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젊은 사람들 생각대로 하도록 놔두고 일 안하는 노인의 생각과 고집은 내새우지 말라는 조언 이시네요 그런 현명함만 있다면 모든 어르신들은 존경을 받으실듯
@이유희-u6t4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은 엄청 깊은 뜻이 있네요ㆍ가족들이 한달에 한번 식사파티를 하고 또 가족들이 매번 모이는 것이 정말 좋은 가족모임이 되겠는데요ㆍ
@mungstar1008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행복-s9p9 ай бұрын
역시 울 법륜스님 말씀이 답 저 언니도 좀 답답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휼륭하십니다
@행복-s9p9 ай бұрын
맞아요 와 법륜스님 결혼도 안하신 분이 어떻게 각자의 가정사를 척척해결 하실고 참 신기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이뿌니-p3w5 ай бұрын
맞아요 . 스님 목사 신부 말 못하는 사람 있나요 . 입으로 먹고사는데...
@홍수미-w1d2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함니다 ❤❤❤❤❤❤❤❤❤😂😂😂😂😂😂😂
@행숙이-s3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배웁니다 읏고 갑니다
@김영선-k3j3h10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함니다
@김사랑-z4v9n9 ай бұрын
동서는 자매가 아니라 남이라 생각해야됩니다... 질투가 있고 비교대상으로 삼기때문에 동서지간에 잘 지내기 참 어렵습니다
@핑구-o8j8 ай бұрын
백프로 맞는 말씀이네요 로또보다 어렵더군요
@윤진우-c2g7 ай бұрын
당근
@김옥자-p6l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남보다 못합니다.
@이뿌니-p3w5 ай бұрын
동서지간 질투는 하늘도 못말린다는 옛말이 있다오.
@김민지-h3e5 ай бұрын
같은여자니까. 여적녀@@이뿌니-p3w
@Hk-bd9uy9 ай бұрын
제사는 모시는분 마음데로 하면됩니다 저도종갓집 첫째입니다만 제가하고싶은데로 합니다
@자미온성9 ай бұрын
서울있는 동서네집에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하니까 가기 싫은거겠지요
@cheoeum-cheorum10 ай бұрын
아우..답답해..어떤질문자는 답정너라고정해놓고 질문할거면왜할까..
@자야-g8z4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매일잘듣고잇슴니다
@곰탱이애미5 ай бұрын
지혜로은 말씀 오늘도 휠링 하고갑니다.
@한순자-w9w4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janenam39415 ай бұрын
너무도 정직하신 법륜스님. 다른 모든 성직자들도 이랬으면 좋겠다.
@믈까용믈까용9 ай бұрын
저희 큰 형부는 지금은 못오시지만 어머니 아버지 제사에 꼭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 사례를 들으니 형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희숙성-p4c8 ай бұрын
스님 이 아닌 데 스님 형세하시나요 무고싶어요 스님이면 가사장삼입고나오세
@메아리-k5r4 ай бұрын
@@희숙성-p4c 종단에 문제가 많은데 그 종단소속 아니라고 스님이 아니라는건 모순 이네요 그리고 가사장삼과 지금 입고계신 승복과 뭐가 차이나지요?
@대길행-q2u4 ай бұрын
지금 입고 계시잖아요
@장인호-i3i9 ай бұрын
영혼은 살아있을 때 있고 윤회한다 영혼은 죽으면 멈춰 윤회도 없다 그러니 살아있는 사람이 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면 된다 부처는 붓다고 생각을 들이고 내는 기능인 뇌의 시스템 자체다 세상만사가 진리대로 생멸하지 인간의 요구대로 되지 않는다 연기법에 의해 세상만사가 변화갈 뿐이다 즉 진리대로 변화할 뿐이다
남편과 오랜만에 여행가는데 마침 그날이 시할머님 제사. 남편(차남)이 시어머님께 양해를 구하니 시아주버님(미혼 장남)과 어머님이 제사 지낸다며 쿨하게 잘 다녀오라 하심. 세상이 변했습니다.
@예쁜아이람파이10 ай бұрын
할머니 시할머니 제사날도 모르는구나
@초록색나무10 ай бұрын
@@예쁜아이람파이 모르는게 아니고 사정이 있었습니다. 함부러 판단하지 마시길. 그리고 제사보단 산사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며느리, 아들이 빠진다해서 제사를 못지내는것도 아니구요 + 할머님 자식들도 안오는데 내가 알아야 할, 가야 할 의무도 없음. 내 조상 제사에 남편 데려갈 생각도 없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늙어서 며느리한테 구박 받으실 듯
@주경희-h5v9 ай бұрын
그 시어머님 좋으신분이예요 우리시댁 같아도 난리납니다
@삐용삐용빠삐용9 ай бұрын
양해를 구하셨으니 정해진 여행다녀오셔도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제사를 가지고와서 지낸지 10년이 넘었지만 두 동서들 제삿날도 모르고 있지만... 그런거로 속상한 적 한번도 없었답니다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요 그래야 형제들이 우애가 있지요 다 참석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oungjukim169 ай бұрын
@@예쁜아이람파이 꼭 알아야합니까 살아있는 자식이 더귀해요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효도
@녹수-q8p10 ай бұрын
장인어른 제사에 왜 사위가 안가고 뭐라고 싸운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싸울만하네요
@자미온성8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 유교문화에서는 딸은 출가외인 취급하였기에, 첫번째 사례의 남편은 아직도 조선시대 유교를 신봉하나봅니다.
@하하-j6x21 күн бұрын
맞네요 장인어른 제사에 안가는 사위가 문제아닌가
@이희경-k5d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질문자 진짜로 벽창호네~~ 막강하다 막강해 말귀를 저리 못알아들을까?
@박순양-x6h4 ай бұрын
61년1월 4일생입니다 아들 좋은 배필 만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바람꽃-e4z4 ай бұрын
스님 현명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사랑초-q6j4 ай бұрын
저는 카톨릭 신자 데 법률스님 말씀은 산자들 마음이 중요하니 산자들 생각이 증요합니다 산자들이 마음대로 평화룝게 살기를 바랍니다
@리샨-g6c4 ай бұрын
당일 날 제사지내는 저의 집안제사는 조상들에 지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user-pt2qz2et5c6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강적을 만나셨네요 하.....".비행기타고옵니까?"ㅠ
@mjin66145 ай бұрын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장송자-z3x9 ай бұрын
구름타고 옵니다
@김태순-k1z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말씀한마디한마디최고의말씀입니다
@김봉순-z3t7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가정화목이 우선~~ 옳은 말씀이신거 같네요.
@theSun-x9z1q2 ай бұрын
캬… 말 참 잘한다. 지식수준도 높지만 기본적으로 똑똑해.. 스님 안했으면 뭐라도 한자리 했어도 했을사람,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님정도의 혜안만 갖춰도 자잘한 사건사고는 안일어날듯하네요. 혹자는 스님이나 되가지고 비범치 못하게 유튜브나 하며 자잘한 남들 고민상담이나 해주고 앉았다고 비하할지 몰라도 전 개인적으로 되려 즉문즉설을 통해 무지한 국민들의 지적수준이 상당히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즉문즉설이 중간에 그만두는일 없이 계속 이어졌음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딴지걸지 않았음 합니다.
@온건한햇살5 ай бұрын
직장다니니 제사도 참석안해요. 참석을 안하니 점점 제사상 규모가 실리적으로 바뀌고, 시간도 바꾸네요. 며느리없으면 제사도 안지냈을거 같아요!
@경희정-w6v5 ай бұрын
오늘 우리스님 정말 강적인 보살님 만나셨군요 너무 애 쓰셨습니다
@라일락-n2v10 ай бұрын
사례자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세요 친정에 제사 시내려 간다고 하세요 사위도 이상하네요 제사인데 당연이 같이 가서 지내고 아야지