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경아언니말이 딱맞는듯~ 남자가 평소에는 너무 수더분하고 얌전했다가 욕한번 해주니까 뭔가 강해보이고 박력이 느껴져서 계속 욕해달라고한듯
@용감한제리5 жыл бұрын
저런분 만나본적있는데 첨에욕했다하면 나중에또 그거마저 식어지면 때려달라함 그때부터 난감해지는거임 욕만해도 계속 저러면 다행인데 저게 심해지면 점점 강도높아져서 평범한 사람은 못버팀
@생각저장5 жыл бұрын
난 좋더라
@Unnamed_code5 жыл бұрын
나도 성시경처럼 다 끌것 같다 자기 애인한테 자기취향대로 강요하고 저러는건 좀...
@kthjlove79865 жыл бұрын
저동룡ㅎ 성시경 얘기에 완전 공감 사랑하는 사람하고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야지 내가 원하는 것만 강요하는 건 노답
@스파르탄-z9t5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 초창기때 보는내내 흥분했것네
@kyh736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찐찌-w6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미쳤닼 ㅋㅋ 영상보고 내리다가 빵터짐 ㅋㅋ
@user-fb9yq9hw2n5 жыл бұрын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개콘 발레리노 했을때도 흥분했을듯
@be40335 жыл бұрын
뿜었다.....ㅋㅋㅋ
@primero28965 жыл бұрын
올ㅋ
@맹고우-n3u5 жыл бұрын
이거 4년 지났는데 당사자가 지금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ㅋㅋ
@고양이-m3s3v5 жыл бұрын
곽정은 말 맞는것같네.. 한번도 저런식으로 생각 해 본적 없는데 죄책감때문에 그렇게 벌을받았으니 난 이제 느껴도 돼 라는 심리가 어느정도 적용은 되는듯
@umi49925 жыл бұрын
스타킹에 집착하는 남자 만나본 적 있는데 365일 매일 스타킹만 신게 만들고, 여름에 더워 죽겠는데 스타킹 신게하고 겨울엔 한파에 얼어죽겠는데 바지는 절대 못입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에 스타킹 신어야함 ㅋㅋㅋ 스타킹 안 신으면 반응이 완전 달라짐...진심 이 이유로 헤어졌는데 이거 안 겪어보면 그 고통 모름 ㅋㅋ
@빠마머리앤-c8z5 жыл бұрын
참 희한한 사람들 많다~
@리아-d4j5 жыл бұрын
3번아직 안들어봤는데, 흰색 레깅스 진짜아니다..흰색레깅스 없이는 안하는데다가..싸늘해지는거 미친거아니에요?
@가는고니5 жыл бұрын
송경아님 너무 웃긴다ㅋㅋㅋㅋ '너무 짜증난다' 여기 계속 반복중ㅋㅋㅋ
@Honeyfiist5 жыл бұрын
아 송경아나 장윤주 같은 모델 말투 너무 조아ㅋㅋㅋㅋㅋㅋ속 시원해
@윤호록5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가 나보고 흰색 레깅스 입으라고 강요하면 나도 걔한테 흰색 레깅스 입으라고 강요할꺼임...
@뽀로로-s5j5 жыл бұрын
더좋지
@킹버풀-k4f5 жыл бұрын
ㅗㅜ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hkhbkeb5 жыл бұрын
일단 남친은 있고...???
@AnilgubTa5 жыл бұрын
흰색 레깅스 강요하는 남자한테는 빽바지 강요가 답이지. 취향은 이해하지만 따로 챙겨서 관계시에만 입어달라는 요구도 아니고.. 평소에도 입고 다니고 몰래 만지고 회사에서도 입어야하고 집에서도 입으라고 하면 강요가 확실하지. 특히 회사라는 곳은 단체가 일하는 공간이고 복장이 아무리 자율적인 회사라도 규제라는 것이 있는데 흰색 레깅스에 정장이라니 ㅠㅠ 정 입히고 싶으면 관계시에만 요구하시길... 그 정도라면 충분히 사연녀분은 요구를 받아주실 것 같은데.
@dykim732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부 다 지금 해어졌을거같고...그런 부류 남자건 여자건 만나지마세요 진짜 저질입니다 기본이 없는 경우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이군-i6i4 жыл бұрын
나도 성시경처럼 셋 다 끄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한 명 뽑자면 3번이 호로솽놈임 셋 다 우선 대화 후 진전이없어서 헤어졌을 경우 1.2번은 그냥 연애 종료 3번은 연애 종료 + 성병까지 걸리면 최악 3번은 1번,2번보다 상대방 배려가 더 없는 샊이임.
@롯린-i5m5 жыл бұрын
와 1번 2번은 억지로라도 참고 해주다가 정아니면 헤어지겠는데 3번은 진짜 아니다.............왜 더러워 시방
@안토니오-x3b5 жыл бұрын
2번 3번은 동급인것 같아
@실업자-f6u4 жыл бұрын
나도 성시경처럼 여자친구가 먹던 사탕도 먹을 수 있고, 씹던 껌도 씹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강요하지 않고 강요받지 않는다. 뭐 어차피 키스도 하는데 뭐 이런생각으로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런 행동을 사랑을 확인하는 도구로 강요하는건 잘못된거다..
@primero28965 жыл бұрын
나도굳이하나만끄자면 3번 내 짝은대체어딨는거냐... 저런것들도연애하는데ㅡㅡ
@aksk_h1575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험/생각 인데요 M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자리가 있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로인해서 그분들의 심성 또는 사회성과는 별개로 본인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회피적, 그리고 연인관계에 있어서는.. 어쩌면 과도한 의지적 성향을 보이게되는 것 같았고요 만약 내 누군가가 내게 없다면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니게되버리는것 같이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어떠한 성적 취향이 옳다 그르다 단정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자기를 구속 혹은 완전히 지배한다고 느낄때 보다 안정되고 해방감을 느끼는 분들은 스스로와의 대화를 많이 나누어 대채 어떤것이, 어떤 기억이 나를 왜 불안하게하는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인간관계를 비롯해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거같아요 갑자기 떠오르는게 몇개 있어서 적어봤네요 2019년도 행복하길
@오늘도꼬미5 жыл бұрын
개공감이요 맞는 말씀이에요 의존적인 것과 높은 불안 허지웅이 말했던 가슴에 홀이 있는 사람.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서로 사랑할 수 있죠
@힣힣힣-f7z5 жыл бұрын
경험상 주변에 그런 사람이 네댓명 있다면 네댓명 모두 그럼...ㅋㅋㅋ물론 가학적 성향이 강한 남성의 경우도 잠자리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상 연인 관계에서 굉장히 우위에 서려는 성향, 약간은 폭력적 성향이 보여요 잠자리 속에서 더 큰 흥분을 위한 판타지적 요소 정도로 섞는 것 말고 그 이상을 넘어가는 가학, 피학적 성향인 분들은 보통 그런 성향이 잠자리에서만 보이지 않쥬...
@AnilgubTa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또 본인을 불안하게 하는 말과 행동, 상황, 사물, 사람들 등등 그런걸 다 알아도 쉽게 극복이 어렵기도 하구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에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벗어 던지길 바랄 뿐입니다.
@ujinghks5 жыл бұрын
송경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잇네
@ahem72015 жыл бұрын
이번 사연들은 다 페티쉬 관련인가요?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초월주의5 жыл бұрын
3번째남 나폴레옹이네ㅋㄱㄱㄱㄱㅋ
@prettyseyeon81825 жыл бұрын
대밬ㅋㅋㅋㅋㅋㅋㅋ
@Bob_00295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이 왜요? 냄새 좋아해요?
@초월주의5 жыл бұрын
@@Bob_0029 전쟁이 끝나고 집에 들릴 때마다 첫 째부인 조세핀에게 편지로 "내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샤워를 하지 마시오" 라고 붙이는 등 아내의 체취를 소중히 생각하시는. .
@AnilgubTa5 жыл бұрын
@@초월주의 아내의 체취를 소중히 하셨던 것도 맞겠지만.. 만약 아내가 말을 어기고 샤워를 했다면 다른 남자와 바람피웠다고 생각했겠다.. 라는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하네요 저는 ㄷㄷㄷㄷ
@듀이-f1n5 жыл бұрын
2번 남자 무섭다..변태+스토커 성향 있는듯
@fdk16512 жыл бұрын
9:18 송경아가 팔뚝살만지는 남자 짜증난다고 하니까 홍석천이 송경아 어깨두드리면서 공감하는거 ㅋㅋㅋ 진짜 동성친구같은 리액션ㅋㅋㅋㅋ친근감있음
@lliiiiliiiill5 жыл бұрын
셋다 ㅠㅠ
@이이수영-w9c3 жыл бұрын
ㅠㅠ 마녀사냥은 진짜 너무 다 존중해준다 진짜 어떤거든지 ㅋㅋ 넘 고마웡
@starpole59595 жыл бұрын
3:40 카메라 왜 흔들리는데 ㅋㅋㅋㅋ
@Jin-uy7ji5 жыл бұрын
규칙이 세개중 하나만 끌 수 있는건가?
@sogkrtal18665 жыл бұрын
정찬우씨랑 같이 술마시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lla__swan5 жыл бұрын
이 사연은 다 기억난다 ㅎㅎ
@ptalove5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성적 취향은 막상 오픈하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사랑으로 극복하거나 맞추거나 , 그러나 힘들면 그 즐거윤 시간에 스트레스가 되면 못 만나요.ㅜ.ㅜ
@ganzzzb5 жыл бұрын
주관이 들어가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너무 심하네... 본인들 기준대로 이정돈 괜찮고 저건 진짜 아니고..어쩌고...저쩌고... 병원가서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왔다는데 그정도 스트레스면 해보면 괜찮아 수준이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