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의심해 남편 밥에 '정력감퇴제' 넣은 아내, 이혼 사유 되나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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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갱년기 증세로 감정변화가 심해진 아내와 부부싸움이 잦아졌다는 박씨.
다툼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저녁은 먹고 귀가하고 주말엔 친구들과 밤낚시를 가곤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박씨의 이런 행동을 외도로 오해한 겁니다.
외도 증거 찾기에 실패한 아내, 급기야 박씨의 밥에 정력 감퇴에 효과가 있다는 약을 넣었는데요.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이 사실을 안 박씨는 아내와 이혼은 물론 고소까지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남편의 밥에 여성 호르몬제를 넣은 아내, 이혼 사유와 함께, 처벌도 가능할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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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6
@user-ld4wr6dw3d
@user-ld4wr6dw3d Жыл бұрын
약을탄다고? 와 저건 절대 용납할수없다. 무조건 이혼하고 위자료받으세요
@eunkyochoi2238
@eunkyochoi2238 2 жыл бұрын
먹는거나 마시는거 혹은 화장품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 용서 불가임.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맞아여.
@kimtv6851
@kimtv6851 Ай бұрын
약을 넣지말고 음식으로 처리햇어야지 남편외도 안당해본사람 이해못하지
@user-ex6om8ft9z
@user-ex6om8ft9z Жыл бұрын
먹는 음식에 약을 넣는 사람과는 무서워서 못삽니다
@user-lk9em5tz8c
@user-lk9em5tz8c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갱년기 우울증이 있고 남편의 외도가 의심된다 하여도 남편의 밥에 약을 타서 주는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요.
@user-hb3im4di2l
@user-hb3im4di2l 2 жыл бұрын
후에도 뭘넣을지 위험하네요.
@user-ip9sy6wg3h
@user-ip9sy6wg3h Жыл бұрын
범죄죠.
@user-bb5nl7du1j
@user-bb5nl7du1j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갱년기라 해도 이것은 범죄입니다 정떨어져가 살수 있겠어요 이혼하세요
@user-xj3kw2ye6m
@user-xj3kw2ye6m 2 жыл бұрын
무슨약이든지 부부간이든 남이든 속이고 모르게 약을 먹였다면 무슨 의도가 있는게 분명 하기에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erk_you
@Perk_you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 아얘 그냥 수면제 먹이고 납치해서 정관이라도 묶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밥에 몰래 무언가를 첨가했다는 게 정말 소름입니다 신뢰를 아얘 박살낸거죠 부인이
@user-sg6eh9rt5t
@user-sg6eh9rt5t 2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 사스가
@user-xq2it3ym2y
@user-xq2it3ym2y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도 유흥 다니는 한국남자 사스가
@user-yi4gj4kc8o
@user-yi4gj4kc8o 2 жыл бұрын
먹는음식에 정력이감퇴된다는약을넣어준다는부인무섭네요 인체에 해가없다고해도 도가지나치면또무얼넣어줄지 끔직하네요
@user-uv4iy7ym8z
@user-uv4iy7ym8z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독극물 넣은 사건도 있습니다
@user-mz2rg8yy9c
@user-mz2rg8yy9c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갈수록 한국에 미 친년들이 넘쳐나네요
@user-ky4fo7fl7o
@user-ky4fo7fl7o 2 жыл бұрын
아내는 힘들어하는데 그걸 피해서 지혼자 편하려 밖으로 돌아다닌 남편. 갱년기라지만 의심을 넘어 망상까지 간 아내. 거기다 밥에 약까지. 두사람의 부부생활이 어땠는지는 3자입장이라 모르겠지만 부부라는 사이를 유지하기엔 너무간것같다. 남편이나 아내나 둘다 잘못인듯. 약탄건 분명 아내 잘못이지만 불안정한 상태에서 기댈곳이라곤 남편뿐일텐데 남편은 나가버리고. 남편도 원인제공에 책임이 있어보이네.
@user-de8ro6ge1p
@user-de8ro6ge1p 7 ай бұрын
특히 어려워 하는걸 알며서 일부러 피했다 ᆢ이런남자는 이혼해도 혼자 살아야된다 ᆢ
@user-lk5wi6ds7d
@user-lk5wi6ds7d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호르몬제지만 다음은 뭐가 될지 모르죠.
@user-nc5fc2jm2o
@user-nc5fc2jm2o 2 жыл бұрын
의부증,의처증의 끝은 살인 입니다.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자신감도없고 애정도 없으면, 배우자 집착에 꽃히고 사랑구걸 마인드로 사냐~자기개발좀하고 자기자신에게 집중좀해라! 집착멈춰~
@user-kv5nb2cm8x
@user-kv5nb2cm8x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갱년기 겪고있는데~ 진짜 많이 힘들어요~ㅠ 그치만 확인되지않는 외도의심 .. 그리고 호르몬제를 넣은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를 겪고 있는 당신 남편이 당신을 의심해서 약을 넣으면 잘못된 행동을 넘는 소름 돋을껍니다 ㅋㅋ
@user-hb3im4di2l
@user-hb3im4di2l 2 жыл бұрын
갱년게힘들지요 가정적이였던 남편이라면 부인도 잘이겨나가야지. 약탄다는건 앞으로도 위험하네요..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갱녀기가 힘들지만 외도의심 약넣은건 잘못된거다 라고 쓴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Жыл бұрын
@@user-qv3lv3xi7s 잘못된 행동을 넘는 소름돋는짓이지 이건 나중에 살인위험까지 있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여자인데. 너를 정신분열증 환자가 쫒아온다고 생각해바 그게 잘못된 행동이란건지 소름 끼치게 무서운 행동이란건지 어원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는겁니까
@user-qv3lv3xi7s
@user-qv3lv3xi7s Жыл бұрын
@@user-bm2ds5go2f 님은 여자가 잘못한곳에서만 열심히 활동하고 있네요?남자가 욕먹는곳에는 댓글하나 없구요 여혐 진심 병적이신것 같아요 ㅋ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이혼 사유 되지... 반대로 말해서... 남편이 아내 뚱뚱한 거 보기 싫다고 식욕감퇴제? 밥이나 커피에 넣었다면? 무섭다면서 개거품 물겠지... 대화할 선을 넘었음.... 저건 범죄임.
@user-hx6zw7nv1i
@user-hx6zw7nv1i 2 жыл бұрын
글쎄 갱년기까지올때까지 결혼생활이 순탄하지않았음을보여준거니 저걸계기로 풀어가면될문제가아닐까봄 자식도있을텐데 이혼사유까지야 말그래도 속상하시긴할텐데 이혼사유까진아님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user-hx6zw7nv1i 범죄에요.
@djinjang
@djinjang 2 жыл бұрын
@@user-hx6zw7nv1i 이혼사유 맞죠. 다만, 그럼에도 이혼을 선택하냐 아니냐가 남편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일 뿐인거구요.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감퇴제지 시간이 지나면 무슨 약이 될지 모름
@aaa3649
@aaa3649 2 жыл бұрын
@@user-hx6zw7nv1i 나중에 가면 농약될지도 모르는데 소름끼쳐서 어케 살아
@jhl9307
@jhl9307 2 жыл бұрын
동의없이 약 탔으면 범죄다..
@user-nd6si6uj2t
@user-nd6si6uj2t 2 жыл бұрын
배신감느낄만함,,,,일단 자신의 밥에 무언가를 넣은 것 부터 같이살긴 무서울듯,, 근데 갱년기로 외롭다고 우울해하는 아내를 일부러 피해서 늦게들어간것도 너무하긴한듯,, 결국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그럼,,,
@user-vh7xo3ml8i
@user-vh7xo3ml8i 2 жыл бұрын
이혼해라! 못믿을여자!! 누구겪는 갱년기!!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전업주부면서 또 혼자 있다고 우울하다고까지 하니.. 중2병하고 뭐가 다른지? 이래서 징징 저래도 징징
@user-nt5fo5hn8j
@user-nt5fo5hn8j 2 жыл бұрын
남편 바람핀거 맞는거 같네
@user-sg6eh9rt5t
@user-sg6eh9rt5t 2 жыл бұрын
지도 한여국자라고 범죄자편드는거보소ㅋ 여자가 정상이아인데 누가 들가고싶노ㄹㅇ 사스가 내로남불 한여국자 ㅈ특
@user-ux5mg2ov5w
@user-ux5mg2ov5w 2 жыл бұрын
믿음도 사라지고 또 무서워 같이 못살 듯. ㅠㅠ
@singsing._.
@singsing._.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데 분명 그정도까지라 생각안했는데 꼭 주변사람들이 말을 저래해서 오히려 더 크게 싸우게 되는거 그부분 너무 공감.....
@user-yv1rk3hy6v
@user-yv1rk3hy6v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오래유지 못하죠 이혼해야죠 불안있어서 어떻게 삽니까??
@user-nc9if1tf2m
@user-nc9if1tf2m 2 жыл бұрын
부부간의 대화 엄청 중요합니다 갱년기가 심하게 몸과정신으로 올수있어요 방치하지마시고 신경과치료 빠를수록 좋아요 반드시 행복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user-lk9em5tz8c
@user-lk9em5tz8c 2 жыл бұрын
밤낚시 갈땐 꼭 부인을 데리고 가서 바람으로 의심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user-lx8br3vg5o
@user-lx8br3vg5o 2 жыл бұрын
남편:여보 밤낚시 가자. 아내:당신이나 가.
@user-et7ul9xd7n
@user-et7ul9xd7n 2 жыл бұрын
@@user-lx8br3vg5o 밤낚시 왜 그짓을 하는지 이해 불가 밤 낚시 가족이 켐핑 삼아 가면됨 그런데 귀찬아요
@user-bc5hj5hs4g
@user-bc5hj5hs4g 2 жыл бұрын
근데 바람말고도 난 울아빠 밤 낚시가면 불안함 그 어두운데 낚시하는 사람들 보면 굳이 이상한데 들어가서 낚시하고 ㅠㅠ 밤에 사고날까봐 밤 낚시 갈때는 쫌 단톡방에 생존신고 해주셨으면.. 저번엔 낚시 간다해놓고 보통 10시에 오는데 새벽 3시까지 안 오고 전화도 안 받아서 걱정 엄청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랑 술먹으러 간거였음.. 밤낚시, 술자리시 1시간 마다 가족 단톡방에 생존신고 다들 해주면 좋겠음 딸래미 걱정함.. ㅠㅠ
@user-hb3im4di2l
@user-hb3im4di2l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때는 모든게 귀찮고해서. 남편이 가자고해도 짜증낼걸요. 안간다고.
@grr8048
@grr8048 2 жыл бұрын
사이가 안좋아서 몰두 하는 혼자취미생활인데, 같이 가면 더 싸웁니다.
@samuelfenrir3151
@samuelfenrir3151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심각한일임 몇일복용을 안해서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는게 천만다행일정도로 호르몬제를 1달정도만 복용시켜보셈 몸에선 더 이상 에스트로젠을 생성하지않음 외부에서 계속 들어오니까 그리고 그걸 재생산하게 되돌리기는 굉장히 힘듬 빨리 알아내서 다행이지 모르고 계속 복용했다면 저 남성은 평생 에스트로젠을 외부에서 주입받으면서 살아야할수도있는겁니다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왜 남편한테만 대화를 강요하는지도 모르겠고 가정적인 남성이였다고 나오는데 그럼 초기에 대화를 시도안했을꺼라 보이지도않음 대화를해도 차도는 커녕 계속 악화만되니까 그냥 밖으로 돌아다닌거지 댓글들도 그렇고 패널도 그렇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한쪽을 편드는게 너무 눈에 선하네요
@user-tj8wl9it1e
@user-tj8wl9it1e 2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없으면 헤어져야한다ㅡ 헤어지지 않으려면 믿어라
@user-kh9hy1xx9m
@user-kh9hy1xx9m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 우울증을 겪는분을 봤는데 가족들이 진짜 많이 노력해서 결국은 잘 이겨내고 잘살더라구요 전문가 도움도 받고 가족들이 신경을 쓰고 본인도 소일거리라도 있어서 몸이 바빠야 빨리 벗어나는거 같더라구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먹고 싶은것만 먹고 싶은 뷔..페..뮈즘을 가진 여자들이 많아진것도 문제임
@jinsong3890
@jinsong3890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극복할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도와주던 가족까지 죄다 우울증 걸려 개판됨. 모든 우울증은 성격이나 개념에 따라 천차만별
@user-te6se6ym1n
@user-te6se6ym1n Жыл бұрын
갱년기ㅡ말이좋다 누구나겪는일인데ㅡ 심하면정신질환이다ㅡ다편해서오는병’바쁘게살다보면그냥지나간다 취미생활이라도하지 집구석에서살림사는여자들이더심한가보네
@user-ps3cl5nl6s
@user-ps3cl5nl6s Жыл бұрын
@@jinsong3890 호르몬의 변화인데 성격이나 개념?!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Жыл бұрын
@@user-ps3cl5nl6s 성범죄도 호르몬 때문이에요
@pestalozziii
@pestalozziii 2 жыл бұрын
13:02 밥에 넣은게 호르몬제가 아니라 쥐약이었어도 그 소리 하실분인가???
@TV-nl7ic
@TV-nl7ic 2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아내가 아픈거 아닌가요? 병아닌가요? 가족이 병나면 버려야 되나요? 병으로 인해 내가 피해를 봤으니 소송까지 해야 되는가요? 가족이 아프면 잘 보듬어서 나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부부로서 평생 함께 살아왔고 자식이 있다면 사랑하는 내 자식의 엄마이잖아요... 아내도 문제지만 남편도 참...
@sarahkimist
@sarahkimist 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오해할만한 일을햇네요 어떤여자가 갑자기 변해서 밖으로만도는 남편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지.. 절대로 남편의 잘못입니다!!! 평생 자식과 남편만보며 살앗던 아내를 껴안아 주셧어야지요!!!
@user-zs2fg2ct2p
@user-zs2fg2ct2p 2 жыл бұрын
이혼해야죠 다음에는 정말 독약 탑니다.
@user-bi6qf8hu9z
@user-bi6qf8hu9z 2 жыл бұрын
의부증이네요. 정말 힘들겠어요. 같이 살면 안돼요. 상대가 죽을 지경까지 몰고 갑니다.
@limefantasia3952
@limefantasia3952 2 жыл бұрын
그 약이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모르는데 그걸 먹였다는건 의도가 없더라도 충분히 위험하다고 말해야죠..
@sjhmp77
@sjhmp77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 핑계는.. 의부증이 심각한 수준이구만
@user-ph6jm6it2d
@user-ph6jm6it2d 2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밥에 멀넣을줄알고 무섭다
@threeJ-rd3xb
@threeJ-rd3xb 2 жыл бұрын
헤어져라!서로편하게 살아야지!!
@user-nq9fe2fz4c
@user-nq9fe2fz4c 2 жыл бұрын
독약 안탄게 다행이네요 우울증은 꾸준히 치료ㅡ 받아야 합니다
@user-kl5bw1dy3v
@user-kl5bw1dy3v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변분들 보면 운동이나 사회활동 등 자기 계발 하는 분들은 대부분 저러지 않음
@user-vk9op7px2n
@user-vk9op7px2n 2 жыл бұрын
에이구 그렇다고 약까지 넣어야 하것나 남편입장 충분 이해된다 갱년기치고 심하구나 부인이 남편을 너무 피곤하게 했구나
@user-bb3et9wq7u
@user-bb3et9wq7u 2 жыл бұрын
저여자는 무슨병인가 살면서 비오는날 눈오는날 개인날 잇을텐데 살면서 남편께 어떤약을탈지 차라리 혼자사는게 나을듯
@saoba4638
@saoba4638 2 жыл бұрын
어휴... 우리엄마도 갱년기때 아빠 오해 잔뜩해서 쥐잡듯이 잡았고 온가족도 다 시시콜콜한걸로 의심하고 힘들었어요 진짜 가족들이 살뜰히 챙겨줘야해요
@user-yg3ou6ee3j
@user-yg3ou6ee3j Жыл бұрын
갱년기랑 약탄거랑은 연관짓지 맙시다. 약타는건 사이콥니다
@TLpd-p6k
@TLpd-p6k 19 күн бұрын
ㅈㄹ을 하세요. 너무 챙겨줘서 더 더 챙겨줘 하며 발작하는거임. 그런여자들 평생 남편 괴롭히다 나중에 남편 죽으면 자식에게 해줘 하며 괴롭히고 삼
@user-ne3ge2rh9c
@user-ne3ge2rh9c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큰 잘못을 했네. 밥에 호르몬제를 넣다니 칸 큰 여자네.남편이 얼마나 황당했을까? 이런짓은 하면은 안됩니다.
@kim-xp4eq
@kim-xp4eq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청산가리를탈수있는데 무슨대화로 다시푼다고 말이되나 이혼이답이다
@user-df4dx2ot5j
@user-df4dx2ot5j 2 жыл бұрын
부부간도 애들키울때 부부지 애들이 부모곁을 떠날때즘 부부도친구로 돌아가야됩니다 서로취미가 다르면 각자좋은취미를 가져야합니다 여행 친구 운동 혼자상상속을 헤매지 마시구요 남자들도 외롭고 힘듭니다 오히려 남편분이 더 아플수도 있습니다
@user-hx6zw7nv1i
@user-hx6zw7nv1i 2 жыл бұрын
글쎄 왜갑자기 애낳고 떠나면 친구로 돌아가야된다는말이뭔뜻인지몰겠음 각자취미가지는건 경제적인여건이되는여성분이나해당되는거지.. 위영상처럼 남편이 재정을 다담당하고있다면 사실상불가능에가까울것임또한 와이프가 낌세때문에 넣었다는데 남편을 죽일의도가없었더라도 우선 잘못은잘못이지만 이건 가족끼리해결해야될문제라봐요 여기서 왈가부하는건좀아니라봄
@user-un8xk6mt2x
@user-un8xk6mt2x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정력감퇴제였지만, 나중에 독을 탈지 우예 알겠음? 이건 무서워서라도 같이 못 살지.
@yonsunyi9008
@yonsunyi9008 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얽어매는 wife 갱년기 걸린여자라고 다그렇진 않거든요 사람에게 이성이 있거든요 아내 정신치료 필요해요
@user-iq8qo2jq9j
@user-iq8qo2jq9j 2 жыл бұрын
이혼하지 그케까지 붙들고 살고싶으세요!!!
@wkrrhr12
@wkrrhr12 2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또 1등 두번 당첨 되시옵고, 학업 취업 연애 사업 건강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부자되십시오^^❤
@user-wp6qz8xp3g
@user-wp6qz8xp3g 2 жыл бұрын
님또한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Pharaohset694
@Pharaohset694 2 жыл бұрын
동의없이 생각이 행동으로 범죄를 하는행위는 범죄자다
@user-es4fi9fj7o
@user-es4fi9fj7o 2 жыл бұрын
약은 의사가 처방하는건데 오남용 했다면 불법이고 다음에도 어떤 의도이든 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갗습니다. 신뢰가 깨진거라... 불안해 불신이 깊어질것같습니다. 이혼 사유가 맞다고 봅니다.
@user-qe9qu2pl3o
@user-qe9qu2pl3o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되네요 저 또한 갱년기가 심해서. 우울하고 무기력증. 겨울에도 선풍기 부치고. 여러 가지로 심하게 왔어요 이럴땐. 남편이 더 노력하고. 주위에서도. 도와주어야. 해요. 좀 아쉽네요
@user-jr5uq5ql4o
@user-jr5uq5ql4o 2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다보니 갱년기가 뭔지 몰랐는데 갱년기가 무서운병이네요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 약이겠죠
@user-rp3jy4uu5c
@user-rp3jy4uu5c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가아니라 정신병이네요,,,저도50대인데요 남펀밥먹는것도 싫을태가있는데요,,,아내분한테애기할게요,,,음식갔고장난하지마세요,,큰죄입니다,,,본인이억욱하다면,,,본인을한번거울을보세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mialee6819
@mialee6819 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속상하시겠지만 그전에 아내분을 다독이며 대화도 했으면 이런일이 없어을텐데요 두분다 잘하신건 없네요..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뭘 다독여요.... 범죄자한테...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2 жыл бұрын
그럼 당신이 데리고 사심될듯 모든게 해결
@bbangbbang8
@bbangbbang8 2 жыл бұрын
다짜고짜 짜증부리고 온갖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어떻게대화가돼?? 넌꼭 저 여자같은 배우자 만나라
@user-vl2jw4sy5b
@user-vl2jw4sy5b 2 жыл бұрын
도랐네.
@djinjang
@djinjang 2 жыл бұрын
미친짓 하는걸 이해 못해줘서 잘한게 없다라... 남자가 잘못한거 맞네요. 결혼한게 잘못.
@user-hx8oy7fy4g
@user-hx8oy7fy4g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짧은 세상, 와이프랑 사이 좋게 지냅시다용~ 와이프 사랑해요^^
@sue8692
@sue8692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자기일도 없이 남편 벌어온돈만 가지고 살면 저리될수도 있겠다 여자들이여 제발 자기계발하고 능력키워 남편만 바라보고 살지마~
@19891219ful
@19891219ful 2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이 더 위험
@harryjink.2198
@harryjink.2198 2 жыл бұрын
이혼 사유가 아니라 법적 처벌이 필요해 보임. 갱년기라고 다 저럴거 같으면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은근슬쩍 고사리나 먹이던지..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내의 갱년기를 이해해주고 주말이라도 아내와 산을 타든가 영화도 보고 산책도 외식도 하며 시간을 함께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남편의 이해 부족이 안타깝네요
@user-nl8dy1wg2w
@user-nl8dy1wg2w Жыл бұрын
아내가 귀찮아서 안갈듯 ㅋㅋㅋㅋ 걍 이혼이 답이지
@user-lc8no9rl3i
@user-lc8no9rl3i 2 жыл бұрын
남편 잘못이다. 퇴근후 주말에도 마누라만 집에 놔두고 밖에서만 도니 나이들고 늙어서 혼자서 집구석에서 우울하기도 하지, 갱년기엔 근력감소 기운없고 여기저기 아프고 살찌고 붓고 나이든 여자가 클럽갈수도 없구, 남편이 같이 데고 다니고 맛난것도 먹고 대화도 하고 등산도 하고 남편이 마누라하고 시간을 좀 보냈으면 저런일은 없지
@cjfflgkr
@cjfflgkr Жыл бұрын
동의 없이 약물을 넣은건 살인 행위입니다 큰 범죄이니 약하지않게 다스려야합니다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2 жыл бұрын
의부증을 넘어선 살인충동이네 다만 살해약을 요즘은 쉽게 못구해서 저 딴걸넌거지
@user-bw9fv5du9b
@user-bw9fv5du9b Жыл бұрын
평상시에 아내를 얼마나 안챙겼으면 저지경까지갔을까? 남편이 아내에게 더 신경써야할부분이 많아보이네요
@bom9691
@bom9691 2 жыл бұрын
이혼과고소가 답일까요? 서로가 상대한테 배려하지 못한 결과입니다..갱년기의 아픔을 안아 주시길...내생각입니다^^
@karinsundu1651
@karinsundu1651 2 жыл бұрын
님 남편이 님 식사에 남성호르몬 넣어서 목소리 굵어지고 수염나도 사랑과 배려로 안아줄건가요?
@actiongamen
@actiongamen 2 жыл бұрын
그게 여성호르몬제가 아니라 비아그라였어도 처벌은 받아야 합니다.
@naos7721
@naos7721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난 60 이제 접어들었는데,갱년기 이런건 모르고 살고 있네요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가?폐경도 너무 편하게 생각됫지요!모든건 맘먹기 나름인데..다들 내 생각은 아니겠지만...
@kimdan2120
@kimdan2120 2 жыл бұрын
가족도 믿을수 없는 무서운 세상
@rtune-taikjeon8631
@rtune-taikjeon8631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경우... 아내를 사랑해주고, 아끼고 진정으로 보듬고,.. 잘 때도 꼬~옥 안아서 재워주고~ 하면... 갱년기~?! 그 자체가 없습니다.
@user-wg2bk3zj3b
@user-wg2bk3zj3b 2 жыл бұрын
여성분 직장을 다니던가 취미라도 좀 가졌음 좋왔을텐데 집에만 있으니 온갓 상상 다하잔아 남편한테도 문제가 많았을듯
@saiarin0712
@saiarin0712 2 жыл бұрын
이게 상황이 심해져서 같이 죽자고 독을 넣으면..진짜..아우
@user-wd6qe6qz9m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소름 끼치네요. 살인 당하기전에 헤어지세요. 무섭네요.ㅠ
@user-nj3eq8ns4e
@user-nj3eq8ns4e 2 жыл бұрын
고생햇어요ㆍ
@user-rb2te3lt7e
@user-rb2te3lt7e 2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소통이 중요하죠 냉랭한 분위기가 가져온 상호 불신이군요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상호 불신이면 음식에 약 넣냐? 니 같은거하고 저런 여자들이 고유정이 되는거야
@user-ln6zv1jj7x
@user-ln6zv1jj7x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며 같이 산 부인 날몰라라 하는것도 남편책임이 있지 않았나~~ 서로반성하시길~~
@user-qf7ws2si9l
@user-qf7ws2si9l 2 жыл бұрын
어째든 호르몬약을 몰래 먹였으니까 처벌 무조건 받아야됨
@user-nn1vw5jw3q
@user-nn1vw5jw3q 2 жыл бұрын
자기 스스로 왠만한건 해결해야되고 최대한 상대방에게 부담주지말고 배려하는마음을 가졋더라면 좋앗을건데 약 까지 모르게 먹인건 남편입장에선 화가 낫을것 같읍니다
@user-gl8gl7wk1s
@user-gl8gl7wk1s 2 жыл бұрын
그약이 첫음이지만 그것이 더큰 범죄 시초 입니다 또 다른 약을 먹일수 있읍니다.
@hui8241
@hui8241 2 жыл бұрын
약을 몰래 탈정도먼 지금까지 안밝혀져서 그렇지 다양하게 남편에게 해꿎이 해왔을듯 .....
@flower-kkwha
@flower-kkwha 2 жыл бұрын
이혼해라 미친ㄴ 하고 어찌 살까?
@user-wv6hg9lw5w
@user-wv6hg9lw5w 2 жыл бұрын
증세가 혹시 나도 갱년인듯 싶은데.. 한번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없고 그냥 남편은 집밖에 나가서는 그냥 아는남자 집안에 들어와야 내남편인데. 오랜시간 살다보니 제발 나가서 안들어왔으면 싶은데.. 아내분이 외로워서 더 그런것같아요. 밖에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생활을좀 바꿔보시지..
@user-yp5kk9vs7i
@user-yp5kk9vs7i 2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 나도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여자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혹시... 나도?
@user-sg6mm5yu1d
@user-sg6mm5yu1d 2 жыл бұрын
ㅎㅎ
@MeowPuss
@MeowPuss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 우울증은 마음의 병임. 아내가 아픈데 나몰라라 하고 그냥 나가 노는 거나 다름 없음 남편이 신경을 좀 썼더라면 약을 넣는 일이 없었을 수도 있음 물론 두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면 아플 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맞다고 봄 아내 성격이 지랄 맞아서 나돌았다면 뭐 어쩔 수 없는 거...
@user-fh7fo5tz3r
@user-fh7fo5tz3r Жыл бұрын
음식에 장난하는 것들 사형 시켜야된다
@user-be5eb7my5t
@user-be5eb7my5t 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갱년기장애는 더 심하다. 하지만 아내의 행동도 너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 서로 이해하며 살기 힘든 병이어서 약물요법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user-ud9ol3zo3r
@user-ud9ol3zo3r 2 жыл бұрын
남자 갱년기가 더 힘드다니요.내 몸도 추스리기 힘든데 더 힘든 남자를 어떻게 신경써요.
@user-pk1co2om1h
@user-pk1co2om1h 2 жыл бұрын
갱년기로 범죄를 합리화하지 마세요...
@user-th1hj8xe3u
@user-th1hj8xe3u 2 жыл бұрын
@myoungjinlee7015
@myoungjinlee7015 2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 왜 혼자 사는 이유를 알겠다.
@user-jd3cj2ct9e
@user-jd3cj2ct9e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꼬투리 잡을려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누가 니 먹는 음식에 약 타면 너도 소름 돋으면서 저 남자하고 똑같은 반응했을꺼야 이 편파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것아
@areswin0
@areswin0 2 жыл бұрын
밥에 약처넣는 미친짓을 해놓고 갱년기탓한다고? ㅋㅋㅋㅋ 오원춘 심신미약같은 소리 처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사리분별 안되는사람들 버릇 무조건 또나옴. 이혼은 필수 고소는 옵션.
@healthy_and_lucky
@healthy_and_lucky 2 жыл бұрын
참 기가막히네 ㅜㅜ 이래서 부부사이는 서로서로 존중과 사랑의 대화가 매우 중요 함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거 남자 들은 매우싫다고 함 취조당하는 느낌 든다나ㅋㅋ 참 결혼은 하기는 쉬워도 유지는 엄청 어려운듯 이래서 나자신 부터 마음공부 해야겠네요 에효 어쩌다가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ㅜㅜ남자나 여자 나 두분다 안타깝습니다 ㅡㅡ
@moonsu9390
@moonsu9390 2 жыл бұрын
아 무서워
@gisuncm2389
@gisuncm2389 2 жыл бұрын
어떤경우던지 밥에 약을 넣은것은 용서받지못한다 무서워서 어떻게 저런여자와 살아 이혼이 답이다 나도 여자지만 무섭다
@user-fe5iv2zi4s
@user-fe5iv2zi4s 2 жыл бұрын
잘못은 했지만 한번 용서 하시고 같이 치료 받으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외로웠을거 같네요
@JRS977
@JRS977 2 жыл бұрын
남편 입장에선 언제 또 약 탈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 약이 그 땐 정력감퇴제일지 청산가리일지 모르는 상황 아닌가요?같이 치료받을게 아니라 저런 불신의 씨앗이 튼 이상 각자 잍생 사는게 맞는 것 같은데...
@user-sg6eh9rt5t
@user-sg6eh9rt5t 2 жыл бұрын
지도 한여국자라고 범죄자편드는거보소ㅋ 사스가 내로남불 한여국자
@user-wd6qe6qz9m
@user-wd6qe6qz9m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이 남한테 해꼬지하고 항상 남탓만 하죠 당사자가 공포를 느꼈는데 나중에 가서 살인나면 안타깝다로 끝내실꺼죠? 그냥 정신병자에요. 도망가라고해야죠. 뭘노력해? 갱년기에 저러는 사람이 어딨어요?갱년기는 그냥 핑계에요 같은여자라도 무섭고 반대상황이라도 살기위해 도망치라고 하고싶어요
@user-nl8dy1wg2w
@user-nl8dy1wg2w Жыл бұрын
그럼 조두순도 용서하자 실수였을거잔아?ㅋㅋㅋㅋㅋ
@Manhattan8077
@Manhattan8077 9 ай бұрын
난 갱년기가 뭔지도 모를정도로 바쁘게 살아 온것 같다.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2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언제 자다가 객사할지 모릅니다
@hyoung1269
@hyoung1269 2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세상
@agnes40
@agnes40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우를 가볍게 넘어가면 안된다 범죄시리즈를 보면 결과는살인까지 길 수 있다. 경찰들은 이 얘기를 들으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예측할 수 있을 거다
@Mabel_7
@Mabel_7 Жыл бұрын
제발 방생하지 마세요... 좀 이기적인가? 면상도 몰라서 2차 3차 피해자 나올텐데 저런 사람이 내 주변 사람이랑 연관 있으면 소름...;;;;
@sosomi777
@sosomi777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되는거 아님 ? 이걸 되냐 안 되냐 따져서 거론될 일인가.. 당연히 이혼 사유지..
@user-xd3nh4tx9j
@user-xd3nh4tx9j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세상에 별별사람이.다 있네요~~~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아내편을 드시는분들은 남편이 정신적으로 아플때 아내음식에 약타도 된다는거죠?
@user-ye7rf4eu4y
@user-ye7rf4eu4y Жыл бұрын
아내와 소통 대화시간을 마니 가지셔요.. 같이 병원도 가고, 아내도 외롭니 우울하니 계속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옆에 집에있기 되려 불편한맘이 되어갔을수도 있어요 두사람이 해결안되믄 함께 병원다니며 상당받고해요 아내는 친구들과 모임 좀 늘리고..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Жыл бұрын
무슨소리에요 바로 이혼해야죠
@user-ih4tv7qz7s
@user-ih4tv7qz7s 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본디 이혼하고 싶었구나 남편이 잘못했네 아내는 갱년기 우울증인데 남편은 상황을 피해서 밖으로만 돌았으니
@user-cr3ej1ev3i
@user-cr3ej1ev3i 2 жыл бұрын
예를들어 감기걸리면 주위사람때문에걸렸다고 주위사람 약먹이나요? 감기걸리면 본인이병원가든지 본인이 먼갈해야지 웬남편을 약먹임?
@user-ph3ro8cl2c
@user-ph3ro8cl2c 2 жыл бұрын
이혼전에 남편분이 부인과 병원에 가보새요.
@user-gt6fu4tb1l
@user-gt6fu4tb1l 7 ай бұрын
이건 100% 이혼각이지. 뻔한걸 실드치냐!!!
@user-mx4rp2ub1o
@user-mx4rp2ub1o 2 жыл бұрын
양지열변호사님 말에 한표 아들 둘 남편까지 밖으로 돌고 혼자서 갱년기를 겪고 있으니 우울증이 왔네요
@beer5250
@beer5250 2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돌봐줘야 하는 애완동물도 아니고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남한테 해까지 끼쳤다면 그건 아내잘못이죠
@user-bm2ds5go2f
@user-bm2ds5go2f 2 жыл бұрын
지가 좋아서 전업주부 해 놓고 이젠 우울하다고 징징대네 아주 중2병 보다 더 심한게 여자들이지
@user-rc9rd2eg3o
@user-rc9rd2eg3o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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