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몰아보기 -시댁식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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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Күн бұрын

00:00 고부갈등, 남편의 입장
08:10 시어머니 때문에 괴로워요
10:16 시어머니, 제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모실 수 있을까요?
19:52 결혼을 앞두고 힘들어요
30:32 동서간의 갈등이 심합니다
33:04 누가 시어머니의 간섭 좀 말려주세요
42:42 시어머니에게 종종 욕먹습니다
01:00:09 다문화가정의 갈등해소법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시댁이야기 #시댁과의갈등 #시댁스트레스 #시어머니와며느리

Пікірлер: 608
@dharma4583
@dharma4583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모시려거든 남편만가서 모셔라 며느리가 힘들다 시댁은 잘하면 더욱더 요구한다
@user-dv5ug8vt8q
@user-dv5ug8vt8q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고 남편이고 나보다 더 중요하지 않음. 세상에 내가 제일 중요한 사람임.그러니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것 같으면 알아서 새 며느리를 들이든지 새여자를 만나든지 나는 내갈길 간다.
@user-eb4zv7fu9u
@user-eb4zv7fu9u Ай бұрын
위로받고갑니다
@user-hg2mw5mr4c
@user-hg2mw5mr4c 4 ай бұрын
저는 시부모때문에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살기 위해서 안 보고 산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좋아졌어용 스트레스가 만병 의 원인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user-qb8rl6jm4j
@user-qb8rl6jm4j 3 ай бұрын
서로간에 귀한딸 귀한아들 일텐데 자기자식만 아깝다 생각하면 모든일의 근원입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4 ай бұрын
시댁은 시댁일뿐ᆢ 절대 찐가족이 될수없는 남편때매 얽혀진 묘한관계. 잘해주면 몸종에 호구되고 잘하다가 상처받아 안하면 욕받이되고 처음부터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면 더 많은걸 바라고 기대 이하면 두고두고 씹어대고 친정식구들 까지 몰아서 욕하고 거기다 최악은 남편의 이중 맴버쉽 내편하나 없는 시댁에서 어찌 견디나 남편이든 시아버지든 단한명만이라도 내편이 되준다면 그나마 힘이 되련만 죄다 적들뿐ᆢ 맨정신으로 버티는것도 용하지 친정에선 사위를 대우해주고 손님접대 해주는데 차려입고 시댁 가면 몸빼바지부터 입으란다. 식사대접은 커녕 부엌으로 내몬다. 이것이 시집살이
@user-zc9wh5zb6c
@user-zc9wh5zb6c 4 ай бұрын
사위도 똑같이 하면 될 듯 합니다
@user-vd6sf2io7g
@user-vd6sf2io7g 4 ай бұрын
매일 찿아가서 일하는것도 아니면서 어쩌다 시댁가서 주방일 하고오면 큰 일하고 온것 처럼 생색내는 며느리는 몇년을 살아도 시댁에서 예쁨받을 자격없어요
@longlong-wu2fp
@longlong-wu2fp 4 ай бұрын
@@user-vd6sf2io7g 시댁에 이쁨ㅈ받아 뭐하나 노동만 추가되지 그리고 1년에 한두번이든 일주일에 한번이든 기분을 좋게 해줘야 일을 해도 신이나고 용돈을 드려도 기쁜맘으로 드리는거지 이건뭐 쌩날강도가 따로 없어 친정에서 사위가 주방들어가면 개거품 물고 난리칠 인간들이면서ᆢ 그리고 시댁 가서 일해주고 온게 큰일이지 작은일이가 일하고 돈도 못받으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어찌되는지 아시나 무상노동 해주는게 큰일 아니라고! 그시간에 나가서 일을 하면 댓가라도 받어 이사람아
@jsiuehf8653bb
@jsiuehf8653bb 4 ай бұрын
​@@user-vd6sf2io7g와.. 이 사람 며느리나 며느리될 사람 너무 불쌍ㅜㅜ 얻다 대고 자격을 운운해 ㅋㅋㅋ 며느리 사랑 받을 자격 생각하기 전에 본인 아들은 어디가서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게 아니면 그 귀한 아들 끝까지 결혼 못 하게 하든지. 누굴 고생시키려고 어휴ㅎㅎ
@user-wi1fw6ur6j
@user-wi1fw6ur6j 4 ай бұрын
시댁에 이쁨받으려 결혼하는거 아니다. 남편이랑 둘이만 잘 살면 됨. 시댁 갑질마인드 어마어마하신 분이네 ㅋ​@@user-vd6sf2io7g
@ssk7017
@ssk7017 4 ай бұрын
우유부단 딱 맞아요 남편이 제일 문제입니다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4 ай бұрын
거게 딱 눈에 들어 온다면 ... 쯧쯧
@jungholee6165
@jungholee6165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여자는 못된 며느리들
@Womawang
@Womawang 2 ай бұрын
그남편을 누가 키웠나요? 이제부터 아들키울때 잘키워요 반복안되게..
@user-yq2sc7sd1h
@user-yq2sc7sd1h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어머니들은 자식에게 너무 집중하는 것 같아요~ 자식은 결혼을 해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eefarie1
@eefarie1 4 ай бұрын
얼마나 기를 죽였으면 시어머니 말만해도 저렇게 기가 죽을까..에구 제 예전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쓰라리네요.
@user-bu2cu2of4j
@user-bu2cu2of4j 4 ай бұрын
아내가행복해야.애들도.잘성장합니다
@user-cn2ml7wp3p
@user-cn2ml7wp3p 4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이네요 남편이 봐야 할진데
@jhh7281
@jhh7281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남편도 어리석어요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4 ай бұрын
정답,,미안해 아가들아 부당한걸 참다가 15년간 많이 싸웠네 이젠 너희들 키워야하니 마지막힘내서 살아볼께
@user-jd2jt6hb8i
@user-jd2jt6hb8i 3 ай бұрын
정말 애들한테 미안한마음이 듭니다 삼십년전이면 아무래도 시댁이 갑이었던시절들.속으로만삭이다가 애들과 제가 다 병들었답니다 그때 이 법문을 들을수만있었어도 애들한톄는 덜 영향이 갔을것인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들 사시느라 애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dt7yq6oy8w
@user-dt7yq6oy8w 2 ай бұрын
저여자 남편을 존경한다고ㅋㅋㅋㅋ시어매하고 삼년만 살아봐라 존경하나 어리석다 저여자성격보니 쪽박 차것다 모신다고하다가 한집안에서 시어매와싸우고 남편과싸우고 결국 이혼한다 끝까지 참고살 여자가아니다
@user-qu7pz4xg9j
@user-qu7pz4xg9j 4 ай бұрын
어느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할머니 간병하다가 며느리가 오늘 집에 온다고 냉장고 청소하고 와야 한다면서 집에 가신 적이 있었어요 벌써20년 전 이네요
@dslee313
@dslee313 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ch9xq5qi6j
@user-ch9xq5qi6j 4 ай бұрын
며느리 시집 살이는 남편에게 달렸있어요 남편이 효자면 시집살이 합니다 남편분 지금이라도 아내분께 잘하시고 가정을 소중하게 지키세요
@user-cj7kj8hh4k
@user-cj7kj8hh4k 4 ай бұрын
효자도 아니면서 자격지심으로 자기식구들 얘기나오면 곧바로 전투각!!! 맞추머 살겠다했는데 평생을 엎치락뒤치락ㅜㅜ 살았네요 황혼이혼으로 내 행복 찾았네요 이제 내인생의 주인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user-il6wo5lv4f
@user-il6wo5lv4f 4 ай бұрын
모든것으림편에게달렸다 남편이현명해야 한다 남편이어리섞으면면ㅡ리개고생
@user-zf3co8hj7y
@user-zf3co8hj7y 3 ай бұрын
​@@user-cj7kj8hh4k, 😊
@luby8660
@luby8660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이 효자면 며느리는 늘 성에 안차고 괜히 미워하더라구요 뺏겼다는 질투도 있는듯해요. 가까이 있는 며느리는 잘하면 다연한거구 좀 아쉬우면 씹어대는 대상이 되요 참 억울하더라구요
@user-xv3gd4lv4n
@user-xv3gd4lv4n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이 착하고 효자면 그 아들하고 사는 여자는 엄청 힘들어요
@gafreeee
@gafreeee Ай бұрын
저는 부자집 외동딸 아파트 한채값을 혼수로 하고도 거지 발싸개 취급 받았어요. 오랜 세월이 흐르니 시어머니가 성격이 돈에 상관없이 며느리는 거지 발싸개 인거더라구요. 당시로 다시 돌아간다면 첨부터 덤빌거에요. 돈, 능력 상관없어요.
@Sosolove0503
@Sosolove0503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시집올때 제가 거진 해왔는데도 왜 인정도 못받고 더 못해서 더 못받아서 난리인건지 ~~친정어머니 아프시다고 봉투주셨는데 ~이름도 안쓰고 저희가 준 돈에서 십만원넣으셨드라고요
@user-dq4fr1gl4w
@user-dq4fr1gl4w 4 ай бұрын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누가 누굴 모시나요. 자식들 고생 안시킬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아껴서 노후자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user-kc9pf5db4r
@user-kc9pf5db4r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내몸하나도 힘들어서.. 어머님이 저보다 더 튼튼하고 건강하심 ㅋㅋ
@epdlwl-ms8zr
@epdlwl-ms8zr 4 ай бұрын
왜 모심을 받으려고 하는지...우리어른들 정신차립시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 좀 맙시다~! 왜 의지하려고 모시라니 어쩌라니 참~
@user-gs5oc8jx3l
@user-gs5oc8jx3l 4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star-bs9jo
@star-bs9jo 3 ай бұрын
남의딸 고생좀시키지맙시다
@user-fe6bt4lt6r
@user-fe6bt4lt6r 4 ай бұрын
시집살이는 남편한테달려있읍니다 시부모시집살이 시누이 가많다보니 상처만만치않아요 만나기가무섭고 선을긋고 사는게 건강에좋아요
@user-tw2ej5hg9z
@user-tw2ej5hg9z 3 ай бұрын
결혼생활을 하니 선을 긋고 사는것도 힘들더라구요 25년 함께산 시어머니 치매로 작년에 돌아가시니 시댁 식구에게서 완전하게 자유로워지고 동서랑만 친하게 지내고있어요 최근엔 7명 시댁방에 동서랑 나랑 9명단체방 카톡에 예전 상처많이 준 시누이가 자기근황 사진 연거퍼 일방적으로 올려대는게 넘 시러 조용히 나오기 누르고 나와버리니 넘 편하네요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2 ай бұрын
​@@user-tw2ej5hg9z난 시집에서 윗동서가 제일 불편하고 싫다 신혼초부터 시어머니 대변인이었슴
@user-mi8ec2rr6r
@user-mi8ec2rr6r 4 ай бұрын
그저 웃지요ㆍ 다 제 얘기네요ㆍ종합선물세트입니다^^ 인생이 파란만장할 수록 인생이 풍부해진다ㆍ 그땐 엄청난 상처였어요ㆍ 그때의 맘의 상처가 지금도 맘의 흉터로 그대로 남아있지만 분노나 슬픔의 감정보단 그저 이젠 웃음이 납니다ㆍ지금까지 살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ㆍ이겨 낼수 있었던 비결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난덕분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ㆍ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ㆍ그래도 순간 순간 분별의 업식이 남아 있어 평생 수행은 해야 할 듯 합니다^^; 이생에 마무리 지어야 할텐데... 그래서 꾸준히 수행 해보려합니다ㆍ버텨야 되는 구간에서 잘 버티면 언젠가 웃으며 얘기할 날이 오리라 믿어요ㆍ모두 화이팅입니다ㆍ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들었습니다ㆍ그리고 다행인건 날씨야 어찌됐든 매일 매일 아침은 우리에게 희망을 안고 찾아온다는 점입니다ㆍ잘 버텨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요^^
@user-ek3eq9ou5m
@user-ek3eq9ou5m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저웃지요 그래도 아직갈등이 가끔 안지워지네요^^
@user-lp1kk5br8t
@user-lp1kk5br8t 4 ай бұрын
스님좋은말씁감사합니다
@user-xr1jq8nh6r
@user-xr1jq8nh6r 4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고개가 끄덕여 지는 말씀만 하시는지 늘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해요
@nf8821
@nf8821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가려고 했는데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user-gl3sh9gi8e
@user-gl3sh9gi8e 4 ай бұрын
자신을 더 사랑하고 위하며 멋진인생 살아내시길 응원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시부모님의 말씀은 존중하되 중심을 잡으시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나를 지키면서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부모님도 그때그때 변하 실 수도 있으므로...
@treetree4180
@treetree4180 4 ай бұрын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다른일이나 취미 다른 관심사에 몰입할것들을 찾으십시요~ 그러면 좀 나아집니다~ 계속 그 생각만하면 몸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지니.. 미래 나의 일이나 아니면 애들 남편에게 집중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아즘마들을 만나든지 취미생활 공유할수 있는 문화센터 등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집중도 해보시고 여러가지 일들로 분산해보세요.. 일단 지금 현재순간을 잘 넘어갈수 있습니다~ 마음이 올라오면 책읽고 사연읽고 하면서 마음 다스리면 됩니다.. 그리고 또 괜찮은 시간에는 다른일에 마음을 집중시켜보세요~ 능구렁이 같이 대답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뱉어내면 내가 속이 덜 괴롭게 됩니다 말하기 힘들면 스스로 권위있는시어머니가 아니라 옆집 아즘마와 이웃과 대화나눈다고 생각을 해보면서.. 약간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하는생각하는법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같은 말 같은 상처라도 다르게 강도가 느껴지실 겁니다~
@user-nu3dj4lj2j
@user-nu3dj4lj2j 4 ай бұрын
스님 죽기전에 꼭한번 뵙고 싶어요❤
@user-ey6uo5vz4d
@user-ey6uo5vz4d 4 ай бұрын
편집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4 ай бұрын
스님의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재미와~웃음 감동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rq3ny6fn5r
@user-rq3ny6fn5r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지혜가득하신 스님 질문자님들을 통해 저의 삶도 돌아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셔서 오래도록 어리석은 중생들 갈길을 알려주소서
@eliz9090
@eliz9090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어쩜 저리 며느리들에게 죄를 지을까요 며느리들 한을 다 어찌 받으려고.....지옥에 가면 한국여자들 많겠어요 제발 남편이나 시어머니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지엄마 찌찌 못뗀 남자 버려요
@user-tz1ev3kw9v
@user-tz1ev3kw9v 4 ай бұрын
스님께 상담 받으신 남성분, 스님말씀 잘 새기셔서 앞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y2uh5je1o
@user-xy2uh5je1o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뺏긴마음이 든다하지만 딸 가진 엄마는 안 뺏겼나 모순적이다 결국 참고 살아라 시어머니 생각부터 바꿔야지 하녀부리듯이 하니깐 스트레스다
@user-hv2qr8xz7w
@user-hv2qr8xz7w 4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도 며느리 부리는데가 잇네요 며느리가 손님이더만요 ... 며느리가 더 있다가려 할때 더 난감합니다 ..
@user-vv4te6qq6d
@user-vv4te6qq6d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인성 중요하다 포악한 시부모 만나면 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 평생~~그렇다고 이혼 쉽지않다
@user-cj7kj8hh4k
@user-cj7kj8hh4k 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최고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zx7cs8bb5f
@user-zx7cs8bb5f 4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지혜를 배웁니다
@singsong9300
@singsong9300 4 ай бұрын
외국인 며느리에게 한국 시어머니는 대부분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기까지 하죠
@w.angela
@w.angela Ай бұрын
한국 며느리한테도 도가 지나친데, 외국인 며느리 특히 동남아쪽 며느리분들에게는 학대 수준이죠. 참 못돼 처먹었어요.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16 күн бұрын
시부모입장인데요 나이들어아들결혼시켜보면 시모맘조금이나 이해할것같네요 요즘은시모가반려견만도 취급을못받는 시대가되었습니다
@user-me5id7gg6x
@user-me5id7gg6x 4 ай бұрын
양쪽 입장을 적절하게 잘 이해시켜주시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uu4fw2li9g
@user-uu4fw2li9g 4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세기며수행하겠습니다 ㆍ😂
@user-dn5um6ul9v
@user-dn5um6ul9v 4 ай бұрын
일년에 서너번 다녀가는 시누이네 부부가 명절이라 다니러왔는데 좋은 얘기하기도 짧은 하루를 서른세살 우리큰애가 돌전에 차가운 분유를 먹이는 걸 봤다시며 흉을 보시길래 그 기억력에 놀랐다. 저도 잊은듯하고 살아서 그렇지 그동안 하셨던 모진 말씀. 행동 다 가슴속에 새겨져 있답니다.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 언젠가 갑자기 헤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않으려고 잊은척 할 뿐입니다.
@kim-qb1mu
@kim-qb1mu 3 ай бұрын
명절에 윗시누가 자기 식구랑 같이 우리집에서 지내자해서 거절 했는데요 우리딸둘 결혼했고 시누이도 사위보고손자손녀도 있네요 자기사위까지 데리고오는건 아닌것 같아 거절 삐친상태네요
@user-jy3li7ix3p
@user-jy3li7ix3p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자식들이 부모 안모시는 시댑니다 자기손으로 밥 못해 먹으면 요양병원 가야지 자식도 편하게 살아야할 권리가잇다
@user-nb7uz3nn4x
@user-nb7uz3nn4x 3 ай бұрын
맞아요우리나라도 성인이되면 자식을 독립시켜야합니다 그러니 자식에게 너무지나치게 희생하면 노후가슬퍼집니다. 죽을때까지 먹고살것은 꼭남겨야됩니다❤
@user-mb8zc2zy4k
@user-mb8zc2zy4k 4 ай бұрын
우리 법륜스님 최고 싶니더 😂😂😂😂😂😂 제일 존경 합니다❤❤❤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gl3sh9gi8e
@user-gl3sh9gi8e 4 ай бұрын
남편의 우유부단함으로 아내를 사지로 몰아내고 자신은 착한아들, 형.오빠로 남아있게되죠. 그것은 착한것이 아니라 아내에게는 남편이 아니라 그냥 남자였고 이기적으로 대한 것이지 않았을까.. 그 아내가 착해서 지금 그 상처를 키우면서도 그대 곁에 남아 있는 겁니다.
@user-jd2jt6hb8i
@user-jd2jt6hb8i 4 ай бұрын
속이시원합니다 딱 제마음 입니다 행복하세요
@user-zo2vs4ej5t
@user-zo2vs4ej5t 4 ай бұрын
저의 남 편 도 아무 것 도 안 하고 가만 히 잇 엇 어요 나이 들 어 바람 나고 이혼 하자고 하며 자기 생 활 에 관 여 하지 마라며 남 같 이 삽 니다
@user-gl3sh9gi8e
@user-gl3sh9gi8e 4 ай бұрын
@@user-zo2vs4ej5t 잘 나가신 거니 즐겁게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pz9pn9wk3p
@user-pz9pn9wk3p 4 ай бұрын
저는 2남1녀를 두고 있는데요 다 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이 결혼이후 저는 잔소리 간섭을 해 본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생활신조가 너희들 먹고싶은거 먹고 너희들 편한데로 사는게 잘사는거다 그리고 엄마랑 아버지랑 뭘먹고 어떻게살던지 간섭하지 말고 잔소리 하지마라 각자 자기방식대로 편한대로 살다보니 고부간의 갈등은 전혀없고 며느리 두명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느리하고 전화하면 보통 2시간합니다 저는 항상 며는리 편을 들어줍니다 이러나 저러나 아들은 내아들이고 며느리는 곱게커서 우리집에 시집을 왔는데 며느리 입장을에서 생각해주면 만사형통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내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제 입장입니다🤣🤣🤣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4 ай бұрын
그런남자골라 속아프다요 그집의 종재기같은존재 시모 누나 형수까지 ,,, 기막힘
@ellen5962
@ellen5962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와의 갈등은 오래도록 맘에 상처로 남는것 같습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4 ай бұрын
힘들었던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면 또 어떤 상황들에 부딧쳐서 또 고부갈등 . . 아들은 결혼하면 남같은 존재 .
@user-hf1ot9yy5t
@user-hf1ot9yy5t 4 ай бұрын
이건정신과치로가 필요한데
@user-qn1cw5it9y
@user-qn1cw5it9y 4 ай бұрын
여적여
@user-vi2bn2vi8m
@user-vi2bn2vi8m 4 ай бұрын
,.ㅈ . ​@@ilovekoreamariella6345
@vickite
@vickite 3 ай бұрын
웃긴건 병주는 시어매나 남편은 안보고 병들은 우리 어머님들만 보고 댓글담 이게 현실임.. 울엄마도 그럴듯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20 ~30대가 결혼을 안해요
@user-dn6mr3fr2v
@user-dn6mr3fr2v 4 ай бұрын
심성이 반듯해야 고부갈등 없지요ㆍ어느한쪽도 심성 비뚤면 고통이죠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양다리를 버렸으면 가정이라도 온전 할걸...때가 늦어서 어떻해요.스님 말씀 딱 들으시면 성공 하지 않을까요? 가정에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user-pz7pl2iz6v
@user-pz7pl2iz6v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u9ts9id7j
@user-uu9ts9id7j 4 ай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user-rq8dh2yp6w
@user-rq8dh2yp6w 4 ай бұрын
난 3년전부터 시댁 안가고 안보니 넘 좋다 잘해줘도 고마운지 모르는 사람한테는 해주는게 아니엇다 남편이 잘하니 최대한 예의껏 15년을 나름 잘할려고 햇는데 관계라는게 한쪽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지금은 남편이 겨우 혼자 가끔 간다
@user-xc1qh6bf2q
@user-xc1qh6bf2q 29 күн бұрын
못된 며느리인 사람은 세월이 흘러 자기 자식이 결혼해서 못된 며느리를 봐야 정시 차리지~
@user-cu3xs6eg1i
@user-cu3xs6eg1i 13 күн бұрын
​​​​@@user-xc1qh6bf2q못 된 글을 함부로 쓴 사람은 그 글 그대로 자신이 당해 봐야 정신 차리지. 이게 업보지
@user-nh9xy3md5i
@user-nh9xy3md5i 4 ай бұрын
다른걸 인정하고 살면 재밌게 살수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sky-ee9ht
@sky-ee9ht 3 ай бұрын
엄마의 힘든모습을 본 자녀들이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갖는거다. 대체 왕족도아니고 뭐도아닌데 무슨 아들아들하면서..에혀..그렇게아까우면 데리고사시는게..나도 딸키워보니 세상 이렇게 귀하게 키우는 딸을ㅠ.. 저런시댁에 보내서 한이맺히게하느니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결혼안해도 그만이라 해주고싶다
@user-yc2sc5fg7w
@user-yc2sc5fg7w Ай бұрын
4ㅍ7
@user-tn1lg6ef8x
@user-tn1lg6ef8x 4 ай бұрын
스님 현명하신 답변에 정말놀랍습니다 ᆢ
@user-wh2ik3fp3m
@user-wh2ik3fp3m 4 ай бұрын
법률스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user-mb8lo5dl4o
@user-mb8lo5dl4o 4 ай бұрын
영상 분류편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상 제작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따봉은 덤으로 😊누르고 감상 하겠습니다❤
@moncher5669
@moncher5669 Ай бұрын
법률스님~감사합니다. 저 또한 시어머니가 되고보니^^ 어머니가 존경스러워 습니다. 이제와서 뉘우침을 알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명언대로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np9sy5hj5g
@user-np9sy5hj5g 3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z7um9eb3z
@user-iz7um9eb3z 4 ай бұрын
집안이 편하게 살라면 중간에서 교통정리 제대로 해야한다 이왕이면 행복하게 잘 사세요~ ❤
@user-pd3yr3pp3p
@user-pd3yr3pp3p 4 ай бұрын
교통정리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있는데 어떡해요
@user-zc9wh5zb6c
@user-zc9wh5zb6c 4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그냥 결혼을 안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내 부모 내가 모시고 상대 부모 상대가 모시면 이런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뭘 해도 미우신데 왜 해야할까요... 그래서 며느리이 정신병이 옵니다. 딸 가진 죄인 이라며 친정부모는 안 그러신데.. 이런 우리 사회 문제로 이 영상 저 영상 보며 맘 잡고 있는데 볼 수록 더 어렵습니다. ㅠㅠ 수행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결혼이 아닌 듯 합니다.
@user-xi3pj1qi8w
@user-xi3pj1qi8w 4 ай бұрын
여행갈때 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user-ze6fr1bo8j
@user-ze6fr1bo8j 4 ай бұрын
시가는 날강도 집단. 하나 주면 두개 달라고 해요. 어리고 맑은 며느리에게 요리조리 요구하고, 세월이 지나서 정신차리고 그만하고 싶다고 하면 원망. 누구든지 '양심을 바탕으로' 산다면 이 세상은 평화로울 듯.
@user-pd3yr3pp3p
@user-pd3yr3pp3p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
@user-qp3hy9dr8i
@user-qp3hy9dr8i 3 ай бұрын
모든시가집이그런건아니지요.
@user-pf9ci1ub4h
@user-pf9ci1ub4h Ай бұрын
ㅎㅎ
@user-ze6fr1bo8j
@user-ze6fr1bo8j Ай бұрын
​@@user-qp3hy9dr8i당연하죠! 모두가 다 그런 건 어떠한 것이든 세상에 없어요. 내가 겪은 일을 적었을 따름. 그대는 운좋게 좋은 분들 만나셨나봅니다. 이젠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미래의 며느리한테 어찌할 지 알게해준 수업료라 생각합니다. 시댁으로 현재 힘들거나 힘들었던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맘을 보냅니다.
@user-em1po9dc6q
@user-em1po9dc6q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때문에 예수님만 알고 부처님을 부정했던 제가 부처님에 참뜻을 알겠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지혜로움에 감탄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vo1zn6gl7h
@user-vo1zn6gl7h 4 ай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user-fc3gz1zl8v
@user-fc3gz1zl8v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y5el3nq8o
@user-zy5el3nq8o 3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user-jm9fr9zp9p
@user-jm9fr9zp9p 4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 돌봄에 관한 스님 말씀 .... . 저도 새롭게 배웁니다. . . 세대간 생각 차이. .
@user-ow1yy2lq7k
@user-ow1yy2lq7k 2 ай бұрын
굿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울예서공주님 너무 대단해요 오늘도 역시 감동이네요 ~화이팅 멀리서 오신펜님들도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user-ur8uh7gf9g
@user-ur8uh7gf9g 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ll7re5lp9w
@user-ll7re5lp9w 4 ай бұрын
텔레비전 채널 돌리는데 가수 송창식 선생이 나오길래 무심코 그걸 봤다. 탤런트 박원숙 님이 다른 패널들과 함께 밥 먹으면서 진행하는 프로였다. 송창식 선생이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중간에 를 불렀는데, 그 노래 가사를 구치소에서 썼다는 거시었다.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예비군 훈련을 안 나가서 "항토예비군법" 위반으로 20일이나 갇혀 있었다는 거시었다. 나는 그제야 아, 나도 향군법 위반으로 잡혀 들어간 적 있었는데! 화들짝 기억이 났다. 과거엔 군대 제대한 남자들이 어디 이사를 가면 15일 안에 반드시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를 해야 했다. 그걸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향군법 위반으로 수배가 되는 시대였다. 나도 그 정도 상식이 있긴 하였지만 시바, 어디 방 한 칸이 있어야 전입신고를 하지. 집안이 쫄딱 망해서 전입 신고할 주소지가 없었다. 동가식 서가숙하며 빌빌 떠돌고 있는데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서 불심검문하는 경찰한테 덜컥 잡혔다. 온갖 잡범들과 포승줄에 굴비처럼 엮여서 서초경찰서까지 끌려갔다. 가면서도... 도무지 내가 뭔 죄를 졌는지를 몰라서 다리가 더 풀렸다. 나는 "운동권 학생"도 아닌데 무엇 때문에 수배가 되었지? 누가 나를 엮었나? 경찰서에 도착하자 어이없게도 향군법 위반이라는 거였다. 주민등록이 말소돼 있었다. 운동권 투사도 아니고 고작 군대 갔다 온 죄로 향군법 위반 수배자가 되어 있었다. 아니지, 가난해서 오갈 데 없는 죄로 수배자가 된 거시었다. 군대도 안 갔다 온 자들이 보수를 자처하며 안보를 극한 위기로 몰아넣는 꼴을 보면 밸이 꼴린다. 가난이라곤 쥐뿔도 모르는 자들이 연탄가루 얼굴에 묻히며 생쑈하는 꼴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사기치는 자들에게 또 속아가면서 나라 망하는 데 또 한 표를 보태겠다는 서민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그들은 더하고 뺄 것도 없이 국가 멸망의 앞잡이들이다. 무지와 무식, 맹목과 확증편향은 그대로 범죄다. 공동체를 죽이는 범죄. 송창식 선생 덕분에 까맣게 잊고 있던 향토예비군법 위반 시절이 생각났다. '지상의 방 한 칸'이 간절했던 시절, 지독하게 가난해서 오히려 세상 일이 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절. 나 거기서 참 오래도록 흘러왔구나. 아아,
@user-nu3dj4lj2j
@user-nu3dj4lj2j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지내시겠지요😅
@user-xd2cc6ew4m
@user-xd2cc6ew4m 4 ай бұрын
지금은 모든 걸 극복하고 건전한 시민으로 모범되게 잘 살고 계시는 글님인거 같은데 윗님(5c)은 글을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과거형을 현재형으로...잘 못 읽었네요.늘 행복 하소서...
@user-cb5dz6jq4y
@user-cb5dz6jq4y 4 ай бұрын
힘든과정 다 이겨내셨으니 앞으로의길은 행복 하세요
@ejj9549
@ejj9549 4 ай бұрын
잘 견뎌오셨네요 글도 잘 쓰시고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Sosolove0503
@Sosolove0503 2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 때문에 홧병에 걸렸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사람을 무시하고 ~ 정말 제 속이 병이들어요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4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중병에 걸렸는데, 면전에 대고 너가 이런병 걸릴줄 알았으면 결혼 안시켰다. 라고 하셔서 넘 상처입니다.그때 제맘속으로 그럼 당신아들이랑 이혼할까요. 당신아들 밥도 못 챙겨줄까봐 걱정하고, 병원비 나갈까봐 신경쓰는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셔도 전혀 슬프지가 않네요.그외도 상처준말 엄청 많지요ㅠㅠ. 저 그와중에 시아버지 간병하며 대소변 다 받아냈구요. 집안일 소홀한적없으며, 집밥 꼬박 꼬박 해먹었으며, 심지어 알바도 했어요.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일 다녔구요. 이러다가 어른들보다 내가 먼저 저세상 가겠더라구요. 남편도 시누도 시동생도 아무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없네요.
@user-el9pi2nb5b
@user-el9pi2nb5b 4 ай бұрын
미친 시어머니네요 아들은 멀쩡한가 요
@user-el9pi2nb5b
@user-el9pi2nb5b 4 ай бұрын
결국 본인 아들도 못 살게 하는 어머니네요
@user-yi3ox7jy2w
@user-yi3ox7jy2w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14-xd6mw
@14-xd6mw 4 ай бұрын
쓰담 쓰담 시모 돌아가셨으니 지난날은 잊어보도록 노력하세요.이제부턴 내세상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user-wl5xp7xh6e
@user-wl5xp7xh6e 4 ай бұрын
참 한치앞도 못보는 노인네들ᆢ 뇌가 쪼그라드니 자기생각만 하나봐요.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은 아니더라구요
@user-dv5ug8vt8q
@user-dv5ug8vt8q 4 ай бұрын
손에 물한모금 안 무치고 고이 키운 아들 절대 결혼은 시키지 마시고 꼭 끌어안고 사는게 좋습니다. 며느리가 채가서 나대신 호강하면 억울하니까요, 꼭 명심하시길...
@dokim8273
@dokim8273 4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있는데요...나는 좋지만 늙운여자랑 사는 아들 ㅠㅠ생각도 해야지요.. 크면 자기가 원한 여자에개 보내줘야겠지요
@user-rt7pz8hp3s
@user-rt7pz8hp3s 4 ай бұрын
제일보기싫은게 늙은할머니랑 아들이랑 사는거에요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user-qw3cb1lk9e
@user-qw3cb1lk9e 4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sun-ml5wd
@sun-ml5wd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user-pg6rp8xh6r
@user-pg6rp8xh6r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질문자에게 스님 사이다로 답변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user-rt1sm1dh5k
@user-rt1sm1dh5k 4 ай бұрын
벌륜 스님 넘 감사함니다 스님 강의 만이 듯고있읍니다 스님 건강 잘챙기시고요 스님 강의 넘 듯고싶읍니다 잘듯고 있읍니다😊😊
@user-se1nt5dj4c
@user-se1nt5dj4c 4 ай бұрын
세상살이 ㆍ걱정 없는사람 ㆍ있으리오ㆍ 결혼 못시켜 ㆍ걱정 ㆍ. 시켜놓으면ㆍ부작용 생겨. 걱정 ㆍ. 어려운 삶. ㆍ 나무관세음보살 ❤
@user-fs9xh3dp6g
@user-fs9xh3dp6g 4 ай бұрын
즉문즉답 듣다보니, 모순적인 삶에 대해, 요행을 바라는 모습에 대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삶의 모습에 적용해볼수 있네요 ㅎㅎ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user-be9gz9sn6k
@user-be9gz9sn6k 4 ай бұрын
우리스님 어쩜이렇게 옳은말씀 내남편도 똑같은우유부당함 속터져못살아 지금은 졸혼햇음
@user-te8bq6si2p
@user-te8bq6si2p 3 ай бұрын
결혼전과 결혼후의 남편의 행동이 완전히 갑자기 변합니다 효자로요~어리석은 남편의 행동입니다
@user-yu8zk5gv8n
@user-yu8zk5gv8n 2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듣고있음 평화가 오네요
@sunmeekim2769
@sunmeekim2769 4 ай бұрын
스님 👍👍👍👍이십니다. 현답의 달인이세요
@user-dontworry
@user-dontworry 4 ай бұрын
가족이든 지인이든..어떠한 인간관계라도..내중심 관점으로 해결하기 어려움..수행적인 관점인 일체유심조가 필요함..감사합니다..스님.
@user-vj7tp6dg2x
@user-vj7tp6dg2x 3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건강하세요.
@user-mb5rp1uf5v
@user-mb5rp1uf5v 2 ай бұрын
항상잘듣고 감사합니다 2024 경북영주에서 불교대학입학해서 많은걸배우면서 스님체널을 보기시작했지만 들으면서 가끔씩 는물흘리면서 모든걸 찿아서듣고있습니다 지긍도 이방송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배운다음에 더감사한맘으로 드리겠습니다
@user-gh8gr1my5p
@user-gh8gr1my5p 4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그렇게되는건 이유가 충분히 많을겁니다 이세상 시어머니들 상처주지맙시다
@user-zx7cs8bb5f
@user-zx7cs8bb5f 4 ай бұрын
님도 시어머니가 되십니다
@user-xy2uh5je1o
@user-xy2uh5je1o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집착이 문제다 ..귀한딸 귀한 아들 이니...참견하지말고 아들도 딸 결혼시키는 마음으로 고쳐먹어라
@jsiuehf8653bb
@jsiuehf8653bb 4 ай бұрын
​@@user-zx7cs8bb5f모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상처를 주진 않습니다. 글쓴이가 여자인지 아닌지 미혼인지 아닌지 혹은 딸만 있는 건 아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이러시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ㅎㅎㅎ 며느리에게 상처주는 시어머니이라서 듣기 싫으신 건가?ㅋㅋㅋ
@user-jf6op1qq1g
@user-jf6op1qq1g 4 ай бұрын
@@user-zx7cs8bb5f 남편이 말하는 줄 ... 공감력 하나도 없고 너도 시어머니 되고 어떨지 두고보자로 종결시켜 버리네요.
@mozzi1989
@mozzi1989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래도 된다고 누가 그랬어요
@sunkim7180
@sunkim7180 3 ай бұрын
며느리에게 잘해줘봐야 고마와하기는커녕 부정적인것만 찾더라구요. 남처럼 멀리 하는게 훨씬낫더군요
@user-ej7cf7iq3d
@user-ej7cf7iq3d 3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법륜스님은 정말 현명하신것 같다.
@user-je6kh9of7e
@user-je6kh9of7e 3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는 한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x2yh5vh8j
@user-jx2yh5vh8j 4 ай бұрын
😢주님감사하니다종은말슴너무유이함니다
@user-gi6oi7hx2f
@user-gi6oi7hx2f 4 ай бұрын
자식 힘들때 도와주는 마음뿐이지 뭘 받을생각은 ㅣ도 못하는데 저들 식구끼리 탈없이 잘살면 땡큐제~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4 ай бұрын
울 시댁 식구는 내가 28년 대소사 다 챙겨도 상간녀 생기니 다 같이 몰래 만나러 다니고 놀러 다니더라''''''
@user-January0160
@user-January0160 4 ай бұрын
에구구 속터지겠어요. 잘할 필요 없어요. 상처다. 이혼하고 재산분할 위자료 모두 받아내던지 아니면 복수하는 마음으로 이혼해주지 말던지..
@user-gx1do9iy2b
@user-gx1do9iy2b 4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아니네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3 ай бұрын
​@@user-January0160 감사합니다
@jini7118
@jini7118 3 ай бұрын
😢😢😢이런 인간들이 알게 모르게 너무 많았어요 이제는 세상이 달라져야 할텐데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3 ай бұрын
@@jini7118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challenger_story
@challenger_story 4 ай бұрын
스님 저도 이런 곡소리 들을때마다 엉덩이가 들석들석 입고리가 실룩실룩합니다😊😊
@Asf0738
@Asf0738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시어머님 만나기 두려웠어요 그때는 우울증도 있었죠 위병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네요
@katej00
@katej00 3 ай бұрын
첫번째사연 증말 울남편보여주고 싶네요.. 스트레스때문에 면역력약해져서 폐질환까지 생기고보니 이판사판되는지경이네요
@user-bg3bu4de8f
@user-bg3bu4de8f 3 ай бұрын
이해갑니다. 저희집에와서 금주고 은삿네요. 하더니 잘난 아들 무능해 이혼하고 애들 혼자키웠네요
@user-dt7yq6oy8w
@user-dt7yq6oy8w 2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자유롭게 사시길 행복하세요~^^
@user-ng6tf4bd8l
@user-ng6tf4bd8l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무서울게 없어요~~며느리님들 자존감을 가지세요~~
@w.angela
@w.angela Ай бұрын
왜 무서울까요. 며느리는 을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나라 며느리들은 너무 착해요~
@user-sy4qs6po5l
@user-sy4qs6po5l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뭐가 무섭다고
@user-bg3bu4de8f
@user-bg3bu4de8f 3 ай бұрын
역시 굿...스님👏👏👏🙏
@user-mp9um8zj4k
@user-mp9um8zj4k 4 ай бұрын
고부는 좋을수 없음 시어머니는 귀한 아들편 며느리는 밥순이 며느리는 의무만 있고 인정받기는 힘듦 서로 선을 넘지않는게 좋음
@Qma-ox4zx
@Qma-ox4zx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님과 절대 함께 살지 않는게 답. 예비 신부들은 현명할지어다.~^~^~^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같이 살면 갈등이 있을 수 있고 불편합니다. 조금 떨어진 가까이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급할 땐 서로 달려가서 도와 줄 수 있도록.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4 ай бұрын
나도 신혼기부터 같이살자더라 막내아들 멀리가는게 싫으셔서 거부하고 4년신혼기 보내고 5년차에 14개월정도 같이살았는데 미쳐버릴듯한 시절이었슴
@user-eb4zv7fu9u
@user-eb4zv7fu9u Ай бұрын
저 결혼 10년차 같이 산지 6개월됬는데 암걸릴것 같아요
@user-tk5mz1rt4x
@user-tk5mz1rt4x 4 ай бұрын
참을만큼 참고 버티다가 내가 죽을꺼같을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msk3553
@msk3553 4 ай бұрын
내마음 안다칠려고 합리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리는 지혜를 배워가요
@user-ud8qu2ux1s
@user-ud8qu2ux1s 4 ай бұрын
참말로.상대방이야기를.정확하게알아들으세요
@user-vz1fb6bv6s
@user-vz1fb6bv6s 4 ай бұрын
내 평생 법륜스님 함 뵙고싶어요
@user-jb1yt1so1k
@user-jb1yt1so1k 4 ай бұрын
엄마가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란다는걸 남편들은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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