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마시는거처럼~~시원한 법문 너무 좋아요 알고있으면서 실천을 못하고 남 탓만하고 원망하고 나쁜 인연에 끈을못놓으니 ^^ 스님 항상 지금처럼만 건강해주세요 👍
@어뚜기8 ай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 어떤 코미디 보다도 재미있어요 ~^^ ㅎㅎ 스님. 건강하세요 ❤
@宇佐義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호박-g9h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마음깊이 새겨 듣습니다
@myeongjalee8908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너무 공감가고 이해가 잘 갑니다.늘 감사드립니다.~♡
@wlghdwls10 ай бұрын
젊을때는 왜 내가 참회를?스님의 말씀을 빨리 이해할수록 온가족이 사는 길입니다. 애들이 착하고 공부 잘하는데 부모로 인한 불안이 있다면 겉보기에 잘사는걸로 보여도 속은 힘듭니다. 제 경험이니 다 겪고 뒤늦게 후회말고 지금 깨달으시길
@보희김-x6p6 ай бұрын
18년동안 가슴앓이하면서 살았는데. 지금도 곱십으면. 어리석음을 오늘에서야 스님말씀으로 깨닭았었요. 지금은 맘이 편안하네요
@茶玟조민자10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바몽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듣고 있어유 ㅎㅎ
@늘푸른나-x7r10 ай бұрын
저두 애가 둘 있는데 그때 제 나이가 39살이였네요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시간이 제법 지났는데도 그 괴로움을 털어버릴수가 없었어요 다른여자와 몸을 섞었다고 그생각만 하면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36계라는 마지막 계책을 택하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버리고 보면 의외로 개운합니다 아침에 눈 을 떴을때 내 옆에 남편이 없다는 건 너무도 행복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별사탕-r7w10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바람핀거몰랏으면 몰라도 알은이상 절대못삽니다,
@maeyn351110 ай бұрын
그래요 난 불안했어 혼자못살겠어요
@bubus682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애들 키울 돈이 있으셨나봐요...맘이 편안하시다니 다행이네요
@김경자-u5q8w10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은 혼자 거지처럼 살아도 싸요.
@김미숙-t9e1p10 ай бұрын
돈이있으면 괜찮은데 경제가뒷받침이 안되면 막상이혼하고나면 혹독하기도합니다 돈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늘바람별시-i7w10 ай бұрын
뭘 하나 꾸준히 못하는 남자.....평생 평생 일평생 갑니다. 그런 남자 덕분에 법륜 스님 말씀 만났네요. .😂😂
@하늘바람별시-i7w8 ай бұрын
@user-vr5wx4ms4x 저는 정리도 못했고....이제는 정리할 기운이 없어요. .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어요 ~~~
@이선숙-h6s7 ай бұрын
저는 스님 법문듣고 남편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참회 합니다. 남편이 결혼 한번 했었다고 바가지를 엄청 긁었거든요. 스님 법문을 들으니 결혼 한번 한게 잘못도 아닌데~ 제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발원 합니다^❤❤❤
@서린이-b9g7 ай бұрын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다시한 번 깨닫습니다. 지금은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seoyoonchoi4979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복된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xz4wr1uf1z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지현-b6d4x10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네오알파걸Ай бұрын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티페레트-l1y10 ай бұрын
지혜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시인10 ай бұрын
질문 해 놓고 자기 고집 부리고 잘 설득 안되는 사람들 잡고 좋은 말씀 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hyeun_mood_life10 ай бұрын
스님 저 깨달았습니다. 전 의무감에 이걸 꼭 해야한다고 사로 잡혀 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었던거에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미이-h1y10 ай бұрын
스님 ㆍ말씀에 공감백배 입니다 부부간에 손해ㆍ이익따지는 자체가 욕심임을 알아차리고 관점을 바꿔서 나를 낮추고 살아가겠습니다
@햇살아래나무9 ай бұрын
스님의 , 남탓보다는 내탓으로 문제를 들여다보다는 해결책, 지혜를 배웁니다
@별마루-w3f10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무 능력없이 여자 혼자만 일을한다는 이유로 젊은 아내는 우울증 걸린다는거 이해갑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가만 있어도 홧병 날 지경일때 많습니다.. 힘내세요^^
@psoaspavel137127 күн бұрын
남지 혼자 홀벌이 하는데 아내라는 ㄴ이 집에서 맨날 놀고 있으면 화터지죠^^
@차순자-g2n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려요
@dslee31310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현진-v4f9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지혜말씀 항상듣고 있습니다.인생의 나침판이 되어주심에 성불함니다.❤
@오영숙-f1y9 ай бұрын
범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남편 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남편 한테 날마다 참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남편 한테 얼마나 잘못을 하면서 살았는지 가족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찐짜로 고마운 남편 인데 지금부터 잘 하겠습니다 범륜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깨닫게 해주셔서 머리 숙여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jiyoung-d2n9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알아차림을 꾸준히 수행하며 살겠습니다
사연자 남편이 아이를 원하지 않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자기 아이에게 질투하는 남자는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는거죠. 요즘 아빠들은 아이에게 애착 많이 가집니다. 육아를 같이 하게 되면서 출산과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도움을 주고 애착이 더 끈끈해지죠. 같이 육아하느라 바쁜데 질투 할 시간이 있나요;
스님 말씀은 전생의 업보니 참고 사는게 답이다...그러나 참고 살아봤자 암에걸리거나 우울증에 걸립니다 아이들에게도 참고 산 인생이 답이될순없습니다
@노원피스10 ай бұрын
참고 살지 말라고 한거 같은데요 안녕히 계세요~하라고 하신거고 사연자분이 살고 싶다니까
@Masacao9 ай бұрын
여자도 돈벌어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식들이20세 전까지는 엄마가 길러야 좋을듯
@자유-x4c8z9 ай бұрын
참고 사는게 아니라 그런 심리를 이해하고 내려 놓으라는 뜻
@しおみけいあい8 ай бұрын
일반인들 무리이네여ㅡ
@삼이네회장8 күн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서금옥-e4c3 ай бұрын
스님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써니허니9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한쭈기10 ай бұрын
27 년을 살았는데.이직이 11번이고 생활비 평균50 미만 받고 아이들 필요한돈은 세번이상 말해야 겨우주고 애들용돈 줘본것은 손에 꼽힐정도이고.제가 부업에 직장생활에 투잡에 생활비 충당햇고 .50 안되는 생활비 받아내기까지 기본 3번은 아쉬운소리해야 준다. 내나이 2년전 유방암투병으로 힘든날들도 그렇게 돈을받았다. 진단금으로 생활비하고 본인은 비싼미용실.비싼온.신발 투자를 아끼지않는데 .돈달라고 싸울때마다 돈이 진짜없다는 구구절절스토리 내려놓으라는데 내려놓기가 쉽지않은데 사람들은 내가 문제라고만하네요 돈 문제가 젤 어려운 얘기인 나 ..왜케 불편할까요 시랑이
@이용서-g2x10 ай бұрын
제 남편도 삼십년을 돈을 안벌고 한량같이 사업한다 말아먹고 카지노평생하고 삼년전부턴 바람피고 술집은 매일 다닙니다 책임감 없는 남편 만나 평생 온갖 궂은일 다하고 살았어요 시부모 평생 모시고 생활비 용돈 여행 마니 드렸고 시댁 식구들 마니 도왔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고마움도 모르고 폭언 폭행이어서 제가 알콜의존에 정신도 나가고 했습니다 다행인건지 뭐든지 손만대면 돈이 따라줘서 돈에 구애 받고 살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법륜스님 만나서 마니 참회하고 용서하고 부처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삶이 처절하지 않았다면 스님 만날수도 없었어요 진리를 알아가는게 즐겁습니다 힘내시고 용서 하시고 다투지 마세요 본인의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아요 저도 깨닫기 까지 아주 힘들었습니다
@@브레인빛 주기적으로 몸을 풀다니요? 저는 13년동안 여자 몸뚱아리 맛을 못봤는데요. 내가 안한건지 못한건지도 모르겠던데요. 가끔 영상으로 풀긴 합니다. 안그러면 알주머니가 아프거든요. 암튼, 사정을 하는데 꼭 남의 여자 몸둥아리가 필요하다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남자라고 한묶음으로 싸잡아서 하대, 아랫것으로 보면서 여자는 관대하다~ 이런느낌의 감정을 갖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손갑기-g7v9 ай бұрын
ㄴa🎉😂😢😢...😊@@오구리-b3m
@mijin.01049 ай бұрын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본인 앞날을 어떻게 장담하나요? 어리석습니다~
@부자될꺼야-g2x5 ай бұрын
아이고...아줌마가장에 빵터져버렸네요... 스님말씀으로 깨달음이 더 단단해짐을 느낌니다...
@서천예10 ай бұрын
바람은 묻고 사는거지 절대 용서 안되더라고요 그때 끝난거더라고요 그 뻔뻔한 낮짝 안봐야 행복 해지더라고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