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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 약속을 다시 꺼내 봅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누구나 정의로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 발언도 다시 꺼내 봅니다.
"(문재인 정권은) 상식, 공정 법치를 내팽겨쳐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국민을 좌절과 분노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3년 전 이 장면도 다시 꺼내 봅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가지고 바로 세워서 우리 국민들과 우리 후손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치 입문의 명분이자, 대선 출마의 표어였던 "공정과 상식".
하지만 지난 주말 벌어진 일은 불공정과 비상식의 결정판이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함께하실 네 분 소개합니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나와주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오신환 의원님, 검찰총장도 '특혜'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는데, 어떤 점이 문제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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