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acoregd5671 이 글에서 니 인성도 드러난다.ㅋㅋ 하나 달고 나온 놈이 이렇게 속이 좁고, 수준하고는 ㅉㅉ
@님미소2 жыл бұрын
@@regiacoregd5671 먼 개소리야.ㅋ
@silver_rain21442 жыл бұрын
@@regiacoregd5671 이사람 할 짓 없나... 먼 댓글마다 똑같이 복붙하는 거 소름 돋는다...의견을 내려면 좀 다채롭게 좀 내어봅소...
@jamisont12 жыл бұрын
쿵꽝이련들이 주작으로 쓴글같은디 ㅋㅋㅋㅋ
@Love-01312 жыл бұрын
다들 보셨죠? 반반,공평,손해 따지는 모습 조금 이라도 보이면 그 결혼은 지금 당장 그만 두세요. 이성적이거 아니고, 똑똑한 것도 아니고, 현실적인것도 아니고, 사랑하는거 아닙니다.
@Joy-ge2yb2 жыл бұрын
진짜 반반 부득부득 따지는 인간들이 결혼하면 이꼴난다는걸 보여주는 극단적 예시네요
@이이남길-s5w Жыл бұрын
노예아니면 손절하세요
@상문민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인데 웃긴게 에초에 남자에게 집은 당연한거고 남자에 능력은 따지면서 반반 따지면 사랑이 아니다?? 남자에 능력을 따지는건 사랑인가??? 결혼은 현실이다 여자에게도 현실이듯 남자에게도 현실이다..
@Love-0131 Жыл бұрын
@@상문민 음… 여자도 남자도 서로 외모 능력 성격 집안 다 재고 따지죠. 그게 맞고요. 근데 결혼전에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거랑은 상황이 다른거죠. 결혼 후에 혹은 그전에 그런 모습이나 그런 반반 가치관을 가졌다? 반반따지며 공평운운하는건 불행에 지름길 자신의 무덤 파는 길이고 관계를 망치는 가장빠른 길이죠. 사람은 간사하기 때문에 반반따지기 시작하면 이득보다는 손해를 계산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러므로 스스로 불행해지는 길이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계에 대한 믿음도 깨지는 가장빠른 길이지 싶네요. 곁에 있지만, 누구보다 먼 남이 되는 관계. 그리고 남자가 무조건 집이라는 계념은 남자들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닐까요? 집을 해가야지 잡을 만한 아름답고 가지고 싶은 여성에 대한 욕망이 남자들 스스로 그렇게 그게 당연하다고 만들어진거 아닐까요? 혹은 어린여성을얻어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사회생활을 미처 못한 어린여성과 결혼하여 아이를가지면 자신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니, 안전한 집정도는 있어야 먹여 살리고 책임질만하다고 책임감도 강하지만, 어리고 예쁜 싱싱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남자들 스스로 그렇게 기준을 만들어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못생기고 매력없고 아무것도 안가져와도 되니 나랑살자는 여자가 주변에 있어도 그사람이랑은 결혼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상황들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요즘 비슷한 처지의 여성이 그 남성과 진짜 함께 하고 싶으면 그사람의 미래에 우선향할 가능성을 보지 집안따져요.ㅎㅎ 그정도 매력이 없는걸로… 머리가 나쁘지 않는이상 요즘 남자혼자 집마련하는거 어려운거 다 알지 않나요.;; 물론 상류층은 집 여전히 집이나 이런거 따지겠죠.. 님 상류층이신가… 아님 상류층 여성을 얻고 싶으신건가.. ㅎㅎ
@Love-0131 Жыл бұрын
반반 따지는 인간들 진짜 뼈쏙부터 이기적인 겁니다. 깊은내면에 손해보기싫다는 무의식이 자리잡고 있는거고, 자신의 주변사람을 아낄줄도 모르고, 힘든시기에 힘들면 기대고 또 받쳐주기도하고 하며 고마워하기도하고 미안해 하기도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견디어 내는것이 결혼인데, 반반은 뭐 남보다 못한 관계인거죠. 그럼 결혼유지할 이유가 없죠. 함께 견디고 고비를 넘기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함께 함에 감동받을 나누며 살아감에 감사할줄 알아야하는데, 암것도 모르는 인간이 남들이 하니까 해버린 결혼이라는걸해서. 너는 너, 나는 나, 너 힘든거 내알바. 손해는 절대 안봐. 그리고 결혼해서 내가 취하고 싶은것만 얻고 취할꺼야. 이러고 있으니. 남보다 못한 관계. 정내미가 떨어질듯. ㄷ ㄷ
@스머프덩치2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가 죽었는데 머 공평하게 논다고? 제정신이냐? 저런것들은 처맞아야 정신 차릴듯 당장 이혼 하시길 저런거랑 살아봐야 나중에 고통속에서 후회할듯
@꿀템은살아있다2 жыл бұрын
뱃속에 있는 태아는 사람이나 아이로 치지않는다 낙태죄가 폐지되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뱃속 태아를 죽이거나 할수있다
@하루-k6l2 жыл бұрын
@@꿀템은살아있다 쏘시오패스 인가요? 공감능력 제로
@꿀템은살아있다2 жыл бұрын
@@하루-k6l 유튜브 댓글창은 자유로운 의사소통 창구다 누구나 본인의 생각이나 영상의 내용을 피드백 할수있다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한다면 유튜브 댓글이 아니라 니 부모에게 가는게 맞지 않을까
@5늘만산다-r6x2 жыл бұрын
@@꿀템은살아있다 부모도 이건 쫓아낼거다
@권정희-c1k2 жыл бұрын
@@5늘만산다-r6x ^^
@Woojoomama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 결혼 하는 이유 = 날 챙겨줄 사람은 필요한데 엄마는 너무 늙었고 새여자가 필요하다
@soobin_i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저 남편은 공평을 따지기라도 하지 대부분의 한녀들은 결혼하면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일 놔버림 ㅇㅇ
제 남편이랑 아주 흡사하네요. 전 임신 했을때 남편이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혼하려고 몇번 결심했으나 아이 때문에 결국 못했네요. 지금도 이혼하는게 맞나 계속 망설이고 있네요. 아이한테는 그래도 아빠가 있는게 낫지 않나 생각 때문에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 없을때 헤어지세요.아이 생기면 헤어지는거 정말 쉽지 않아요.빠른 결단 내리시는게 본인의 인생을 위해 좋아요. 사람 안바뀌어요
@Lee2ys2 жыл бұрын
아이게 잘하는거 아니고 매일 싸울꺼면 없는게 나아요 월말부부들 주말 부부들 그렇게 살아도 애들이 삐뚤어지지 않죠 그저 이혼해도 양부모가 아이에게 충실하면됩니다
@erisnorthen9983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없는게 더 낫습니다. 제발요. 저희엄마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저희어머니도 저때문에 이혼을 못하셧거든요. 그래도 아빠가 있는게 낫다고, 아버지없는자식으로 안키우겟다고. 아닙니다 아버지가 없엇더라면하고 얼마나바랫는지모릅니다. 제발요. 아버지가 없어도 좋은어머니만있으면 행복하게 클 수 있습니다.
@이상희-o9b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로써의 자격이 없다면 있으나마나 입니다... 제 주변에 이런사람들 많았어요 맨날 부부싸움해서 아기까지 고통받고 나중에 애가 정신적으로 망가져서 정신과 약 달고 살더라구요 빠른 이혼 하시는게 좋습니다
@song-bt9om2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나중에 원망 들어요 처음엔 아빠 원망할지 몰라도 시간 지나면 엄마 원망이 더 들어요 저런 놈도 아빠라고 같이 살고 있는 엄마가 더 한심하고 나 때문인가 싶어서 자책감 들고 아니다 싶음 빨리 버려요 남편 노릇 못하는데 아빠 노릇 잘하는 사람 드뭅니다
@노란밤2 жыл бұрын
아빠랑 자식이랑 사이도 안 좋으면 이혼은 힘들더라도 별거는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앙꼬-u6y2 жыл бұрын
공평이면ᆢ이젠 남편이쉬면 시가쪽에서 생활비를대겠네요 ᆢ 그보다 더 현명한것은 남편 정리하시는게 남은인생이 편합니다
@dm8692 жыл бұрын
맞춤법.......배경임씨....국민학교 출신 인것 같은데....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자...응....
@언제나맑음792 жыл бұрын
@@dm869오타날수도 있죠.
@ttt-xh8se2 жыл бұрын
@@dm869 온점 사용법도 틀렸고 띄어쓰기도 엉망이네요.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pain94982 жыл бұрын
@@dm869 생방송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많은 유튜버들도 받아들인다 받아드린다도 구분못해 틀리는데 ㅋㅋㅋ 님은 한국어를 잘해서 비아냥 거리며 사람 속을 살살 긁는 법을 훌륭히 배웠네용~
@돈나무-z9i2 жыл бұрын
방탕한 저인간도 저남편이랑 똑같은 인간이네 팩트도 모루는 하자야
@윤후-w5z2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백퍼 일베일듯..................... 헤어지는 게 나을듯 합니다. 아내가 병으로 1년을 휴직했는데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서 1년 휴직했는데 남편은 '니가 휴직했으니 나도 휴직한다' 이 마인드면 ㅋㅋㅋㅋ 아내가 아팠던 것에 대해서도 전혀 공감도 없고 뒤에서 아내 엄청 욕하고 다녔을듯. 걍 이혼 추천합니다. 아이 잃은 것은 안타깝지만 오히려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세요.
@soobin_i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저 남편은 공평을 따지기라도 하지 대부분의 한녀들은 결혼하면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은근슬쩍 일 놔버림 ㅇㅇ
@seawolf35522 жыл бұрын
10년 20년도 이닌 1년 만에 개새낀걸 안게 얼마나 다행인가 하늘이 돕는걸 놓치지 말길 ...
@regiacoregd56712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당해도 싸지만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ㅠㅠ 그러게 인성좀 제대로 챙기고 살지 ㅉㅉ
@dailydreami2 жыл бұрын
진짜 위에 댓글 김미경 팀장급, 보이스피싱급, 버스정류장에 피는 담배연기급 공해네요... 한두번 달면 됐지...누구나 눈살 찌푸려지는 글을 왜 계속 복붙하고 다닙니까?
@namuso23232 жыл бұрын
@@dailydreami 환자인 듯요. 채널 관리자는 차단 좀.
@seawolf35522 жыл бұрын
@@regiacoregd5671 머지 마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이름-w6v3i2 жыл бұрын
@@regiacoregd5671 코막아라 공기아깝다
@책엄마2 жыл бұрын
공평보다는 남편분 책임감이 없어보입니다. 정말 하늘의 주신 기회인거같아요. 하루빨리 이혼 하는것이 서로 행복할거 같아요.자녀를 낳았는데 저런 성향을 알았음 어쩔뻔
@soobin_i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저 남편은 공평을 따지기라도 하지 대부분의 한녀들은 결혼하면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은근슬쩍 일 놔버림 ㅇㅇ
@꿈과희망-y3d2 жыл бұрын
유산으로 인한 회복의 시간을 돈 못벌어온 시간으로 규정한 것으로 밖에 생각 못하겠다. 빨리 이혼해라. 지금의 불행을 빠르게 정리하는 게 먼 훗날 백번, 천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regiacoregd56712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당해도 싸지만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ㅠㅠ 그러게 인성좀 제대로 챙기고 살지 ㅉㅉ
에를 들어 남편이 암에 걸려 몸이 쇠약해져서 5~ 6년을 쉬었다 건강을 회복하고 6년후 복귀 했다 아내도 공평 하게 5년을 휴직 하고 복직을 하겠다 남편이여 기분이 어떠니 같이 살수 있겠니? 정답은 나왔있음 하지만 아내는 극단적인 상황에 와도 서택을 못함 힘듬 괴로움 모두 아파 하시고 겪고 몇년 더 고생 하다가 이혼을 결정 하게됨 오늘 할래 3년 더 괴로워 하다가 할래 현명한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같다 !!!!!!
@sungminkim5374 Жыл бұрын
성립할 수 없는 조건 같은데요..남편이 돈이 넘치거나 보험료가 빵빵하게 나오거나 아니면 남편의 사망 확률이 높은데 거기에 종신보험이 두둑하지 않는한 5년 병원비 생활비 일해서 꼴아 박아줄 여자는 단 1명도 절대 없습니다.즉 아무것도 없는 남편을 위해 자신 희생해서 5년 버터 줄 여자는 없고 단지 5년 버티면 두둑한 보상을 기대할 수 있을때 버티는 여자는 있을 겁니다.즉.먹을께 있으니 버티는 거고 남자도 아내 죽거나 다치고 그 후에 두득한 보상을 받을 정도가 되면 무조건 버팁니다. 쉬어도 됩니다. 돈만 나온다면요. 아셨어요?
@날두TV-p1v Жыл бұрын
에효 남자들은 그런거 지금까지 해왔음. 돈떨어졋다고 이혼하자는 아내도 품는 마당에 무슨 ㅋㅋㅋ
@roraoh87192 жыл бұрын
하늘의 계시였네요 저런 아빠 믿에선 천사를 줄 수 없다는 ...!
@발암을맞아라2 жыл бұрын
헤어지세요. 아이를 잃은건 마음아프지만 차라리 저런인간과 엮일게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k슈기2 жыл бұрын
아 이정도면 아이가 도운거 같아요.. 아이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있을테니 잘 극복하여 부디 좋은 아부지 만날 수 있게 지금 남편과는 전남편 사이로 남아야 공평한거 같습니다. 남편이 부인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kjh11032 жыл бұрын
유산 한것은 안타깝지만 애가 엄마 살리려고 떠난것 같아요 저런 인간과 애 낳고 살다가는 여자가 홧병으로 죽었을테니...
@포르쉐-b5m2 жыл бұрын
여자 능력있으면 혼자 사는게 맞음 여자는 돈도 벌어야지 집안일도 해야하지 시댁도 챙겨야지 애도 봐야하지 진따 불공평함
쉴 수는 있어요. 그런데, 공평 거릴거면 휴직기간에 아내처럼 집안일을 도맡아야죠. 그리고 생활비가 반반인데, 퇴직금 헐어서 ㅎ 그것도 떨어지면 대출 받아 낼 사람이네요.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길성파2 жыл бұрын
세상 살다보니 별 희아한 사람들 많군...
@primenumber349 Жыл бұрын
밖에서 계산적인 건 그려려니 함. 그런데 가족한테까지도 이득이나 손해 따지면서 계산적으로 대한다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임. 가족은 부족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서 해결하며 생활하는게 맞다고 봄.
@마이네임-i9h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닌가? 설마 중간에 다른 불화의 이유가 있는데 요내용만 콕집어서 얘기한거 아닐까요? 아니라면 진짜 소름 끼치네요~무섭네요
@aaddaa8632 жыл бұрын
시작을 공평 반반으로 하게되면 결혼생활 내내 본전을 찾으려고하게됩니다. 공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타인과 본인의 미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말고 공평히 돈을 나누어야 할 필요가있는 전제자체를 없애도록하세요.
@yazota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입장으로서 저 남편은 그냥 쓰레기입니다. 애기가 유산 되어 누구 보다 슬프고 일하면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주말 같을 때 캠핑이라도 다니면서 서로 더 배려하며 의지하고 연애때의 시간을 가져도 부족한 때에 저런 쑤레기 같은 남편 놈.. 남자가 봐도 남편은 개념이 없어서 이혼이 답인거 같다.
@solitude_07222 жыл бұрын
안정기가 지나도 갑작스레 숨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이잃은슬픔과 몸도 많이 아픈데 나를 지켜줘야할 배우자가 저렇게 나오다니.. 사연자 분 고생 많았어요..
@lilymy732 жыл бұрын
그런 남자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 똑같은 인간 둘을 어느샌가 내 집에 둔 걸 깨닭게 될겁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 만나세요. 어떻게 하면 상실감에 몸과 맘이 병든 아내를 도와줄까를 생각할텐데 기껏 한다는 말이 나도 공평하게...?? 시댁문제든, 아니면 성격차이든, 남편이 바람이 나서 남편이 돌변했든 뭐든 더이상 미래가 없는 사람예요. 아이 없는거 다행으로 여기세요. 아이가 유산되었을때 슬퍼한건 지 자식이 죽었으니 슬퍼한거죠.
@jae5002 жыл бұрын
아내가 가족이 아니라, 본인의 핑계와 화풀이를 수행할 대상으로서만 필요했었나봐요.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저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