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부르는 '시부모', 심지어 수술 후에도 "왜 안 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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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3년 연애 끝에 7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한 20대 김 씨.
결혼하면 행복만 가득할 거란 예상과 달리 김 씨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바로, 신혼집 10분 거리에 사는 시가 때문이었는데요.
시부모는 아들이 결혼을 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며느리인 김 씨를 집으로 불렀고, 심지어 김 씨가 코로나후유증으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요즘은 왜 집에 오질 않느냐' 며 타박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 씨가 더욱 괴로운 건, 막상 시가에 가면 시부모들은 김 씨를 반가워하지도 않고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한다는 겁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해도 무조건 시가에 찾아와 인사하길 바라는 시부모 때문에 괴롭다는 김 씨.
그녀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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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800
@user-hl9lx8ik2w
@user-hl9lx8ik2w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시부모들은 아내와 며느리를 원한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밥하고 빨래해 줄 노동력을 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일꾼으로 대우하셨구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일꾼으로 부려먹는 몹쓸 인간들의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끝을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Жыл бұрын
밥하고 빨래하고 시댁애병사 챙기고 어른신 가족 잘모시고 가족하목하면 재일일등며으리 입니다
@dianeyi
@dianeyi Жыл бұрын
@@user-ls5gb9jh4e (머래..... .... 한글부터 배우셔야..)그럴거면 돈주고 가정부 구하세요.. 그댁 남자들은 손이 문드러졌나요 . 며느님 노예처럼부리고 며느님이 노예처럼 말 잘들어야 화목한가요? 가족은!! 서로 존중해야하는겁니다 !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Жыл бұрын
@@user-ls5gb9jh4e 며느리 챙겨주고, 며느리아플때 병문안와주고 , 유산했을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고 며느리 병수발로 집에와서 집안일을 다해주면 일등 시어머니 입니다.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상돼성입니다 아무리잘해도 상되방있 바다주는야애 틀러요 둘다노력해야 함니다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Жыл бұрын
@@dianeyi 돈만은 남자구하고 가정부두고 사새요 그거슨 부모님능력이 않니라 당신능력입니다 여자가 아기나는거 청소 파래는 기본입니다 돈많은 사람가 결혼하새요
@user-ct9sh7cv7k
@user-ct9sh7cv7k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이혼이 답입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빨리 벗어나세요 행운을 빕니다
@user-sh9yt8te1m
@user-sh9yt8te1m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아닌거 같음 정리해요!!! 참고 살아봐야 안 변한다~~~
@mana5722
@mana5722 Жыл бұрын
같이 살수록 불행할 듯 합니다 남편 변하지 않습니다
@user-mt4cr6kb3f
@user-mt4cr6kb3f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남편은 변하지 않아요
@user-ix2qe6sc6f
@user-ix2qe6sc6f Жыл бұрын
시부모보다 남편이 더 열받음. 중간에서 중재도 못하고 시부보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는 최악의 남편. 와이프가 고통스러워 하고, 아파하는데 남이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user-we1ig8rp2c
@user-we1ig8rp2c 9 ай бұрын
엄마의 품성을 보고 배웠기 때문 이죠.
@panist898
@panist898 7 ай бұрын
나이도 2~3살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 7살이나 더처먹고 저러니....ㅉㅉ
@user-yh3ln6jk1t
@user-yh3ln6jk1t Ай бұрын
최악의 남편 맞습니다.
@user-nu6jv1cv5h
@user-nu6jv1cv5h Жыл бұрын
남편 반품하고 마음편히 사는게 정답이네요
@Shampro56
@Shampro56 Жыл бұрын
아니 거동 못할정도도 아니면서 지원받아놓고 쌩까네 ㅋㅋㅋㅋㅋ
@flower_streaming
@flower_streaming Жыл бұрын
@@Shampro56 아 혹시 저 몰상식 시부모 가족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가 너무 나
@user-dj7yj6cx2y
@user-dj7yj6cx2y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보세요 당신과 부모 먼저 얘기 하시고 여자 만난다고 생각하면 당신 만날여자 아무도 없습니다.
@user-dx7tf5zp9n
@user-dx7tf5zp9n 9 ай бұрын
사람은 안변한다
@user-wz6zj9jr5j
@user-wz6zj9jr5j Жыл бұрын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 저 남편이 더 나빠요 저런 시부모 변하지 않습니다
@user-ei7dc6up7q
@user-ei7dc6up7q Жыл бұрын
진즉에 헤어져야해요 참고 살다가 병만생깁니다
@parangcom
@parangcom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이혼이 흠이 안되는 너도나도 이혼하는 세상이 되었다지만 이혼이라는걸 너무쉽게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첫결혼인데!
@user-gr4pl6wf9e
@user-gr4pl6wf9e Жыл бұрын
이혼하든 아님 시댁하고 연끊고 살든 해야함 아픈데도 저런식이면 다른때는 얼마나 못되게 굴까요..
@user-og8lq5um4p
@user-og8lq5um4p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왜결혼햇는지 나쁜 남편 입니다
@jbsh07
@jbsh07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lh1nb3cc1r
@user-lh1nb3cc1r Жыл бұрын
아들데리고 가세요. 평생 아들하고 즐겁게 사세요
@user-ik9tb9zz8g
@user-ik9tb9zz8g Жыл бұрын
남편 시가에 보내고 홀로서기 하세요.
@flower_streaming
@flower_streami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건 또 싫어할듯 악독한 노인네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11 ай бұрын
남편 반품을 시켜버리고, 자윤로운 내생활을 하시길~~~
@user-sn2el8rp3p
@user-sn2el8rp3p 4 күн бұрын
며느리 보내고, 아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흐뭇하네요~
@user-tm5yc7dp2k
@user-tm5yc7dp2k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보다도 남편이 더 문제네요 저도 효자 남편 만나서 몸서리 쳤습니다 그저 엄마 엄마 하던 남편은 70이 넘어서 이제 철이 덜더라구요 아직 젊었으니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남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panist898
@panist898 7 ай бұрын
헐??? 거의 30년동안 그리 사셨어요????
@mommyboris1024
@mommyboris1024 Жыл бұрын
40년전 내가 유산했을때 시어머님이 오셨다 나의맨발을보시더니 신고오셨던 버선을 벗으셔 신겨주셨다... 당황했는데 마음주신것이 감사해 평생 가끔 그생각으로 잘해드리려 노력했다 추운날에가면 따스한아래목 으로 잡아끄셨고 본인이 잠이오면 옆에누우라하셨고 시아버님과남편이 가부장적이었지만 어머님께 하소연하며 대가족 막내시절을잘견뎠다 내게서 돌아가시며 손을잡고 고마웠다 라고 하셨는데 지나고보니 시부모와 친정어머니 모두 사랑이 넘치는분들이셔서 감사하다
@Elles-nb1bw
@Elles-nb1bw Жыл бұрын
남편 잘못이 큽니다. 자기 사람을 자기가 못 챙기고 팽개치는게 옳은건 아니죠. 자기 아이가 유산이 됬는데 와이프랑 같이 슬픔을 나누진 못 할 망정 어찌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user-mr4li8gb7r
@user-mr4li8gb7r Жыл бұрын
긍께요! 시부모님께 반품 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user-pq2ll5nc1r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신랑~어머니는. 시대착대. 착오적. 사람이고 이기적인. 사람ᆢ이혼 하든지 시댁과 멀리. 이사 하새요
@young-yb5uw
@young-yb5uw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류의 시부모 본성이 나쁩니다 아들 이혼해서 애들까지 떠맡기전에 정신차리세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자유롭게 살도록 두세요 간섭하면 자녀들 가정이 불행해 집니다~~~
@user-xw4zt2jl7b
@user-xw4zt2jl7b Жыл бұрын
애없으면 이혼
@winterjoe3372
@winterjoe3372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들이 출산율 곱창내놓음
@silentjealousy8363
@silentjealousy8363 Жыл бұрын
그냥 부인은 이혼하시고 저 남편은 부모님이랑 평생 같이 사셨음 좋겠네요 괜히 엄한 여자 고생시키지마시고요
@shm6012
@shm6012 2 ай бұрын
아들이 모지리네. 결혼하면 시가와 거리를 둘것. 꼭 가야하면 남편 혼자갈것. 일년에 어버이날 생일날 추석 구정에만 가서 외식하고 돌아올것. 나도 그리하고 있슴
@bong8009
@bong8009 Жыл бұрын
호의를 권리로 아는 시부모님이군요 며느리는 남입니다
@user-tz6gl9hh3e
@user-tz6gl9hh3e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지만 내 아들을 사랑하는 어미라면 내 아들의 배우자에게 저렇게 못합니다 저도 저런 시집살이를 했고 저런 남편을 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화나고 미운 남편입니다 늙어서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아내에게 구박 받고싶지 않으면 아내를 위해 제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정상이 아니면 남편이라도 정상적이어야 하지않겠습니까 내 부모가 저런 시부모인걸 아내에게 미안해하십시오
@user-qr1cc6kp4i
@user-qr1cc6kp4i 9 ай бұрын
같은 입장이고 동감합니다 옛날에 대부분 그랬다고는 하나 안그런 사람도 분명 있었고 현재는 안그런다고 하나 이런 시댁 또한 존재하는군요 인간성이 문제지요 시가의 갑질은 평생 상처로 남고 마음속의 미움으로 심어 지더군요
@user-hb8nj4iv6r
@user-hb8nj4iv6r Жыл бұрын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네요ㅡㅡ 시어머니 간이 부어도 너무 부으셨습니다 남편분정신 나가셨네요 정신차리십시요
@flower_streaming
@flower_streaming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뭐 걍 냅둬도 저런 정신 나간 인간들은 알아서 멸종할것 같긴 하네요
@user-uh9uf9nr8j
@user-uh9uf9nr8j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정신차리세요 며느리도 귀한딸입니다 시어머니그런행동하면 아들 홀아비많듭니다
@user-xb2yd3jl3y
@user-xb2yd3jl3y Жыл бұрын
@릴리 ㅎㅎ마마보이 정신 못차림ㅋㅋ
@YADDOLAN
@YADDOLAN Жыл бұрын
만듭니다
@user-lm2cv7pu2j
@user-lm2cv7pu2j Жыл бұрын
더러운가문 변하지않는다 멀리이사가아들딸낳고 열심히사세요 일꾼생각하는시가 남편죽으니전화 .꼬뜨리말들이없네요 시누사고쳐쉬쉬시동생이혼쉬쉬 재혼아기없어쉬쉬 똥묻은식구들큰소리 경우없고편파적인말행동편파적인
@sajaeil9939
@sajaeil9939 Жыл бұрын
안변합니다
@mhj816
@mhj816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맞네~ 남편은 전혀 독립을 못했는데 저런 인간이 먼 가장이야~
@user-bk7cy4zy4n
@user-bk7cy4zy4n 9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53살 된 1971년생 여자이고 며느리이자 아내인데요, 사연자분과 같은 상황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아들,딸도 대학을 졸업하고 집을 떠났습니다. 지옥같던 결혼생활 27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이 나이가 되니, 드세기만 하던 시모와 남편도 많이 내려놓고 부드러워지고 이제 좀 살만 합니다. 아이 생기기 전에 이혼하고 새 삶을 사세요. 저는 저 같이 살 바에는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 딸에게도 결혼을 권하지 않습니다.
@yop626
@yop626 5 ай бұрын
나랑똑같네요 참고산인생이 억울해서 딸들에게는 참지말라고 합니다 화병까지 생겨서 딸들도 엄마가 이해안된다고 지금이라도 이혼하고싶네요 애들도 다키웠으니 만정이 다 떨어져서 시어머니와 시댁형제들이 처자식에게 함부로 대하고 폭언해도 구경만하는 등신같은 남편이었네요 용서가 안되요 남편이 왜 등신같이 참고 삭히고만 살았는지 후회뿐
@nosuisstillalive
@nosuisstillalive 2 ай бұрын
딸에게도 결혼을 권하지 않는 건 뭡니까? 따님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요 ㅋㅋㅋㅋㅋ
@user-jk2ez2ek8j
@user-jk2ez2ek8j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답없지만, 남의 편, 부모 편인 남자,남편이라는 사람이 더 문제같아요 순간을 사는 게 아니기에 깊이 생각하시고 당신을 믿어주고 위해주는 분을 만나시길...
@user-lu1rx4qe4c
@user-lu1rx4qe4c Жыл бұрын
제가정 똑바로 못지키는 남편은 시도때도없이 보고싶어하는 시모께 반품시키시고 망할 시모는 절대 안변합니다. 인연끈으세요
@kkongman7532
@kkongman753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입니다 절대 안 변해요..
@user-yy4kk8mr2i
@user-yy4kk8mr2i Жыл бұрын
에구....세상에 이런집도 있다니.......... 며느리가 얼마나 가슴 아파 했을까요? 아들과 알콩달콩 살아주는 며느리가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울텐데 ... 이런인성이 안된 가정에 오래 머물 필요가 없을듯요.
@makelifestyle.
@makelifestyle.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 삶을 보는것 같네요. 어르신들은 변하기 쉽지 않아요. 이렇게 세월이 가면 부부 사이도 좋아지지 않고 며느님도 아프실 거에요.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정말 위험 합니다.
@garden3800
@garden3800 Жыл бұрын
시모도 문제가 많치만 남편의 문제가 더 크네요.ㅠ 어쩜 저리 인정머리가 없는 시모가 계실까 ㆍㆍㅠㅠ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문제가 큰 시댁입니다.
@JR-ol9ir
@JR-ol9ir Жыл бұрын
완전 저희시댁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안아요! 이혼추천 합니다. 저 처럼 마음고생에 암에 걸려 개 고생하고 친정부모님 피눈물 흘립니다. 남편도 못나고 못난 인간이네요.
@user-nk7kw2xp2c
@user-nk7kw2xp2c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저랑 너무 같은상황인것 같아서요.. 힘내셔요!!
@user-dx7tf5zp9n
@user-dx7tf5zp9n Жыл бұрын
30년 넘게 살아온 저랑 비슷하네요 두딸결혼다시키고 손주손녀4명 돌아가면서 제가직접봐줍니다(병원입원했을때 같이있어주고 병원데리고 가고 얼집 4시돼면하원에서 아이봐주고 밥이랑 반찬도해주고 그러고 살고있네요 참고로 5분거리에살지만 단한번도 사위보고 오라가라 말한적없음 그이유 내가 젊었을때 얼마나 시댁에서 1주일에한번씩 불러돼는것 지긋지긋해서 저는 애들귀찮게 안합니다 오죽하면 사위가 장모님 집가고싶다할정도로 말입니다 내가 귀찮고 힘들면 사위도 힘들어하지요 그걸알기땜에 그리고 지금은요 시댁 가기싫음 안갑니다 왜?저두 할미입니다 지쳐요 시댁생각하믄 저는 착한 외할머니 장모로 남고싶네요
@rrrhhl
@rrrhhl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저러는데 결말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안좋아 질수록 더 심해져요
@user-hr6bp5oc8d
@user-hr6bp5oc8d Жыл бұрын
진짜 왜이럴까요..우리나라는 변하는게 없나봐요.시어머니라는 게 무슨 대단한거라도 된듯 착각들하고 나중에 후회해도 늦습니다
@Nomal_Life798
@Nomal_Life798 Жыл бұрын
나랑비슷...반대는 지들이 해놓고 또 날은 받아왔어요 저는...아직 생각도 없었는데 자기들이 먼저하자했지요..ㅋ 어디 땡중한테서 날짜작아와서리...난 십년넘었는데 그동안 시비진짜 많이 걸었죠 지금 암에 걸렸어요..오히려 안건드니 펀안합니다 병을 얻었지만...ㅋ안변합니다..속으로는 으르렁거립니다...탈출하세요...농담반진담반 놓아달라하는데 안놓아줍니다...흑흑..
@user-xf1sj6ql5k
@user-xf1sj6ql5k Жыл бұрын
아들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들이 이리도 아직 많구나~~~ㅜㅠ 며느리를 불편하게 하는게 본인 아들 불행해 지는 지름길인데ㅜㅠ
@user-me5bq2ql2e
@user-me5bq2ql2e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착하시네요. 남편도,시부모님들도 이렇게 착한 분과 가족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반대로 남편은 친정쪽에 똑같이 하나요? 남의 집 귀한 자식을 파출부로 쓰지 마시고! 계속 그럴 마음이면 아내분은 더이상 힘든길을 가지 마시길 조심스럽게 조언드립니다.
@user-he9bl6hs5z
@user-he9bl6hs5z Жыл бұрын
애기 낳으면 손주 보고싶다는 핑계로 허구헌날 오라하고 이렇게 키워라 저렇게 키워라 터치 할 부모님이네요. 남편이 참 한심하네요
@user-ks3sw8ne6j
@user-ks3sw8ne6j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네 며느리가 아프면 푹쉬라고 해야지 무조건와서 인사하라니 그리고 며느리를 무시하고 사람취급도 안하네 저런 시부모 보고싶지 안겠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재수없어
@user-gq5py4ns6f
@user-gq5py4ns6f Жыл бұрын
시엄니 는 딸이 없나? 본인딸도 잇음 시댁에서 똑갇이 당해야 한다 시대가바퀴엇는데 인사는 먼인사
@soone8552
@soone855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user-ch9wk5rq7n
@user-ch9wk5rq7n Жыл бұрын
@@user-gq5py4ns6f 딸이있으면 저렇게. 안하겠지요
@user-rp9vm1vk6z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user-ch9wk5rq7n 딸 있어도 저래요. 입장 따라 바뀌더라구요. 명절때 마다 보세요. 자기딸은 빨리 오길 바라면서 며느리는 안 보내려고 하는거 거의 모든집에서 일어나던데. 남에딸 빨리 보내야 자기딸도 빨리 온다고 생각하면 좋으련만. . .그 며느리도 시누이 기다리기 싫고 빨리 친정가서 오빠나 남동생 얼굴 보고 싶어하죠. 우리나라는 결혼제도 자체가 잘못 되어 있는듯. 그래서 점점 비혼 주의자들 많아 지는거라는 생각. 그냥 명절때는 각자 자기 부모한테 가면 얼마나 좋아? 시누이, 동서 보다는 언니 오빠 보고 싶은데. . .그러면 전 국민이 명절 기다릴텐데 .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사극 찍나 양반코스프레하네
@hyunyeolyun8038
@hyunyeolyun8038 Жыл бұрын
할 말 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며 사세요. 너무 저자세이면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아요.이제부터 미아프면 아프다 싫으면 실다 당당히 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soonokchoi444
@soonokchoi44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들으면서 화가.... 정말... 며느리가 무슨 종인가요? 아직까지 이런 시댁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user-mt4xm1tf9j
@user-mt4xm1tf9j Жыл бұрын
남의집 귀한딸 무시하고 마음에 상처주지 마시고 아들만 애지중지 사랑하시는 부모님과 평생 돌싱아들로 함께 하시실.. 아직 젊은 나이니 부인을 애지중지 아껴주시는 남편분과 시부모님 만나 행복하게 새로운 삶 사시길 바래요 부인 사랑받을 자격 있는 분이에요 더이상 상처받지 마세요
@user-hr6bp5oc8d
@user-hr6bp5oc8d Жыл бұрын
돌싱아들 ㅎ맞아요 평생 돌싱아들하고 오손도손 지들끼리 잘살면 되겠네요
@user-cat_Luckymom
@user-cat_Luckymom Жыл бұрын
형편없는 집구석일세 역지사지가 안되는 인간들은 답없어요 빨리 정리하시길요
@user-ed9ku5xn5b
@user-ed9ku5xn5b Жыл бұрын
얼굴도 훤칠하고 키도 큰데다 대기업 다니던 연봉높은 남자친구가 있었음 3년동안 교제하고 결혼하자고 하길래 남자친구집 인사하러갔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엄청 따지는게 많아 어디살고 부모님둘다 살아계시나 아버지 무슨일하시는데 얼마벌어 물어보시더라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아들이 장남이라서 설 추석 준비 제사 도 우리가 신경써서 지내야된다고 하길래 다음날 3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옛날기억 나네요 ㅎㅎ 진짜 시부모님 잘만나야됩니다 남편이 대기업다니고 집이 부자고 다필요 없는것같아요 마음이 편해야 되더라고요
@user-re4tj4vz3c
@user-re4tj4vz3c 11 ай бұрын
답없는 집구석이네 끝내는게 답이다 절대 안고쳐질 시월드 남의편 ㅡ ㅡ
@user-hf1fl1kn6e
@user-hf1fl1kn6e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모와 인연 끊지 못할거라면 이혼이 답
@user-zh1zw3sy1v
@user-zh1zw3sy1v Жыл бұрын
양쪽애기 다들어봐야 알겠지만 이혼하시고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user-gu5io3jz2z
@user-gu5io3jz2z Жыл бұрын
유산해도 아이낳은거랑 같아서 몸 잘 챙겨야해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ㅠ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Жыл бұрын
그건 저도 경험 해 봐서 아는데 맞는 말씀이예요~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Жыл бұрын
반대하던 결혼 억지로 해서 꼴보기도 싫은데 유산까지 했다고?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 하나 없네 더 갈궈서 스스로 나자빠지게 만들어야지
@eugene869
@eugene869 Жыл бұрын
​​@@user-yy7pt5gp2m 못살게 굴어서 유산할 정도로 스트레스 준건 아닌지나 생각하셔 뭣보다 남자 씨가 흐물거린다는데 씨가 잘못이지ㅋㅋㅋㅋ썩은 씨 밭에 넣어봐라 싹이 트는지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Жыл бұрын
@@eugene869 그정도에 유산한다면 병 있는거야 옛날 사람들 다 유산했어
@eugene869
@eugene869 Жыл бұрын
@@user-yy7pt5gp2m 병을 만들어 주셨잖아요 마음의 병 뻔뻔하기는 잘해주고 콩고물이라도 주면서 말을 해야지 ㅉ
@user-gy2pz1nr7n
@user-gy2pz1nr7n Жыл бұрын
딸이 저런대접받고 살까 두렵네..
@behumble8818
@behumble8818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ㅜㅜ 시부모가 빌런이면 남편이라도 질해줘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user-fb6wh5mv4j
@user-fb6wh5mv4j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 불사하고 시가 가지마세요. 시가 안간다고 이혼할거 같죠 이혼안합니다. 며느리를 노예취급하는 시가와는 손절이 답임
@araprox
@araprox Жыл бұрын
이혼 하삼...인생은 자기 것임...남편 부모새끼들한테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dudu1541
@dudu1541 Жыл бұрын
남편역할이 중요합니다 평생 같이 할 사람은 부인이지 부모님이 아닙니다 상처 주지 마셔요
@user-xv3zu7kd3l
@user-xv3zu7kd3l Жыл бұрын
옛날 나의 시부모랑 판박이네! 남편도 똑같고! 안바뀌면 이혼이 답이다! 이혼하고 그 후에 7살 연하 총각남편 만나서 진짜 사랑 받고 살고 있는중! 효자이면서도 절대적으로 내편인데, 얼마나 잘하는지! 하나님한테 영광을 돌림!
@thdndlf625
@thdndlf625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집을 가신게 아니고 노예로 가신겁니다. 아픈사람을 계속 부려먹을려고 하고 개인마다 몸건강 상태는 다 다를수 있는데 나이가 젊다고 너는 왜 이리 몸이 약하나며 타박하고 남편이라는 분은 무조건 부모님 생각만 생각하고 아내분 생각은 조금도 신경 안쓰는 분이 남편자격은 1도 없는 분인거 같네요. 몸이 아픈것도 서러운데 자기네들만 생각하는 모습을보니 그냥 이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user-pl6ht9vf1z
@user-pl6ht9vf1z Жыл бұрын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아직 까지 저런 시댁이 있네 한번 엎어봐라 그래야 어려운줄 안다 참으연 병된다
@user-sx4yf6kq2s
@user-sx4yf6kq2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분명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왜 이모양인지요 머리에 나사가 빠진 못된것들 악독한 며느리한테 걸려야지요
@user-nk2es4zd1f
@user-nk2es4zd1f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정답 왜 며느리가 시가쪽 종노릇을 해야하죠...?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 말아라...천벌도 아까운 악마의 소굴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Hotclips657
@Hotclips657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모들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다는거에 놀라움
@user-zp6jn5ug4s
@user-zp6jn5ug4s Жыл бұрын
많아요
@minakang8044
@minakang8044 Жыл бұрын
더 심한사람도 있어요
@user-fe5dx7tj5d
@user-fe5dx7tj5d Жыл бұрын
많아요 주변에봄 시어머니만되면 이삼해짐
@user-dr6el6vt6g
@user-dr6el6vt6g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면서 욕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 보면 똑같음 ㅋㅋ
@mkpark2933
@mkpark2933 8 ай бұрын
저도 당했는데요. 아주 많답니다.
@user-hz9tw8oz7v
@user-hz9tw8oz7v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부글부글 화가 올라왔는데 내용 들어볼수록 숨이 막힌다. 남편은 뭐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없나? 남편도 시모도 답없다. 이혼해야한다. 아이없으니 이때가 기회.
@jeongheeso659
@jeongheeso659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무뇌인 맞네. 머리는 데코레이션... 생각이란걸 하고 사세요 제발.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고생 그만 시키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도록 보내 주세요. 남편분은 남편 부모님과 평생 사시는 걸로... 결론.
@Bluebird_uhmeh2405
@Bluebird_uhmeh2405 Жыл бұрын
아들도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 한가족의 따님입니다 정리하는 것이 답입니다 인격무시하고 노동력착취하며 짓밟는 것을 견딜 이유가 아직도 있을까요? 유산때 대처도 그렇구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일이 있나요? 바로 정리하시는 것이 정답! 남편도 시부모를 닮아 인간도 아닙니다 바로 가장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모독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세요!
@user-fc9wr4sj1t
@user-fc9wr4sj1t Жыл бұрын
가정환경이 참 중요헙니다 이기적인 집안에 절대 결혼해선 안됩니다.
@mit3da9yo
@mit3da9yo Жыл бұрын
결혼은 상대방의 가족도 봐야하는 아주 중요한 결정임...
@ddochi6186
@ddochi6186 Жыл бұрын
결혼전까진 다들 그럴 듯 하다가, 결혼만하면 빚독촉 마냥 요구와 강요가 많아질까요?!ㅋㅋㅋ
@mit3da9yo
@mit3da9yo Жыл бұрын
​@@ddochi6186 독립한 자식도 계속 본인 소유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한국의 유교 문화상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의 말을 거절할수 없게 만드는 사회도 한몫 한다고 봄.
@jellyboy6543
@jellyboy6543 Жыл бұрын
다른 거 다 필요없습니다. 가정환경 인성만 좋으면 장땡입니다.
@user-fe5dx7tj5d
@user-fe5dx7tj5d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는 효도 효짜도 모르는인간들이 결혼만함 지네 엄빠생일 결기 각종행사 제사까지 챙기드라 참 이래서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거고 나도 결혼한거 후회함!
@user-yongoo
@user-yongoo Жыл бұрын
약해보이면 잡아먹는게 사람 본성인듯 합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많지만 사람마다 적당한 선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gum1080
@gum108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정말
@user-vq7jn2fl1n
@user-vq7jn2fl1n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100%
@dat-star
@dat-star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저도 처음 1,2년은 편해지고 가까워지려고 다달이 세네번씩 다니고 바쁠때도 거들러 다니고 식사초대도 하고 그랬는데 잘하면 더 잘해라 하는게 사람심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7개월째 특별히 집안행사? 외에는 할것만 하고 사네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user-fj6ee3eg4c
@user-fj6ee3eg4c Жыл бұрын
10분거리 시댁...듣자마자 껐습니다....안봐도 뻔한 지옥
@k700kr
@k700kr Жыл бұрын
결혼 32년차 시댁과 사이는 좋았지만 그동안 제가 쌓인게 많았나 봅니다 시어머님과 언쟁이 있은후 이제 저는 시댁에서 왕따가 되었습니다 시댁식구들도 모두 열심히 살고 좋은사람들이지만 어머님과 언쟁후에는 시댁식구 형제들과는 자연스럽게 손절이 되었습니다 사이가 흔들리면 다시 일어나지만 그냥 똑 부러졌습니다 남편과 둘은 화해를 했지만 어느샌가 시댁이야기는 금기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편하고 좋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왕따 진작에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user-px3ph1hc1w
@user-px3ph1hc1w Жыл бұрын
설거지하고 음식 할 공짜 일꾼이 감히 오란다고 안오나. 수술은 내알바 아니고 내가 오란다면 와야지! 이거지.. ㅠㅜㅠㅜ 진짜 며느리를 공짜 도우미로 아는 미친 어르신들이 너무 많음....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울친정엄마 옛날에 백내장 수술하러 서울병원에 있었는대 날자 잡아놓고 기다리는대 시어머니 환갑이라고 오라고 난리쳐서 간호사들이 말렸는대도 포기하고 잔치하고 그뒤로 수술 도 밀리고 나중엔 오래되서 수술도 못했어요 간호사들이 나중에 후회한다고 못가게 했대는대 못됬어요 수술비도 친정에서 해준다고 했는대도요 시집에선 돈없다고 못준다고 했대요
@Lee_to_A
@Lee_to_A Жыл бұрын
와..씨...제가 이혼한 이유도 이런 이유로 했네요 30분거리에 있었는데...진짜 매주 인사와야하고 안오면 안오는 이유 전화 꼭해야하고 ..;; 진짜 뭔 인사를 그렇게 받고 싶은건지 . 전남편은 우유부단.....첫시어머니 생실상. ..차린날도 기억이 나네요 ...전 시누이까지 나서서 음식이 어쩌니 저쩌니...화...또 화나네요
@user-pu8ci7bw2s
@user-pu8ci7bw2s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namey70
@namey70 Жыл бұрын
친정과 시댁은 둘 다 멀어야 합니다. 이미 독립된 가정을 이루었는데 부모의 그릇된 욕심임을 남편이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bp1hx4tn8b
@user-bp1hx4tn8b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착한 마음을 이용해서 머슴부리듯 ㅡ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배우자랑 결혼한건가요? 지 부모님 종살이 해줄 여자를 구한건가요?
@user-ep3oc6pc3w
@user-ep3oc6pc3w Жыл бұрын
참고 살다가 병나면 못된성질때문에 병났다합니다 그리고 그 못된성질때문에 아들 생 고생한다합니다 그 모든 원망도 모두 탓으로 돌린답니다 그 며느리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귀한 딸이거든요 힘들겠지만 남편이 아내편에서서 교통정리 완벽히 하셔야할듯요 나중엔 부부만 남습니다 명심하세요 그것이 안될꺼면 그 집을 떠나시는것이 옳습니다 그집엔 그 집에 맞는사람 데려다 살라하세요 나중엔 남편한테도 원망듣습니다 힘들겠지만 각자의길을 선택하세요 긴 인생~~어둔터널속에서 헤매지마세요 제 경험입니다
@user-vq7jn2fl1n
@user-vq7jn2fl1n Жыл бұрын
맞아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심술이 많은 시모는 이래도 탓 저래도 탓...만나면 탐살입니다.악연이지요.
@suziep6832
@suziep683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는 층층시아 시집살이를 34년 했어요. 이젠 그 시집살이가 뭔지를 압니다. 우라 때 까지예요. 우리 다음에게는 물려주면 절대 안됩니다.
@leahj9564
@leahj9564 Жыл бұрын
이런 시부모 많아요. 며느리를 식모나 종으로 여기는 시애미. 벼락맞아 죽을겁니다.
@dlee763
@dlee76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의 남편도 경우는 다르지만 비슷한면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시댁식구들(시누.아주버님)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오히려 시댁조카들은 저를 위로하며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이젠 좀 편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user-jp1no4wp5h
@user-jp1no4wp5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부부가 가만 있으면 가마니일뿐..며느리님은 집안 시끄러워지는거 신경쓰지 말고 싫은거 표현하고 남편도 정신 차리시길.
@h.3399
@h.3399 Жыл бұрын
난 결혼해서 2년동안 시아버지 시집살이를 했는데 계속 불러대고 막상가면 문닫고 책읽고 있다가 3시간쯤 흘러 가려고 하면 그때서야 나와서 또 못가게 하고 등등 들들 볶아댔다. 시아버지 지독한 시집살이를 3년하고 둘째 며느리 들어오면서 ...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하나두 슬프지 않았고 삶이 편해졌다
@user-nh2cg3jv1r
@user-nh2cg3jv1r Жыл бұрын
저도요.시부모돌아가실때 눈물이 안나더라고요
@user-qs3uz9bx7z
@user-qs3uz9bx7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예쁘고 귀한 내 딸들 생각하니 넘 화가나고 남일같지않아요 내 딸들이 이런취급 받는다면 정말 가슴아파서 참기 힘들것같고 시집 안보낼겁니다 이 분 내 딸이면 당장 데려올겁니다!!
@jjkkol460
@jjkkol460 Жыл бұрын
ㅠㅠ 자식귀한만큼 며느리도 귀하게 생각해주길
@user-nk7kw2xp2c
@user-nk7kw2xp2c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랬다가 결국 안보고 삽니다.. 잘해드렸더니 나중에 그게 권리인줄 아시고.. 화내고 짜증내는일도 다반사...집에가면 투명인간이되고..남편도 결혼후에 갑자기 더 효자가 되고.. 저는 몸과 마음도 심각하게 망가지고.. 저두 스트레스받아서 계류유산.하고..암걸리고나서.. 결국3년만에 부모님 안보고사니...맘편하네요..진짜 영상보는 내내 옛날생각나서 화나네요..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Жыл бұрын
아!! 빨리 시집 구석 탈출하셨네요!!~^^ 저는 22년 걸렸네요!! 참아서 고쳐질줄 알았다가 아니라서 나홀로 개혁해서 저도 명절이 진정한 휴식기간이 됐네요!!~~♡
@user-gw9ju1ll7d
@user-gw9ju1ll7d Жыл бұрын
​@@user-nh7jz6ls5p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있어요? 전 아기도 없고 결혼한지 3년 됬는데 너무 힘들어요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Жыл бұрын
@@user-gw9ju1ll7d ㅜㅜ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권위주의적 유교,가부장제, 남존여비 사상에 온 시댁 식구들이 신봉하고 있었고 저는 제일 약한 시모편에서 같이 참고 인내했었는데~ 그 온 가족의 희생양이셨던 시모께서 10년 중풍으로 요양병원 계시다 독감백신 부작용 으로 돌아가시고 나니 그 다음 타킷이 저로 몰아 가더군요! 시모 제사에 명절 행사 모두 외며느리로 큰 며느리 제게 당연히 의무 지워지고 다들 말로 저를 훈계,지적, 종으로 몰아갔어요! 그 와중에 시누 셋과 다툼이 생겼는데~ 남편이 여동생들 편"을 들기에 (착하고 불쌍하다며~둘째 여동생 이혼, 큰 여동생 재혼해서) 내가 썩은 동앗줄! 의리 없는 남자랑 살 고 있다는 현실 자각으로 한 놈"만 팬다!!~ 남편과 끝장싸움을 죽을 만큼 했어요! 경제권을 남편이 모두 움켜지고 있고 아이들도 온전히 그 사람에게 양보 할 수 없어서~ 자유를 위해 피흘리듯 싸웠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고쳐쓰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이혼까지 생각할꺼라면~ 주변에서 친정,시댁 아무도 제 편은 없는 외롭고 힘든 기나긴 터널에 포기하지 않으니 제가 배려했었던 모든 시댁행사에서 놓임을 얻었어요! 누구도 제 아이들 엄마 자리를 대신해 주지는 않기에 더 치열하게 버텨냈어요! 저두 결혼 5년만에 큰아이를 시험관 아이로 얻었고 둘째는 자연 임신인데~ 보잘것 없는 자리지만 누군가의 평판 파괴로 제 자리를 포기 할 수는 없었어요!!~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큰 교훈을 얻었지요! 참다가 병 나서 저도 홧병 날 것 같아 다시 관계 재정립 하는 것은 한 두사람도 아니고 거헨 비난과 억압,조롱을 당하지만 계속 저들이 원하는 대로 종이 인형처럼 살 수는 없기에 죽을만큼 용감한게 싸윘어요! 상대방의 수준 밑바닥으로 저도 내려가서~ 그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지 않는 지금이 오래 걸렸지만 가치가 있어요! 저는 그 일을 계기로 솔직하게 불편하지만 제 진심을 수시로 표현 합니다! 남편이 보아왔던 굴욕적일 만큼 순종적이던 시모의 모습이 나와 오버랩 돼지 않도록~ 나의 솔직함을 당당히 요구하고 표현 해줍니다! 오늘 오랫만에 친정식구들 모임에서 그는 최선을 다해 제가 시댁 가족들에게 베풀어 주었던 배려와 친철을 보여 주었어요! 개선이 되었죠!~^^ 정면 승부를 피하지 말고 해 보세요! 어짜피 마음이 떠나 다른 누군가가 나처럼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끝까지 싸워보고 버리든지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게 된다면 내 지난 처절했던 인생이 다 구겨지지는 않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삶의 지혜는 배우게 됩니다! 저도 싸움을 회피하려고만 하니 늘 제 자신을 부정하는 그들편에서 저 자신도 저를 상처내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걸 그만두겠다고 오는 싸움 막지 않고 온 몸으로 상대 했어요! 피 흘림없이 자유"는 × 그 동안 제가 포기 해왔기에 (착한 며느리 콤플렉스) 공짜는 결코 없네요!!~ㅜ 내가 선택한 인생에 배우자에 당당히 맞서 보세요! 옛날 시어머니 세대처럼 목석처럼 살 아 갈수 있을지?? 내가 원하는 삶을 지키며 살아갈지?? 한 번은 결혼 후에 치뤄야 할 부부간에 균형 잡기 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무조건 요구하기! 같은 부당한 관계는 나 스스로 적극적으로 NO 라고 얘기 하세요!! 참고 사는건 그들에게 영양분이 되어줬어요!! 점점 나는 피폐해지고요! 냉대와 편견을 받고 행복할 수는 없는 나 자신을 돌아봐주세요! 그리고 가정에서 지켜 주세요!!~♡♡♡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Жыл бұрын
@@user-gw9ju1ll7d 어쩌죠!~ㅠ 장문의 댓글이 유튜브 검열에 게시 되지 못하네요!~ㅠ 힘 내시고 자신을 지키세요! 당당히 요구하고 싫은 건 NO 라고 크게 말하세요! 그들이 주는 냉대와 편견따위 감내하고 인내하지 마세요!~♡♡♡ 착한 며느라기 콤플렉스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고 행복하시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어하세요!!~
@zyo5502
@zyo5502 Жыл бұрын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도움 1도 안되요 병만 들지
@user-ve1it7lf1y
@user-ve1it7lf1y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이런 시부모가 있구나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른들이 저랬는대 요즘도 그러는 사람이 있는게 더놀람
@user-rk1pi7qm3t
@user-rk1pi7qm3t Жыл бұрын
시자들은 왜 그러는걸까 잘해주면 고마운지도 모르고 지아들 뒷처리해주는 용도로 밖에 생각안하는거에 너무 화가남
@user-lk5kf6oe7l
@user-lk5kf6oe7l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례로 30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결손가정을 만들어주고싶지 않아 참고 살았지만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아니,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시댁 식구라는 집단과 싸워야하는거라 함께 살 수록 외롭고 억울해져요~ 하루라도 빨리 도망가세요!! '효자'님! 효도는 셀프예요. 자신의 부모는 자신의 몸을 움직여서 직접 효도하세요. 아내분!! 당신에겐 자신이 가장 소중해요. 아이가 없는 것이 되려 감사한거구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그들과 살수록 자신이 병에 걸릴 수 있어요~ 그들끼리 살라고 하세요!! 속히 빠져 나오세요~
@user-zx5jw8nd1e
@user-zx5jw8nd1e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의 인성이 참.... 다른 것도 아니고 아픈 사람 배려도 안하고, 안부도 안묻는다니 소름 끼치네 인간적으로....ㅡㅡ
@kykim2594
@kykim2594 Жыл бұрын
시부모 제정신이 아닌듯요~ 어떻게 살면 저런 인성이 되는건지~~ 저라면 아들하고 평생 살라고 확 난리치고 속시원히 이혼하고 살듯요~~
@user-micoo
@user-micoo Жыл бұрын
시부모들, 본인 아들 앞길 막고 망치는 겁니다 ㅉㅉ ㅉ 철 좀 들길.. 남편분, 자기가 선택한 부인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본인가족입니다. 앞으로 남은 긴인생 동반자가 누가될지 생각해보세요.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댁이 있다니...우리 시부모님은 좋은분들인데도 제사 문제에 있어선 아주 냉정하게 암수술후 퇴원한지 3일만에 있는 제사를 제게 혼자 떠맡겨 팔도 제대로 못 움직이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있네요.제 형편을 알고 이웃들이 도와줘서 무사히 넘겼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생각나면 남편에게 퍼붓게 되더라구요.그땐 제가 참 미련했다 싶어요.결혼 3년차 되는 며느리에겐 제가 겪은 설움 절대 물려 주지 않으려 엄청 노력중입니다.
@user-pf4eu2sl1m
@user-pf4eu2sl1m Жыл бұрын
모든 시부모님이 이렇겠지.. 하고 착각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좋은 시부모님들도 많으신데, 다 이런건가 하고 참고 맞출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user-hi7cr5kt2y
@user-hi7cr5kt2y Жыл бұрын
돈이 엄청 많은 시부모인가? 왜 저렇게까지 당당한거지? 며느리한테 한 100억이상 물려줄수있는상황 아니면 저 아지매 제정신 아님
@user-kl5bw1dy3v
@user-kl5bw1dy3v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이혼 사별, 재혼 후 더 잘 사는 분들 많아요 행복은 선택하는 겁니다
@user-ik9tb9zz8g
@user-ik9tb9zz8g Жыл бұрын
계속 이런 대접을 받다 보면 그 대상자를 직면하거나 생각만 해도 고통스럽고 치가 떨린다. 며느리의 선한 마음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나중에는 분노가 생기고, 대면하기 싫다. 일차로 남편이 나쁘고 역할을 못한다. 살다보니 좋은게좋은게 아니네요.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행복하게사려면 간섭을하지말아야합니다 시부모가 시대에떠러지네요
@user-py6gv1ue2v
@user-py6gv1ue2v Жыл бұрын
그 시부모는 영원히 힘이 있을줄 아는 모양이네요 저도 칠십의 시엄마인데 이 시어머니 뿌린대로 거두게 될텐데 늙고 병들면 어찌될까요 미래가 보이네요
@user-hz9tw8oz7v
@user-hz9tw8oz7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뿌린데로 거둘겁니다.. 그때 가서 더 늙고 힘없어지면 자기가 했던 일은 모르고 너무한다는둥 섭섭해만 할겁니다... 아니면 그땐 미안했다 하면서(겉으로만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합가를 이뤄낼수도.... 사람은 안변하니 그때까지 가볼필요도 없을거같네요..
@user-rp9vm1vk6z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user-hz9tw8oz7v 합가를 이뤄낸다는 말 무섭고 소름 끼치네요. 우리 시어머니 요즘 공작중인데 . . .
@user-hz9tw8oz7v
@user-hz9tw8oz7v Жыл бұрын
@@user-rp9vm1vk6z 넘어가지 마세요~ㅎㅎ 저도 악어의 눈물에 넘어가서 1년 같이 살다가 어렵게 분가 시켜드렸습니다~ 절대 안나간다고 하셨었거든요.. 분가하신지 1년 됐는데 착하신 모드로 ㅎ 임하고 계시지만 이젠 속지 않으려구요.. 안되 보이면 한번 더 찾아뵙는걸로 해야지 같이 사는건 정말 아니더라구요.. 하루하루가 행복한날 되세요~☆☆
@user-rp9vm1vk6z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user-hz9tw8oz7v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user-hz9tw8oz7v
@user-hz9tw8oz7v Жыл бұрын
@@user-rp9vm1vk6z 감사합니다^~^
@user-hg5jt9wo1g
@user-hg5jt9wo1g Жыл бұрын
울 시모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아파도 시댁와서 아프라고 아파서 밥도 못 먹는데 딸이 대계사왔다고 맛있다고 그러더니 나이 드시니까 기억도 안난다고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당한 사람만 억울해서 다시 돌아가면 할말 다하고 살듯
@user-um4yn5tq6b
@user-um4yn5tq6b Жыл бұрын
제 사연인가요 참‥어떻게 저렇게 저랑 같은 시부모 일까요! 전 4시간 거리인데 8년 동안 저런 시집살이 했어요‥많은 이야기중 제가 한 음식 한젓가락 드신적 없음 ㆍ매일 찌개 국 반찬3가지 씩 해라 시킨 시집ㆍ밥도 떡밥이냐고 병신이라는 단어 서슴치 않았어요 아 남편 효자?이거 제경우는 시부모가 남편이 며느리 편 한번만 들어도 바로 안방으로 아들 불러서 2시간 동안 훈계해요 이게 가스라이팅 이에요 그래서 시키는데로 합니다 남편분 제발 독립 좀 하세요!
@user-cy1ug9nu6v
@user-cy1ug9nu6v Жыл бұрын
며느님 묻고따질것 없어요. 이혼이 답입니다...요즘세상에 아직도 이러구 살고 있다니..함심하네요..
@user-cx4fw1bk8l
@user-cx4fw1bk8l Жыл бұрын
힘든결혼생활이네요.. 요즘은 며느리한테 잘 해야합니다..아들 챙겨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합니다... 결혼을 시키면 손에서 놔야합니다 ..며느리에 남편입니다..그래야 가정에 평화가 있지요..가장이란 가정을 책임지고 감싸야지요.
@user-uz7hc9kz6e
@user-uz7hc9kz6e Жыл бұрын
딱 내 얘기다. 신혼1년을 임신해도 매주시댁가서 1박2일이상 꼭 자고 오고 내가 링겔맞아서 끙끙 앓는데도 남편은 지네집에가서 일을 하고 오란다... 애가 생겨서 애봐서 살고는 있지만. 남편이 낼 죽어도 전혀 슬프지않다. 아이들에게 이혼가정 안 만들려고 서로 생까며 살고 있다. 초반에 이혼 못 해서 지금 20년 죽은채로 일만하고 살고있는데 진짜 나죽었소 하는 심정 ㅠㅠ 남편이 젤 문제다 제발 애 없으면 이혼해라
@arashi1120
@arashi1120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시댁 진짜 너무하네 십분거리는 감시같아 무서울것 같아요 코로나 휴우증때문에 안온다고 타박하는 것은 무식한것 같아요 남편이 난임이라 그 때문에 유산이라니 그럼 아낼 더 챙겨야죠 시댁이 주는 스트레스와 상처도 유산에 한몫 했을듯 남편도 너무 철없는 아둔한 행동 하신거 같아요 이혼이 답인거 같습니다 아이고 며느리분 코로나때 그냥 입원하시지ㅠㅜ
@seawolf3552
@seawolf3552 Жыл бұрын
참 하늘이 도운걸 고민중이라니 무덤을 스스로 파는구나 다 떠나 아이 잃고 병원에 있는데 머라고요 어찌 사람이 짐승들과 살려고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니라고 그리 얘기해도 빠른 손절만이 살 길이에요 3년 연애?? 30년 고생하고 갈라 서는니 3년을 버리는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에요 바꿔 쓰는거에요
@gum1080
@gum1080 Жыл бұрын
빙고!
@p_pumpkin
@p_pumpkin Жыл бұрын
빙고22222222222!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 Жыл бұрын
짐승. 이라 하지마소~~~~ 짐승. 들은!!!!! 아픈동료 옆에서 도와주려 애쓴다오!!!!!! 저딴것들은 짐승. 만도 몬한거!
@user-cy7dm9uk5q
@user-cy7dm9uk5q Жыл бұрын
아들을 결혼시키면 응원만하고 간섭하지말아야합니다 지금시대가 어느때인데 음식타박하면 복떨어져나갑니다
@user-kf7nr6iy6t
@user-kf7nr6iy6t Жыл бұрын
말로만 고마워 하는 것드 싫드라구요 표정은 하나도 안 고마워 ㅋㅋ 서로서로 거리를 어느정도 두면서 예의를 갖춰야 한다
@user-ch9wk5rq7n
@user-ch9wk5rq7n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며느리 보면 될수 있는 한 뚝 떨어져서 살아야 겠네요
@user-lj9vd3um9c
@user-lj9vd3um9c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착한게 아니라 모자라는거 같습니다
@user-ch9wk5rq7n
@user-ch9wk5rq7n Жыл бұрын
@@user-lj9vd3um9c 저런 시부모 없습니다 우린 시부모님은 다 돌아가셨지만 우리 한테 어떻게든 힘들게 하지 않을려고 애쓰셨습니다 늙으면 며느리가 갑인데 시부모가 어리석은것
@silvertree51
@silvertree51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인간이 있나? 진짜. 이혼아 답이다
@deborahkoo3778
@deborahkoo3778 Жыл бұрын
시엄니 아직 젊은데 시집살이 시켜요 남편이 미련한 녀석입니다 내가 30년 넘었지만 남편 대학 3학년때 들어온 새 시엄니가 자기 말에 순종 하길 원했죠 애를 가젔는데도 이혼하라고 해도 남편은 미련한 녀석이고 막무가네로 효자였죠 나도 그땐 새댁이라 남편이 막아주길 간절 했는데 못해줘서 20년 넘게 힘들었죠 그러다 보니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아이디어가 후퇴됐죠 지금 생각 하면 가끔 그 세월이 아까웠어요 시엄니의 고문의 의한 세월에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와서 따로 사니 좀 나아젔어요 남편이 바람막이 못해 주는것 같으면 이혼 하세요 세월이 흘러도 시엄니는 안변해요 시댁이랑 인연을 끈던지요 숨이 꽉 막히네요
@user-qf4ft5oe9c
@user-qf4ft5oe9c Жыл бұрын
시모..그런행동은 지혜롭지도 어른답지도 못한 처삽니다. 며느리도 정확한 선을 지키는것도 중요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압니다.
@user-mg2sn9kp7h
@user-mg2sn9kp7h Жыл бұрын
그런 시댁인지 알 수 없음. 저는 갓난아기가 밤새 아팠다고 하자 얼마나 아픈지 보게 데려오라는 시댁이었습니다ㅜㅜ 지옥이 따로 없었어요
@user-mn1wx3ej6r
@user-mn1wx3ej6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명절때 큰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났었는데 나는 아기랑 집에 있을테니 애기아빠보고 혼자 다녀와라 했는데 안된다고 같이 가야한다고 억지를 부려 큰시댁에 같이 갔는데..가자마자 시모가 아기를 띠갑지도 안풀었는데 갑자기 쏙 빼가더니 자기가 들춰업고 나보고 차례음식 만들라 시킴.그런데 아기가 죽어라 한참을 우니까 나한테 승질 내면서 애기를 어떻게 이따위로 보고 데려왔다 승질부리고 던져버렸던 기억남.애기 아빠 큰시댁 도착하자마자 퍼질러 잠만 잤던 기억.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애기 아빠 당시 시모한테 반품시켜버렸음.
@user-mg2sn9kp7h
@user-mg2sn9kp7h Жыл бұрын
@@user-mn1wx3ej6r 잘하셨어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답 없어요. 저도 그렇게 반품했습니다~ㅎ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대단하네요 동생네 시어머니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첨애기 키우는거라 몰라서 애기가 넘울고 당황하니까 전화하니까 그냥그칠때까지 내버려두라고 죽고사는건 지 명줄에 달렸다고 하더래요
@user-mg2sn9kp7h
@user-mg2sn9kp7h Жыл бұрын
@@user-dr6gl1sn9z 헐ㅜㅜ 상처받았겠어요
@namimlee9157
@namimlee9157 Жыл бұрын
​@@user-dr6gl1sn9z 헐 자기 손자한테 그 따위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든 안고 달래봐 해야지 참...
@515omi9
@515omi9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이혼 해야죠 이혼 하세요 시부모한테 아들 끼고 평생 같이 살라고 하세요 그나저나 친정은 없나요 내딸 같으면 사위고 사돈이고 가만 안놔둔다 어디 아픈 사람을 부르나 천박하게 이혼만이 답입니다 남편도 내편이 아닌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오라고 해도 가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장가 가기전까지만 효자로 남고 결혼하면 부모 2순위로 뒤로 하고 아내를 1순위로 부모보다 아내가 먼저여야지 마마 보이 남편시키야 몸 병들고 망가지 기전에 빨리 이혼 하세요 여튼 아내분 빨리 이혼하고 탈출 하세요
@user-rp9vm1vk6z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부부가 같이 보니까 더 날카롭게 충고해야지. 저런 남편은 좀 혼나야 되는데. 걍 이혼하세요 애 없을때. 보람 없는 일이랍니다. 그 정성으로 님 부모님 한테나 잘 하고 사시길.. .
@ellayoun6859
@ellayoun6859 Жыл бұрын
왠지 35년 전 나의 환경이 떠 오르네요. 시댁이든지 친정이던지 멀리 떨어져 독립적으로 사는 것이 답입니다. 당연하다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연락도 없고 마치 자기집인양 생각 하는 사람들 답 없어요.
@user-ou3tv5ii7j
@user-ou3tv5ii7j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생활 37년 명절에 친정 한번 가지 못하고 5 년 전 첨으로 추석때 고열과 심한기침 등 지독한 감기몸살로 입원했는데 시모 전화해서 소리지르며 어디가 그리 아프냐 나도 팔다리 저리고 아파 죽겄다.. 완전 열받아서 제가 전화 끊었지요. 시부모 병간호 전적으로 떠맡기고 부려먹더니 지금도 진행중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효자남편 따라 살면 내 몸이 병들고 삶 자체가 우울합니다.
@user-uf1rg2zp4m
@user-uf1rg2zp4m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개차반개망나니가결혼하면효자돼어서지마누라들들볶아쳐먹어요내남편새키가그랬거든요웬수같은새키아직도이혼못하고살고있어요화가난다화가난다
@user-ne3ge2rh9c
@user-ne3ge2rh9c Жыл бұрын
내나이 70세인데 나도 이런 시집살이 하며 살았습니다. 우리 남편도 이 사연자 남편과 똑같네 . 시부모가 워낙 세게 나오면 남편도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 자기 부모라서~ 당하고 있는 며느리만 서럽습니다.마누라 편들면 난리카 납니다.나는 백퍼이해간다. 근데 이사연자는 지금 젊으신데 지금도 이런 시부모가 있군요. 나는 지금 며느리 둘 있는데 명절이든 생일이든 어버이 날이든 오면 오고 못오면 못오는가보네 하지 절대로 전화도 안합니다. 젊었을때 내가 워낙 시집살이에 질려버려서. 내생각엔 부모님이 아들을 생각하셔서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을 좀 비우며 살면 답이 나올듯 싶습니다.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Жыл бұрын
🥰🥰🥰
@user-fn7ui5kj3i
@user-fn7ui5kj3i Жыл бұрын
👏👏👏 👍
@user-tj7hq5dy6o
@user-tj7hq5dy6o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시부모도 세상물정 모르는 모양이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못된 며느리 만나 봐야 정신 차릴려나요
@eunsunchoi2420
@eunsunchoi2420 Жыл бұрын
저 계류유산 3회에 시험관으로 겨우 딸 낳았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가장 아파요... 출산을해도 그 맘의 상처는 지워지지 안아요 남편분과 주변의 따뜻한 말과 배려있는 행동으로 잘 이겨내야하는데... 남편이 정말 '남'편이 되시면 안되요... 아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른으로서 슬기롭게 대해주시면 좋으련만... 여기서는 남편분께서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부인분 힘내세요
@Cat_Planet_Alien
@Cat_Planet_Alien Жыл бұрын
저 시모 아들 이혼 시킬 때까지 저럴 것 같은데 작정한 것 같다. 저 정도면 어느 한쪽이 노력해봐야 소용 없음
@user-zl6jf7sp2w
@user-zl6jf7sp2w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시부모들이 경우가 없는사람들이네요 또남편이 누가 옳고 그른지 따지지않고 무조건 자기부모들만 챙기는것은 크게 잘못된일이지요 무슨일이든 사람의 정도에 맟게 옳고그름을 판단해서 설득할것은 설득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다같이 내사람 내가족이라는것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지요 약하다고 무리한것 강요하고 괴롭히고 하면 안되지요
@namibaek1347
@namibaek1347 Жыл бұрын
@@user-tb2ym1nq5i 결혼비용 같은걸로 갑질하는 인성은 쓰레기입니다!!! 형편껏 하는거고 가족이 되었으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지 사람 갈구는거 옳지않아요...ㅠㅠ
@kimmi0303
@kimmi0303 Жыл бұрын
ㅡㅡ
@user-nw9lr1jo7j
@user-nw9lr1jo7j Жыл бұрын
@@user-tb2ym1nq5i 돈 더 냈으면 갑질이 당연한건가요? 당신도 어처구니없네요. 맞벌이는 안하면 아내분은 집에서 손가락 까닥 안하고 놀고 있답니까? 밖에서 직장 다니는건 일이고 집에서 가사하는건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참 .. 구시대적인걸 떠나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이해못했으면 어쩔수 없지만요.
@user-zl6jf7sp2w
@user-zl6jf7sp2w Жыл бұрын
시어마니가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것같아서요
@user-zl6jf7sp2w
@user-zl6jf7sp2w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모와 아내사이에서 어떤것이 옳은지 판단을 잘해서 한쪽편만 들지말고 옳은쪽으로 처신해아된다 그말이라요
@user-ez6ts2tr1m
@user-ez6ts2tr1m Жыл бұрын
남편아 정말 답도웁는 남에편만 할거니 너님이 좋아서 아내를 선택햇는데 왜 고생을 시키니 반품 당하고싶냐 정신줄 똑바로 잡아라
@user-iu4kw9tq5l
@user-iu4kw9tq5l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잃었는데 위로밖에 해줄게 없는데 위로도 없이 뭘 바라는거야? 며느리는 종이 아니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고,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아깝지가 않다
@k.e6383
@k.e638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없으면 생신때 그진밥이라도 차려줄사람 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왜 생일상을 꼭 며느리 한테 받을려고 하는지
@user-sv8tc3gb3j
@user-sv8tc3gb3j Жыл бұрын
그런집은 얼른 단절 하세요 사람 안변해요 나도 그런상황 견디다 이혼 했는데 지금은 너무 평화로워요 더 살아봐야 병 생깁니다
@user-zm7bj2ej3d
@user-zm7bj2ej3d Жыл бұрын
사람천성은 안바뀜니다 아내분 애기없을때 진작 이혼하시고 편히있다가 존사람만나서 사랑 받고사세요 아직도 그런시부모가 있다는게 기가 찰일이구 우유부단한 남편도 기본인정같은건 없는 사람이 아닌가하는생각~~
@user-ww8gz7hj3c
@user-ww8gz7hj3c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해요 당신은 고귀한 존재예요 그런대접 받고 사는니 그냥 혼자 사는게 훨신 편해요 저는 60대인데 저도 그런 시집살이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스러워요
@user-nk8xd4ve7r
@user-nk8xd4ve7r Жыл бұрын
결혼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과정인데 이혼해라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가 없음 천만다행이니 이혼할 기회가 있을때 해라 시부모 돌아가셨음 하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구 미워해지는 마음도 생길수도 있누데 그리살면 괴롭잖아 남편 경제력에 먹고사는게 아니라면 이혼해라 남편도 붙잡지많고 원하면 이혼해주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만날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괴롭다 아니면 남편이 큰맘먹고 타지역으로 이사가던가... 앗참 그리고 시부모 건강할때도 이리 며느리 대접받고싶어하는데 아프면 시부모 병수발들어야한다 얼른이혼해라 며느리 대접을 해줘야 며느리도 시부모 아플때 진심으로 보살핀다 며느리되시는분 수십년동안 악몽같은 삶 선택하지마시고 이혼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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