정도의 시어머니면 아들 키울때두 엄청 쎘을듯~~아들이 기죽어서 얘기못하구~~ 만만한 아내만 힘들뿐~~어여 벗어나세요 ~~
@옥희김-e1b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혼율이 장난아닌데 아들이 이혼하는걸 원하는 시어머님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여자쪽은 이혼딱지 안붙냐 ㅋ
@당근-x9m2 жыл бұрын
그런일 많다
@chk2829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자식도 부모로부터 독립 좀 합시다. 편모가 자신의 세계를 갖고 살면 자식에게 연연하지 않는다. 가끔 만나 식사하는 정도로 규칙을 만들면 며느리가 행복하다. 그러면 가정이 편안하다.
@@과연사실일까지협 나도 돈없고 집 살능력없고 아님 나보다 가진재산이 모자란 남자 하나 데려다가 맞벌이해도 집안일에 육아에 우리 부모님도 깎듯이 모시게 하고 말안들으면 줘패기도 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치않고 네가 꼴에 남자시키냐 언어폭행 서슴치않고 자존감 박살내며 매일 그 재미로 살고싶다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ㅋ 아주 인생 살맛나겠는데 ㅋㅋ
@맑은별-w8b2 жыл бұрын
저건 부모가 아들 인생을 망치고 있는겁니다.
@clara.482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엄마지만 오라해도 귀찮아서 안갈텐데 시엄마가 아들 망치고있네요
@조옥순-b9q2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는 영원한 마마보이다 고로 저런 남자랑 같이 절대못살지요 100%이혼해야지요 저런남자와 시엄마와여자는 시기질투심 많은여자는 절대같이 못살아요
@jamesoh6638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정말 나랑 결혼해서 내가족이 최우선이 아닐것 같으면 심히 고민을 해봐야된다. 결혼은 나의 가족을 만드는 일이다.
@정현-u9z2 жыл бұрын
당장 이혼해라!!!
@ee7904ee-12 жыл бұрын
왜 남의 집 귀한 자식 때리고 난리래.... 폭행죄로 고소해요. 정신적피해보상까지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Жыл бұрын
널보니까 쳐맞을만했네😂😂 설치는 암컷은 맞아야지
@wingh16122 жыл бұрын
나도 처음 사건 개요 들으면서 '저게 이혼 사유가 안 되면 뭐가 된다는거지?'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성호애미-l1d2 жыл бұрын
돈도 남자가 많고 집도 남자집 돈으로 했으면 이정돈 당연히 감당해야하는거아이가 남녀평등 ㅇㅈㄹ함서 집은 남자가 일도 남자가 골라처묵하는 한여국자 특ㄹㅇ
@MaYa-_-INFP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l1d 으~너무 찌질해~ㅠ
@서울사나이-g5d2 жыл бұрын
부부사이는 모르는거지ᆢ
@권지혜-i9y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l1d 그 돈 너나 하세요~~~~ ㅋ
@이성호애미-l1d2 жыл бұрын
@세종 더 그레이트 ㅇㅇ 니
@sohyunhyun7010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에서 내린다…멀쩡해 보이던 할매들도 며느리만 보면 머리에서는 내 아들의 여자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저 깊숙한 곳에 숨겨진 마음은 내 남편같은 아들을 어떤년한테 뺏긴걸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냥 멀리 살고 명절때만 보는게 답
@515omi92 жыл бұрын
저게 정답입니다 시엄니는 시엄니일뿐 100% 믿지 마세요 엄마 같은 시엄니는 없습니다 시엄니는 엄연한 남입니다 며늘님 이혼이 답입니다 꼭 필히 이혼 하시고 진단서 끊어서 시모 폭언,폭행죄로 고소 하세요 엄연한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산하이-k4g2 жыл бұрын
제가 살아온 환경과 똑 같네요. 제 남편도 마마보이인데요. 마마보이 정말 바뀌지 않아요.그리고 마마보이는 처가나 장모는 살피지 않아요. 그게 특징이예요.시어머니는 아들이 장모에게 잘 하는꼴을 못 봅니다. 시기 질투 장난 아닙니다.
@향장미베고니아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 며느리입장이 다있겠죠 지금세월에는 왠만하면 서로서로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요즘은 그런분들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을 지키려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혹영상에처럼 하시는 시어르신들 마음을 바꾸세요 그것이 서로에 행복입니다
@김들-z6o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요즘 시부모들 선 안넘으려 한다해도 그선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쨌든 불편합니다 요즘 처가집에서의 횡포도 심하죠 아무튼 자녀가 가정을 꾸리면 먼저 연락 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금란별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그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요즘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 보느라고 너무 잘하더던요
@beegray6892 жыл бұрын
@@금란별 있어요. 저거보다 심한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시대는 나아져도 인간의 정신병은 점점 늘어가는거 처럼. 저런 정도가 심한 아들엄마간의 유대종속관계는 질병이라 시대가 변하는 거랑 상관없이 늘 있어요.
@금란별2 жыл бұрын
@@beegray689 늙으면 누가 약자인데 젊었을때 잘해야지요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참 지혜롭게 잘하셨고 우리 친정엄마도 며느리 한테.잘했거든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저도 며느리 보면 잘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우리 시어머니는 일체 잔소리 없으셨고 우리집에 오시면..커텐부터 이불 빨래까지 다 하시고 반찬까지 다 해서 갔다 주셨고 돌아가시전까지 고추장 된장 김장 김치는 전부 시어머니가 해주셨다가 돌아가시니까 김치를 다른분이 해주셨다가 지금은 제가 50세 이후엔 ㅜ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beegray6892 жыл бұрын
@@금란별 인간사 각자 다 다른거죠. 좋은 고부관계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있고.고부관계라는게 서로 피안섞인 타인이 아들,반려자로 인해서 서로 가족으로 묶인관계인 만큼 각자 인간적인 예의만 지킬줄 알아도 잘지낼수 있겠죠. 그게안되면 결국 다시 남이 되는거구요
@소나무-l2i2 жыл бұрын
넥타이까지?소소한거까지 엄만테물어? 할말이 없어요😖비정상임😱
@마리아-n9h2 жыл бұрын
이혼해야돼요!!! 그엄마는 그아들 ....
@장-v4p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도현길2 жыл бұрын
저런넘들 생각보다 엄청많음. 나이 30다되서 어머니 손잡고 옷사러 다니넌 넘도있고, 30살짜리 폰요금 매달 내주는 어머니도 있고, 이게 아들 잘못만은 아님, 모친 한테 왜그러냐 그러지말라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지가알아서하게 나둬라 .. 라고 말하면 "우리아이는 너희들 하고 틀려"
@고윤서-g4i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은 50살 되도 안 변함
@유뽀또-r4g2 жыл бұрын
너희들 하고 틀려~~ 모지리라서 하나까지 챙겨줘야해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그런 엄마들 많아요.자기 없으면 안된다는데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오히려 그런 엄마들이 자기 인생 살아야 해요
@허남희-u8y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어느때인데 시에미가 폭행이야!고소하고 이혼 하셔요 이런인성을 가진 사람들 못고침니다 수년전 져가 당사자 였습니다~~ 참고서 사는것은 미련한 짓입니다~~그때 남편놈이 더밉습디다~~
@짱녀-l8r2 жыл бұрын
와 인간말종들 며느리가 안 타깝네요ㅠ
@meeheakim54367 ай бұрын
이혼하시지요.....전 맞벌이입니다. 울 아기 어릴때 출근하는 남편 셔츠랑 바지는 매일 다려줘야지 뭐하냐고, 출근하는데 잠 깊이 못잔다며 아기와 저를 문간방에 이불깔고 자도록 구박하던 울 시모와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며 가만히 있던 남편생각이 납니다. 저도 매일 새벽 출근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좀 변해서 예전같이 안 하지만 그 기억들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너무 싫습니다. 그 모멸감이 지워지지 않더이다. 아이들 다 크면 졸혼해야겠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됩니다. 아직 나이 어리실텐데 새출발하시는 게 더 나으실 것 같아요.
@j.66562 жыл бұрын
스무살이 딱 넘으면 부모 자식사이 분리연습을 하고 결혼을 하면 거의 남남처럼 살아야 서로 행복해지는 지름길. 결혼을 하면 독립된 가정인데 간섭하고 끼어들면 무조건 안됨. 무조건!
@조하영-l4t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씀요
@sunsun-qx9hj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식도 20살 넘음 부모에게 손벌리면 안됍니다
@종순이-k7v2 жыл бұрын
참고 살다보니 60 이 넘으니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남편이 저 정도는 아니여는데도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생선토막 치듯 했어요 친정 부모 때문에 참고살어서 지금은 후회 됩니다 정신적 자유를 찾으세요 돈 아니요 정신적 자유가 더 중요해요
@박재벌-f8v2 жыл бұрын
며느리한테 손찌검을해 ?? 그런 늙은이를 그냥 놔둬?? 내가 며느리였다면, 그날로 그 시어머니 초상났어
@마중엔터테인먼트 Жыл бұрын
왜 시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이 아들을 불행으로 모는걸 모를까 하기야 안다면 저러지 않겠지
@mujidang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이가 없다 소름 끼침.
@산전수전-j9m6 ай бұрын
저런남자 희망없어요 이혼이 답이에요 제가 절절이 겪은 경험자입니다
@좋은날좋은술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저런 시엄니 만나면 반드시 피해라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마치 장인,장모를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해 주는지 아네 받는것만 익숙한 한국여자들의 편협한 사고방식
@우유-y2l Жыл бұрын
맞짱뜨시지ㅠㅠ 저런사람들은 똑같이해야함ㅋ
@haknangan4242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왜 모두 며느리를 구박할까요..아들하고 사는것이 그리싫은데 왜.결혼 시키고 며느리 구박할까요..나는 45년 지났지만 시어머니 매질가 남편은 집에 들어오지않고 돈도.없이 사는 집이 평생 가슴에 쌓여있네요.남편은 허구한날 술집에서 살고 온인간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가고 있네요..아예 끝네세요..
@Emma-tn1fp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한 행동을 똑같이 했더니 변했다는건 그나마 그 시어머니가 꽉 막힌 분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그냥 기본이 안되었고 내로남불 시전하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엄마도 신혼시절 젊은시절 아이를 키우면 가정을 가져본 분이 아들을 생각한다면 독립 시켜서 아들 내외가 행복하게 살게 해야 합니다ㆍ
@냥냥집사-y5h2 жыл бұрын
올해 형님과 시댁 어른들에게 온갖 쌍욕을 들었는데... 살기 싫어지고 관계에 환멸이 느껴집니다 딸갛은 며느리는 가스라이팅 입니다 잘못된 효자를 한 아들들이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귀요미들-l2l2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ㅉㅉ 줘~정신적 모유부터 떼셔야 합니다. 남편들 90프로이상입니다 ㅠㅠ 진짜 정신 차리셔야 하구요~부끄러운줄 아셔야 해요~효도라는 명분이지만 사실은. 정신적 모유를 못 끊으신겁니다. 신체적분리뿐만 아니라 결혼했으면 정신적 분리또한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혼하고도 엄마품에 안겨 살려고 하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나아름-r7k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시어미, 자기아들 인생 망치는거지
@황쌔미2 жыл бұрын
ㅋ 난 며느리가 시어머니 인감을 빼돌려서 시어머니께서 인생모두를 바쳐 일궈놓고 아끼시는 땅을 헐값에 내다판걸 봤음. 거의 관계없는 내가봐도 이해할수 없었고, 피가 거꾸로 솟았는데 거기다가 시어머니께서 육이오때 맨발로 삼남매 데리고 나와서 온갖고생 해가며 혼자힘으로 지어올리신 집까지 훔쳐서 시어머니를 내쫓았던 일이 있었던걸 봤고, 시어머니 떠나고는 동네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서 나간식으로 소문을 내더라는...ㅉㅉㅉ 고부간의 갈등이던 남편이 마누라편을 안들었든 신경 안씀. 드러난 일만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Golbat32 жыл бұрын
잘해보이는 남자를 만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 이성이든 뭐든 깍듯한 사람을 보면 경계하는게 좋음 관료제에 익숙해진 허울을 중시하는 인물일 가능성 때문에 사람을 이해하는건 시간이 필요함
@유튜브중독-e6d2 жыл бұрын
맞음 과하게 예의바른 사람 조심해야함. 앞뒤다르고 인정욕구 강하고 자신의 욕구가 발산되지 않아서 꼬여있을 확률 높음. (자기표현이 자유로운 사람은 괜찮음.)
@묵룡-c8l2 жыл бұрын
아내를 남편집안 노예로 삼을려고 결혼했네 아내분 자유를 칮아 가세요
@정순연-x3f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무리잘해줘도 시어머니 예요 절대 내친정엄마가 될수없어요 대한민국 수많은시월드땜에 힘든 며느리 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혼해야죠
@sunnyhill.2 жыл бұрын
어우 듣기만해도 숨막혀ㅜㅜ
@vjlov2 жыл бұрын
전남편도 마마보이여서 시댁에서 지시하면 그대로 전달..지아들이 바람펴서 며느리 공황발작 생겨 칼만 잡으면 죽고싶어져서 음식도 못하는데 앞에선 걱정해주는척 뒤에서는 못마땅해 했다는걸 그사람이 직접 전해주는거 보고 이 집안 진짜 싸이코패스구나 싶었음. 그 집안, 그사람에게서 벗어난 이후로 거짓말같이 공황발작이 사라짐..사연속 여자분도 탈출만이 답이다
@강해원-r5p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폭행을 시작했고 남편은 중개없이 엄마편만 드는 인간들은 답이 없다.. 이혼을 하는게 맞고 돈이 문제가 아니다. 저런류의 사람은 변화지 않는다..맘 고생해서 병 걸리지 말고 이혼하세요..내가 행복 할려고 사는것지 저런 인간들이랑 실랑이하면서 살을려고 있는 인생이 아닙니다..내 인생을 찾으세요...그리고 폭행한것 병원에 입원하고 모습을 사진 찍고 고발했어야 합니다..이혼하고 위자료 청구해야 합니다..날로 갈수록 더 합니다..맘 단단히 먹고 매몰차게 매듭짓으세요..저런 남편 .시어머니 절대 변화지 않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젤 오래버티는 인간은 시어머니라고 하던데요... 나도 여자인데 무서워요..제발 남의 귀한 딸 인생 망치지 말아야겠습니다...
@명천암백호도령2 жыл бұрын
새인생 살아야조 . . . 스트레스받으면서 사실 필요없어요
@선녀와남우군2 жыл бұрын
같이 머리채잡으세요. 당하고만 사는건 너무 억울하자나요ㅠ
@고타마싯타르타-g3w2 жыл бұрын
결혼 할 나이 먹고 부모한테 독립도 못하다니 몸뚱아리만 커졌지 아직도 애구만;;; 그런 애가 왜 결혼했냐 빨리 이혼해라;;; 가면 갈 수록 피곤해 질 거다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불합격 받을거 같으면 결혼을 쳐하지마
@동그랑땡-y8n2 жыл бұрын
ㅉㅉㅉ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동그랑땡-y8n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참 유별나지 아들 낳으면 자기편을 만들고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다 커서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곱게 넘겨주지 않음 며느리란건 시어머니 간섭은 받기 싫어하면서 지가 아들낳으면 시어머니랑 똑같이 또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하면서 시어머니가 했던짓을 똑같인 반복함 ㅋ 고부갈등은 결국 울나라 여자들 소유욕과 보상심리가 만들어 낸거지 ㅉㅉ
@동그랑땡-y8n2 жыл бұрын
ㅉㅉㅉ
@소추재기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댓글 지분보솤ㅋㅋㅋㅋ걸어다니는 피임약이네
@dianedko2 жыл бұрын
어디다 며누리 머리체를 쥐고 때려! 남의귀한 딸 데려다 그게 먼 짓이야! 두말하거라 없이 손찌검하는남편이나 시엄이나 누구든 손찌검하는 인간들은 잡어다 엄중한 벌을 주고 크게 벌금를 물려야 한다. 이유여하 떠지지 말고 당장 이혼. 악마같은 집구석 당당 나와야 !
@좋은날좋은술2 жыл бұрын
맞고자란 남편이 저런소리 하더라 맞아야 된다고. 어이가 없네 모든건 저 시엄니로부터
@Nikke-u5x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안하무인 막무가내 시엄니 그밑에서자란 소심한 넘편때문에 30여년 속이 썩을 만큼살아왔네요 이젠 몸이 망가져서 조금씩 내려놓고 포기하니까 마음은ㅇ편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살아나지만요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삶이 지옥일수가있으니까요~~~
@TV-nn1uq2 жыл бұрын
딸은 딸 며느리는 며느리 아들은 아들 사위는 사위 절대로 아들 딸이 될수 없어요 그냥 함께하는 가족일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