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걸 떠나서 장위안 중국어 낭독은 정말 듣기가 좋네요ㅠㅜ! 중문과 학생이라 한시도 많이 외우고 낭독도 많이 듣는데 그 낭독들 중에서도 손꼽히게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시 많이 읽어줬으면! +) jtbc 자막 한국어독음 저렇게 틀리게 적으려면 아예 적지를 말지ㅜㅠ
@세브린-p1x5 жыл бұрын
이멤버로 시즌으로 또 했음 좋겠다ㅠㅠ 넘 재밌어요
@carolinestrotman81035 жыл бұрын
타일러의 상처가 드러난다 ㅠㅠ
@Le_seuSsa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무슨 일 있었나요?
@knightgw28615 жыл бұрын
타일러님은 최고네요 언어 문화 모든 것을 세세히 다 이해하고 연기력도 좋고 감탄합니다
@HxxxxExx5 жыл бұрын
와.. 상황극 완전 몰입하게 되네. 저 마음 딱 알거같음. 누구때문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이랄까. 나도 문제를 해결하고싶은데 그럴려면 원인을 알아야하니까 머리도 비우고 내가 이것저것 겪고 보면서 깨달아가고싶은거.. 남편이랑 같이 가기싫은게 아니라 그 누구라도 같이가기싫고 아무리 배려를 헤준다해도 나에게 오는 모든것이 거추장스럽고 방해이기때문에.. 혼자이고싶은거임. 타인과의 대화에서 답을 찾아내고 싶은것과 이건 별개의 문제.. 그래도 결혼했으면 행선지는 알려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알릴때마다 잘 지내? 밥먹었어?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려한다면 짜증날거같음. 차라리 읽씹해줬으면.
@이름이-l9e5 жыл бұрын
이기적임의 극치지 남편이 똑같이 한다면 퍽이나 이해해 주겠다ㅋㅋㅋㅋ
@HxxxxExx5 жыл бұрын
@@이름이-l9e 퍽이나 이해하지ㅋㅋㅋ 남녀이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바닥까지 아는게 우리 부부라서 ^^
@이름이-l9e5 жыл бұрын
@@HxxxxExx 남편이 아몰랑 나 생각이 필요해 나 한달동안 동남아갔다올게 연락은 안했으면 해 이러면 순순히 보내주시길^^ 아무토달지말고 이유도 묻지말고^^
@HxxxxExx5 жыл бұрын
@@이름이-l9e 한달이든 일주일이든 그건 부부가 동의하면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일이죠ㅋ 이기적이다 라고 말하는것도 부부끼리 비난할 수 있는 영역이구요. 결혼을 하셨던 안하셨던 두사람의 문제는 두 사람의 동의가 있고 타인에게 피해가는게 없으면 괜찮다는걸 설마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죠?
@이름이-l9e5 жыл бұрын
@@HxxxxExx 남편이 아무토달지말고 나 그냥 보내줘 이러면 꼭 보내주세요^^화이팅^^
@toreta49804 жыл бұрын
저럴 때 규칙 세우는거 진짜 중요한듯.. 언제까지는 연락을 주기 또는 하루에 한번 안부만 이라도 알려주기 등등
상황극 개웃기네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엠씨들이 아무나 막 붙여놓는데 연기 개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t5r5 жыл бұрын
꿀잼이다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alohomora48755 жыл бұрын
근데 뜻을 모르는데 웃길 수 밖에 없는듯ㅋ
@름이-x3t5 жыл бұрын
몸 값이 다들 올랐나ㅜㅜㅜㅜㅜㅜㅜㅜ비정상 회담 보고싶다 무한도전 처럼 월욜을 기다렸는데!!
@user-qy9ix6hz5k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젊었을때 혼자 여행한번 못가봤다고 후회하는것보단 훨씬 낫지... 그냥 혼자있고 싶다는거잖아,,주변에 아무도 없이 멍도 때리면서...
@나무-n8t4l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말이 내말이네~~ㅎ 타일러같은 남편만나면 행복할듯~~ㅎ
@user-gracee4 жыл бұрын
13:19 우울한 남편 뭔뎈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v1ug6rh6q4 жыл бұрын
윤도현 완전 동안, 넘 구여워 😍
@cab9335 жыл бұрын
장위안 중국어 발음 좋은거 실감 안갔는데 시 읽는거 보니 확실히 전 아나운서 맞긴하네ㅋㄱㅋㅋ
@eureka2975 жыл бұрын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이거보고 울어서 눈 퉁퉁부었는대 중국시 들고 빵터짐
@palette68024 жыл бұрын
ㅠㅠ로빈 뭐 저런식으로 연인이랑 트러블 있었나 왤케 몰입해서 슬퍼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
@River-yw3tr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라는 걸 들었는데 너무 공감됨.. 10대 20대 초반에는 밤새서 놀고, 술 먹고 해도 다음날 생활하는데 크게 힘든 걸 못 느꼈는데 32살 이후로는 새벽 1시만 넘어가도 잠이 쏟아지고 피로하고.. 잠을 잘 못 잔 날이면 다음날 온 몸이 무겁고.. 몸이 뭔가를 소화하는 것도 예전 같이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