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96학번입니다. 고대 입실런티 갔다가 우리학교 기숙사 돌아오면 참 외로웠던 기억 나네요. ㅎㅎ
@한준수-j2y7 ай бұрын
11년도 서울대 축제 무대 서 봤는데 연고대 축제랑은 다른 느낌이긴 했어요...ㅋㅋㅋㅋ
@후힛-l6e Жыл бұрын
연대든 고대든 부럽긴하다..
@이은희v8 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loveaintfree14096 ай бұрын
근데 sky 나오면 연봉 10억 보장임?
@krdv9016 күн бұрын
@@loveaintfree1409전혀요..
@낙화유수-o2x Жыл бұрын
연고전 고연전 라이벌전 재미있죠 ㅎㅎ 지인중 연대 고생 출신 만나서 합석하면 맨날싸우죠 ㅋㅋ 근데 고대는 집단주의 연재는 개인주의 맞는거 같습니다.
@박성광-k8t Жыл бұрын
아카라카가 입실렌티보다 유명한 이유가 티켓값이 비싸고 유명한 연예인 라인업도 빵빵하고 표구하기가 진짜 어렵다는겁니다 3부응원전할때 그냥 들어가는데 그것만 참여해도 다이어트가 될정도니깐요~
@psychedelicMusiiic Жыл бұрын
서장훈 옆에서 양념 잘치네 ㅋㅋㅋ
@하나로-j8e Жыл бұрын
정말 사회 나오면 해병대,고대출신~ 두 집단은 엄청 잘 뭉침!!
@Sugi_slave Жыл бұрын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기때문
@dsfsdgrdfa2826 Жыл бұрын
@@Sugi_slave열등감으로 인한 무지성비난ㅋㅋ
@Sugi_slave Жыл бұрын
@@dsfsdgrdfa2826 발끈하기는 ㅋㅋㅋ
@newjae1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고대, 호남. 이거 세개면 대한민국에서 굶어죽을일은 절대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m2305 Жыл бұрын
그냥 전라도면 굶어죽을 일 없음^^
@Soundtracks7i9 ай бұрын
11:38 고대들도 반박 못하는 팩폭
@buddybuddy410 Жыл бұрын
9:04 이수근 고음불가 연대행사 썰
@박정희-b6m Жыл бұрын
5:03 이걸로 정리끝
@박산쵸 Жыл бұрын
연대든 고대든 부럽다
@이은희v8 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석호-g5q5 ай бұрын
화물연대.ㅋ
@kephas77729 ай бұрын
나쁜 이유는 아닌데 학력고사 및 X세대 시절 모 뉴스에서 학생들 분포도를 발표한게 기억나는데, 그 당시엔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연대에 많았고, 반면에 고대는 지방 학생 비율이 높았었던..그래서인지 서울 깍쟁이라는 느낌이 연대는 있었고, 고대는 뭉치는 집단주의 느낌이 옛날부터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그 당시에 생각했었음...그런데 지하철역이 생기는 시점부터인가 고대 총장이 밀레니엄(2000년대) 시대를 맞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위 탁주 주점들부터 업종을 바꾸는 것을 지원하며 서울 수도권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성공 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었음...
@유지석-p1k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에 고려대 대표로 이천수 오면 재밌었을듯
@haryun9511 Жыл бұрын
정근우가 약간 약했다 ㅋㅋㅋ
@박성광-k8t Жыл бұрын
연세대 대표는 김도훈이죠~ 그리고 고려대 대표로 박주영와도 재미있겠죠~
@핵폭탄과유도탄들-k1jАй бұрын
@@박성광-k8t 둘다 말이없어서 방송이 안됐을듯. 연대 최용수 고대 이천수 왔었으면 개꿀잼
@유민혁-c9z4 ай бұрын
고대는 약간 웅장하고 뭔가 애국심? 같은게 생기고 좀 진지한 느낌이라면 연대는 약간 생기발랄 하고 자유로운 느낌?
@Ronaldo-m5i6vАй бұрын
17:23 뿌뿌뿌 멋있다
@별밤-v3e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연고대 화이팅입니다.
@D도손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아리아는 최고다. 넘사벽
@이시온-t3c Жыл бұрын
7:54 연고대 비웃는 고졸 ㅋ
@user-free-back Жыл бұрын
고대상인 서장훈이 고대갔으면 고대가 농구대잔치 우승한번은 했은텐데…
@wajangchangchang Жыл бұрын
서장훈에 현주엽, 전희철이면 그냥 농구대잔치 우승 확정이죠....
@user-free-back Жыл бұрын
@@wajangchangchang 허동택이 막아섰겠죠.
@MsSehoon11 ай бұрын
서장훈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라인이면 막기 힘들 듯
@서창-z2w7 ай бұрын
그럼, 현주엽이 고대를 안 갔겠지만.. 서장훈, 전희철 포스트 만으로도 국내 농구는 뭐.. 거기다 김병철, 신기성, 양희승이면.. 3년 연속 우승도 가능했을듯.. 전희철에게 자유를 줄 수 있어서..시너지가 좋았을 겁니다..
@싸이드미러5 ай бұрын
12년에 상무잡고 우승하지않았나?
@친근한아재 Жыл бұрын
고대는 집단으로 몰려 다니면서도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니까, 합리적인 집단주의라고 봐야지
@태준박-j9s7 ай бұрын
보고 또보고 또봐도 재밌다 20번 이상 본듯
@dorazzang_tv Жыл бұрын
현주엽이 나왔어야되는데ㅋㅋ
@Berserker19529 күн бұрын
현주엽은 논란이 너무 많아서..
@김원봉-w6u2 күн бұрын
현주엽보다 이천수 나왔으면 재밌었을듯
@hylee7086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작년, 재작년 고연전도, 농구도 연대가 고대한테 계속 깨져서 서장훈 열 좀 받았겠지~~~ 고대생들은 고시를 많이 해서 중앙부처와 법조계에 많고, 연대생은 사업과 미디어쪽에 많이 진출하다보니 대중들에게 연고전이라는 말이 훨씬 많이 노출된거지.
@8090-h4h Жыл бұрын
서장훈 하드캐리~ ㅎㅎㅎ
@haryun9511 Жыл бұрын
5:48 그렇게 따지면 난 어릴때 연세우유먹었다. 워낙 어릴때라 연세가 학교이름인줄도 몰랐다.
@hyemin-vy1di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해서 연고대 택하라고 한다면 과를 봐야겠지만 왠만하면 연대 갈거같음 ㅋㅋㅋ 연대가 신촌 한가운데 뭔가 개방적이고 틔여있는 느낌.
@arcofsea9751 Жыл бұрын
흐뭇한 서울대
@statsophia Жыл бұрын
남편 연대 공대 나왔는데 이대생들이랑 매주 미팅을 했었다는 ^^; 결국 같은 연대생인 저와 결혼했죠 ㅎㅎ 이거 보니 추억 돋네요 ㅎ 고음불가때 아카라카 갔었어요 ㅎㅎ
@toeicking990 Жыл бұрын
애교심 다 멋있네요. ❤❤❤ 토익 고대압승. YBM 민영빈 회장님 고대 영문과. 김대균토익킹 고대 영문과 장학생.
@Samahcl Жыл бұрын
고대가 안암동에 있는한 신촌에 있는 연대한테 밀릴수밖에..
@즐거운생활-e4m10 ай бұрын
고대생들 하는 행동 보면 고뽕에 취한 폐쇄주의자들임.. 지들밖에 모름. 민족고대니 뭐니 어딜가든 고뽕에 취해서 나불거리는데 아주 주택가의 양카 배기소리 마냥 시끄럽만함
@최현수-j1b Жыл бұрын
고대 차범근형 차두리형 나오면 끝난다 ㅋㅋ
@kyi-cc3oh2 ай бұрын
연고전이라서 서장훈 텐션 ㅈㄴ 좋네 ㅋㅋㅋ
@호호-n7p Жыл бұрын
고대 어학당 최고 아웃풋 샘 해밍턴이 안나와?
@k9-od8uc6 ай бұрын
2024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순으로 높다 2023학년도 정시에서도 인문계열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이었고 자연계열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 2024학년도에 순위가 변동된 것이다. 민족 고대 미션 연세
@Berserker1953 ай бұрын
의치약을 별개로 해야..
@blackstoneko3023Ай бұрын
고대는 정시인원을 몇명 안뽑아서 입결장난 치는거. 잘 알아봐라. 그렇게라도 해서 어떻게 해보겠다니 생각이 갸륵하기는 한다.
@zzanzzassa Жыл бұрын
고대ㅠ가고 싶은데
@noname-i3o1i5 ай бұрын
개교 30주년 기념사업과 중앙도서관 건립 1930년대 고려대학교의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모금운동을 넘어 ‘교육구국’을 향한 민족의 결사에 가까웠다. 3년 가까이 전국에 대대적으로 펼쳐진 이 모금운동은 전국적으로 기부를 얻어 학교 건물을 건설하자는 취지였다. 고려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우리 민족사는 물론, 교육과 기부의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큰 반향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의 비결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조직적인 모금 운동, 혁신적인 모금방식에 있었다. 당시 사업계획안은 3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도서관 건축, 도서관 비치 서적의 구입 등을 위한 각 사업별 예산과 소요비용 등을 상세히 기재하고 있다. 또한 모금 활동과는 별개로 모금사업의 운영과 기부금의 보관 및 회계를 담당하도록 해서 당시로써는 앞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금운동과 모금방식 역시 시대를 앞선 혁신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중매체가 발달하지 않은 당시 상황을 고려한 인촌 김성수 선생은 거금 3천 원(현재 가치 7,400만원)을 들여 자동차를 구매, 김병로, 최두선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대대적인 모금 동참을 호소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934년 5월에는 모금액이 12만 원에 달했고, 1934년 12월 말로 정한 기부금의 마감까지 거의 20만 원이 모이게 되었다.
@dykim290 Жыл бұрын
연대는 세브란스가 만든 학교가 아니라 1885년 알렌의 건의, 고종의 인가로 시작된 광혜원을 모처로 한 세브란스 병원, 언더우드가 설립한 조선기독교학교가 시초가 된 연희전문학교가 만든 조선과 서양이 함께 만든 대학교입니다
@부동산관심 Жыл бұрын
고로 연희세브란스 합쳐서 연세대임 암병원 뒤편에 광혜원 터 있음
@루시아-s1o11 ай бұрын
그냥 웃자고 한 말이니까 그냥 넘어가주셔요..😂
@댓글-v9m7f5 ай бұрын
16:39 근우인데 건우로 오타낫네용
@Berserker19515 күн бұрын
미스코리아 고대에서 나왔다 자랑하는데, 2024년도 미스코리아는 연대에서 나와서 쌤쌤..
@singyu.k9047 Жыл бұрын
에이 서장훈 대놓고 연대편 드는데 무조건 현주엽 옆에 있었어야지~~~~
@SamK-gw4pq3 ай бұрын
피디가 연대출신 맞네.
@changkikim867 ай бұрын
고연전? 연고전? 둘 다 맞습니다. 홀수 해엔 고연전(연고전)을 연세대가 주최해서 상대학교를 존중하고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고연전"이라 하고 짝수 해엔 그 반대로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므로 "연고전" 이라 합니다. 올해는 짝수 해이므로 정식 명칭은 "연고전"입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없이 고려대학교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은 무조건 고연전이라 하고 역시 연세대학교도 무조건 연고전이라 합니다👯♂️👫👨👦
@the_best_fruitАй бұрын
고대 집단주의 가장 대단한 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많이 냄. 밥 많이 사줌. 자기도 선배들로부터 많이 받았으니 후배들에게 많이 베풉니다. 이게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하죠. 이번 정기전에서도 고대 선배들이 안암동 음식점, 호프집 대부분을 전세냈고, 그 날 저녁 고대생, 연대생이 공짜로 배 터지게 잘 먹고 갔습니다.
@Kimgwonil Жыл бұрын
이건 쭈협이형이랑 장훈이형이랑 해야지 종목이같아야하는거아님?
@성재은-b6h3 ай бұрын
무식하면 용감한게 아니고 어쩜 무력으로 쏠리는 현상이! 공부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스포츠도 성공률이 오른다!
@muchang7862 Жыл бұрын
엘팬)학교는 모르겟고 그냥 신남
@butterflyvideo8618 Жыл бұрын
고대 김연아 나오면 다 정리됨 ㅋㅋ
@kingshark77 Жыл бұрын
이명박이랑 같이 나오면?
@권여사-j1b Жыл бұрын
최근 조국사태 여파 때문에 지금 김연아는 조용히 있어야 할 시기라 언급하면 곤란해짐
@saftyreportuser Жыл бұрын
정유라사건도 포함~ 수업 제대로 안듣고 결석하고 졸업한 김연아
@SJluckyguy Жыл бұрын
어떤 학교에서 지원을 얼마나 하는지 간보고 들어간 건데 뭔 개솔임? 김연아 가족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집구석이나 챙겨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