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6. 비난에 대한 수행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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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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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몸 #아름다움
어떤 한 장자가 자기 딸이 너무너무 예뻐서 이렇게 아름다운 딸을 누구에게 시집 보낼까 고민하다가
천하 제일의 남자에게 시집보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우리 딸을 부처님에게 시집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부처님께 그렇게 말씀드리자, 부처님께서
"장자여 육신의 아름다움이란 것은 헛된 꿈과 같다. 잘 채색된 항아리에 똥이 든 것과 같다. 금방 허물어질 항아리와 같은 것이다."
갖가기 비유를 들어서 육신에 집착하지 말 것을 말했어요.

Пікірлер: 58

@삼이네회장 4 ай бұрын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좋은말씀 유익하신말씀 세심하신 말씀 인생살리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말씀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삼이네회장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김의근-w4n Жыл бұрын

반대 하는 사람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쫓겨다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ba2500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부처님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토회분들께도 고맙습니다.

@김성자-s6l 3 жыл бұрын

비난에 분노하지 말고 평정심을 가져야 겠네요~감사합니다

@김수경-f3y 3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법륜스님의 설법을 영상으로나마 들으면 마음이 매번 편한하고 따뜻해 지면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삼이네회장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은혜감사드립니다 일상속 좋은말씀가르침 은혜감사드립니다 세심하시고알아듣기쉽고 원리와핵심 정확히 짚어주셨어살아가는데있어서 유익얻어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願一切唯心造 6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칭찬에 겸손하고 비난에 절망말고 뒤돌아보고 문제없으면 그냥 나아간다.

@종진박-x2x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rkholic Жыл бұрын

아내의 잦은 비난과 감정적인 반응에 힘들었어요. 법륜스님의 말을 듣고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비난을 받으면 반성할게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문제가 없다면 그냥 비난받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김미향-e2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한바 8 күн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문현승-q6m 4 жыл бұрын

스님 덕택으로..제 삶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건강하십시오

@초롱초롱이-v2j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조춘하-m2y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은 들을수록 감동 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 들려 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박과장-j9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 하며 살겠습니다.

@ytj9485 3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flower9214 4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이 법문을 듣고 기쁨과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라한-o4h Жыл бұрын

ㅁ

@둥근세상만들어요 6 жыл бұрын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김춘자-w4g 6 жыл бұрын

·둥근 세상 만들어요. 이 ㅂㅂㅂㅂㅂㅂㅂㅂ

@nina7541 4 ай бұрын

칭찬에 우쭐댄다거나. 비난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저 당사자가 느낀 감정, 생각의 표현일 뿐 거기에 끄달리는 것은 어리석다. 비난을 받았을 때 받을 만했는지 돌이켜보고 그렇다면 뉘우치자. 아니라면 담담히 갈길을 가면 된다. 전쟁터의 용맹한 코끼리가 화살을 맞더라도 우직하게 나아가는 것처럼. 끌려다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보리-u8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러가지-j8k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깨닳았습니다 전쟁터의 코끼리 처럼~

@민선주-p9u 6 жыл бұрын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아예 인연을 맺지않는데 두날개를 젓기위하여 극단적으로 다른 길을 가는자를 서슴없이 만나고 교류하게된 힘이었군요^^~* 이제야 모든것들이 더 확연해짐

@소녀의일기장-t1z 3 жыл бұрын

누가 대장부이며 누가 졸장부인가? 상대가 나와 가치관이 달라도 마음을 열면 대장부요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는 일체 상종을 하지 아니하면 졸장부지요. 대장부는 나와 남이 다를 수도 있음을 인정하지만 졸장부는 자기만 옳다는 독선에 빠져 있지요. 오성과 한음은 정치적으로 적이었지만 친분이 남달랐습니다. 오성과 한음을 저는 대장부라고 생각합니다.

@조영숙-d2x 2 жыл бұрын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뿐!

@sobin1050 4 жыл бұрын

칭찬도 비난도 그 사람의 마음이다

@디딤돌-y8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ks1101 2 жыл бұрын

🙏🏾🙏🏾🙏🏾🙏🏾🙏🏾🙏🏾🙏🏾

@김마티아-l1k 5 жыл бұрын

🕀성인의 🕁말씀은 👉👈체우고 👉👈체워고 💓넘처 💗흘러도 💔버려지는 👉것이👌없이 💖극락 💓천국마음 💝만듭니다

@geerang 4 жыл бұрын

똥 항아리... 충격... ㅋㅋ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경원박-w2n 2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호놀루스 3 жыл бұрын

딱 남편들이 그래야지 법문들어보니까 내가 고집이 셌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래야지 남편들이

@화연김-t1l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광고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욤

@HOLLOW1-i9c 6 жыл бұрын

그럼 못생긴 항아리는 무조건 황금인가 비유가 맘에 안들어요. 진실은 오픈해봐야 아는것이죠

@준이야-i9b 6 жыл бұрын

음.. 깊은 뜻은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은 속임수 즉 한낱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내면이고 란 뻔한 말보단 화려한것이라것도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결국 낡듯이, 인간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이란 늙으면 소용없다는것이고, 겉으로 아름다운것들도 속을 들여다보면 그것이 똥이기도하고 황금이기도하겠지만 똥이든 황금이든 못생긴 항아리건 잘생긴 항아리건 똑같은 한 인격체이니, 자신의 뚜렷한 주관대로 살지. 그런 형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말라는겁니다.

@밀러-d1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현-s6u Жыл бұрын

칭찬을 감사히 여기나 크게 즐거워하진않습니다. 수행자의 자세로 살고자 노력하지요~♡ 가르침대로 칭찬은 그사람의 마음이니까요~~! 칭찬에 교만않기, 비난에 절망않기!!

@새날-b3s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늘 자기를 살펴라. 감사합니다. 스님((()))

@김민지-t5r5b 4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아름다움은 잘 채색된 항아리에 똥이 든 것과 같다.

@최정훈-v1j 4 жыл бұрын

스님항상 건강하시구 오래오래사세요ᆢ사랑합니다

@seung-ho-ju 4 ай бұрын

비난과 칭찬, 양립할 수 없어 보이지만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에 본질은 같다. 작은 칭찬과 비난에도 흔들리지 말자 이는 상대방의 마음에서 나온 해석이기 때문이다. 칭찬과 비난을 받으면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선할 점을 찾아보자. 그렇게 되면 타인에게 휘둘리는 인생이 아닌 진정한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