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어머니들은 자식에게 너무 집중하는 것 같아요~ 자식은 결혼을 해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배욘지6 ай бұрын
소유물이면 결혼 안시키지...
@수정하-k3h5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는 관심도 없다가 결혼 시키고 나니 소유하고 싶나봐요
@skglepslghso5 ай бұрын
@@배욘지소유물인데 거기 여자 몸종하나 붙이고싶은거죠 ㅋㅋ
@박-i8o4 ай бұрын
@@skglepslghso 남편보다 책임감도 크고 자기 역할을 잘 해내고 있으니 그리 말 하겠지만 진짜 몸종일까요? 요즘은 남자들이 더 잘하던데요 주변에 결혼은 왜 했을까 들어보면 친정 아버지 밑에서 영혼히 살았으면 좋으련만 싶은 며느리도 있더이다.
@cecillee5992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아니고 우리나라 아들어머니들이죠
@dslee31311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nf8821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가려고 했는데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황금사과-c5p11 ай бұрын
자신을 더 사랑하고 위하며 멋진인생 살아내시길 응원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11 ай бұрын
시부모님의 말씀은 존중하되 중심을 잡으시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나를 지키면서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부모님도 그때그때 변하 실 수도 있으므로...
@treetree418011 ай бұрын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다른일이나 취미 다른 관심사에 몰입할것들을 찾으십시요~ 그러면 좀 나아집니다~ 계속 그 생각만하면 몸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지니.. 미래 나의 일이나 아니면 애들 남편에게 집중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아즘마들을 만나든지 취미생활 공유할수 있는 문화센터 등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집중도 해보시고 여러가지 일들로 분산해보세요.. 일단 지금 현재순간을 잘 넘어갈수 있습니다~ 마음이 올라오면 책읽고 사연읽고 하면서 마음 다스리면 됩니다.. 그리고 또 괜찮은 시간에는 다른일에 마음을 집중시켜보세요~ 능구렁이 같이 대답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뱉어내면 내가 속이 덜 괴롭게 됩니다 말하기 힘들면 스스로 권위있는시어머니가 아니라 옆집 아즘마와 이웃과 대화나눈다고 생각을 해보면서.. 약간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하는생각하는법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같은 말 같은 상처라도 다르게 강도가 느껴지실 겁니다~
@free947175 ай бұрын
시댁사람들과는 그냥 이웃사촌정도로만 선긋고 사니 서로 시끄럽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inwoo1046 ай бұрын
저는 이혼 할일 있어도 시모는 못모실것 같아요 제 몸하나 관리못하는데 시모까지 모실 자신이 없습니다 시누이들한테 시부모한테 상처받는것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무지-o2c8 ай бұрын
30대 애기엄마 너무 착하다. 착해서 더 그러는겁니다. 그냥 모든 스트레스를 착한사람한테 쏟아붇는.. 이런시엄마일수록 쌀쌂많코 말없는 며느리 오히려 어려워합니다. 님도 너무 착해서 상처받지말고 자신탓으로 돌리지 마시길
@나무-l8z4 ай бұрын
만만하게 보이면 더 짖밟습니다. 든든한 친정부모가 사위에게도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젊은 며느리가 미친시모를 혼자 상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결혼은 정말 미친 짓입니다ㅠㅜ
@gafreeee8 ай бұрын
저는 부자집 외동딸 아파트 한채값을 혼수로 하고도 거지 발싸개 취급 받았어요. 오랜 세월이 흐르니 시어머니가 성격이 돈에 상관없이 며느리는 거지 발싸개 인거더라구요. 당시로 다시 돌아간다면 첨부터 덤빌거에요. 돈, 능력 상관없어요.
@Sosolove05037 ай бұрын
저도 시집올때 제가 거진 해왔는데도 왜 인정도 못받고 더 못해서 더 못받아서 난리인건지 ~~친정어머니 아프시다고 봉투주셨는데 ~이름도 안쓰고 저희가 준 돈에서 십만원넣으셨드라고요
@Applemango09876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차순자-g2n6 ай бұрын
어쩔수없는 시댁과에 관계 만만치않군요 스님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Song_gu_ri6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혜정씨도 유한양행 딸에 본인능력도 있는데 남편 시댁때문에 엄청 고생했잖아요. 그냥 신경안쓰고 냐 인생사는게 제일인듯요^^ 부잣집 외동딸이라니 부럽습니다~!😊
@맑고향기롭게-r8x5 ай бұрын
@@Song_gu_ri 빅마마이혜정씨는 유한킴벌리사의 아버지가 전문경영인이셨죠~~유한양행하고는 다른회사
@nkseo-w2d18 күн бұрын
며느리들에게 상처를 주니까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파도 돌보지를 않는 경우가 많은거죠~
@선화이-o5b11 ай бұрын
저는 시부모때문에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살기 위해서 안 보고 산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좋아졌어용 스트레스가 만병 의 원인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서혜영-w6f5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그렇게 하려고 하고있는데 잘 안쉽네요 부럽습니다
@skglepslghso5 ай бұрын
남편이 허용을 하나요? 저의지인은 시댁에 같이 안가면 남편이 난리를 친다던데... 그런걸로 불화없으시다면 정말 고마운 남편입니다
@나무-l8z4 ай бұрын
저도 안본지 5년이 넘었는데 시모 때문에 출산후 정신적 학대로 갑상선저하증와서 평생 약먹어야 하고 정신과 약도 10년 넘게 먹었고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아직도 고통중에 있습니다.만나지 안아도 제몸이 병들어 있으니 용서가 되지 않고 분노만 남아 오늘도 제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네요 참으라고 잘못했다고 빌으라고 하던 친정엄마 천국가시고 이년저년 하던 시모는 아직도 봄가을로 꽃구경 다니는데 정말 청부업자 사서라도 시모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꾸까-c2f4 ай бұрын
@@skglepslghso 정신놔버리고 자살할뻔하고 죽을바에 이혼하잔생각으로 이혼통보하니 남편이 먼저 연끊자하더군요 이혼끊은지 10년 가정이 화목합니다
@풍성한삶-q9l2 ай бұрын
본인만 가게 냅둬요@@skglepslghso
@예쁜단풍-s5v11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고개가 끄덕여 지는 말씀만 하시는지 늘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해요
@순구김-d7i11 ай бұрын
스님 죽기전에 꼭한번 뵙고 싶어요❤
@모모커버링11 ай бұрын
서로간에 귀한딸 귀한아들 일텐데 자기자식만 아깝다 생각하면 모든일의 근원입니다. ^^
@봄-b1z11 ай бұрын
스님께 상담 받으신 남성분, 스님말씀 잘 새기셔서 앞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tvjigum4 ай бұрын
부부가 젊었을 때는 남편은 아내의 편이되고, 부모가 늙고 병들면 남편은 어머니의 편이 되어라. 지혜의 답 감사합니다 스님
@또맹-m4p11 ай бұрын
일년에 서너번 다녀가는 시누이네 부부가 명절이라 다니러왔는데 좋은 얘기하기도 짧은 하루를 서른세살 우리큰애가 돌전에 차가운 분유를 먹이는 걸 봤다시며 흉을 보시길래 그 기억력에 놀랐다. 저도 잊은듯하고 살아서 그렇지 그동안 하셨던 모진 말씀. 행동 다 가슴속에 새겨져 있답니다.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 언젠가 갑자기 헤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않으려고 잊은척 할 뿐입니다.
@kim-qb1mu10 ай бұрын
명절에 윗시누가 자기 식구랑 같이 우리집에서 지내자해서 거절 했는데요 우리딸둘 결혼했고 시누이도 사위보고손자손녀도 있네요 자기사위까지 데리고오는건 아닌것 같아 거절 삐친상태네요
@가짜꿈-b7p4 ай бұрын
잘거절 하셨습니다 삐지던말던 신경꺼버령@@kim-qb1mu
@jhh72814 ай бұрын
삐지게 두세요 늙어도 시누이짓 @@kim-qb1mu
@문경순-h9j3 ай бұрын
@@kim-qb1mu 뻔뻔한 시누네요. 지네 집에 사위랑 다 끌고 가보세요.
@longlong-wu2fp11 ай бұрын
시댁은 시댁일뿐ᆢ 절대 찐가족이 될수없는 남편때매 얽혀진 묘한관계. 잘해주면 몸종에 호구되고 잘하다가 상처받아 안하면 욕받이되고 처음부터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면 더 많은걸 바라고 기대 이하면 두고두고 씹어대고 친정식구들 까지 몰아서 욕하고 거기다 최악은 남편의 이중 맴버쉽 내편하나 없는 시댁에서 어찌 견디나 남편이든 시아버지든 단한명만이라도 내편이 되준다면 그나마 힘이 되련만 죄다 적들뿐ᆢ 맨정신으로 버티는것도 용하지 친정에선 사위를 대우해주고 손님접대 해주는데 차려입고 시댁 가면 몸빼바지부터 입으란다. 식사대접은 커녕 부엌으로 내모는 이것이 시집살이 아니던가
@park-g5z11 ай бұрын
사위도 똑같이 하면 될 듯 합니다
@강경애-r6d11 ай бұрын
매일 찿아가서 일하는것도 아니면서 어쩌다 시댁가서 주방일 하고오면 큰 일하고 온것 처럼 생색내는 며느리는 몇년을 살아도 시댁에서 예쁨받을 자격없어요
@longlong-wu2fp11 ай бұрын
@@강경애-r6d 시댁에 이쁨ㅈ받아 뭐하나 노동만 추가되지 그리고 1년에 한두번이든 일주일에 한번이든 기분을 좋게 해줘야 일을 해도 신이나고 용돈을 드려도 기쁜맘으로 드리는거지 이건뭐 쌩날강도가 따로 없어 친정에서 사위가 주방들어가면 개거품 물고 난리칠 인간들이면서ᆢ 그리고 시댁 가서 일해주고 온게 큰일이지 작은일이가 일하고 돈도 못받으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어찌되는지 아시나 무상노동 해주는게 큰일 아니라고! 그시간에 나가서 일을 하면 댓가라도 받어 이사람아
@jsiuehf8653bb11 ай бұрын
@@강경애-r6d와.. 이 사람 며느리나 며느리될 사람 너무 불쌍ㅜㅜ 얻다 대고 자격을 운운해 ㅋㅋㅋ 며느리 사랑 받을 자격 생각하기 전에 본인 아들은 어디가서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게 아니면 그 귀한 아들 끝까지 결혼 못 하게 하든지. 누굴 고생시키려고 어휴ㅎㅎ
@아자아자-o4c11 ай бұрын
시댁에 이쁨받으려 결혼하는거 아니다. 남편이랑 둘이만 잘 살면 됨. 시댁 갑질마인드 어마어마하신 분이네 ㅋ@@강경애-r6d
@k안나수이11 ай бұрын
영상 분류편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상 제작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따봉은 덤으로 😊누르고 감상 하겠습니다❤
@mon_cherr8 ай бұрын
법률스님~감사합니다. 저 또한 시어머니가 되고보니^^ 어머니가 존경스러워 습니다. 이제와서 뉘우침을 알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명언대로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결혼생활을 하니 선을 긋고 사는것도 힘들더라구요 25년 함께산 시어머니 치매로 작년에 돌아가시니 시댁 식구에게서 완전하게 자유로워지고 동서랑만 친하게 지내고있어요 최근엔 7명 시댁방에 동서랑 나랑 9명단체방 카톡에 예전 상처많이 준 시누이가 자기근황 사진 연거퍼 일방적으로 올려대는게 넘 시러 조용히 나오기 누르고 나와버리니 넘 편하네요
@달콤솜사탕-x3b9 ай бұрын
@@배롱-s1r난 시집에서 윗동서가 제일 불편하고 싫다 신혼초부터 시어머니 대변인이었슴
@We-p3r5 ай бұрын
시스터보이 +마마보이+그들의 갑질 때문에 심신이 다 망가졌어요 이제 만사가 귀찮아요 이혼 해도 상관 없어요 더이상 보고 싶지않아요
@홍달님4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이에요 저희신랑이 모든걸평정해서 해결해줬어요. 지금은 금융치료만하고. 넘편합니다 신랑잘만나세요.
@user-mi8ec2rr6r11 ай бұрын
그저 웃지요ㆍ 다 제 얘기네요ㆍ종합선물세트입니다^^ 인생이 파란만장할 수록 인생이 풍부해진다ㆍ 그땐 엄청난 상처였어요ㆍ 그때의 맘의 상처가 지금도 맘의 흉터로 그대로 남아있지만 분노나 슬픔의 감정보단 그저 이젠 웃음이 납니다ㆍ지금까지 살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ㆍ이겨 낼수 있었던 비결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난덕분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ㆍ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ㆍ그래도 순간 순간 분별의 업식이 남아 있어 평생 수행은 해야 할 듯 합니다^^; 이생에 마무리 지어야 할텐데... 그래서 꾸준히 수행 해보려합니다ㆍ버텨야 되는 구간에서 잘 버티면 언젠가 웃으며 얘기할 날이 오리라 믿어요ㆍ모두 화이팅입니다ㆍ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들었습니다ㆍ그리고 다행인건 날씨야 어찌됐든 매일 매일 아침은 우리에게 희망을 안고 찾아온다는 점입니다ㆍ잘 버텨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요^^
@엄윤희-x4q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저웃지요 그래도 아직갈등이 가끔 안지워지네요^^
@오정숙-s7l11 ай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stellaj46088 ай бұрын
13:47~ 왜 당연히 손가락질 받아야 해요?? 내 친정엄마 모시는건 포기 했는데... 자식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내 몸도 정신도 다 닳아버렸는데 왜 남편은 부인의 부모 모실 생각도 없는데..아내는 도대체 언제까지 남의 인생만 돌보고 살라는 건가요? 자식 다 키워 놓으니 이제 남편 부모 뒷바라지까지 하라구요??그럼 내 엄마는요? 그리고 내 인생은요??
@We-p3r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이없네요 아들이 모셔야지 왜 며느리가 모셔요?
@Flower098725 ай бұрын
효도는 셀픈데 아직도 그걸 모르는사람이 많네요. 자기부모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miming20572 ай бұрын
😂😂😂😂😂😂😂😂😂😂맞아요
@sys54075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이야기 자주 듣다보니 초기에 들었을때는 시어머니를 모셔라 안모시면 손가락질받아도 싸다로 듣고 속으로 욕을햇는데.. 많이듣다보니 남편 어머니를 모시고 안모시고 결정은 남편하고 싸울각오를 해야한다는거. 어머니를 이왕모실거면 네네 해야하고 어차피 나를 죽이고 살아야하는거고 안모시고싶다 마음을 먹었으면 남편과도 헤어질각오로 맘을 단단하게 먹어라. 손가락질을 당해도 내가 맘만먹으면 그게뭐 대수냐.. 그렇게 들리네요.. 아들 며느리사이 이간질하는짓은 천벌받을짓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몇년전에 자가면역질환에 걸려서 고통받고 있는데 시어머니 아직 50도 안됐는데 왜 아프냐며 구박하더라. 우낀건 동갑시누도 같은병으로 나보다 더 오랫동안 앓고 있는데... 딸은 안쓰럽고 불쌍하고 며느리는 아픈게 큰죄이더라고요! 올 추석은 처음으로 안내려갔네요ㅜㅜ
@주택사는몽냥이Ай бұрын
어떻게 시어마이들 심뽀는 똑같지요? 저는 제가 쓴 글인줄~ 헐. 대박
@이성과감성-e8sАй бұрын
@주택사는몽냥이 함께 힘 내자고요!!! 무신경이 답아니겠어요~
@주택사는몽냥이Ай бұрын
@@이성과감성-e8s ^^ 그 나이에 아플 여가가 어딨냐고ㅠㅠ 아휴 말을 얼마나 밉깔스럽게 하던지 그냥 없던 정도 뚝 떨어지더이다~~
@Summer-j9e10 ай бұрын
19:35 나는 아들이 집안일 돕고 와이프한테 예쁨받으면 우리 아들 자랑스러울 거 같구만 손에 물 좀 묻힌다고 마음 아픈 건 무슨 심리? 지들끼리 행복하게 사는 거 보는 게 부모한테 좋지 늙은 나 때문에 싸우는 건 바라지도 않겠다 남편이 안 도와주면 억울해하면서,,
@宇佐義10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건강하세요.
@K지나가리10 ай бұрын
젊은 친구들이 결혼 기피 하겠네요ᆢ 아들 갖은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면 좋겠네요 독립시켰으면 제발 간섭하지 마시길ᆢ 아들끼고 살지 왜 결혼을 시킨것인지 ᆢ나이 먹었다고 어른이 아님 지혜롭게 나이 먹은만큼 독립적으로 살아가면 좋겠네요 젊은 며느리들이 저런 꼰대같은 시어머니들 때문에 결혼 기피 하는것ᆢ 옛날 같으면 팔십까지 살지못했기에 잠깐 모시면 되지만 요즘은 같이 늙어가는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시대 ᆢ 각자도생 내팔 내 흔들고 지팔 지흔들고 사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인듯ᆢ변화하는 시대에 맞추면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고영숙-q7m11 ай бұрын
다른걸 인정하고 살면 재밌게 살수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pdlwl-ms8zr11 ай бұрын
왜 모심을 받으려고 하는지...우리어른들 정신차립시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 좀 맙시다~! 왜 의지하려고 모시라니 어쩌라니 참~
@SuneH-y3p11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star-bs9jo10 ай бұрын
남의딸 고생좀시키지맙시다
@rlaaldhr35 ай бұрын
그건아닌뜻 결혼하면 양쪽다 평등하게 잘해야합니다 기본만하면 됩니다
@정성우-j9d11 ай бұрын
며느리 시집 살이는 남편에게 달렸있어요 남편이 효자면 시집살이 합니다 남편분 지금이라도 아내분께 잘하시고 가정을 소중하게 지키세요
@김명주-f6s11 ай бұрын
효자도 아니면서 자격지심으로 자기식구들 얘기나오면 곧바로 전투각!!! 맞추머 살겠다했는데 평생을 엎치락뒤치락ㅜㅜ 살았네요 황혼이혼으로 내 행복 찾았네요 이제 내인생의 주인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정희이-s5b11 ай бұрын
모든것으림편에게달렸다 남편이현명해야 한다 남편이어리섞으면면ㅡ리개고생
@이영자-w2c7t10 ай бұрын
@@김명주-f6s, 😊
@luby8660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이 효자면 며느리는 늘 성에 안차고 괜히 미워하더라구요 뺏겼다는 질투도 있는듯해요. 가까이 있는 며느리는 잘하면 다연한거구 좀 아쉬우면 씹어대는 대상이 되요 참 억울하더라구요
@유명자-h7e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이 착하고 효자면 그 아들하고 사는 여자는 엄청 힘들어요
@경숙정-u9c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인성 중요하다 포악한 시부모 만나면 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 평생~~그렇다고 이혼 쉽지않다
@KgCho5 ай бұрын
포악한 며느리도 있다 무조건 시가 싫다고
@유미숙-d2t4 ай бұрын
시부모 생신날짜도 모르고 오직 돈만 알고 시부모님 미워하고 욕만하는 며느리도 많아요~ 며느리가 시부모가되어 시엄니 욕하는 며느리도 많으니까 세상이 요지경입니다ㅠ
@cecillee59923 ай бұрын
@@KgCho꼭 이런 댓글이
@cecillee59923 ай бұрын
@@유미숙-d2t달리죠…ㅋㅋㅋㅋ
@미숭산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며느리 다잘해야
@여자수메르6 ай бұрын
크게 않아프고 않다친것 만으로도 서로의 배우자 주변 가족들에게 큰 선물이다..!
@먹보동구11 ай бұрын
편집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꽃돼지-t3j6 ай бұрын
이맘 이해 갑니다 시어머님과 보지말고 사십시요 시어머님께 받은 상처 평생갑니다 저도 시어머님때문에 암수술도 했것만 요새 암은 병도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시아버님 돌아가시자마자 제사 다 가져가리고~~ 결혼 하자마자 그러신거 시아버님께서 말려주셨었는데 ~~ 지금은 막내동서랑 저는 시어머님. 안봅니다 평생사고 뭉치에 돈만 뜯어가면서. 놀고먹는 둘째네랑만 잘지내시네요 물론 모든건 저희한테 요구하시구요 전. 살기위해. 안볼겁니다 더이상 그분으로 인해 내삶이 내 가족의 삶이 망가지는건 아니기에
@인간다움-y7j4 ай бұрын
저도 안보고 싶은데 핑계대고 무작정 찾아오네요.. 그래서 더 싫어집니다ㅠ
@이지연-j5e8e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무서울게 없어요~~며느리님들 자존감을 가지세요~~
@w.angela8 ай бұрын
왜 무서울까요. 며느리는 을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나라 며느리들은 너무 착해요~
@이쁘니-o1v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뭐가 무섭다고
@DaehyunKim-dv5iz6 ай бұрын
아들 딸 결혼 시켜줬으면 딱 그걸로 만족합시다. 며느리 역시도 자기 가정은 자기네 두 사람이 이끌어 가고요. 직장다닌다고 자식 낳았으니 키워달란 부탁도 절대 하지말고 알아서 키우도록 하시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도 늙고 힘들어서 자기 자신 돌보고 사는 일도 힘들답니다. 자기 삶은 주체적으로 살아갑시다.
@박옥래-l9k11 ай бұрын
스님좋은말씁감사합니다
@김점훈-u7c11 ай бұрын
법률스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조순심-b2j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때문에 예수님만 알고 부처님을 부정했던 제가 부처님에 참뜻을 알겠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지혜로움에 감탄합니다 존경합니다
@오안나-v1z11 ай бұрын
스님은 남자고 결혼해 본적이 없어 잘못 알고 있는데 남편은 아내의 변호사로 살아야 되고 판사로 살면 안 됩니다 . 그러면 시모가 죽는 날까지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고부간의 갈등은 끝이 안 납니다 . 무조건 아내 편을 들면 시모가 포기를 하는 날이 옵니다 .
@쿙이-c9o11 ай бұрын
즉문즉답 듣다보니, 모순적인 삶에 대해, 요행을 바라는 모습에 대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삶의 모습에 적용해볼수 있네요 ㅎㅎ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까뮈4 ай бұрын
내 아들 선택해 결혼해 보잘것없는 시댁 상관없이 시집와주고 귀한 손녀딸 낳아주고 살림 알차게 해주는 우리 며느리가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내가 해준 음식 뭐든 잘 먹는것도 이쁘고 입맛 맞는 음식 싸가라해도 기뻐하며 싸가는것도 이쁘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아들부부가 얼마나 보기좋은지 모르겠던데요 며느리 설겆이 하고있으면 아들 같이 해서 얼른 끝내라하기전에 아들도 항상 같이 하고 참 이뻐요 시부모 욕심은 쓰잘데없고 권한이 없어요 애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시부모는 응원해주고 칭찬해주고 시부모 욕심이나 지나친 관심은 금물입니다 아들의 독립을 인정해야죠
@찌니써니see9 күн бұрын
부러워요
@A_happylife5 ай бұрын
나는 남편이 너무 효자라서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너무나 지혜롭게 효자라서 친정에도 너무 잘했다. 친정엄마 돌아가시니 시어머님이 펑펑 우시며 슬퍼하셨고,지금 근처로 이사오셨는데, 엄마처럼 대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잘하게 된다. 상처주신 경우도 적지않았는데 나는 서운했고 미웠다고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기도 했었고,편찮으실땐 병간호도 열심히 했다. 우리 어머니도 배움이 짧으시고 고집도 있으시지만 진심으로 속엣말 하고 친정이 궁핍해도 떳떳히 자랐음을 당당히 말씀드리며 살아왔다. 지금은 아흔을 바라보시는 연세라 끝까지 좋은마음으로 보살펴드릴예정이다. 그게 ,내 가족에게 잘했던 남편에 대한 보답이다. 남편이 잘하면 시어머니가 힘들게 해도 버틸수 있다.
@인간다움-y7j4 ай бұрын
훌륭하시네요. 전 그게 안되네요ㅠ
@하늘바람별시-i7w11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 돌봄에 관한 스님 말씀 .... . 저도 새롭게 배웁니다. . . 세대간 생각 차이. .
@윤지최-k4b6 ай бұрын
지난해 말, 한 달 간격으로 친구 두명이 각각 시모상을 당했습니다. 큰 일 다 마치고 평온해졌을 때 다같이 만나 식사를 했는데 친구들이 둘 다 병원 치료중이더라고요. 병명은 화병. 억울하고 분한 마음 누르고만 살았는데 돌아가시 전 사과를 받지 못한 것, 해명하지 못한 것들이 계속 떠올랐답니다. 가시고 나면 편해지고 자기들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풀지 못한 게 맺혀 괴롭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때 곱고 밝았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고통의 시간들이 누적돼 있었다니 정말 속상했습니다.
@skglepslghso5 ай бұрын
그 친구분들도 법륜스님 말씀 배우다보면 죽고없는사람붙들고 혼자 괴로워해봤자 본인만 손해라는거 아무 의미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는일이라는거 아실텐데 안타깝네요
인정 맞습니다. 아내가 편안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아내의 편안함은 남편에게 90프로 관계가 있습니다.
@zxc5605 ай бұрын
시댁에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면 바보인줄 알고 더합니다 처음부터 아닌거는 딱 짤라버려야 합니다
@park-g5z11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그냥 결혼을 안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내 부모 내가 모시고 상대 부모 상대가 모시면 이런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뭘 해도 미우신데 왜 해야할까요... 그래서 며느리이 정신병이 옵니다. 딸 가진 죄인 이라며 친정부모는 안 그러신데.. 이런 우리 사회 문제로 이 영상 저 영상 보며 맘 잡고 있는데 볼 수록 더 어렵습니다. ㅠㅠ 수행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결혼이 아닌 듯 합니다.
@김민지-y6b11 ай бұрын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누가 누굴 모시나요. 자식들 고생 안시킬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아껴서 노후자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미미-l6b3r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내몸하나도 힘들어서.. 어머님이 저보다 더 튼튼하고 건강하심 ㅋㅋ
@tvjigum4 ай бұрын
이 남편분은 지금이라도 해답을 구하시니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가내 평화로우십시오.
@Sosolove05037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때문에 홧병에 걸렸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사람을 무시하고 ~ 정말 제 속이 병이들어요
@그냥가을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너때문에 애간장이 녹았어요!
@Sosolove0503Ай бұрын
@그냥가을 그럴수 있네요. 그런데 힘들때 힘이 되어 드리니 좋은날도 옵니다.
@sunmeekim276911 ай бұрын
스님 👍👍👍👍이십니다. 현답의 달인이세요
@진보라-n3l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zero-yc4sj5 ай бұрын
제가 겪어보니 시댁은 필요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는 쓸모없는 존재들입니다! 내가 만난 부모님 같은 부류를 우리 딸들이 만날까봐 저는 아이가 어리지만 지금부터 기원합니다 사는거에 관여안하고 약속된 만남의 날에는 파티처럼 즐겁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부모를 둔 남편감을 만나도록이요! 자기의 편을 정확하게 보호하고 이끌어 갈수 있는 착한 마음씨의 남편감을 어린아이들을 보며 기원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이 아파서 자식에게 무거운 짐을 나눠주려는 사람의 자식을 만날까봐 절대 그리 되지 않도록 내자식을 기원으로 보호합니다!! 저도 제가 싫어했던 부모의 모습을 닮을까봐 경계하며 더욱더 성숙해지려고 기원하며 단련합니다 저는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 for everything proud of you ,take care love you ❤❤❤❤❤❤❤❤❤❤❤❤❤❤❤❤
@라미르-l9c11 ай бұрын
스님~~ 남자가 처부모를 안 모시듯 여자가 시부모 안모시는게 왜~~흉이될까요~? 오즘엔 여자도 돈도벌고 하는데요
@달콤솜사탕-x3b11 ай бұрын
돈안벌어도 똑같습니다 갱년기되니 만사가 귀찮음
@소피아-n1o11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Masacao9 ай бұрын
따로살면서 생활비주는걸로하는게 낫다
@user476984 ай бұрын
스님이 흉이라고 한적 없는데 지 듣고 싶은대로 듣네
@성미정-w7q11 ай бұрын
고부는 좋을수 없음 시어머니는 귀한 아들편 며느리는 밥순이 며느리는 의무만 있고 인정받기는 힘듦 서로 선을 넘지않는게 좋음
@i-smr84682 ай бұрын
가족이든 지인이든 ..나힘들게 하는 인간은 안보고사는게 나를 위한 길이라는걸 깨달았음
@파티마의성모11 ай бұрын
우리 법륜스님 최고 싶니더 😂😂😂😂😂😂 제일 존경 합니다❤❤❤
@dharma4583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모시려거든 남편만가서 모셔라 며느리가 힘들다 시댁은 잘하면 더욱더 요구한다
@Vinodivinoguay6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인도맨인6 ай бұрын
이혼 ㄱ ㄱ
@We-p3r5 ай бұрын
정답
@돈키호테-v5k5 ай бұрын
요즘엔 그반대 며느리가 왕
@mam-p6i5 ай бұрын
시부모 처부모 다 안 모시면 됩니다
@eliz9090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어쩜 저리 며느리들에게 죄를 지을까요 며느리들 한을 다 어찌 받으려고.....지옥에 가면 한국여자들 많겠어요 제발 남편이나 시어머니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지엄마 찌찌 못뗀 남자 버려요
@김미카엘라-h7x10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는 한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vjigum4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dddsccf4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양이-d8w8 ай бұрын
외국처럼 결혼하면 시댁 친정 그냥 주변인들 처럼 멀리해야해요.
@vickite10 ай бұрын
웃긴건 병주는 시어매나 남편은 안보고 병들은 우리 어머님들만 보고 댓글담 이게 현실임.. 울엄마도 그럴듯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20 ~30대가 결혼을 안해요
@초록색나무9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과 집안 차이가 엄청 나요. 그렇다고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상향혼이지요. 시어머니가 구박하거나 모진말을 하거나 그런거 없이 딸보다 더 잘해주세요. 그러니 저도 남편, 시어머님께 잘하게 돼요. 솔직히 그런 며느리 누가 좋겠습니까. 그래도 조금만 예쁘게 봐주세요. 먼저 보듬어주시면 그 마음 알고 보답할 겁니다.
@서영희-m4w11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중병에 걸렸는데, 면전에 대고 너가 이런병 걸릴줄 알았으면 결혼 안시켰다. 라고 하셔서 넘 상처입니다.그때 제맘속으로 그럼 당신아들이랑 이혼할까요. 당신아들 밥도 못 챙겨줄까봐 걱정하고, 병원비 나갈까봐 신경쓰는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셔도 전혀 슬프지가 않네요.그외도 상처준말 엄청 많지요ㅠㅠ. 저 그와중에 시아버지 간병하며 대소변 다 받아냈구요. 집안일 소홀한적없으며, 집밥 꼬박 꼬박 해먹었으며, 심지어 알바도 했어요.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일 다녔구요. 이러다가 어른들보다 내가 먼저 저세상 가겠더라구요. 남편도 시누도 시동생도 아무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없네요.
법륜스님 말씀 하나하나가 명답이십니다 하루종일 들어도 배울점이 넘치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모든 문제가 다 내 탓이오 나를 내려놓으면 아무 문제없다 는 말씀인것을 항상 유념 해야겠어요 화날때마다 꼭 스님말씀 듣고나면 문제해결 싹 해결될듯 합니다
@브레인빛11 ай бұрын
양다리를 버렸으면 가정이라도 온전 할걸...때가 늦어서 어떻해요.스님 말씀 딱 들으시면 성공 하지 않을까요? 가정에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김정명-g4u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용희-e9n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정숙-o7r11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ab-ew1ro5 ай бұрын
이런걸 우리 남편이 봐야되는데 주구장창 나만 보고있으니....
@전혜순-s6y3 ай бұрын
긍깨요 남편들이 봐야돼는데
@sunriselovehappiness4 күн бұрын
아주 현명하신 지혜로우신 말씀이네요 ㅎㅎ 아내가 홧뵹걸히은건 남편이 중심을 못잡고 늘 남의 편이 되고 아내를 정신적으로 학대해서에요 남편이 잘했다면 아내는 노부모를 알아서 챙기고 알아서 효도합니다 지가 아내한테 한건 생각않고 지부모한테 대리효도바라는 남편놈들이 진상이죠 엄머 치마폭에서 못기어나오다가 지엄마 기력없고 아프니 또 아내를 이용하고싶어서 숙이는 계산. 저러하니 늙어서 찬밥신세되고 이혼당하죠
@황금사과-c5p11 ай бұрын
남편의 우유부단함으로 아내를 사지로 몰아내고 자신은 착한아들, 형.오빠로 남아있게되죠. 그것은 착한것이 아니라 아내에게는 남편이 아니라 그냥 남자였고 이기적으로 대한 것이지 않았을까.. 그 아내가 착해서 지금 그 상처를 키우면서도 그대 곁에 남아 있는 겁니다.
@김수정-z2p1m11 ай бұрын
속이시원합니다 딱 제마음 입니다 행복하세요
@백은숙-d6k11 ай бұрын
저의 남 편 도 아무 것 도 안 하고 가만 히 잇 엇 어요 나이 들 어 바람 나고 이혼 하자고 하며 자기 생 활 에 관 여 하지 마라며 남 같 이 삽 니다
@황금사과-c5p11 ай бұрын
@@백은숙-d6k 잘 나가신 거니 즐겁게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윤옥남-j1d11 ай бұрын
저는 2남1녀를 두고 있는데요 다 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이 결혼이후 저는 잔소리 간섭을 해 본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생활신조가 너희들 먹고싶은거 먹고 너희들 편한데로 사는게 잘사는거다 그리고 엄마랑 아버지랑 뭘먹고 어떻게살던지 간섭하지 말고 잔소리 하지마라 각자 자기방식대로 편한대로 살다보니 고부간의 갈등은 전혀없고 며느리 두명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느리하고 전화하면 보통 2시간합니다 저는 항상 며는리 편을 들어줍니다 이러나 저러나 아들은 내아들이고 며느리는 곱게커서 우리집에 시집을 왔는데 며느리 입장을에서 생각해주면 만사형통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내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제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