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 뒤에 옷 엄청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거 봐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마크 옛날 집도 완벽해❤️
@user-gracee4 жыл бұрын
마크 아직 한옥으로 이사가기 전인듯 아니근데 집 왜케커ㅋㅋㅋㅋㅋㅋㅋㅋ존멋
@순이-x9s3 жыл бұрын
프랑스편에서는 한옥이더라고요ㅋㅋ
@스티치임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수잔 여동생분들 몬가 누군가의 첫사랑 같은 느낌 몽글몽글한 분위기ㅠㅠ
@kayhong294 жыл бұрын
9:58 짱위안 저저저저요?ㅋㅋㅋ 장위안님 너무 웃기신 거 아니냐구요ㅋㅋ 저 공항 처음 갔을 때 생각나요😂
@user-cm2id8ol9m4 жыл бұрын
장위안 쳐다보는 독다 표정도 너무스윗해옄ㅋㅋ
@kiyjy74 жыл бұрын
아니 다니엘은 왜 비행기내 반입 금지품목만 챙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aevs3 жыл бұрын
다니엘은 솔직히 pd 주문 좀 들어간 듯. 노잼 탈피하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유머 포인트 넣어서 영상 찍어라 이렇게 다니엘 여행 좋아해서 해외 많이 다닌다는데 모를리가 없음 ㅋㅋ
@ororo10023 жыл бұрын
독일 유머 같은거죠
@doraheemong4 жыл бұрын
11:11 11:23 장위안네 또또 너무 귀엽다ㅠㅠ
@Gotozoo20202 жыл бұрын
수잔이 쓴 을 읽고 다시 이 영상이 생각나서 보고 있는데 지금 보니 닷드랍에서 가방하나씩 협찬해 준 게 눈에 띄네요. 그 와중에 장위안은 깨알같이 빨간색으로 선택한 거 웃기네.. ㅋㅋ 미운 말도 많이 했지만 재미있는 친구였는데 어딜 가든 잘 살길. 수잔 책은 너무 재미있어요. 이 댓글 보는 분은들 한번씩 보세요!
@출근하기싫어서발악4 жыл бұрын
6:30 ㄱㅇㄱ 준비물마다 다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좀.떠.나.지.말.아.줘.킬포
@lsm28524 жыл бұрын
05:29 마크 짐 싸는 장면 08:41 마크 여권 사진
@윰씨-d6p3 жыл бұрын
0:11 이 클립 서너번은 본것같은데 서로 먹여주는 서양인과 한국인 첨 깨달앗닼ㅋㅋㅋㅋㅋㅋㅋ위화감 1도없는 당신들...케미쩌러
@주먹짱고양이-f8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서로 먹여주기…한국에 완벽 적응한 외국인들
@응앵-z2u Жыл бұрын
이거 왤케 좋지?ㅠㅠ 국적상관없이 친한 사람들끼리 서로 먹여주고 이런모습보면 그냥 훈훈함 😢😢
@bourneethan31903 жыл бұрын
다니엘이 반입 금지품목만 챙기는거 나름 회심의 개그였는데 시청자들도 다 모름 ㅋㅋㅋ
@lamii834 жыл бұрын
다니엘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비뚜바-t3u3 жыл бұрын
다른 친구들은 나 이런것도 먹는다?! 이런 자랑하는 느낌으로 사왔는데 세윤씨는 말그대로 맏형느낌으로 다같이 먹을수있게 족발사왔네 ㅋㅋ
@u_ee_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독다 넘 웃기네 다 반입금지 물품이야ㅜㅜ
@열정이말소된페이지4 жыл бұрын
네팔편 레전듭니다,
@chldudals3162 жыл бұрын
2:45 역시 장위안 ㅋㅋㅋㅋ 센스 지리네ㅋㅋㅋ 귀여워
@이현정-k9f4 жыл бұрын
다니엘 처음으로 재밌었다 ㅋㅋㅋㅋㅋ
@두둥찌-q2v4 жыл бұрын
ㅣ다니엘은 어케 된거지ㅋㅋㅋㅋㅋ 금지품목 챙겻잖앜ㅋㅋㅋ
@시온-r5d4 жыл бұрын
독일식 죠크 ㅋㅋㅋㅋㅋ
@오호-o1j4 жыл бұрын
내친집 네팔편이 제일 재밌음...ㅜㅠ
@김솔비-i2y4 жыл бұрын
마크 이때는 한옥 안살았구나
@shsong25119 ай бұрын
네팔 비록 경제발전은 많이 더딘 국가이지만 문화도 멋지고 자연과 네팔인의 고유의 향기가 느껴지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나라. 경제가 그 나라의 모든것을 말해주진 않음. 경제순위만 높고 문화와 가치는 모든게 소실된 물질절대주의 한국보다 깊고 훌륭한 면이 많은 나라.
@shsong25119 ай бұрын
물론 글로벌사회에서 흐름을 잘 못따라가고 전반적 사회의 인프라나 수준이 높진 않기에 교육의 질이라던가 다소 고루하고 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 진취성은 떨어지는 면이 있다. 때문에 네팔인 개개인의 수준이나 표현성, 깊이감은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따뜻하고 선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